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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아무렇지않게 희생을 강요하던 시절 가슴아프다ㅜㅜ 나도 절반쯤은 저런 사고에 갇혀 살아왔기에
사랑해서가 아니고, 가족들 때문에 맘에도 없는 결혼을 해야 했던 시대…
아픈자식 때문에 남은자식앞길 막네 엄마가 책임져야제ㅡ
옛날에는 첫째 막내 할 것 없이, 집안에 건강한 자식들이 희생을 많이 당했다네요😢😢😢 아픈자식 열외=특권ㅠ
어휴 생선장사하면서 뒷바라지하는 정년맘이 낫네
자신은 왜 노력을 안하고한 쪽 자식을 위해또다른 자식의 희생만 강요하는지..참 이기적인 부모들..
딸자식 팔아먹는 게 좋은 기회냐? 아픈 딸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다른 딸을 팔아먹는 거잖아!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만약 결혼한다면 언니 병원비, 약값 대주는 대신 주란이는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할것같아요 ㅠㅠ
엄마는 다 알면서 눈 감고 좋은 선 자리라고 말하는 거죠. 엄마는 딸을 팔면 몸도 편하고, 좋은데 보냈다고 정신 승리 하면서 마음도 편하고.
지금도 아픈 손가락들을 위해 안아픈 손가락에게 죄책감없이 희생 강요하는 부모들 많습니다..자신들이 낳았다고 소유물마냥 너는 시키는거나해! 잠자코있어! 당연히 니가 해야지 누가 할사람 있니?이러면서 자식을 옥죈다..ㅠ
제일 멀쩡한 자식을 팔아치우던 시대
요즘도 그래요.
저게 약점이 되어 평생을 빚쟁이처럼 살아가라는 말이네 ㅡㅡ
가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신랑이 난봉꾼일 확률백퍼
자식둘을 아프게하네..
하늘이 주신 좋은 기회란다..엄마가 어찌 저러냐..ㅜ.ㅜ
주란아...안돼
얼굴도 모르는 남자한테 팔려가라고 하는거잖아 엄마가
주란이.. 결혼을 하더라도 어떤 남자인지 알아보고 결혼을 하던말던 해.좋은 선자리야 엄마 입장에서 하는 소리고결혼은 니가 하는거니까언니 병원비 잊고니가 좋아하는, 너 좋아하는 남자랑 결혼해라저땐 이혼도 쉽게 못하는 시대고.돈에 팔려가지 마.멀쩡한 남자는 처가에 저렇게 다~ 대준다고 하지 않아! 뭔가 있어!
안돼. ㅠㅠ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고 어찌 살아
집안 사정으로 꿈을 접을 때의 저 심정을 내가 알지
아니...저 엄마는 언니만 자식인가..아픈 자식이 더 눈에 밟히고 아픈거 이해된다..그치만 주란이도 자기 자식 아닌가.....
처형도 책임져주는 혼처라니 당연히 후처일듯..
그시절 다들그리살았지요 요즘같으면이해못함
그래도 요즘에도 저리 하는 부모가 있어요😢 없어지질 않나봐요ㅠ
저 엄마 표정 너무 소름돋아. 눈도 안 깜빡이고 딸 팔아치우는데 싱글벙글... 징그럽다
딸을 팔아먹고 양심에 털난 못된 애미 이것도 어미라고 한심하고 가슴아프다
그 시대를 이해 못하시는군
그 엄마에게 그런 선자리가 들어왔다면 본인이 그런 결혼해서라도 자기 언니 약값댔을거 같은데요. 나쁜 엄마라기 보다 아픈 딸의 감당할 수 없는 약값을 평생대준다는 사람이 나타났으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아니었을까요?
다른자식이 아무리 아파도 또 다른자식의 삶을 희생시키는것은 아니지요 다른자식의 삶도 생각해야지요
@okyonwhite3315 왜 희생이지?
저시대는 먹고 사는게 젤 중한 시대지금 니들 잣대로 생각치마라
팔려가는거잖여.. 뭐저래..울엄마는 그냥 시집가라는것도 도망가셨다는데...ㅎㅎ몇년뒤 괜히 왔다가 잡히셔서.. 다행히?나가 태어났지만..
이래서결혼을하고 자슥을 낳는거는 신중해야햄
내가 주란이었다면 내 꿈을 하찮은것 마냥 놀음 빗대어 말하지 말라했을듯
띠블 가족을 위해 희생을 강요하는 부모 자식한테 빨대꽂고 살려고 저딴 부모 형제.자매는 없는게 나은데
응원합니다.
