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문화 천문 관측 시스템 구축. 우하량과 동산취에는 각각 시간을 측정하고 천문을 관측하던 시설이 있었다. 천문 관측과 시간 측정은 오랜 관찰과 기록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전수해야 하므로 전문가를 계속 길러낼 전문가 집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즉 , 밤에 동산취에서 별자리와 달의 움직임을 관측하고 낮에 우하량에서 태양의 움직임을 관측한 결과가 결합되어 체계적인 천문학으로 발전했고, 지배자들은 이 천문학 지식을 정치,경제 ,종교에 활용했을 것이다. 즉 중앙에서 각 지역에 절기를 알려주면서 정치적,경제적 통제력을 행사했을 것이다. 천문 관측의 중요성은 크게 파종 시기와 절기를 파악하는 데 있다. 정주 농업 경제에서 씨 뿌리는 시기는 농사를 짓는 데 가장 중요하다. 파종 시기를 놓치면 사회 구성원 전체가 생존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반복되는 계절 변화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시스템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우기와 건기를 파악하여 목축에 이용할 수 있고 계절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도 예측할 수 있다. 천문 현상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있어야 수많은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역사시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선진사회일수록 통치자들은 천문 관측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를 통제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한 것이다.
복기대 교수님 강의들으면 정말 재미있고 쉽게 알아듣기좋게 말씀잘하시는듯해요 사실 교수나 학자들보면 전문적용어쓰면서 어렵게 설명하시는분 많은데 즉 이것은 그만큼 실력이 출중하다는 말입니다 사실 중국대학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으시고 요서지방과 만주일대를 발품팔아가며 저렇게 오랜동안 요하문명을 연구한분은 국내에서는 복기대 교수님이 거의 독보적이라 할수있습니다 ! 홍산문화 및 고조선 즉 하가점하층문화등의 요하문명은 국내에서 최고권위자 이십니다 ... 복기대교수님의 이론이나 주장들이 빨리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에 자연스럽게 실려서 공부하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위대한 역사를 가진 이집트. 누가 알아 주나요. 가장 오래되었다고 하는 수메르 문명의 이라크를 누가 알아주나요. 힘없는 인도의 인더스 문명을 누가 알아주나요. 2000년까지의 중국, 중국 문명을 누가 알아주나요. 중국이 실력을 갖추고 부상하니 아니 연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200년 역사밖에 없는 미국, 누가 무시하나요. 영국, 독일, 프랑스의 역사 1500년도 안 됩니다. 그래도 무시하지 않습니다. 자기네 출발 역사가 없어서 로마 역사 따옵니다. 역사를 가급적 위대하게 쓰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자라나는 청소년의 정신력을 기르는 데도 유리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 입니다. 우리가 일본이 영토에 대해서 하는 것처럼, 만주고토에 대해 악착같이 교육하고 심지어 사회교과서에도 쓰고, 반드시 수복해야 할 땅으로 대대적으로 교육한다면, 현재 기준으로 "실력"이 우위인 중국과 소모적인 싸움에 말려 드는 데, 중국은 국력의 1% 만 동원해서 싸워도 되는데, 한국은 국력의 5% 이상을 역사논쟁, 영토논쟁에 소모해야 합니다. 지고 들어가는 전쟁이요, 우리측 에너지 낭비가 너무 많지요. 우리는 이 정도로만 가르치면서 고토회복을 할 수 있는 실력, 그 자체를 기르는 데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력 없이 외치는 역사는 공허할 뿐입니다. 손자병법을 한번(아니라 50번 이상) 읽어 보세요. 전쟁에서 누가 승리할 지를 알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지승유오, 知勝有五)이 제시됩니다. 첫째, 이 전쟁은 해도 되는 전쟁인지, 해서는 안되는 전쟁인 지를 아는 자는 승리한다, 입니다. 이를 첫번 째에 적어 놓고 있습니다. 해서 되는 전쟁인지 기다렸가 전기를 무르익게 하고 해야 할 전쟁인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한민족은 하느님이 지키는 민족입니다. 애국가에만 그렇게 나오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습니다(나는 하느님 세 번 만나보았습니다). 역사가 엉망인 체 세월은 흘러가고, 친일조차 청산하지 못해 세월은 흘러가고, 이 모든 게 하느님의 안배입니다. 때가 되었을 때, 우리가 준비 완료 되었을 때, 전쟁을 개시하는 것입니다. 그 전까지는 적을 방심시켜야 합니다. 글쓴 이는 젊으신 분 같은데, 역사가 도도하게 흘러가는 방향을 보고 위안을 삼기 바랍니다.
