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크랩의 탄생 배경은 설명하신것 과는 좀 다릅니다. 최근의 모든 퍼터들이 점점 헤드가 무겁게 출시가 되다 보니 스윙 발란스가 (E 에서 심지어 F 까지..) 지나치게 헤드쪽에 집중이 되어서 컨트롤하기에 어려운 지경까지 이르르게 되었죠. 그래서 샤프트에서 30~40g 무게를 줄이고 헤드와 그립쪽에 웨이트를 넣어서 무게를 분산시킨 기술입니다. 실제로 스윙웨이트를 재 보면 스트로크랩 이전의 O work 는 스윙웨이트가 E0 가 나오는 반면 스트로크랩 퍼터들은 전체 클럽의 무게는 늘어났어도 C~D 의 스윙 웨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운트 발란스 형 퍼터에서 샤프트 무게를 줄인 형태랄까... 구독하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골프는 간지다??? 미국에서 저런 마인드로 친 적이 없다...요즘은 어떤지 몰겠지만... 그래서 한국시장이 항상 호구취급 받는거 같다...글구 짝퉁 퍼터 많다...무게추 돌아가는지 글씨가 제위치에 사진과 같은 크기인지 확인해야 한다...근데...실력은 그냥 자주 치면 는다...골프존 생기고선 아마추어 실력이 엄청 향상된거 같다..개인적으론 도시 사람들 걍 도시 벗어나지 말고 골프존에서나 쳤음...한국 그 좁은 땅 자연 좀 그냥 놔뒀음...정말 개인적인 생각....
투볼퍼터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보게 됐는데 재밌게 보고갑니다 ㅋㅋ 말을 재밌게 하시네요
어라,,,이훈형님 성대 성형했어요?
퍼터의 모양과 무늬에도 다 이렇게 깊은 뜻과 기술, 권리가 숨어 있었다니...이런 지식을 알게 되면 장비에 대한 느낌이 달라질 것 같아요..^^
네.... 이런 내용을 알아가는 것도 골프의 소소한 즐거움이랍니다. ^^
스트로크랩의 탄생 배경은 설명하신것 과는 좀 다릅니다. 최근의 모든 퍼터들이 점점 헤드가 무겁게 출시가 되다 보니 스윙 발란스가 (E 에서 심지어 F 까지..) 지나치게 헤드쪽에 집중이 되어서 컨트롤하기에 어려운 지경까지 이르르게 되었죠. 그래서 샤프트에서 30~40g 무게를 줄이고 헤드와 그립쪽에 웨이트를 넣어서 무게를 분산시킨 기술입니다. 실제로 스윙웨이트를 재 보면 스트로크랩 이전의 O work 는 스윙웨이트가 E0 가 나오는 반면 스트로크랩 퍼터들은 전체 클럽의 무게는 늘어났어도 C~D 의 스윙 웨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운트 발란스 형 퍼터에서 샤프트 무게를 줄인 형태랄까...
구독하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그렇군요~^^ 저희가 미쳐 몰랐던 내용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트로크랩 설에 더 심오한 이유가 있었군요
이븐롤 퍼터좀 다뤄주세요~
스카티 쓰다가 투볼 퍼터도 한번 써보려구요
탤런트 이훈씨인줄 알았네요~~ 목소리만 틀리네요 ~~^^
인걸대표가 이훈씨 좀 닮았죠~^^
간지라는 일본어가 이제는 사라질때가 됐는데.....
골프는 간지다??? 미국에서 저런 마인드로 친 적이 없다...요즘은 어떤지 몰겠지만... 그래서 한국시장이 항상 호구취급 받는거 같다...글구 짝퉁 퍼터 많다...무게추 돌아가는지 글씨가 제위치에 사진과 같은 크기인지 확인해야 한다...근데...실력은 그냥 자주 치면 는다...골프존 생기고선 아마추어 실력이 엄청 향상된거 같다..개인적으론 도시 사람들 걍 도시 벗어나지 말고 골프존에서나 쳤음...한국 그 좁은 땅 자연 좀 그냥 놔뒀음...정말 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