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딸아이가 육사 80기입니다. 남편 이름이 장군님 존함과 같아서 훈육관님들이 개인 면담시간에 아버지 이름난을 보고, 깜짝깜짝 놀란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 인연으로 열심히 구독중입니다. 제 아이도 내년에 무사히 임관해서 육사에 지원했던 초심을 늘 잊지않고, 훌륭한 정예장교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항상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군님 덕에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귀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과 같이 국제정세가 불안할 때에는 그 어느때 보다 강군의 필요성이 절실해집니다.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국가에서 군인에 대한 처우개선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여 제군의 국방의식 및 전투력 강화에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육사 근처에서 계속 살아서 공릉중, 태릉고를 졸업했습니다. (지금도 본가는 태릉입니다) 친구 부모님들중 많은 분들이 육사에 근무하시는 간부님들의 자제분이나, 육사 교수분들의 자제들이 꽤 있었죠.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요, 86년도 같은데... 그때 막 육사가 민간인에게 개방을 했다고 해서, 저희 부모님이 어린 저희를 데리고 육사 구경을 시켜 주시러 가셨는데 아직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 입장이 어렵다고 해서 발길을 돌리려던 찰나, 외출 복귀를 하던 육사 생도분이 "나를 면회 온걸로 해서 들여보내주면 안되겠나" 라고 해서 저희를 들여 보내주신 경험이 있습니다. 어린 마음에 그 생도분이 엄청 멋있어 보였는데, 그 분의 성함을 기억 못한게 아쉽습니다. 그때부터 생도들이 멋있어 보였고 길거리에서 흔히 보던 생도들에게 참 잘해줘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우연찮게 교육사 예하 사령부 학교 기관에 기간병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수 많은 육사 생도들을 만났고, 그때마다 육사 생도분들께 잘해드리려고 노력 많이 했었습니다. :-) 오랫만에 태릉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장군님.
충생~~~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 장군님 생존 신고합니다. 어제부터 조금씩 영상보고 있습니다. 패혈증 비스므레와서 제 정신이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입원기간동안 기억도 드문드문 나고 현재도 10분짜리 영상하나 보는것도 집중을 할수 없어 조금씩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화랑대도 다녀오시고~~~ 앞으로 영상 올리시는거 댓글 1등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장군님이하 구독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내일부터는 더 추워진다니 월동준비 잘하시고 전방에서 고생하는 병사들 핫팩이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boda 영상보다가 넘어왔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는데 덕분에 귀한 구경 했습니다. ㅎㅎㅎ 장군님께서 40년전 육사생도로서 첫 발걸음을 띄셨을 장소였을텐데 어느새 임관 40주년을 맞이하신데다 40년 전 자신과 같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후배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셨을 거 같다고 감히 예측해봅니다. ㅎㅎ 후배 육사생도들이 든든하고 믿음직하게 대한민국 육군을 이끌어가며 장군님처럼 성장해나가길 기원합니다.
