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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강판을 (colorbond)을 지붕재료로 쓸 예정인데 부직포 깔아주는게 더 낫겠지요?
강판만 사용한다면 빗소리 등 장난아니게 시끄러울 겁니다. 합판을 깔아주면 좋고 부직포는 실질적으로 거의 아무 기능 (방음, 방수 등)을 못한다고 생각되네요. 더 완벽한 방수를 위해서는 합판 위에 방수포를 붙이고 그 위에 강판을 시공하는게 좋겠네요
현관입구 지붕을 좀 고급지게 만들고 싶은데 참 쉽지 않네요. 원래는 징크를 구해보려고 했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Bunnings라는 곳에서 온갖 자재를 파는데 아주 신식의 것은 안파는 거 같아요. colorbond은 호주 대부분의 집 지붕로 사용되는데 막상 보면 얇기도 하고 밟으면 잘 휘어지기도 합니다
호주에 사시나보네요. 건축관련 자재 구하시기엔 한국 보다 용이하고 선택의 폭도 넓을 것 같습니다. 징크는 여기도 구하기 쉽지 않고 칼라강판이라 해서 다양한 것들이 나오는데 징크 대용으로 많이들 쓰는 것 같더군요.
칼라강판을 (colorbond)을 지붕재료로 쓸 예정인데 부직포 깔아주는게 더 낫겠지요?
강판만 사용한다면 빗소리 등 장난아니게 시끄러울 겁니다. 합판을 깔아주면 좋고 부직포는 실질적으로 거의 아무 기능 (방음, 방수 등)을 못한다고 생각되네요. 더 완벽한 방수를 위해서는 합판 위에 방수포를 붙이고 그 위에 강판을 시공하는게 좋겠네요
현관입구 지붕을 좀 고급지게 만들고 싶은데 참 쉽지 않네요. 원래는 징크를 구해보려고 했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Bunnings라는 곳에서 온갖 자재를 파는데 아주 신식의 것은 안파는 거 같아요. colorbond은 호주 대부분의 집 지붕로 사용되는데 막상 보면 얇기도 하고 밟으면 잘 휘어지기도 합니다
호주에 사시나보네요. 건축관련 자재 구하시기엔 한국 보다 용이하고 선택의 폭도 넓을 것 같습니다. 징크는 여기도 구하기 쉽지 않고 칼라강판이라 해서 다양한 것들이 나오는데 징크 대용으로 많이들 쓰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