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허림 시, 윤학준 곡) - 테너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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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마중 (허림 시, 윤학준 곡)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꽃으로 서 있을게
테너 이준범
피아노 유마리아
• I n s t a g r a m: junbum.lee
• E m a i l: leejun70@gmail.com
#마중 #윤학준 #한국가곡
이런 정직한 테너가 있었다니!!! 너무 멋지십니다.
좋은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우리가곡을 담백하게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