모교에 대한 자긍심도 자긍심 이지만, 구독자를 생각하시는 사단장님의 따뜻한 배려와 섬세함이 돋 보이는 영상입니다. 스토리 전개와 편집 기법이 저랑 많은 부분에서 일치하는거 같습시다. ㅎㅎ 자막넣고, Cut편집하시느라, 많은 시간을 쏟으신 만큼, 장군멍군 채널이, 계속 발전했으면 합니다. 행복!!! 그리고 육사 생도를 제가 존경하는 이유는 2006년도에 저녁에 친구들이랑 기분좋게 술 한잔 먹고, 지하철 타고 집에 가는데, 자리가 텅텅 비었는데도, 서서 가길래, 저:학교생활 힘든데, 자리에 안자서 갑시다. 생도:아닙니다. 서서 가느게 편합니다. 저:이런 저런 이야기 좀 나누다가, 한반도 주위에 강대국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라고 하니, 육사생도:웃으면서,그리고 자신있는 표정으로 걱정마시고, 저희들을 믿어주십시요 하더군요 참! 젊은 생도들이 그런 마음가짐으로 군인의 길을 걷고 있다는게, 존경 스럽더군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연관검색으로떠서 틈틈히 보고있습니다 ㅎㅎ 저는 한국해양대학교를 72기로 졸업하고 무역선 항해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도 매 기수마다 홈커밍데이 행사를 하고 있는데, 저도 장군님처럼 제 기수 차례가 왔을때 지나온 세월을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게끔 미래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저도 장군님이 육사 입교하셨던 해에 중학교를 갓 입학한 까까머리 였는데 당시 태릉근처에 살아서 육사앞을 자주지나다녀 기억이 생생합니다. 멋있는제복 , 절도있는 동작등 당시의 육사생도는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때 먼발치서 한번 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벌써 세월이 많이 지났군요. 사열시 입는 제복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네요. 여전히 멋있습니다. 임관 40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훈육관님 이제 연예인이신듯...유투브보다보면 이래저래 휸육관님을 뵙게 되네요ㅎㅎ 송재봉 입니다...성대랑 얼마전에 통화했는데 학교에 놀러오라고 하는데 진짜 가고 싶네요...저희는 임관 30주년도 못하고...요즘은 어쩌다보니 계속 외국에서 지내게 되네요...훈육관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사모님께도 안부전해주시고 언제가는 뵙겠죠ㅎㅎ
제가 81년 논산 군번이고 82년 임관 하셨으니 저와 비슷한 연배시네요. 전 대구에 있는 방공포병학교에서 나이키 미사일 발사 레이더 통제병을 가르키던 조교로 근무 하였습니다. 40년이 지난 군생활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우리때 육사 진학은 서울대보다 더 위였는데....
좀처럼 보기 어려운 육사 교정하고, 의식 행사인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중학교 체육수업시간, 고등학교 체육, 교련시간, 신교대 훈련소 시절, 제일 스트레스 받고, 정말 예쁘고 보기 좋게 하기가 정말 안되서, 쌍욕 제일 많이 들어먹고, 땀 범벅이 되도록 얼차려 받은 일이 제식 훈련인데, 생도들은 매일 저런 제식 훈련을 하고, 또 학교에 큰 행사 있을 때마다 해야 하니, 틀릴까 엄청 신경 쓰이고, 틀리면 분명 끝나고 고통스런 얼차려를 한두시간 또 받아야 되니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싶어 멋있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학창시절, 신교대시절, 아무리 연습해도 줄이 삐뚤 삐뚤, 발 맞추는것도 잘 안되었던 것 같은데, 육사 생도들은 어찌 저리도 칼 같이 줄이 반듯하고 발도 전부다 다 맞고, 그런가 싶어 신기합니다. 아무튼, 임관40주년 영상 감사드리며, 또 축하드립니다^^
주변 군인들 보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단순이 배운게 도둑질이라 할줄아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한다고 술마시며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군인이란 직업은... 개인과 가족보다 나라와 군대를 위해 살고계신분들...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25년전 저의 소대장 중대장이 지금 전부 대령이네요... 지금도 만나면, 한달에 가족들 한두번 보며 주말부부가 아닌... 월말 부부로 살아가는 ... 영상의 사관생도 신조처럼 험난한 길을 가는 우리 소대장 중대장들... 일년에 한두번씩 만나는데, 조만간 만나면 맛난것 사주러 가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딸아이가 육사 80기입니다.
남편 이름이 장군님 존함과 같아서
훈육관님들이 개인 면담시간에 아버지 이름난을 보고, 깜짝깜짝 놀란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 인연으로 열심히 구독중입니다.