가야의 주국인 금관가야가 490년 역사에 왕이 10명입니다. 500년 역사에 왕이 열분뿐이 않되는 것이 당시의 다른 나라와 비교해봐도 그렇고 고조선이 끝나고 열국시대에는 수명이 길지않은 것이 상례인데, 평균 50년을 통치를 했다는것이 말이 않된다고 봐야 함이 옳고 김수로왕이 재위기간이 157년이면 적어도 180~190살은 살았다는 말인데 말이 않된다고 봅니다. 157년 재위면 30년씩 나눠도 5명이 넘는 사람이 재위를 할수 있다고 봐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아마도 가야가 왕이 적은 것이 일본으로 건너가 "임나"라는 별도의 나라를 세우고 지배를 한것이 아닌가하는! 그래서 왕이 열분뿐이 기록이 않된게 아닌가 하는! 그래서 기록에 나타나지 않은건가 하는! 그런 의문도 더는 역사 무뇌한인 저가 여쮸어 봅니다.
귀하, 믿거나 말거나 귀하 자유입니다. 나는 멀쩡히 눈뜨고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환인 7분이 파노라마처럼 한분씩 나타나고 사라지는 모습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나이 44살 때(지금은 59). 환인들은 보통의 인간들이 아니었습니다. 의복 ? 비단 옷을 아주 곱게 이었더군요. 기원전 7000년이면 마치 신석기 시대로 생각하는 데 현대의 한복처럼 세련되었더군요. 노인들이었는데 얼굴에 주름 한 점 없었습니다. 정말 1500 년을 살았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초인들이었습니다.
@@이해피-c1v 멕시코사람 누가 88올림픽때 우리나라사람 한복 입은 걸 보고 만져보믄서 우리 고산지대에 살던 자기네 조상들도 이런 천을 입고 살았다고 했다면서 신기해 했다던데...근데 꿈에 보신 할부지들이 우리가 환인이네 허허허~그러시던가요? 비꼬는거 아님 전 우리 환인할아버지들 짱 좋아라합니다..제 꿈엔 귀신지지바덜만 나오는데 부러워서리..자세한 꿈이야기가 기대 됩니당~
@@뽀기대디-d1k 원하시니 이야기해 드립니다. 저는 올해 59살입니다. 삼성맨 출신이고요, 먹고사는 데 아무 지장없으며, 현재는 기술 컨설턴트로 18년째 인도, 중국, 터어키, 인니, 태국, 대만 등지에서 활동중입니다. 44살 때 경기도-서울 지역 출장을 갔습니다. 3일쯤 되니 마누라가 걱정되어 올라왔고, 서울역에서 합류하여 시외로 빠져서 저녁먹고 모텔에 투숙했습니다. 모텔 방에 들어간 후 별달리 할 일이 없어 침대에 누워 멍때리며 벽을 보고 있었고, 마눌은 약한 잠에 빠져 있더군요. 시간은 오후 7시반 내지 8시로 기억. 갑자기 제가 보고 있는 벽면에 파노라마 형식으로 영정이 하나씩 이어져서 나타나더군요. 영정의 크기는 높이 약 1미터, 너비 약 50cm 정도로 제법 컸습니다. 영정속에는 낯선 노인네들이 등장하더군요. 첫번째 등장한 영정을 보니 마치 살아있는듯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데, 단정한 옷차림에(그 누가 기원전 7197년은 신석기 시대라고 하나. 이렇게 염색한 비단 옷을 버젓이 입고 나타나는데....) 얼굴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잘 생겼고, 완전 노인인데도(백발) 얼굴에 주름 하나 없더군요. 머리는 단정하게 상투를 틀고 있었고요, 영정의 모습은 배꼽 정도 위치까지만 그려 놓았습니다. 파노라마가 천천이 지나가는 데 두번째 인물도 비슷했고 세번째 인물도 비슷했고 네번째 인물도 비슷했는데 전부 엄청 잘 생기고, 주름하나 없고 백발이고 상투를 틀었고, 다섯번째쯤이 나타날 무렵 첫번째가 파노라마에서 사라지려고 하더이다. 