P🅻AY | 희재,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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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kingkongryu
    @kingkongryu 2 года назад +1

    가사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는 이유일테니
    이런사랑 이런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욱 사랑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말아요(잊지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 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날 기억해줘요)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 @withsun_piano
      @withsun_piano  2 года назад

      가사도 곡도, 심지어 영화는 더 많이 가슴 아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감상 되셨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