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강사의 일들은 멈추고 자원봉사의 시간도 멈춰 버려 남는 시간들이 어색하고 오히려 고독이 되어버렸던 이때에 성공합시다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주님께 서는 되돌아 오라 날 위해 기다리셨던 시간들이였음을~ 도저히 이식하지 아니하고는 소생 불가한 죄인에게 하나님의 심장을 이식받을 수 있음에 내 영이 소생하게 하시니 감사 또 감사 입니다. 완전히 인생 후반전이 되어 쓰고 남은 시간들이 오히려 내 인생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들이 되고자 작정하여 성공합시다를 하고 있습니다. 부르시는 그곳에 아멘으로 순종하기 위해~~ 날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응원하며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방이 막혀있는것 같은 막막함 가운데 하늘문을 여시고 나를 주목하시는 주님께 집중하기원합니다.. 활짝 열린 하늘문. 주님이 있어서 힘이나고 감사하고.. 안전합니다. 왜 북한에 대한 마음을 주시고 그 마음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교회를 만나게 하셨는지... 나같이 작은 자의 기도도 쓰시고자 하시는 아니 나를 그 크신 주님의 일에 동참시키고자 하신 주님의 은혜에 너무나 감격입니다. 우리함께 위기와 비상의 때에 주님의 크신 뜻을 바라보며 나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 보아요~ 지남쌤❤️힘과 용기 도전을 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아침밥을 먹다 그동안 못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심장을 내게 이식시켜주신것!! 몰랐습니다. 지금 현재 저의 상황과 환경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어렵게 하는것들 ... 제 심장이 아닌 하나님의 심장을 가진것을 다시 기억하며 새 영으로 새힘을 얻어 쓰임 받을 그날까지 담대하게 성실하게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새로운 심장을 이식 해주시는 시간들을 걷고 있다는 확신과 감격과 눈물이 저에게도 ㅠㅠ 여호와의 심장 😭😭😭😭😭😭😭저도 그 꿈을 꾸고 한발씩 나아갑니다 ,,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오직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요 ㅠㅠ 으앙 ㅠㅜ 하나님 최고 ㅠㅠ 이전의 삶에서 돌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셨으니 여호와의 심장을 이식 받은 새사람으로 오직 은혜와 말씀,,, 소망과 기대함으로 바라보며 제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
아멘ㆍ아멘입니다 반드시 집사님을 통해 이루실것을 믿고 감사ㆍ감사합니다 오직 우리를대신하여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ㆍ후5:15)말씀을 이루며 사시는 집사님 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 어떤건지를 또한 배웁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아.. 지남쌤 너무 좋아요 정말.. 저도 어제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하나님이 저를 벌준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남쌤이 “너네 벌주는 거 아니다.” 라고 하는데 저도 눈물이 ㅠㅜ 아 .. 저를 준비하고 계셨던 거였어요 제가 지금 하는 공부도 제게 너무 벅차서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게 맞는건가 하고 어제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워 공부도 잘 못했어요. 그런데 지남쌤을 통해 하나님께서 확증하시네요 “너가 하는 거 아니다. 너를 벌 주는 거 아니다.” 하나님 없이 신나게 잘 사는 사람들 보며 부러워하고 오랜 시간동안 나는 벌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끊임없이 자책하고 움츠러들어있던 모습이 그때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닮아있어요.. 지남쌤 너무 감사해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포기하지 않고 준비할게요❤️
반전의 하나님 정말 아멘입니다. 딸아이 뉴욕으로 보낼때 정말 하나님이 친히 응답하시고 인도하셨어요. 그런데 작년 여름 10학년을 마치고 들어와 여기 한국서 가족과 함께 있으며 수능을 혼자 준비하겠데요. 당시 아이의 연약함에 좌절, 그리고 응답이라 믿고 확신했던 제 믿음이 가짜였나 몹시 흔들렸어요. 시간이 흘러 팬데믹으로 특히 뉴욕의 현재를 보면서 그 당시 제 영성일기를 우연히 읽게되었어요. 이렇게 써 있더라고요. “주님 제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이 아이를 보게 하소서” 아!! 그때 내가 눈물흘릴때 지영아~~ 곧 알게 될거야! 얼마나 안타까워하셨을까 느껴졌어요. 지금 주변에서 다들 그래요. 예은이가 일찍 돌아온것이 얼마나 감사하니?... 지금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도 마찬가지 일 것 같아요. 뒤돌아 서지 않고 그분의 시선을 신뢰하며 나아가면, 언젠가 우리 모두 기쁨의 눈물 흘리리라 믿어요 이 아이만 바라보면 거대한 수능세대?와 견주는게 현실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자, 그분의 기쁘신 뜻에 제 시선을 두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지남쌤 어제 오늘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지남쌤과 함께 아침밥시간에 펑펑 함께 울며 또 한번 힘을내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지남쌤이 너무 감사할 뿐이예요 기도할께요! 제가 하나님을 믿는만큼 하나님도 저를 믿고계실테니 순종하며 나아갈래요~ 오늘도 힘내시고 고고씽이예요!!