얼른 첫번째를 사라질 때까지 계속 보았지요, 왜냐하면 근엄과 권위, 이런 포스 측면에서 첫번째와 나머지 6분은 비교가 안되었어요. 첫번째 분이 압도적이었지요. 다섯번째는 왠걸 흑발에 가죽 옷의 사냥 복을 입었는데 가죽옷이라는 게 대충 얽은 게 아니라 루이뷔통 브랜드처럼 멋지게 옷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그리고 나머지 분들도 보았지요. 사실 이것을 다 보고 나서 저는 6명 내지 8명 정도라고 생각하는 정도였지 7명이라고 특정하지는 못했죠. 파노라마가 느닷없이 나타나서 사라져가니 숫자를 셀 생각은 못했지요. 이들이 다 사라지고 나서, 벽에 가로 2미터, 세로 1.3미터 정도의 수묵화가 그려졌습니다. 일반적인 동양화는 그림 부분보다는 여백 부분이 더 많지요. 이 수묵화는 반대로 어디든 여백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묵으로 그린 부분이 빽빽했어요. 나는 그게 무엇인지 몰라서 그냥 여기저기를 보고 있는데, 나무같은 것도 보이고 바위같은 것도 보이고 하는 데 중단의 약간 왼쪽에 별로 크지 않은 짐승비슷한 게 웅크리고 있더군요. 나는 그것을 바라보았지요. 눈이 하나인 것으로 보이더군요(1달러 지폐에는 눈이 하나인 신이 새겨져 있음), 의아해하는 데 하느님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머리 속에서 나온 생각이 아니라 그 눈하나 짜리가 나에게 나는 하느님이다, 라는 신호를 발신해 온다고 느꼈지요. 이 그림과 약 7분-8분 정도 대면 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사라져버리더군요. 그리고는 나를 어마어마한 전자기파가 공격해대더군요. 이 부분부터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내가 정신병에 걸린 것으로 간주하고 정신병약 마누라가 주는 거 먹으면서 그냥 나는 정신병자이다, 하고 살았어요. 대략 2-3년 경과하니 그때 내가 보았던 파노라마가 환인이라는 생각이 제 머리속에서 나는 게 아니라 누가 내 머리 속으로 알려주더군요. 다른 일 하다가 갑자기 환인이었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으니까요. 그런 생각이 나고보니까 환인은 원래 7명이고, 내가 본 것은 고대 복장이므로, 환인이 맞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44살 때 전자파 공격을 받아 미쳐서 정신병자 낙인이 찍혔고(그래도 컨설턴트로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었죠), 그렇게 그냥저냥 살아가는데, 55살 때, 하느님이 또 나타나고 56살 때 또 나타나더군요. 여기서 초면인지라 하느님과 같이 다른 분이 나타난 것은 설명 한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하느님 혼자 다스리는 거 아닙니다. 하늘이 있으면 땅도 있습니다. 땅님도 계십니다. 두 분은 항상 같이 나타났습니다. 56살때 마지막 나타나는 날은 나를 순간이동 시켜 버리는 묘기를 낮에 보여 준다음 저녁에 나타나더군요. 나는 환인을 보았기에 보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느님 직계로, 나이가 1500살 하는 것도 무리가 없어 보이더군요.