제 아이도 내년에 무사히 임관해서
육사에 지원했던 초심을 늘 잊지않고,
훌륭한 정예장교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항상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반갑습니다. 동명이인, 훈육요원들이 꽤나 긴장했겠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아버님이 혹시... ㅋㅋㅋㅋㅋ
@@강성덕-h6c 훌륭한 자제분을 두셨습니다 미래의 국군을 책임질 인재입니다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자세로 국가에 큰 인재가 되실 겁니다
가슴 벅차셨을거 같네요
처음보는 저에게도 웬지 마음속에서 뜨겁게 올라오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은데요 ㅎ
40년 넘는 세월을 국가를 위해 봉사하신 고성균장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감과 응원, 격려 대단히 고맙습니다.^^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임관 40주년, 정말로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옙! 고맙습니다.^^
장군님 덕에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귀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과 같이 국제정세가 불안할 때에는 그 어느때 보다 강군의 필요성이 절실해집니다.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국가에서 군인에 대한 처우개선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여 제군의 국방의식 및 전투력 강화에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귀한 행사를 성대히 마치셨군요. 임관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호국의 간성이 되고자 혈기왕성한 청춘을 기꺼이 조국의 제단에 바치셨던 그 고귀한 뜻은 뭇사람들과 다른 것이지요. 이제 사회에서 사회의 지킴이, 길라잡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행 복/^^*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육사 근처에서 계속 살아서 공릉중, 태릉고를 졸업했습니다. (지금도 본가는 태릉입니다) 친구 부모님들중 많은 분들이 육사에 근무하시는 간부님들의 자제분이나, 육사 교수분들의 자제들이 꽤 있었죠.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요, 86년도 같은데... 그때 막 육사가 민간인에게 개방을 했다고 해서, 저희 부모님이 어린 저희를 데리고 육사 구경을 시켜 주시러 가셨는데 아직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 입장이 어렵다고 해서 발길을 돌리려던 찰나, 외출 복귀를 하던 육사 생도분이 "나를 면회 온걸로 해서 들여보내주면 안되겠나" 라고 해서 저희를 들여 보내주신 경험이 있습니다.
어린 마음에 그 생도분이 엄청 멋있어 보였는데, 그 분의 성함을 기억 못한게 아쉽습니다. 그때부터 생도들이 멋있어 보였고 길거리에서 흔히 보던 생도들에게 참 잘해줘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우연찮게 교육사 예하 사령부 학교 기관에 기간병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수 많은 육사 생도들을 만났고, 그때마다 육사 생도분들께 잘해드리려고 노력 많이 했었습니다. :-) 오랫만에 태릉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장군님.
제가 육사에 3번 근무했으니 어쩌며 우리가 만났었을 수도...^^
@@장군멍군 그랬을수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장군님. ^^
영상보니 장군님도 저렇게 풋풋하실때가 계셨는데 청춘 다 받쳐 나라지키시고 멋진 백발이 되신모습보니 뭔가모르게 울컥합니다
40 주년 축하드립니다!
공감과 응원 고맙습니다.^^
수 많은 별이 있는데 존경으로 반짝이는 별은 몇 없죠. 장군님 행보가 아름답습니다. 별이 되는 것도 여러가지 요소가 있어야겠지만 빛이 나려면 휘하 간부, 용사의 존경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선배님 멋지십니다.. 저희도 얼마전에 임관 30주년 행사를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오호! 반갑네. 누군지 궁금하기도 하고...ㅎㅎ
오~ 장군님 덕분에 장군님의 시각과 설명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과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ㅡ건강 하세요 ㅡ강재구 소령님동상 앞에선 뭉클 합니다 희생하신 거룩한뜻을 다시한번 그려봅니다 ㅡ엘리사벳 ㅡ말3필은 너무 작네요 10마리는 나와 야쥬 ㅡ행복 화이팅 !
그렇지요. 희생정신의 표상, 부하 사랑...군인정신!
@@장군멍군 이모부 살아 계셨을때 몇번 가봤어요 태능배밭두가봤구요 아련한 추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ㅡ그땐 체중39키로 긴생머리 소녀였지요 걍 심부름으루 두 갔어요 ㅡ엘리사벳 ㅡ행복 !
@@장군멍군 멋지세요 ㅡ힘든과정 다 보내셨으니 좀쉬셔두 되겠어요 ㅡ엘리사벳 ㅡ행복!
영국에선 말이 많이 나와요 ㅡㅋㅋㅋ 욕심 ㆍㆍ화이팅 !
주말엔 제곡 새루 나온것두 봐주세용ㅡ가을을 남기고떠난사랑ㅡ페티킴 이 노래했던곡예요ㅡ땡큐ㅡ행복 !
우와~🤗😊
귀한 시간이자
멋진 만남의 시간을 보내신거 같아서
감동, 그 자체입니다👍👍👍👍👍
멋진 장군님~⚘️⚘️☘️
고맙습니다.^^
여러학교들마다 자부심이 다들 있으시겠지만 사관학교생들의 자부심은 남다른것같습니다. 대한민국이 항상 아슬아슬하고 그래왔지만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참 든든합니다.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공감과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장군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보이는 장군님의 모습은 정말 젠틀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지키시고, 임관 50~60주년 계속 이어나가세요.
옙! 대단히 고맙습니다.^^
충생~~~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
장군님 생존 신고합니다.