정말 지남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깊이 느껴집니다. 얼마 전부터 영상 보고있는데 따끈한 아침밥먹으니 배가 든든해지네요! 우리의 생각보다 크신 반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각자의 자리와 부르심따라 하나님 나라의 재건을 위해 함께 달려나가는, 죽어가는 영혼들을 이식받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리는데 쓰임받는, 거룩한 신부공동체 되길 소망합니다.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ㅎ 오랫동안 지남쌤 카스를 공유했고 하루한장 기적도 첨부터 들었네요 아침밥을 늘 맛있게 먹으면서도 인사한번 못하다가 오늘은 꼭 댓글을 남기고싶어서 이렇게~~늘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심장을.하나님의 마음을 이식받았다는 말씀에 아침부터 같이 따라 울었네요ㅠ 하나님만이 저의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쉽게 풀어주셔 감사하고 나눠주시는 삶도 늘 은혜가 됩니다♡
감동스럽고 은혜로운 아침밥을 준비하는 지남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남쌤 큰 축복 받으실꺼예요. 우리에겐 보이지 않은 것을 다 아시고 준비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지남쌤을 위해 큰 선물 달라고 ... 저도 작은 교육사업을 하는데 지금은 앞이 캄캄하지만 아침밥 함께 나누는 이시간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기도와 말씀과 감사로 이겨냅시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당장 눈 앞을 현실을 보지 않아야 하는데 알면서도 참 어려운것 같아요. 하나님의 계획을 보지 않아 절망에 빠질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예전과 달라진게 있다면,절망하면서도 끝에는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이죠.절망 끝이 아니라 매순간 하나님을 바라볼때만 "그럴때만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지남쌤이 주시는 말씀 꼭 붙들겠습니다.~
지남쌤 차리신 아침밥 먹다가 애처럼 엉엉 울었습니다.ㅠㅠ 하나님이 가라 하신 그 자리에 있다고 믿었는데 점점 더 상황이 안 좋아져서 좌절이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잘못 알았던 걸까 내 무엇이 하나님 마음에 안 드는걸까 마음이 아프고 어지러웠는데... 다시 말씀 붙잡고 일어납니다. 선생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해요. 힘내세요 아름다운 지남쌤.
저도 지남쌤처럼 하나님의 마음이 가득 부어졌으면 좋겠어요..저에게는 왜 이렇게 조금씩만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 같은지요ㅠ 답답하네요하나님의 심장이 이식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자녀들과도 말씀 나누고 하시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아이들과 예배 어떻게 드리시는지도 한번 나눠주세요^^항상 감사드려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개월 전의 녹화방송인데 어쩜 그렇게 저격 설교를 하시는거에요?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던 기능이 한 개의 실수로 fail처리 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오늘 정말 출근하기 싫었어요. 지남쌤의 반전의 하나님 말씀하시는데 저도 울컥 하더라고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오늘 꿋꿋이 살겠습니다.
![[에스겔12장]아무리 감동적인 메세지를 주고 약속을 주셔도 듣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귓등으로도 안 듣는 대단한 그들을 소개합니다.](http://i.ytimg.com/vi/zeuaovbaidA/mqdefault.jpg)
![[에스겔12장]아무리 감동적인 메세지를 주고 약속을 주셔도 듣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귓등으로도 안 듣는 대단한 그들을 소개합니다.](/img/tr.png)
![[신8:1-10 말씀대로 살면 떡도 생긴다?!]](http://i.ytimg.com/vi/JOwlovs8_TQ/mqdefault.jpg)
![[통쾌한 십일조 정리-생생한 간증]신약에서 말하는 헌금/바울은 헌금대장?/바울스타일 헌금생활](/img/1.gif)
시간 강사의 일들은 멈추고
자원봉사의 시간도 멈춰 버려
남는 시간들이 어색하고 오히려 고독이 되어버렸던 이때에
성공합시다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주님께 서는 되돌아 오라 날 위해 기다리셨던 시간들이였음을~
도저히 이식하지 아니하고는 소생 불가한 죄인에게 하나님의 심장을 이식받을 수 있음에 내 영이 소생하게 하시니
감사 또 감사 입니다.