끝부분이 압권이네요 .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최근까지 만주에 살았던게 만주족이니 그들이 진정한 홍산문화의 주인이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복기대교수님의 명확한 홍산문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감사합니다.
홍산문화를 또 즁귝념들에게 온전히 빼앗길 것인가? 대답하라 한국의 역사학계여!
해대는 꼬라지가 그럴예정입니다...ㅅㅂ...ㅠㅠ에휴~
강단놈들은 학자가 아니여!! 장사꾼 아니~역사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이지!!!
음 좋은 팩트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교수님이 진짜 한국인 .
충청도 양반들이 말씀은 맛깔나게혀~~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홍산문화 천문 관측 시스템 구축.
우하량과 동산취에는 각각 시간을 측정하고 천문을 관측하던 시설이 있었다. 천문 관측과 시간 측정은 오랜 관찰과 기록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전수해야 하므로 전문가를 계속 길러낼 전문가 집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즉 , 밤에 동산취에서 별자리와 달의 움직임을 관측하고 낮에 우하량에서 태양의 움직임을 관측한 결과가 결합되어 체계적인 천문학으로 발전했고, 지배자들은 이 천문학 지식을 정치,경제 ,종교에 활용했을 것이다. 즉 중앙에서 각 지역에 절기를 알려주면서 정치적,경제적 통제력을 행사했을 것이다.
천문 관측의 중요성은 크게 파종 시기와 절기를 파악하는 데 있다. 정주 농업 경제에서 씨 뿌리는 시기는 농사를 짓는 데 가장 중요하다. 파종 시기를 놓치면 사회 구성원 전체가 생존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반복되는 계절 변화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시스템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우기와 건기를 파악하여 목축에 이용할 수 있고 계절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도 예측할 수 있다. 천문 현상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있어야 수많은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역사시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선진사회일수록 통치자들은 천문 관측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를 통제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한 것이다.
복기대 교수님 강의들으면 정말 재미있고 쉽게 알아듣기좋게 말씀잘하시는듯해요
사실 교수나 학자들보면 전문적용어쓰면서
어렵게 설명하시는분 많은데 즉 이것은 그만큼 실력이 출중하다는 말입니다
사실 중국대학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으시고 요서지방과 만주일대를 발품팔아가며 저렇게 오랜동안 요하문명을 연구한분은 국내에서는 복기대 교수님이 거의 독보적이라 할수있습니다 ! 홍산문화 및 고조선 즉 하가점하층문화등의 요하문명은 국내에서 최고권위자 이십니다 ...
복기대교수님의 이론이나 주장들이 빨리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에 자연스럽게 실려서 공부하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한4군의 위치는 고대의 요서ㆍ요동 지금의 하북성 중북부와 요령성 서부 그리고 서요하 지역 인데 한반도 북부와 남만주 지역으로 둔갑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고대의 백두산은 지금의 대흥안령 남단의 최고봉 황강량이었는데 지금의 백두산으로 둔갑되었다고 볼수있습니다.
문화강국 만듭시다
일본 전방후원분에 적용되는 논리는 한국의 소로리 볍씨에 적용되는 논리가 적용 될수있겠네요.
잘못된 역사 문화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제대로된 역사 문화를 후손에게 가르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50 동남아에서 왔다는 건 동의하고 싶지 않다.
식민사관에 쇄뇌된 학자들은 각성해야 합니다.
참으로 한심합니다.
역사는 민족주의로 쓰면 안되는건가요?