❤😂😢😮😅😊귀하다!!!
그나마 멀쩡한 딸을아픈 언니 병원비에 약 값 대주고남은 인생 평생 팔자 피게 해 줄 남자한테 팔아 버리네그저 주란이는 엄마한테 수단이었을 뿐딸이라 자식이라 생각한적 없었네
와. 엄마아빠가 책임져야지. 왜 동생에게 짐을 떠맡게하는거여.
그럼 동생 평생은 누가 책임져주나...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좀 아니지 않아요? 부모가 못나서 자식을 케어를 못하느는건데 왜 딸이 결혼을 해서....
어떻게 딸을 저리 대할까자기 자식을 왜 동생한테 책임지라고 하냐
딸 병원비도 못 대는 본인 자격을 탓하고 뭐라도 해서 치료에 보탤 생각을 해야지 다른 자식이 왜 거들어야 됨... 거든다 해도 자식 자의로 해야지 강제성을 띄면 안된다고 봄; 자식된 입장의 눈으로 엄마된 입장의 눈으로 너무 화나는 쇼츠입니다;
저 시대에는 저것보다 더 했지 우리 증조모도 동생들 살려야 한다고 강제로 18살에 20살 많은 증조부한테 첩으로 시집가서 겨우 아들 3명 낳고 호적에 올라갔지
부모가 돼서는 지가 무능한 게 죄인 줄을 모르네?
2:50 노래 알려주세요ㅗ오로ㅠㅠㅠㅠㅠㅠㅠ
자식을 파는거네 양심도 없어
부용이 캐릭터를 주란이한테 각색햇나부내
엄마가새로시집가라!! 엄한애기들 팔아먹지말고!!!!
저렇게 결혼해봐야...남자 마음에 바뀌면 끝인데 뭘 믿고 에휴
여자가 혼자 살기 힘든 시절이기도 하고 저 업마는 아픈 자식 낳으서 건강한 자식 발목을 잡아끄네
옥경이는 자기 선택으로 버린건데 주란이가 제일 짜침 마지막 무대는 하고 가지 정년이도 버린거임
신랑 대머리
엄마가 참..나쁘네 딸 자식 팔아먹네..참 저 시대는 다 그랬나? 근데 다 책임져준다는건...결국 니 딸이 굽신거리먀 살아야 하는거야 평생을 죄인으로 그건 아나?
엄마역할관상이 딱이다
작간지 감독인지 주란이 싫어 했나 봐. 주인공할 줄 알았는 데옥경이두 ㅜㅜ 끝까지 안 나오냐?
혹시 계모아님?
자식 팔 생각을 하면서 기회라니 ㅡㅡ
딸을 팔아먹는구나.
미띤ㅡㅡ
뭐가 아쉬워 여자집안 책임까지져야 장가가는 남자 상태는 어떻다는거냐?결혼하라면서 좋은남자인지 얘기는 단한마디없고 자신들 이익만 얘기하는 부모라니 ..
주란이 별로친구하자 어쩌자 먼저 해놓고 입으로만 친구함
지가 하던가
저시대(50년대후반)은 부모님이 혼처를 정하고 결혼식당일에서야 처음본 부부가 많았습니다 저 어머니가 크게나쁜 사람은아님
차라리 저 시대는 저게 맞을 지도 모름.. 사실상 저 직업은 젊은 시절 반짝 하고 사라지는 직업이니까.. 공무원 남편 곁에서 편하게 사는 게 맞다
결혼하면 편해요? 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마세요.
@@뭉게뭉게-w9y 남편 될 사람이 공무원인데;; 집안 사정이 안 좋으면 더 할 나위 없는 선 자리죠;;
@@BLUE-iv8xy글쎄요~~~ 남의집 생계까지 책임져 줄수 있는 사람이라 ~~ 새상에 공짜 없죠.
남편이 바람쟁이에,폭력에,가난한 친정 개무시하고 생활비도 얻어 쓰게하고,맨날 색만 밝히는 천하에 야비한 놈이라면??
남편 개망나니난봉꾼한남일 가능성 백퍼 ㅋㅋ
언니하고 결혼하면 되지 왜 주란이랑??
언니는 그 값에 못 파니까요.
