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_ 윤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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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교회 주일예배 특송 시리즈
#하나님나부르실때에 #윤정수 #푸른나무교회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어릴 적 해가 지도록 놀다가도
저 멀리서 이제 집으로 돌아오라는 엄마의 음성은
저녁식탁으로 표현된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있어야할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당신께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 곡에 담아 함께 나눕니다.
2020년 10월 18일 주일예배 중 테너 윤정수 형제님을 통해
푸른나무가 고백했던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가 들려지는 곳마다
영혼이 따뜻해지는 시간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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