다른 나라들은 역사를 부풀려서라도 최대한 위대하게 쓰려하고 가능성을 보태어 왜곡까지 해서 쓴다는데 왜 우리나라는 오히려 있던 역사도 없애려하고 축소시키고 가능성을 배제하고 증거가 없다는 식으로 치부해버리나요,
위대한 역사를 가진 이집트. 누가 알아 주나요. 가장 오래되었다고 하는 수메르 문명의 이라크를 누가 알아주나요. 힘없는 인도의 인더스 문명을 누가 알아주나요. 2000년까지의 중국, 중국 문명을 누가 알아주나요. 중국이 실력을 갖추고 부상하니 아니 연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200년 역사밖에 없는 미국, 누가 무시하나요. 영국, 독일, 프랑스의 역사 1500년도 안 됩니다. 그래도 무시하지 않습니다. 자기네 출발 역사가 없어서 로마 역사 따옵니다. 역사를 가급적 위대하게 쓰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자라나는 청소년의 정신력을 기르는 데도 유리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 입니다. 우리가 일본이 영토에 대해서 하는 것처럼, 만주고토에 대해 악착같이 교육하고 심지어 사회교과서에도 쓰고, 반드시 수복해야 할 땅으로 대대적으로 교육한다면, 현재 기준으로 "실력"이 우위인 중국과 소모적인 싸움에 말려 드는 데, 중국은 국력의 1% 만 동원해서 싸워도 되는데, 한국은 국력의 5% 이상을 역사논쟁, 영토논쟁에 소모해야 합니다. 지고 들어가는 전쟁이요, 우리측 에너지 낭비가 너무 많지요. 우리는 이 정도로만 가르치면서 고토회복을 할 수 있는 실력, 그 자체를 기르는 데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력 없이 외치는 역사는 공허할 뿐입니다. 손자병법을 한번(아니라 50번 이상) 읽어 보세요. 전쟁에서 누가 승리할 지를 알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지승유오, 知勝有五)이 제시됩니다. 첫째, 이 전쟁은 해도 되는 전쟁인지, 해서는 안되는 전쟁인 지를 아는 자는 승리한다, 입니다. 이를 첫번 째에 적어 놓고 있습니다. 해서 되는 전쟁인지 기다렸가 전기를 무르익게 하고 해야 할 전쟁인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한민족은 하느님이 지키는 민족입니다. 애국가에만 그렇게 나오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습니다(나는 하느님 세 번 만나보았습니다). 역사가 엉망인 체 세월은 흘러가고, 친일조차 청산하지 못해 세월은 흘러가고, 이 모든 게 하느님의 안배입니다. 때가 되었을 때, 우리가 준비 완료 되었을 때, 전쟁을 개시하는 것입니다. 그 전까지는 적을 방심시켜야 합니다. 글쓴 이는 젊으신 분 같은데, 역사가 도도하게 흘러가는 방향을 보고 위안을 삼기 바랍니다.
문화dna 용어를 마음dna로도 전용하면 어떨지요?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선조들에게 그들이 무슨 학자냐고? 그렇다면 일제가 가르쳐준 역사 검증도 않고 마음대로 조작하는 인간들이 학자인가요?ㅜㅜ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특허로.
우리 민족 ( 단일민족이 아니고 사상을 공유하는 집단) 은 홍익인간 사상을 가지고살아온사람들이고 예수를 믿는 유대인하고는 또다른 것은 예수는 원수도사랑하라 불쌍한사람을도와라등 좋은말을하지만 예수를 믿는사람들만이고 그렇치않은사람은 사탄이다라며 편을 가르는것이 다르다
가야의 주국인 금관가야가 490년 역사에 왕이 10명입니다. 500년 역사에 왕이 열분뿐이 않되는 것이 당시의 다른 나라와 비교해봐도 그렇고 고조선이 끝나고 열국시대에는 수명이 길지않은 것이 상례인데, 평균 50년을 통치를 했다는것이 말이 않된다고 봐야 함이 옳고 김수로왕이 재위기간이 157년이면 적어도 180~190살은 살았다는 말인데 말이 않된다고 봅니다. 157년 재위면 30년씩 나눠도 5명이 넘는 사람이 재위를 할수 있다고 봐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아마도 가야가 왕이 적은 것이 일본으로 건너가 "임나"라는 별도의 나라를 세우고 지배를 한것이 아닌가하는! 그래서 왕이 열분뿐이 기록이 않된게 아닌가 하는! 그래서 기록에 나타나지 않은건가 하는! 그런 의문도 더는 역사 무뇌한인 저가 여쮸어 봅니다.