저때는 그런시절이었으니 현재는 그딴 생각들은 없으니 다들 한소리하는거고
자식한테 아무렇지않게 희생을 강요하던 시절 가슴아프다ㅜㅜ 나도 절반쯤은 저런 사고에 갇혀 살아왔기에
사랑해서가 아니고, 가족들 때문에 맘에도 없는 결혼을 해야 했던 시대…
아픈자식 때문에 남은자식앞길 막네 엄마가 책임져야제ㅡ
옛날에는 첫째 막내 할 것 없이, 집안에 건강한 자식들이 희생을 많이 당했다네요😢😢😢 아픈자식 열외=특권ㅠ
어휴 생선장사하면서 뒷바라지하는 정년맘이 낫네
자신은 왜 노력을 안하고
한 쪽 자식을 위해
또다른 자식의 희생만 강요하는지..
참 이기적인 부모들..
딸자식 팔아먹는 게 좋은 기회냐? 아픈 딸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다른 딸을 팔아먹는 거잖아!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만약 결혼한다면 언니 병원비, 약값 대주는 대신 주란이는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할것같아요 ㅠㅠ
엄마는 다 알면서 눈 감고 좋은 선 자리라고 말하는 거죠. 엄마는 딸을 팔면 몸도 편하고, 좋은데 보냈다고 정신 승리 하면서 마음도 편하고.
지금도 아픈 손가락들을 위해 안아픈 손가락에게 죄책감없이 희생 강요하는 부모들 많습니다..
자신들이 낳았다고 소유물마냥 너는 시키는거나해! 잠자코있어! 당연히 니가 해야지 누가 할사람 있니?
이러면서 자식을 옥죈다..ㅠ
제일 멀쩡한 자식을 팔아치우던 시대
요즘도 그래요.
저게 약점이 되어 평생을 빚쟁이처럼 살아가라는 말이네 ㅡㅡ
가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신랑이 난봉꾼일 확률백퍼
자식둘을 아프게하네..
하늘이 주신 좋은 기회란다..
엄마가 어찌 저러냐..ㅜ.ㅜ
주란아...안돼
얼굴도 모르는 남자한테 팔려가라고 하는거잖아 엄마가
주란이.. 결혼을 하더라도 어떤 남자인지 알아보고 결혼을 하던말던 해.
좋은 선자리야 엄마 입장에서 하는 소리고
결혼은 니가 하는거니까
언니 병원비 잊고
니가 좋아하는, 너 좋아하는 남자랑 결혼해라
저땐 이혼도 쉽게 못하는 시대고.
돈에 팔려가지 마.
멀쩡한 남자는 처가에 저렇게 다~ 대준다고 하지 않아! 뭔가 있어!
안돼. ㅠㅠ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고 어찌 살아
집안 사정으로 꿈을 접을 때의 저 심정을 내가 알지
아니...저 엄마는 언니만 자식인가..아픈 자식이 더 눈에 밟히고 아픈거 이해된다..그치만 주란이도 자기 자식 아닌가.....
처형도 책임져주는 혼처라니 당연히 후처일듯..
그시절 다들그리살았지요 요즘같으면이해못함
그래도 요즘에도 저리 하는 부모가 있어요😢 없어지질 않나봐요ㅠ
저 엄마 표정 너무 소름돋아. 눈도 안 깜빡이고 딸 팔아치우는데 싱글벙글... 징그럽다
딸을 팔아먹고 양심에 털난 못된 애미 이것도 어미라고 한심하고 가슴아프다
그 시대를 이해 못하시는군
그 엄마에게 그런 선자리가 들어왔다면 본인이 그런 결혼해서라도 자기 언니 약값댔을거 같은데요. 나쁜 엄마라기 보다 아픈 딸의 감당할 수 없는 약값을 평생대준다는 사람이 나타났으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아니었을까요?
다른자식이 아무리 아파도 또 다른자식의 삶을 희생시키는것은 아니지요 다른자식의 삶도 생각해야지요
@okyonwhite3315 왜 희생이지?
저시대는 먹고 사는게 젤 중한 시대
지금 니들 잣대로 생각치마라
팔려가는거잖여.. 뭐저래..
울엄마는 그냥 시집가라는것도 도망가셨다는데...
ㅎㅎ
몇년뒤 괜히 왔다가 잡히셔서.. 다행히?나가 태어났지만..
이래서결혼을하고 자슥을 낳는거는 신중해야햄
내가 주란이었다면 내 꿈을 하찮은것 마냥 놀음 빗대어 말하지 말라했을듯
띠블 가족을 위해 희생을 강요하는 부모 자식한테 빨대꽂고 살려고 저딴 부모 형제.자매는 없는게 나은데
응원합니다.
