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Modern Version Fantasy Earth Ending Apocalypse Epic Action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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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Playlist Modern Version Fantasy Earth Ending Apocalypse Epic Action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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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브금] 전독시 플레이리스트 독자들을 위한 전투용 브금 웅장한음악 지구종말 아포칼립스 웹툰 웹소설 게임 과몰입 배경음악 '전지적 독자 시점' 스타일 Epic Action BGM](http://i.ytimg.com/vi/viuXsiD2_5g/mqdefault.jpg)
![[브금브금] 전독시 플레이리스트 독자들을 위한 전투용 브금 웅장한음악 지구종말 아포칼립스 웹툰 웹소설 게임 과몰입 배경음악 '전지적 독자 시점' 스타일 Epic Action BGM](/img/tr.png)
![[브금브금] 일어나라... 그림자 군단의 테마 (나혼자만 레벨업 스타일의 웅장한음악 플리) 나혼렙 제왕 헌터 웹소설 웹툰 배경음악 플레이리스트 BGM](http://i.ytimg.com/vi/H3bPEXwwW4Y/mqdefault.jpg)
![[브금브금] 전독시에는 진심인 플레이리스트 전지적독자시점에 어울리는 배경음악 시리즈 웅장한액션 초긴장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 지구멸망 종말 BGM](/img/1.gif)
[성좌, ‘ 일주일 남은 고삼’이 이 플레이리스트를 책가방에 넣습니다.]
[성좌, ‘ 구제를 바라는 어린 양 ‘이 노래를 들으며 문제집을 풉니다.]
[성좌, ‘ 벼락치기의 달인 ‘이 재생속도를 2배로 틉니다.]
[성좌, ‘ 전자기기를 든 검은 소’가 쿠키를 굽습니다.]
[ 200코인을 후원 받았습니다. ]
[성좌, ‘ 주걱을 든 어머니의 그림자 ‘가 다가옵니다.]
이게 안뜨네 ㅋㅋㅋㅋ
마지막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꺼 읽는순간 엄마가 진짜 주걱들고 내방에 옴 ㅋㅋㅋㅋ
성좌 ' 퇴마록이 한국짱 서유기가 중국짱 ' 이 브금에 감탄하며 갈아탑니다.
도망가세요!
이거 들으면서 생명1 공부하는 중인데,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백신 개발 중인 연구원1이 된 것 같아서 완전 과몰입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맨날 이런노래만 듣고 과몰입중
좀비 아포칼립스는 백신 개발보단 능력이 생기는 “각성” 이게 꽃이라고 생각해요
귀엽다..ㅋ..ㅋ.ㅋㅋ
말하는거봐 ㅋㅋㅋㅋ
[성좌, '불쌍한 학생'이 이 플레이리스트를 좋아합니다.]
브금이랑 어울린다..오싹해..
성좌 이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몰입이 확
[성좌 "꿈을 먹는 자"가 설화 '플레이리스트'를 좋아합니다.]
뭔가 전세계 학생들의 비애나 슬픔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화신일듯
왓시 미첬다 다들 소설과 함께 들으십시오,,, 소설이 찐이에요 필력 진짜 좋으심.. 전투씬이나 긴박한곳 긴장감있게 쫙쫙 읽히고 감동적인 부분도 잔잔하게 눈물남 시간가는줄 모르고 술술 읽힘 내가 이렇게 긴 문장들에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인지 몰랐음
소설 보시고 다보시면 웹툰도 봐주세요 진짜 너무,, 모든 컷이 다시보이는 매직
저랑 같네요 ㅋㅋ 저도 소설 볼 때 듣는데 ㅎㅎ
진짜 너무 잘 읽히는 군
볼때마다 감탄이 연발하게 되네요
웹툰 드디어 프롤로그 끝났어요.. 왕없왕 드디어 나왔어.. 전독시 이제 시작입니다 진짜.. 똥꼬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kim-pj1yb 10번째 시나리오가 진짜 시작.. 진짜 진국이야
ㅇㄱㄹㅇ 이런 플리랑 소설이랑 읽으면 몰입갑 개쩜.배로 늘어남
소설 무조건 읽으세요.
글만 써져있는데 소름이에요.
웹툰 그림체나 퀄리티도 좋은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어떻게 표현될지가 가장 궁금한 것도 소설 때문입니다.
