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재판과 쇠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단

[@남기덕-r3k]

☆여러분 제가 9페이지 쯤에서 오해 소지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추가 설명 드립니다..
-"한이레" 설명할 때 뒤에 12장 7~8애기하며
한때, 두때, 반때 언급에 있어서 문맥상은 문제가
없으나, 들으면서 혹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고, 조심 스럽게 다뤄야 하는 부분이기에
보충 하려 합니다
"한이레" 는 12장에 한때,두때,반때와
연관 되서 이야기 했습니다
한때, 두때, 반때 애기하면서 7년 대환난 언급을
했는데 여기서 이부분에서 미흡하게 설명 했습니다
7년이라는 것을 문자주의로 숫자 그대로 보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1,3,7이라는 숫자가 이런 숫자는 상징적이라 점
다시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그전 적그리스도 활동하는 기한 설명
한점을 수정해야 할게 "한이레의 절반"에 대해서
"한이레" 또한 상징적이기 때문에 완전한 종말의
기간으로써 그 절반을 의미 합니다
따라서 "주님의 재림"의 때 맛보게 된다는
이 표현한 것은 적절치 않았음을 말씀 드립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십자가 사건과 예루살렘
멸망으로써 한부분에 있어 성취 된 것이기 때문에
27절 설명 초반에 애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종말이 영적으로 보면 세상 끝으로써
말세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기에 앞으로도
그리스도 대적하는 세력들은 존재 하기 때문에
7년 이라는 상징 숫자는 이지점에서
은혜 시대부터 주님 재림의 때가 가까이 올수록
교회의 핍박과 박해가 완전 더 심해질 것에 대한
상징적인 숫자로 그 기간으로 봐야 하네요
하고나서 이지점을 고민하다
오해 되면 안되기 때문에 정정 하니까
이지정 고려 하시면서 들어주세요
그리고 "일곱 이레" 있잖아요 잘못된 거는
없는데 7×7=49년 이숫자를 생각하고 일곱
이레도 이해 하셔야 됩니다
49라는 년으로 볼 때 예루살렘 멸망과 고레스
칙령의 기간과 일치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이런 상충될 수 있는 부분을 가만하시고,
그 기간을 확인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부족하기 때문에 이부분은 후에 다룰
경우가 있으면 이런 견해 저런 견해 취합해
보고 수정할 꺼 있으면 수정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