어제부터 조금씩 영상보고 있습니다.
패혈증 비스므레와서 제 정신이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입원기간동안 기억도 드문드문 나고
현재도 10분짜리 영상하나 보는것도
집중을 할수 없어 조금씩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화랑대도 다녀오시고~~~
앞으로 영상 올리시는거 댓글 1등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장군님이하 구독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내일부터는 더 추워진다니 월동준비 잘하시고
전방에서 고생하는 병사들 핫팩이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많이 불편하시군요. 어서 빨리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행복!^^
안그래도 얼렁뚱땅님 요즘 안보이셔서 걱정했는데 아프셨군요 건강 챙기시라는 말 밖에 할수 없어 죄송스럽네요
@@scorpionki79
아이고 심려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다음 모임에 가려고 열심히 치료받는데
갈수록 면역력도 없어지고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쌀살해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이번 독감은 많이 아프다니 꼭 예방접종 하시길 바랍니다
@@얼렁뚱땅-c2z 심려라니요 우리 초기 구독자분들은 다 얼렁뚱땅님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 저도 그중 한명일 뿐입니다 장군님 예하 많은 전우들이 쾌유를 빌고 있으니 꼭 다음 오프모임때까지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로 태어나 국가를 위해 헌신할 각오를 가지고 들어온 청년 생도들과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육사 선배들과의 만남 영상으로 잘 봤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장군님 감회가 남다르시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 행복!
대단히 고맙습니다.^^
아 드디어 올리셨네요 역시 프로 유튜버 다되셨네요 브이로그까지 찍으시고 ㅎㅎ 잘보겠습니다 저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다시 봐도 뭉클.ㅎㅎㅎ
장군님 사관생도시절 사진보니 그 당시에도 믿음직한 생도셨던것 같아요 청춘을 바쳐서 나라를 지켜주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장군께 대한 경례~~ 행복~
대단히 x 3 고맙습니다.^^
재구대대 전역자입니다
1여단 재구공원의 동상만 늘 보다가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육사 안에 있는 동상도 보게 되었네요
재구대대의 일원이라면 강재구 소령님의 정신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boda 영상보다가 넘어왔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는데
덕분에 귀한 구경 했습니다. ㅎㅎㅎ
장군님께서 40년전 육사생도로서 첫 발걸음을 띄셨을 장소였을텐데 어느새 임관 40주년을 맞이하신데다
40년 전 자신과 같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후배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셨을 거 같다고 감히 예측해봅니다. ㅎㅎ
후배 육사생도들이 든든하고 믿음직하게
대한민국 육군을 이끌어가며
장군님처럼 성장해나가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찾아주시고 응원까지. 고맙습니다.^^
장군님께서는 동기분들 보다 더 익숙하고 애정이 많이 가는 곳
육사4년 훈육관 생도대장 육사교장 까지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렇지요. 남들 한 번도 근무하지 못하였는데 3번이나 근무해서 감회가...^^
임관 4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육사 행사를 보니 너무 멋집니다. 모두 훌륭한 장교들이 되어 부하로 부터 존경받고 상관으로 부터 신뢰받는 장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저도 담주 화욜 연무대로 수료식 갑니다~~아들가진 부모맘은 다 같네요~~우리 아드리들 홧팅!!!
반갑습니다. 아드님의 건강한 군 생활을 응원합니다.^^
임관 4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저하고 동기 되는 기수가 44기 인데 벌써 거의 전역 했더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지나고 보면 세월은 잠깐이죠...^^
고장군님 때문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건강하세요
어이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슈퍼도 고맙습니다. 행복!^^
모교에 대한 자긍심도 자긍심 이지만,
구독자를 생각하시는 사단장님의 따뜻한 배려와 섬세함이 돋 보이는 영상입니다.
스토리 전개와 편집 기법이 저랑 많은 부분에서 일치하는거 같습시다.
ㅎㅎ
자막넣고, Cut편집하시느라, 많은 시간을 쏟으신 만큼, 장군멍군 채널이, 계속 발전했으면 합니다.
행복!!!
그리고
육사 생도를 제가 존경하는 이유는 2006년도에 저녁에 친구들이랑 기분좋게 술 한잔 먹고, 지하철 타고 집에 가는데, 자리가 텅텅 비었는데도, 서서 가길래,
저:학교생활 힘든데, 자리에 안자서 갑시다.
