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draw a tree with a charcoal feel using a black gel 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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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Maumpyeonghwa
    @Maumpyeonghw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가 보는 건 10분 남짓이지만, 한땀 한땀 ( 한획 한획) 더해지면서 펜의 잉크는 줄어들어가는 거 보면서,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갈지 가늠이 되네요.. 그림 만지면 나무껍질의 그 질감이 느껴질 것 같아요.. 짝짝짝 !!!

    • @artisall
      @artisal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진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sunghye56
    @sunghye5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앞마당에 있는 나무의 결과 어찌그리 닮았는지요~ 사실감을 살리는 섬세한 표현력 놀랍습니다. ❤

    • @artisall
      @artisal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늘 찾아 주신 정성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