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명 vs 스위스 용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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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jun8569
    @jun8569 Месяц назад +17

    그시절 스위스는 산악지대라 제대로 농사도 못하고 주수입이 용병일이었는데, 용병일이 끊기지 않기 위해 죽도록 싸웠다고 하네요

  • @dandyracer2153
    @dandyracer2153 Месяц назад +14

    도망가면 자신들의 목숨을 지킬수 있지만, 고향에 있는 가족들은 굶어 죽게 된다고 했지요. ㅉ

  • @신종욱-z4e
    @신종욱-z4e Месяц назад +7

    고용주에게 최선을 다하는 상처입은
    사자들 비록 대가를 받는 군인이지만
    신뢰할만함 프랑스혁명당시 궁전수비
    스위스 용병들도 항복하면 안전퇴각을
    보장해도 항복안함 고용주도 퇴각을
    명해도 전원 고용주를 지키다 전원전사

  • @역사탈탈
    @역사탈탈 25 дней назад +1

    진정한 의미에서의 군인들입니다

  • @우주사랑-f9v
    @우주사랑-f9v 29 дней назад +1

    그 용맹함을 기리는
    창에 찔려 죽어가는 사자상이 있는 곳이 스위스 어디더라???

  • @liljfjllifllil
    @liljfjllifllil Месяц назад +5

    정신이 흐리멍텅한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자신의 생존에 절박한 사람은 능력의 1백배를 발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