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 - 던져진 동전이 굴러가듯이 & 글 : 마른잎(전세종)의 「여기까지 왔구나...」 중 「짧은 얘기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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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nrandsyk4884
    @nrandsyk4884 Месяц назад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시적인 느낌이납니다. 감사합니다.

    • @마른잎-f4w
      @마른잎-f4w  Месяц назад +1

      옛 노래는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가 「시」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많았어요.
      좋은 시간 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