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허림 시, 윤학준 곡) - 테너 이준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마중 (허림 시, 윤학준 곡)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꽃으로 서 있을게
    테너 이준범
    피아노 유마리아
    • I n s t a g r a m: junbum.lee
    • E m a i l: leejun70@gmail.com
    #마중 #윤학준 #한국가곡

Комментарии • 7

  • @kilian8566
    @kilian8566 2 часа назад +1

    이런 정직한 테너가 있었다니!!! 너무 멋지십니다.

  • @손주빈-o2m
    @손주빈-o2m Месяц назад +1

    좋은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rJackAhn
    @MrJackAhn Месяц назад +3

    좋아하는 우리가곡을 담백하게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 @AllesKLANG
      @AllesKLANG  Месяц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ekyoungko2397
    @jaekyoungko2397 Месяц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