완전히 인생 후반전이 되어 쓰고 남은 시간들이 오히려 내 인생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들이 되고자 작정하여 성공합시다를 하고 있습니다.
부르시는 그곳에 아멘으로 순종하기 위해~~
날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응원하며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에스겔을 읽으며 이해안되는 것이 너무 많아 강해 찾다가 지남샘을 알게 되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에도 동일한 은혜로 느끼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지남쌤께도 감사드려요 ~ ❤
문득문득 밀려오는 암담함이 저만 겪는 일이 아님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지남쌤~~에스겔 11장 (1회)
공부 잘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응원드립니다
저에게도 스스로 응원합니다^^
긍휼이 넘치시는 자매님
패션 최고 감사합니다 저도 눈물 전염
이땅에 소망이 아닌 천국에 소망을 바라보며 하루 하루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이루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하고🎈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이식받아야 사는 환자지만 누구보다 건강한 새힘을 얻고 살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아멘❤️
맞아요. 매일 여호와의 심장을 이식받는 우리 되어요
아멘입니다
아멘!!! 사방이 막혀있는것 같은 막막함 가운데 하늘문을 여시고 나를 주목하시는 주님께 집중하기원합니다.. 활짝 열린 하늘문. 주님이 있어서 힘이나고 감사하고.. 안전합니다. 왜 북한에 대한 마음을 주시고 그 마음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교회를 만나게 하셨는지... 나같이 작은 자의 기도도 쓰시고자 하시는 아니 나를 그 크신 주님의 일에 동참시키고자 하신 주님의 은혜에 너무나 감격입니다. 우리함께 위기와 비상의 때에 주님의 크신 뜻을 바라보며 나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 보아요~ 지남쌤❤️힘과 용기 도전을 주셔서 감사해요~💗
한참동안 말씀을 놓고 있다가 다시 하나씩 영상을 보며 묵상하고 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심장 이식받고 싶어요ㅜㅜ 힘드신 가운데 말씀을 다시 붙잡을 수 있는 이런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에 제 가슴에도 눈물이 흐릅니다
지남쌤 성경 공부를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깨닫습니다
지남쌤,
힘든 가운데서도 따뜻한 아침밥 유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지남쌤 같은 주님의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매일 아침밥을 먹다 그동안 못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심장을 내게 이식시켜주신것!! 몰랐습니다.
지금 현재 저의 상황과 환경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어렵게 하는것들 ... 제 심장이 아닌 하나님의 심장을 가진것을 다시 기억하며 새 영으로 새힘을 얻어 쓰임 받을 그날까지 담대하게 성실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아멘❤️하늘의 위로와 힘이 지남쌤께, 저에게, 또 우리 모두에게 임하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어려우실텐데 항상 주 안에서 평정을 지키시는 집사님과 회사의 동역자님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
성령하나님께서 저에게 응답해주시는 날이네요 .새믈통해서. . 제눈이아닌 주님의시선으로현실을바라보게해달라고기도했는데. 그것이아니면저는 할수 없기에, 말이죠. .어떤상황이펼쳐지더라도 하나님의마음이제게부어지길소망하면서 .영혼살릴수있는제가되길오늘은더간절히바래봅니다. 저는할수없기에 아버지께구합니다 오늘 너무 큰은혜로 눈이밤탱이가되었네요 .오늘 도감사드립니다~다함께 아버지나라위해 우리더더 애쓰는자녀들되어요~화이팅~
'우리만 보면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장을 이식받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지남쌤의 하나님을 향한 묵직한 감동과 사랑이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주님품에서 듬뿍 사랑받으시는 오늘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인 사랑이 흘러 넘치는 답글에 행복해 졌어용😍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새로운 심장을 이식 해주시는
시간들을 걷고 있다는 확신과 감격과 눈물이 저에게도
ㅠㅠ 여호와의 심장 😭😭😭😭😭😭😭저도
그 꿈을 꾸고 한발씩 나아갑니다 ,,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오직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요 ㅠㅠ 으앙 ㅠㅜ 하나님 최고 ㅠㅠ
이전의 삶에서 돌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셨으니 여호와의 심장을 이식 받은 새사람으로 오직 은혜와 말씀,,, 소망과 기대함으로 바라보며 제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
지남쌤성경공부 선생님❤️오늘아침에 우체국에서 선생님 회사로 제 마음을 택배로 보내 드렸어요 ~😊고민하다가 아침밥 먹는중에 마음 주셔서 ^^