생도:아닙니다. 서서 가느게 편합니다.
저:이런 저런 이야기 좀 나누다가, 한반도 주위에 강대국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라고 하니,
육사생도:웃으면서,그리고 자신있는 표정으로 걱정마시고, 저희들을 믿어주십시요 하더군요
참! 젊은 생도들이 그런 마음가짐으로 군인의 길을 걷고 있다는게, 존경 스럽더군요.
항상 서서, 앉으면 옷도 구겨지고, 졸음도 오고...ㅎㅎㅎ
고맙습니다.^^
40주년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행사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가슴 뭉클한 날이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강재구 소령님 동상! 인상 깊었습니다.
진짜 가슴 뭉클했습니다.^^
장군님 4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번창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임관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교시절 일요일에 자주 갔었고 38기 임관식때도 하객석에 앉아서 보았던 육사전경이 반갑게 보입니다.
와우! 반갑습니다.^^
고성균장군님,
임관 40주년을 축하합니다.
호국간성의 요람 육군사관생도들의 늠늠한 모습과 화랑연병장에서 펼쳐진 임관축하 프레이드 오랜만에 구경 잘했습니다.
시청과 좋은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
40 주년 축하드립니다!! 모교 이면서 육사 교장으로 일어나서는 안될 사건을 수습을 수습 지휘 하셨으니 다른 동문보다 정말 애정이 같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공감과 응원, 격려 고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고성균 장군님...^^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혹씨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울 정종덕 형님도 오셨었나요...??
항상 건강 하시고요...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형님은 바빠서 오지 못했습니다. ㅜ
선봉!!!! 장군님덕택에 육사교장도 보고. 구경 잘했습니다. 사람들은 육사보고 이러쿵저러쿵 얘기하지만 아직도 늠름한 생도들을보니 절로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먼저 장군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아들이 해군장교 임관할때
해군사관학교교정에 갔었고
군항제할때 몇번 가보았습니다
이제 장군님께서 올린
육군사관학교교정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나라와 조국을위해 헌신하신 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장군님 덕분에 귀하고 의미깊은 영상 잘 봤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고성균장군님 차운전 깜빡이 확실히 켜시는거 운전도 아주 절도있게 하시네요. . 역시 장군님은 진짜 어른이십니다.
어이쿠! 아주 세세하게 보셨네요.ㅎㅎ
뒤늦은 영상을 보고 있는데요. 장군님 께서는 제복이 너무 잘 어울리세요.
제복을 이었을때 카리스마가 어우
사복을 입으셨을 때는 없는 아우라가 나오시는 데요.
생도 셨을때 너무 잘 생기셨습니다.^^
ㅋ 대단히 대단히 고맙습니다~~~~~
가슴 벅차셨을 것 같습니다. 40주년 축하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연관검색으로떠서 틈틈히 보고있습니다 ㅎㅎ 저는 한국해양대학교를 72기로 졸업하고 무역선 항해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도 매 기수마다 홈커밍데이 행사를 하고 있는데, 저도 장군님처럼 제 기수 차례가 왔을때 지나온 세월을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게끔 미래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오호! 반갑습니다. 그런 미래가 꼭 찾아올 겁니다.^^
고장군님 드물게 상기된 모습을 뵈니
저도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듯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옙! 고맙습니다.^^
양철호 교수님이랑 같은 동기시군요~~
유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장군멍군 행~~복!
정말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학교도 엄청크고 생도들도 멋있네요. 40주년 축하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도 장군님이 육사 입교하셨던 해에 중학교를 갓 입학한 까까머리 였는데 당시 태릉근처에 살아서 육사앞을 자주지나다녀 기억이 생생합니다. 멋있는제복 , 절도있는 동작등 당시의 육사생도는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때 먼발치서 한번 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벌써 세월이 많이 지났군요. 사열시 입는 제복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네요. 여전히 멋있습니다. 임관 40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호! 우리가 구면... ㅎㅎㅎ
지금도 그러시지만 생도 시절에 정말 늠름하셨군요 장군님! 눈빛에서 무한한 책임감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무슨 일이든, 아니 나라를 맡겨도 될 것 같은 든든한 마음이 절로 듭니다!