5부작 완전 참신해요
[ 성좌, 고삼이 주인장 변태 아니냐며 머리를 뜯습니다! ]
난 섹시코만도
이거 듣고 있는데 .. 찐종말스런 긴장감을 느껴서 그런지 배가 살살 아파옴 ㅜㅠㅠㅠ
빨리가서 똥싸세요 지금이 기회
@@bgmbgm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이거 들으면서 방 청소 하는데 뭔가 ㅈㄴ 대단한 느낌이 드네요
이거 들으면서 보석십자수 중입니다 기분이 꽤 색다르네요...
58:53 이부분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
웹툰으로 영업당해서 소설 너무 보고싶은데 시간이 없네...ㅠㅠ근데 한번 보면 다른 일 다 제쳐두고 소설만 볼것같아서 웹툰으로만 연명하고있습니다...ㅠㅠㅋㅋㅋㅋ
당신 변명을 하고있군 당장 소설을 보게나
전 3일전에 이 웹툰 알고 몰아보는 중 ㅎㅎ
@@안승수-s4k 아주 좋아요
꼭 보세요!!저도 다른거랑 같이 읽었어요 !!진짜 정말 싱숑이 글을 잘 써요..
소설 제발 봐주세요ㅜㅜ 웹툰도 존잼이지만 소설 진짜 넘사에요ㅠㅠ 웹툰에서는 느낄수 없는 박진감이 대박ㅠㅠ
끼이익--
지하철이 정차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익숙하다.
그럼에도 왠지, 익숙하지 않다.
지하철이 멈추고, 안내용 나레이션이 흘러나온다.
그리고.
문이 닫힌다.
묘한 감정을 느낀다.
지하철소리를 들을 때마다.
한 이야기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독자(讀者)의 삶을 또, 독자(獨子)의 삶을 노래하는 이야기.
그 글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지하철에서 시작되었다.
내 부모였고, 내 친구였으며, 내 연인이었던 이야기.
그 이야기는 펼쳐진 하늘 속, 햇빛을 가리는 구름처럼.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와....ㅠㅠ 노래 맛집이다
다들...저작권 잘 지켜서 이 채널 오래오래 보존해야 합니다 ..ㅠ
내가 소설이 좋은 이유는 글뿐이라 내가 뭘 상상하든 내 세계같아서 좋음... 소설보다가 영화나 웹툰보면 아.. 이장면은 이거일줄 알았는데 하는 장면 꼭있음
시험 공부하면서 들으니까 문제랑 전쟁하는기분임 진짜 공부가 이렇게 긴장되고 불타오르는 거였나
제 인생이 전독시 소설 읽기 전과 후로 나뉠 정도로 정말 재밌고 감명깊게 읽었던 소설이었는데 진짜 너무 좋네요...
아포칼립스 류의 음악을 좋아하기도 했었는데 음악이 다 하나같이 망해가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음악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감사해욥!!
시험기간이라 이거틀어놓고 part4만 눌르면서
긴장감주면서 공부했어요ㅠㅜ
나오는 긴박한 시계또딱거림, 위잉 소리
진짜 암기할때 이거 못외우면 배경에나온 철도에서 전철에 치여죽는단 느낌받으면서 외웠어요
1과목 빼고 만점 받았구요,^-^
나머지 브금들도 전독시 읽었을때분위기가 생생하게나서 브금센스에 눈물흘리고ㅠ
브금들 흐름도 그렇고 와 정말
영상들 비공개되면 너무 슬플거같아요
셤끝났으니까 이거들으면서 전독시 N주행 가야겠어요!
브금브금님 들숨에 건강재력을 날숨에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올라가실길!!!!
15:36 my favorite point
이 브금 스위트홈이랑도 어울린다ㅏ
와 지렷 그냥 말로 표현할 수 없다.....와 진짜 이런 브금들 찾으면 안 나오던데 어케 찾으신겨ㅠㅠ진짜 대박 이 채널은 성지이자 국보급입니다ㅠㅠ
제 성좌는 알고리즘 이란 분이십니다
전독시요?? 전독시요???? 지금 전독시라고 하셨나요??? 브금브그 업로드해서 바로 왔는데 전독시요??? 전독시라구ㅜ요???? 미쳤다 감사합니ㅣ다!!!!
3:45:49 베가스 응답없음 뜸 과 동시에 이런 효과음 나오니까 뭔가 영화에서 운석의 충돌을 막지 못하고 남은 시간 1분밖에 남지 않은 과학자가 된 느낌이다
아니 이 긴박한 분위기 뭐야... 웅장하다...
영상 사진하고 음악이 진짜 너무좋아요 완전 전독시 느낌 박아놓은 느낌입니다 ㄷㄷㄷㄷ 다들 웹툰도 많이 봐주시고 소설도 많이봐주세요 ㅠㅠㅠ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듣는데 정말 흥미진진하군요.