중간 중간 왕들이 누락되었다고 보야겠지요.ㅡ
고대엔 오히려 신선사상? 선도사상? 중국책에 적혀있다잖아요..동이에 왕은 100년을 넘게 살며 죽지도 않는다고...ㅋㅋ 단학 선도사상 불로초 이런거 다~울 조상님들이 맹글어냄...아브라함은 수백살 살았죠?;아들내미들도 500살 600살 살두만요...근데 성경은 다믿고 우리껀 안믿고 참 이상하죠? 삼천갑자 동방삭 봐요...1갑자에60년이면...헐퀴~
귀하, 믿거나 말거나 귀하 자유입니다. 나는 멀쩡히 눈뜨고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환인 7분이 파노라마처럼 한분씩 나타나고 사라지는 모습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나이 44살 때(지금은 59). 환인들은 보통의 인간들이 아니었습니다. 의복 ? 비단 옷을 아주 곱게 이었더군요. 기원전 7000년이면 마치 신석기 시대로 생각하는 데 현대의 한복처럼 세련되었더군요. 노인들이었는데 얼굴에 주름 한 점 없었습니다. 정말 1500 년을 살았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초인들이었습니다.
@@이해피-c1v 멕시코사람 누가 88올림픽때 우리나라사람 한복 입은 걸 보고 만져보믄서 우리 고산지대에 살던 자기네 조상들도 이런 천을 입고 살았다고 했다면서 신기해 했다던데...근데 꿈에 보신 할부지들이 우리가 환인이네 허허허~그러시던가요? 비꼬는거 아님 전 우리 환인할아버지들 짱 좋아라합니다..제 꿈엔 귀신지지바덜만 나오는데 부러워서리..자세한 꿈이야기가 기대 됩니당~
@@뽀기대디-d1k 원하시니 이야기해 드립니다. 저는 올해 59살입니다. 삼성맨 출신이고요, 먹고사는 데 아무 지장없으며, 현재는 기술 컨설턴트로 18년째 인도, 중국, 터어키, 인니, 태국, 대만 등지에서 활동중입니다. 44살 때 경기도-서울 지역 출장을 갔습니다. 3일쯤 되니 마누라가 걱정되어 올라왔고, 서울역에서 합류하여 시외로 빠져서 저녁먹고 모텔에 투숙했습니다. 모텔 방에 들어간 후 별달리 할 일이 없어 침대에 누워 멍때리며 벽을 보고 있었고, 마눌은 약한 잠에 빠져 있더군요. 시간은 오후 7시반 내지 8시로 기억. 갑자기 제가 보고 있는 벽면에 파노라마 형식으로 영정이 하나씩 이어져서 나타나더군요. 영정의 크기는 높이 약 1미터, 너비 약 50cm 정도로 제법 컸습니다. 영정속에는 낯선 노인네들이 등장하더군요. 첫번째 등장한 영정을 보니 마치 살아있는듯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데, 단정한 옷차림에(그 누가 기원전 7197년은 신석기 시대라고 하나. 이렇게 염색한 비단 옷을 버젓이 입고 나타나는데....) 얼굴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잘 생겼고, 완전 노인인데도(백발) 얼굴에 주름 하나 없더군요. 머리는 단정하게 상투를 틀고 있었고요, 영정의 모습은 배꼽 정도 위치까지만 그려 놓았습니다. 파노라마가 천천이 지나가는 데 두번째 인물도 비슷했고 세번째 인물도 비슷했고 네번째 인물도 비슷했는데 전부 엄청 잘 생기고, 주름하나 없고 백발이고 상투를 틀었고, 다섯번째쯤이 나타날 무렵 첫번째가 파노라마에서 사라지려고 하더이다. 얼른 첫번째를 사라질 때까지 계속 보았지요, 왜냐하면 근엄과 권위, 이런 포스 측면에서 첫번째와 나머지 6분은 비교가 안되었어요. 첫번째 분이 압도적이었지요. 다섯번째는 왠걸 흑발에 가죽 옷의 사냥 복을 입었는데 가죽옷이라는 게 대충 얽은 게 아니라 루이뷔통 브랜드처럼 멋지게 옷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그리고 나머지 분들도 보았지요. 