아주 좋은(^^) 댓글입니다~~~~~
육사생도들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인원들입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장군님 임관40주년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장군님 4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감회가 남다르셨을것 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청년 생도들의 모습이 늠름해 보이네요 장교로 임관해서 휼륭한 지휘관이 되길 바래봅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8:07 넘나 잘 생기심...😲 장군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방송 해주세욘🙏 귀한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당~~ 행!!복!!
어이쿠!!! ^^고맙습니다. ㅎ
축하합니다. 고장군께서는 다른 분듧다 감회가 더 남다르겠습니다. 이 학교를 지휘한 분이었으니...
생도 시절에 정말 잘 생겼네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잘 생겼네요' 동의합니다~~~ㅋ
임관 40주년 축하 드립니다^^ 생생한 현장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ㅎ 행복 !!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
장군님의 생도시절 사진을보니 훈남, 꽃미남이십니다. 육사교장까지 역임하셔서 더 감회가 새로우셨으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훈남, 꽃미남--> 대단히 대단히 대단히 고맙습니다~~~
20년도 5월에 입대해서 21년도 11월까지
육사에서 군생활 했었고 전역한지 1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장군님덕에 오래간만에 육사 내부를 영상을 통해 보니깐
군생활에 좋은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오호, 반갑습니다.^^
오우 꿀보직이었겠군!
감회가 새로왔겠습니다.
뿌듯한 기운이 넘치시네요.. 부럽기도 하고요...ㅎㅎ
ㅎㅎ 고맙습니다.^^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국가에 봉사한 군인들이 올바르게 대우 받는 국가가 되기를….❤ (저는 육사 출신 아닙니다. )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단장님 브이로그 잘봣습니다 다음에도 브이로그 많이 찍어주세요~
참고하겠네. ㅎ
저희 삼촌도 35기 송영활입니다. 아시는지요?ㅎ
육사입교하셨다고 동네에서 잔치하고그랬습니다.
저도 육사가보고싶네요..40주년 축하드립니다^^
오호! 잘 압니다.^^
@@장군멍군
장군님이 아신다니 더 반갑습니다.^^
너무너무 멋지세요 !!! 전통이 있는 학교에 다녔다는게 이렇게 멋있는건 줄 몰랐습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충성! 학교장님 축하드립니다 ^^ 영상들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전장정리를 철저히 하느라 흔적을 남기지 않는구나.ㅎ
장군님 육사 임관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화랑!
대대장님~
처음 으로 육사 행사 영상을 보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랑!
아, 처음 보았구나. 고마워.^^
@@장군멍군
화랑!
예 그렇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화랑!
임관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훈육관님 이제 연예인이신듯...유투브보다보면 이래저래 휸육관님을 뵙게 되네요ㅎㅎ 송재봉 입니다...성대랑 얼마전에 통화했는데 학교에 놀러오라고 하는데 진짜 가고 싶네요...저희는 임관 30주년도 못하고...요즘은 어쩌다보니 계속 외국에서 지내게 되네요...훈육관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사모님께도 안부전해주시고 언제가는 뵙겠죠ㅎㅎ
그래 고맙다. 외국에 계속 있으면 불편한 것도 있을 것인데 각별히 건강하길.^^
의정부 가는지하철서 1호선 상병 군화가 찟어져 있더군요 양쪽다
7,80년대보다 못한 군대를 봤네요
요즘은 휴가외출외박시 신고하고 복장검사도 안하나보더군요. 사대문안에 헌병을 못봤으니
아니 어째 그런 일이...ㅜㅜ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장군님~~
임관 40주년 축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81년 논산 군번이고 82년 임관 하셨으니 저와 비슷한 연배시네요. 전 대구에 있는 방공포병학교에서 나이키 미사일 발사 레이더 통제병을 가르키던 조교로 근무 하였습니다. 40년이 지난 군생활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우리때 육사 진학은 서울대보다 더 위였는데....
동년배시군요. 태국에 계시나요? ^^
아 너무 멋지네요 영상만 보는데도 뭔가 벅차오릅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제가 행사에 참여한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전 육사교장께서 본인이 과거에 주관하여 치루셨던 행사를 본인이 가시니 감회가 남다르셨겠습니다~
맞습니다. 새삼스러운 감정이...^^
장군님! 축하합니다. 장군님과 사모님께서 여생을 강건하고 행복하며 평안하게 지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행복!^^
학교 졸업생과 일반인의 시각 차이인가요..