❤😂😢😮😅😊귀하다!!!
그나마 멀쩡한 딸을
아픈 언니 병원비에 약 값 대주고
남은 인생 평생 팔자 피게 해 줄 남자한테 팔아 버리네
그저 주란이는 엄마한테 수단이었을 뿐
딸이라 자식이라 생각한적 없었네
와. 엄마아빠가 책임져야지. 왜 동생에게 짐을 떠맡게하는거여.
그럼 동생 평생은 누가 책임져주나...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좀 아니지 않아요? 부모가 못나서 자식을 케어를 못하느는건데 왜 딸이 결혼을 해서....
어떻게 딸을 저리 대할까
자기 자식을 왜 동생한테 책임지라고 하냐
딸 병원비도 못 대는 본인 자격을 탓하고 뭐라도 해서 치료에 보탤 생각을 해야지 다른 자식이 왜 거들어야 됨... 거든다 해도 자식 자의로 해야지 강제성을 띄면 안된다고 봄; 자식된 입장의 눈으로 엄마된 입장의 눈으로 너무 화나는 쇼츠입니다;
저 시대에는 저것보다 더 했지 우리 증조모도 동생들 살려야 한다고 강제로 18살에 20살 많은 증조부한테 첩으로 시집가서 겨우 아들 3명 낳고 호적에 올라갔지
부모가 돼서는 지가 무능한 게 죄인 줄을 모르네?
2:50 노래 알려주세요ㅗ오로ㅠㅠㅠㅠㅠㅠㅠ
자식을 파는거네 양심도 없어
부용이 캐릭터를 주란이한테 각색햇나부내
엄마가새로시집가라!! 엄한애기들 팔아먹지말고!!!!
저렇게 결혼해봐야...남자 마음에 바뀌면 끝인데 뭘 믿고 에휴
여자가 혼자 살기 힘든 시절이기도 하고 저 업마는 아픈 자식 낳으서 건강한 자식 발목을 잡아끄네
옥경이는 자기 선택으로 버린건데 주란이가 제일 짜침 마지막 무대는 하고 가지 정년이도 버린거임
신랑 대머리
엄마가 참..나쁘네 딸 자식 팔아먹네..참 저 시대는 다 그랬나? 근데 다 책임져준다는건...결국 니 딸이 굽신거리먀 살아야 하는거야 평생을 죄인으로 그건 아나?
엄마역할관상이 딱이다
작간지 감독인지 주란이 싫어 했나 봐. 주인공할 줄 알았는 데
옥경이두 ㅜㅜ 끝까지 안 나오냐?
혹시 계모아님?
자식 팔 생각을 하면서 기회라니 ㅡㅡ
딸을 팔아먹는구나.
미띤ㅡㅡ
뭐가 아쉬워 여자집안 책임까지져야 장가가는 남자 상태는 어떻다는거냐?
결혼하라면서 좋은남자인지 얘기는 단한마디없고 자신들 이익만 얘기하는 부모라니 ..
주란이 별로
친구하자 어쩌자 먼저 해놓고 입으로만 친구함
지가 하던가
저시대(50년대후반)은 부모님이 혼처를 정하고 결혼식당일에서야 처음본 부부가 많았습니다 저 어머니가 크게나쁜 사람은아님
차라리 저 시대는 저게 맞을 지도 모름.. 사실상 저 직업은 젊은 시절 반짝 하고 사라지는 직업이니까.. 공무원 남편 곁에서 편하게 사는 게 맞다
결혼하면 편해요? 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마세요.
@@뭉게뭉게-w9y 남편 될 사람이 공무원인데;; 집안 사정이 안 좋으면 더 할 나위 없는 선 자리죠;;
@@BLUE-iv8xy글쎄요~~~ 남의집 생계까지 책임져 줄수 있는 사람이라 ~~ 새상에 공짜 없죠.
남편이 바람쟁이에,폭력에,가난한 친정 개무시하고 생활비도 얻어 쓰게하고,맨날 색만 밝히는 천하에 야비한 놈이라면??
남편 개망나니난봉꾼한남일 가능성 백퍼 ㅋㅋ
언니하고 결혼하면 되지 왜 주란이랑??
언니는 그 값에 못 파니까요.
저때는 그런시절이었으니 현재는 그딴 생각들은 없으니 다들 한소리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