이 노래 들으면서 걸으면 ㅈㄴ 내가 어떤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것 같으면서 내 자신이 ㅈㄴ 웅장해짐. 내 손에 들린 다 먹은 바나나우유 통이 마치 화염병이 된 것 같은 느낌또한 느낄 수 있음.
첫 번째 파트 넘 미침ㅋㅋ 살면서 처음으로 웹소설 보는데 이거 들으면서 보니까 몰입 개사기ㄷㄷㄷ
2:05:52 부터 긴장감 흐름
자식을 낳게 되시거든
김패션 김웅장으로 지으소서 찰떡캐미
전독시 꼭 보세요ㅜㅜ 진짜 너무 짜릿하고 재밌어요. 플레이리스트가 전독시 전투 전이나 막 시나리오 시작한 그 긴장감 느껴져서 진짜 좋아요... 썸네일도 지하철 생각나구ㅜㅜ 전독시 읽으시면 꼭 후기 써주시러 오세요!! 브금을 어떻게 이렇게 잘 뽑으셨을까요... 👍👍
와 인트로부터 찢겨따... 오늘은 이거다
과제에 쫒기는 저의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지는거같아요
전독시 정주행하는데 진짜 과몰입 씨게 오네... 하....
전독시 달리러 간다
아포칼립스 소설이랑 완전 잫 어울립니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납골당의 어린왕자 같은 거 보면서 듣고 있어요.. 너무 좋습니다
소설은 진짜 필수에여 ㅠㅜ
1억뷰.. 진짜 대단한 소설 같습니다. 주말에 봐야딩.ㅎㅎ
헐 전독시 짱 좋아하는데 노래랑 완전 찰떡이에요
헐 로판악녀브금 알고리즘 타서 왔는데 전독시요? 지금 전독시라 하셨죠 그쵸 그런거죠 대박
진짜 좋아하는 브금.. 이 영상 첫 노래로 전독시 영업당함… 지하철역에서 이 브금 들으면 철도따라 종착지역까지 걸어갈 수 있을듯.,, 진짜 내가 미쳐…
나..
맨날들으러 오잔아 맨날...,,
맨날...
맨.. 날..,,
이 플리 진짜 과몰입 됌!!!! 걍 지금 이순간 아포칼립토 한가운데에 떨어져있는 거 같음!!
진짜 이 영상이 ㄹㅇ 진국.. 전독시에 가장 어울리는 플리
이거 틀고 보면 거의 영화 보는 기분임ㅋㅋㅋㅋㅋ 브금없이 소설만 듣는 사람들이 불쌍할 지경
대체 어디서 이런 기똥찬 곡들만 쏙쏙 뽑아오시는지 너무 신기하네요
전독시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브금님...
나 혼자만 레벨 업 완결 기념으로 이 브금 들으면서 정주행 했습니다. 장면마다 어울리는 브금이 나오니 더 몰입감 있게 잘 봤습니다. 항상 이런 맛깔나는 브금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킹아!
42:22
곡 진짜..최고...전독시 뽕차는 곡은 오랜만인것같아요.. 소설 정주행하면서 잘들을게요
다른 곡들도 공부하면서 잘듣고 있어요!
와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바로 전독시 생각나게 함 진짜 브금 겁나 잘 뽑으셨어 개오져
인트로도 멋드러지고 브금은 말 할 것도 없고 긴장감이랑 뭐가 파ㅏㅏ아아ㅏㅏ바가ㅏㅏㄱ박 하고 나올 것 만 하고 소설 한 편 짓고 가도 됍니까?(지을 거에요 아무도 절 말릴 수는 없어요)
(진짜 이런 긴장감있는 음악...크으으으으ㅡ으)
기대하겠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와 이런 멋진 음악들로 5시간으로 채워주시다니... 감사합니다..!
im not a korean so thanks google for translating the title and youtube for recomendation
this compilation such a masterpiece for reading the novel, thanks for your work!
이 브금 신기한게 그냥 틀어놓고 읽는데 딱딱 맞음
[성좌, '흩어진 파편 하나'가 눈물을 훔칩니다.]
36:12
43:35
1:11:33
1:41:05
2:02:17
2:12:33
2:28:33
3:02:14
와 너무 좋다
웹툰 볼거 없었는데 볼거 생겼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음악을 선곡하실 수가 있는지...전독시 분위기와 정말 찰떡이네요,,,곧이라도 유료화가 될 것 같은 웅장하고 위험한 느낌...멋있습니다!!
