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지구(Our sole earth) - 물 위의 길, 미얀마 인레호수 인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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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정성삼-m6q
    @정성삼-m6q 11 лет назад

    안땁깝네요...

  • @LM-lk7tt
    @LM-lk7tt 7 лет назад

    역시 EBS다운 다큐네요. 문명이야말로 인류의 상징이고 발현인데 인간이 문명이 없다면 동물의 삶과 뭐가 다를지. 그리고 인따족들이 원래 영위하던 삶의 방식도 문명에 속하는 겁니다. 지금은 단지 더 높은 문명을 마주하게 된것일 뿐이죠. 보여지는 사람들의 모습은 아름답지만 인류의 진보와 번영을 부정하는 나레이션은 역겨울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