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 백석 (낭송: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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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정원에부는바람
    @정원에부는바람 4 года назад +1

    19번째 좋아요 드립니다
    언제나 처럼 이 시도 참 좋아요
    글쓴 시인은 얼마나 깊고 깊어져야 이런 시가 나올수 있을까요
    그 심오한 세계가 고맙고도 궁금해 져요 좋은시 알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halbugi107
    @halbugi107 4 года назад +4

    낭낭한 목소리가 일품입니다~
    야생화님이 또 한 편의 대작 영화를 만드셨군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직촬 때 옷 따듯하게 입고 다녀요
    감기 들어 자칫 기침이라도 하면 . .눈치 보이니까요 ㅋㅋ
    건행하세요

    • @gf0743
      @gf0743  4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추운날씨에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nightseaseo7631
    @nightseaseo7631 4 года назад +2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시에 몸담아 봅니다
    낭송과 자막 효과가 잘 어울립니다...감사합니다.

    • @gf0743
      @gf0743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tv2999
    @-tv2999 4 года назад +3

    고운시의 작품입니다
    환절기 건강유념하시어요

    • @gf0743
      @gf0743  4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바쁘셨나요~~!!!
      암튼 건강하시고 ~~~코로나조심하시구요~~!!!!

    • @-tv2999
      @-tv2999 4 года назад +1

      @@gf0743
      네~선생님!^^
      고가품의 영상
      늘~감사드립니다~🧉🧉🧉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3 года назад +1

    지금의 내 마음 같은 시를 들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 @문화예술인방
    @문화예술인방 Месяц назад

    수고와고맙습니다..

  • @miae6512.
    @miae6512. 4 года назад +2

    좋아하는 백석시인.
    좋아하는 사람 정혜정.
    이 모든 조합이 완성이구나.
    12월이 시작하는 날들이 서글픔이 아니라 기쁨으로 만들수있겠다.
    훗날 돌아보면 행복이라 여길 지금 이 시간의 소중함을 바라보며...
    구독하며 다음 오를 시를 기다립니다.

    • @정혜정-v4j
      @정혜정-v4j 4 года назад +2

      네~~
      시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한 사람~백석 참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 @gf0743
      @gf0743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