사실 이것을 다 보고 나서 저는 6명 내지 8명 정도라고 생각하는 정도였지 7명이라고 특정하지는 못했죠. 파노라마가 느닷없이 나타나서 사라져가니 숫자를 셀 생각은 못했지요. 이들이 다 사라지고 나서, 벽에 가로 2미터, 세로 1.3미터 정도의 수묵화가 그려졌습니다. 일반적인 동양화는 그림 부분보다는 여백 부분이 더 많지요. 이 수묵화는 반대로 어디든 여백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묵으로 그린 부분이 빽빽했어요. 나는 그게 무엇인지 몰라서 그냥 여기저기를 보고 있는데, 나무같은 것도 보이고 바위같은 것도 보이고 하는 데 중단의 약간 왼쪽에 별로 크지 않은 짐승비슷한 게 웅크리고 있더군요. 나는 그것을 바라보았지요. 눈이 하나인 것으로 보이더군요(1달러 지폐에는 눈이 하나인 신이 새겨져 있음), 의아해하는 데 하느님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머리 속에서 나온 생각이 아니라 그 눈하나 짜리가 나에게 나는 하느님이다, 라는 신호를 발신해 온다고 느꼈지요. 이 그림과 약 7분-8분 정도 대면 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사라져버리더군요. 그리고는 나를 어마어마한 전자기파가 공격해대더군요. 이 부분부터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내가 정신병에 걸린 것으로 간주하고 정신병약 마누라가 주는 거 먹으면서 그냥 나는 정신병자이다, 하고 살았어요. 대략 2-3년 경과하니 그때 내가 보았던 파노라마가 환인이라는 생각이 제 머리속에서 나는 게 아니라 누가 내 머리 속으로 알려주더군요. 다른 일 하다가 갑자기 환인이었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으니까요. 그런 생각이 나고보니까 환인은 원래 7명이고, 내가 본 것은 고대 복장이므로, 환인이 맞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44살 때 전자파 공격을 받아 미쳐서 정신병자 낙인이 찍혔고(그래도 컨설턴트로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었죠), 그렇게 그냥저냥 살아가는데, 55살 때, 하느님이 또 나타나고 56살 때 또 나타나더군요. 여기서 초면인지라 하느님과 같이 다른 분이 나타난 것은 설명 한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하느님 혼자 다스리는 거 아닙니다. 하늘이 있으면 땅도 있습니다. 땅님도 계십니다. 두 분은 항상 같이 나타났습니다. 56살때 마지막 나타나는 날은 나를 순간이동 시켜 버리는 묘기를 낮에 보여 준다음 저녁에 나타나더군요. 나는 환인을 보았기에 보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느님 직계로, 나이가 1500살 하는 것도 무리가 없어 보이더군요.
2% 부족 복씨~~ ㅎ ㅠ
홍산문명 물론 우리문명이지 , 그런데 복기대는 삼류대 나오고 지식도 얕은 주제에 뭔 똥 폼을 그렇게 잡나
착각하는듯 성경창세기에 일주일만에 천지를 창조했다는소리는 너무유아적인 해석입니다 하루는 천년이 될수도 그이상일수도 있고 첫번째날 두번째날은 시간에 가름일뿐 현재적하루로 가져가는해석 수준은 역사나고고학자에 발상이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