아멘ㆍ아멘입니다
반드시 집사님을 통해 이루실것을
믿고 감사ㆍ감사합니다
오직 우리를대신하여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ㆍ후5:15)말씀을 이루며 사시는 집사님 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 어떤건지를 또한 배웁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지남쌤님, 얼마전부터 구독하고 매일 듣고 성경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년전 제작하신 이 영상이 오늘 제 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와닿게 하시는 하나님은 지금도 신실하게 지남쌤님을 통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은혜로운 간증과 말씀 풀이로 이 말씀의 의미를 더 깊이 묵상케 하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지남쌤의 진심을 축사하셔서 귀하게 사용하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쓰임받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아.. 지남쌤 너무 좋아요 정말.. 저도 어제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하나님이 저를 벌준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남쌤이 “너네 벌주는 거 아니다.” 라고 하는데 저도 눈물이 ㅠㅜ 아 .. 저를 준비하고 계셨던 거였어요 제가 지금 하는 공부도 제게 너무 벅차서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게 맞는건가 하고 어제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워 공부도 잘 못했어요. 그런데 지남쌤을 통해 하나님께서 확증하시네요 “너가 하는 거 아니다. 너를 벌 주는 거 아니다.” 하나님 없이 신나게 잘 사는 사람들 보며 부러워하고 오랜 시간동안 나는 벌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끊임없이 자책하고 움츠러들어있던 모습이 그때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닮아있어요.. 지남쌤 너무 감사해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포기하지 않고 준비할게요❤️
지남쌤을 통해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반전의 하나님 정말 아멘입니다. 딸아이 뉴욕으로 보낼때 정말 하나님이 친히 응답하시고 인도하셨어요. 그런데 작년 여름 10학년을 마치고 들어와 여기 한국서 가족과 함께 있으며 수능을 혼자 준비하겠데요. 당시 아이의 연약함에 좌절, 그리고 응답이라 믿고 확신했던 제 믿음이 가짜였나 몹시 흔들렸어요. 시간이 흘러 팬데믹으로 특히 뉴욕의 현재를 보면서 그 당시 제 영성일기를 우연히 읽게되었어요. 이렇게 써 있더라고요. “주님 제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이 아이를 보게 하소서” 아!! 그때 내가 눈물흘릴때 지영아~~ 곧 알게 될거야! 얼마나 안타까워하셨을까 느껴졌어요. 지금 주변에서 다들 그래요. 예은이가 일찍 돌아온것이 얼마나 감사하니?... 지금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도 마찬가지 일 것 같아요. 뒤돌아 서지 않고 그분의 시선을 신뢰하며 나아가면, 언젠가 우리 모두 기쁨의 눈물 흘리리라 믿어요
이 아이만 바라보면 거대한 수능세대?와 견주는게 현실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자, 그분의 기쁘신 뜻에 제 시선을 두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지남쌤 정말정말오늘눈물바다네요
성경통독을해도해도 이해되지않는부분들을 하루한장을통해은혜받게하심을 너무나감사드립니다
서로화이팅해보아요지남쌤도저도🙏
마음속에 악한 마음이 스물스물 올라와서
싸우고 싶은 상대가 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또다시 하나님의 심장으로 그분을 바라보게 하시네요 말씀에 큰힘이 됩니다.감사해요 😭😭
훌륭하십니다 너무나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지남쌤 어제 오늘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지남쌤과 함께 아침밥시간에 펑펑 함께 울며 또 한번 힘을내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지남쌤이 너무 감사할 뿐이예요 기도할께요! 제가 하나님을 믿는만큼 하나님도 저를 믿고계실테니 순종하며 나아갈래요~ 오늘도 힘내시고 고고씽이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스승님
하나님의 심장이 우리안에서 역사하심을 조금알꺼 같아요ㅠㅠ
오늘은 아침부터 눈물바람이네요ㅠㅠ 엉엉. 😭
하나님의말씀이 스승님을통해 따뜻하게 안아주시며
혼내시는거 같아요ㅠㅠ
주님께감사하고 놀라운하나님과 오늘도 고고씽👍❤️💕
친구 추천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웃상이시고 목소리도 아름다우셔서 듣는 내내 함께 미소지으며 보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장예희
와우💕👍어서오세요 ^^함께 공부하고 ~
한서 마무리하면 책걸이 라이브도한답니다ㅎㅎ
(바뀔수도있지만ㅋ)
오늘 말씀은 지치고 힘든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얼마나 깊은 것일까요.^^
정말 지남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깊이 느껴집니다. 얼마 전부터 영상 보고있는데 따끈한 아침밥먹으니 배가 든든해지네요!