20:45 내스탈 웅장
1:47:49 뭔가 집중된다
저번에 들었던 곡들이 아닌데 .. 혹시 저번꺼 곡들은 어디서 들을 수 있죠??
아니 진짜 이거 전독시 볼때마다 트는데 어떻게 매번 다 볼때 맞춰서 한턴 브금이 끝나는거지..? 진짜 신기하네 내가 리듬에 맞춰서 웹툰을 보나… 매일 끝난 곳에서 다시 재생하는데;;;
기분탓
ㅜ 안다구요,,,
요즘에 이음악 들으면서 설겆이 하고 빨래 개키는 아줌마인데요 지겨운 일상이 달라졌어요ㅎㅎ 얼른 청소기 돌리고 야구방망이들고 좀비 때리러 나가야 될거 같아요😊
살아남으시길!!!
우린 그 무엇도 될 수 있다. 단지 자신이 알지 못할 뿐이다.
2031년 8월 1일.
이 웅장하고도 아름답고, 또 비극적인 이야기가 막을 내렸다.
아, 소설로는 이미 몇번이나 본 마지막이었지만, 웹툰으로 그 끝을 보니 기분이 조금 이상했다.
조그만 휴대폰 화면을 몇번이고 들여다보며 멍하니 흔들리는 지하철에 몸을 맡겼다.
아무리 봐도 달라지지 않는 틀림없는 완결(完結).
이 이야기가 정말 끝났다는 소리였다.
중학교 2학년 때 보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확히 10년이 걸렸다.
그 10년의 시간동안, 나에게 이 이야기는 말그대로 또 다른 나의 삶이였다.
조용히 눈을 감고 탄식했다.
댓글을 쓰기 위해 댓글창을 몇번이고 껐다 키기를 반복하다가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짜 제가 인생을 베팅한 소설이자 웹툰이였습니다. 이렇게 전지적 독자 시점이라는 작품을 멋있게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성심성의껏 쓴 내 댓글이 순식간에 올라오는 댓글 사이에 파묻혔다.
역시 내 장르야.
내 장르 개쌉메이저.
피식 웃으며 허공을 쳐다보았다.
아, 그러고보니 독자도 멸살법의 완결을 봤을 때 지하철이였지.
과몰입 오진다.
덜컹이는 지하철에서 홀로 입을 틀어막으며 울먹였다.
[오후 7시 00분]
그 때 내가 휴대폰의 시간을 확인한 건 우연이였을까.
지하철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급정거했다.
"뭐야..?"
나지막하게 뱉어보는 혼잣말.
순식간에 조용해진 지하철 속을 울리는 한마디.
[승객 여러분, 모두.. 모두 도망..]
설마.
아니겠지만, 조금의 확률은 있었다.
[제 8612 행성계의 무료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메인 시나리오가 시작됩니다.]
허구와 실체가 정확히 겹치는 순간.
['도깨비다! 놈이 나타난 순간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다.']
[왜 갑자기 그 문장이 떠올랐는지 모르겠다.]
왜 갑자기 그 문장이 떠올랐는지 모르겠다,
[급정거 된 지하천, 정전된 객실.]
[에이, 설마. 지하철 급정거야 종종 있는 일이니까.]
에이, 설마. 지하철 급정거야 종종 있는 일이니까.
익숙한 소설의 서두가 자꾸만 떠올랐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일인게 분명한데,
[말도.. 말도 안돼, 이건..]
틀림없다. 이건 내가 아는 그 전개다.
독자(讀者)의 이야기, 동시에 독자(獨子)의 이야기를 담은 그 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들으면서 운동하는데 살인병기 육성하는것 같아서 무섭고 좋네요
아 어제 종일 전독시 정주행하고 왜 이제야 이 브금을 ㅜㅜㅜㅜㅜㅜㅜㅜ 아쉽지만 작업할 때 틀어 놓습니다 ㅜㅜ 근데 일하면서도 이 브금에 소설 읽고 싶은 토요일이에요 ㅜㅜ
단행본 달린다
전독시 보면서 들으려고 판소 브금 검색했는데 이게 나오네요 감동
여러분 이미 여러번 전독시를 재탕한 사람으로써 말합니다 여러분 분명이 전독시보고 모든 감정을 다 느낄꺼에요 행복 슬픔 분노 소름 모든걸 다 그리고 특히 구원튀 거기에서는 세상에 있는 모든 절망을 다 가져다놓은 느낌일껍니다 장담해요
이상 저의 경험담이었습니다.