우리의 생각보다 크신 반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각자의 자리와 부르심따라 하나님 나라의 재건을 위해 함께 달려나가는, 죽어가는 영혼들을 이식받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리는데 쓰임받는, 거룩한 신부공동체 되길 소망합니다.
지남쌤 하나님에 축복이 임하심을 보고계시잔아요
사업번찬하실겁니다***
너무 감동적인 말씀과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전의 멋진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하며 열심히 기도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나님의 심장과 마음을 이식 받아 순종으로 매일 맛있게 아침밥을 지어 배달하시는 지나미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아멘 ㅠ 힘이납니다 심장이식 ㅠ우리가정도 하나님의 심장 꼭 받고싶어요. 내일 저도 자녀들과 북한재건에 대한 짦은 기도라도 드려야겠어요 꼬맹이들 온라인수업챙겨주느라 야식으로 말씀들었습니다 ㅎ ㅎ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ㅎ
오랫동안 지남쌤 카스를 공유했고 하루한장 기적도 첨부터 들었네요
아침밥을 늘 맛있게 먹으면서도 인사한번 못하다가 오늘은 꼭 댓글을 남기고싶어서 이렇게~~늘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심장을.하나님의 마음을 이식받았다는 말씀에 아침부터 같이 따라 울었네요ㅠ
하나님만이 저의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쉽게 풀어주셔 감사하고 나눠주시는 삶도 늘 은혜가 됩니다♡
감동스럽고 은혜로운 아침밥을 준비하는 지남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남쌤 큰 축복 받으실꺼예요. 우리에겐 보이지 않은 것을 다 아시고 준비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지남쌤을 위해 큰 선물 달라고 ... 저도 작은 교육사업을 하는데 지금은 앞이 캄캄하지만 아침밥 함께 나누는 이시간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기도와 말씀과 감사로 이겨냅시다 ❤️
반전의 하나님.. 아 진짜..ㅠㅠ. 제마음속 힘듦.. 나에게 자꾸 왜이러실까? 의 해답이 여기있었네요.. 아침부터 눈물의 밥먹네요..너무 감사감사합니다..
일터에서 틈을 타 들었는데 가슴이 뭉클하네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지남쌤은 이미 행복한 사람이네요~ 완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당장 눈 앞을 현실을 보지 않아야 하는데 알면서도 참 어려운것 같아요. 하나님의 계획을 보지 않아 절망에 빠질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예전과 달라진게 있다면,절망하면서도 끝에는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이죠.절망 끝이 아니라 매순간 하나님을 바라볼때만 "그럴때만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지남쌤이 주시는 말씀 꼭 붙들겠습니다.~
지남쌤 차리신 아침밥 먹다가 애처럼 엉엉 울었습니다.ㅠㅠ 하나님이 가라 하신 그 자리에 있다고 믿었는데 점점 더 상황이 안 좋아져서 좌절이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잘못 알았던 걸까 내 무엇이 하나님 마음에 안 드는걸까 마음이 아프고 어지러웠는데... 다시 말씀 붙잡고 일어납니다. 선생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해요. 힘내세요 아름다운 지남쌤.
저도 지남쌤처럼 하나님의 마음이 가득 부어졌으면 좋겠어요..저에게는 왜 이렇게 조금씩만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 같은지요ㅠ 답답하네요하나님의 심장이 이식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자녀들과도 말씀 나누고 하시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아이들과 예배 어떻게 드리시는지도 한번 나눠주세요^^항상 감사드려요~*
와~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어볼께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개월 전의 녹화방송인데 어쩜 그렇게 저격 설교를 하시는거에요?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던 기능이 한 개의 실수로 fail처리 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오늘 정말 출근하기 싫었어요. 지남쌤의 반전의 하나님 말씀하시는데 저도 울컥 하더라고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오늘 꿋꿋이 살겠습니다.
와~~~~~감동이네요.^^
놀라우신 하나님.❤️
그리고 종화씨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을 사모합니다.성령님 임하옵소서..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