웹툰으로 처음 알게되서 소설한번 볼까? 했다가 그만 완결해버렸네요......갠적으로 정말 정말 몰입해서 재밌게본 작품. 물론 웹툰도 정말 잘 올라오고 있어서 좋은데 소설의 장점은 본인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볼수있어서 감동도 재미도 몇배는 된다는거!!
전독싀.... 지금 초반~중후반까지는 이런 비장한 느낌의 곡이 찰떡이지만 완결보고 에필로그 보면 아련한 음악 (ex 주로 안예은 님 노래나 심규선 님 노래) 만 듣게 되는 마법.....이 펼쳐지죠.......ㅋ
오... 그렇군요..ㅎㅎ 기대됩니다
에필로그만 1달에 1번씩은 꼭 보고있는 나.... 못참아
이거 들으면서 다시보기 중인데 너무 좋네요 흑흑.. 전독시 종이책으로 나오면 전권 소장 생각할만큼 만족스럽고 재밌게 읽은 현판소ㅠㅠ 웹툰도 정말 재밌지만 소설로 읽으면 그 분위기와 무게가 확연히 다르니까 꼬옥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날밤까고 읽느라 눈알 빠지는줄ㅠ
브금의 중요성 !! 그냥 일상적인 일을 해도 막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이거 틀고 청소하면 엄청 꼼꼼하고 비장하게 하는 걸 볼 수 있어요 ㅋㅋㅋㅋ
와.. 이거 보면서 전투씬 보니까 마음이 웅장해져요..
오늘은 이거다..
[성좌, '거짓 종막의 연출가' 가 희미한 미소를 띄웁니다.]
코인은 왜안줘요
와 2배속하니까 더 박짐감 넘침
1:13 제일 취향이다.
9:26
15:49
17:01
17:39
love this kind of music
이어폰으로 듣는데 좌우음향 지인짜 미친것같음... 이마 팍팍치고 갑니다
밤새서 웹툰 1화부터 현재 나온 화까지 다 봤습니다. 다음화 풀릴때까지 소설 보고 오겠습니다. 너무 재밌어 짜릿해
...장난으로 검색 했는데 나와서 그냥 봤더니 30분을 초집중해서 봤다...
와 진짜 곡 너무 좋네요. 소설이랑 읽으면 몰입감 엄청나요!! 😮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 브금은 영화 28주후
브금이 그냥 최고인듯 ㄹㅇ
영화좀보신분
감사합니다. 노트정리가 바이러스 해독제 보고서 작성이 되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망되 헤니투스 영지전-동북부 해상전투-대귀족 회의-카로왕국 전투-죽음의 협곡 전투까지 전쟁회차들 이거 플레이하면서 재탕 중인데 진짜 세상 벅차오른다😭😭😭😭 케일님을 믿습니다 케-멘🙏 *전독시는 몇년전에 다 봄ㅋㅋ
브금 들으며 트랩에 잡힌 말벌 토치로 구워죽이기 영상 보니까 죽여주게 웅장하네요 왜케 웅장한가했네
이거 이제 멸이세 일그명서 다시 들으용 잘어울려 웅웅
웹툰도 좋지만 반드시 원작을 읽어봐야 한다.
오늘 꿈은 이거다
2:11:35 전독시 사이다 회차때 보면 완전 좋음 ㅠㅠ
진짜 노무 몰입돼요 ㅠㅠ 그래서 무서워옂뉴ㅓㅠㅠㅠ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하루에 2번은 듣고 있습니다. 정말로 좋은 브금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듣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3시간 13분쯤 되는 때에 나오는 음악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이계의 신격, ‘종장의 벽에 막힌 남자’ 가 이 세계선을 주시합니다.. ]
특별히 그 단어는 빼줬다
아놔 전독시 다 봤는데 또 봐야하네
흰 도깨비가 방송(?) 잠깐 정지당하고 만 도깨비?? 나오고 난 뒤 부터 흥미가 떨어져서 안 봤는데 친구가 그러던데 그 뒤부터가 재밌는 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볼까말까 고민 중인데 그 뒷부분 많이 재밌나요?,
이미 보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안보고있다면 걍 무조건 보세요 ㄹㅇㄹㅇㄹㅇ
여러분 제발 이어폰끼고 들으셔야 합니다
님 진짜 천재신가요;;;;; 미쳤다
아포칼립스 만화 하나 보기 시작하면서 들었는데 상황에 너무 딱딱 맞는 브금이 나와서 몰입도 올라가서 112화를 한번에 다 봐버렸네...
28:57 19:20
1:08:05
와...미치겠다... 이거 그 전독시...ㅅㅁㄷㅈ이랑 ㅁㅅㄹ 보면서 들었는데 ㄹㅇ 미쳤음 개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