군마대 보면서 오오오.. 멋지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가네.. ㅋㅋㅋ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임관 40주년 축하드립니다.~~~
말 조련이 쉽지가 않습니다.ㅎ
몇십년전에 저 연병장에서 늠름하게 있었을 분들이 세월이 흘러 후배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뭔가 울컥하네요
고맙습니다. ^^
좀처럼 보기 어려운 육사 교정하고, 의식 행사인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중학교 체육수업시간, 고등학교 체육, 교련시간, 신교대 훈련소 시절, 제일 스트레스 받고, 정말 예쁘고 보기 좋게 하기가 정말 안되서, 쌍욕 제일 많이 들어먹고, 땀 범벅이 되도록 얼차려 받은 일이 제식 훈련인데, 생도들은 매일 저런 제식 훈련을 하고, 또 학교에 큰 행사 있을 때마다 해야 하니, 틀릴까 엄청 신경 쓰이고, 틀리면 분명 끝나고 고통스런 얼차려를 한두시간 또 받아야 되니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싶어 멋있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학창시절, 신교대시절, 아무리 연습해도 줄이 삐뚤 삐뚤, 발 맞추는것도 잘 안되었던 것 같은데, 육사 생도들은 어찌 저리도 칼 같이 줄이 반듯하고 발도 전부다 다 맞고, 그런가 싶어 신기합니다. 아무튼, 임관40주년 영상 감사드리며, 또 축하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 하사불성), 집중하면 됩니다.^^
장군님 임관4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인생의 멘토이신 김*범 참모님, 신*택 대대장님, 박*택참모님....똑같은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충성!!! 저도 10년뒤면^^
와우! 고맙습니다.^^
장군님 덕분에 이런 영상도 보게되네요... 70년대에 태릉근처에 살아서 정말 늠름한 생도 형들 많이 봤던 기억과 가을 화랑로의 은행잎 기억이 새록하네요 ㅎㅎ
아, 근처에서 사셨군요. 반갑습니다.^^
장군님 덕에 멋진 육군 생도와 학교를
보야 좋았습니다 .. 충성.
대단히 고맙습니다.^^
20년전에 연합사 사병으로 복무할때 가깝게 지내던 분이 38기 윤형호 중령이셨는데 장군님 영상 볼때마다 생각해봅니다.
아! 반갑습니다. 지금은 건양대 교수로...^^
1통신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좋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것 같아 보기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 뜻깊은 시간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학교장까지 하시고 전역해서 다시찾은 모교
낭만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내일의 대한민국을 맡길 육사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중위떄 육사선배 따라 한번 가봤는데 ㅎㅎ 변함없네요. 어딜가나 셀카봉 카메라 드는 진정한 유튜버로 보직변경하셨네요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결전!!
ㅋ 고맙습니다.^^
20대 푸르름이 가득했던 젊은이들이 퇴역은 했지만 역시 노병은 다만 사라질뿐이다.^^
임관 40주년 다시 축하드립니다. 단결!!
고맙습니다.^^
💐 🌼 고장군님 축하드립니다. 💐 🌼 50주년, 60주년때도 기념컨텐츠가 영상으로 볼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이런 진귀한 광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옙! 고맙습니다.^^
내가 국군의 장교가 되고자 했던 학교에 학교장이 됨은 심정이 어떨지.. 감명 스럽습니다. 육군사관학교가 2절에서 마지막 (가고 오지 않으리 오질 않으리) 라는 부분 적 내용이 있죠.. 다시봐도 멋지십니다.
교가까지...
대단히 고맙습니다.^^
선배님&장군님 덕에 육사를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 행복!^^
완전 은하수네요 어르신들 ㄷㄷㄷ별이 몇개여.....
은하수, 재미있습니다.ㅎㅎ
임관40주년 축하드립니다 🎉
육사생도들 너무 멋지네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고 장군님 더분에 앉아서 육사 구경 잘 했습니다..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임관 40주년 축하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장군님께서 학교장님 으로 재직 하시다
퇴임후에 재방문 하셨으니 남들보다
감회가 더 새로우셨죠?
유난히 그곳과 잘 어울리십니다 ^^
ㅎㅎ 대단히 고맙습니다.^^
주변 군인들 보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단순이 배운게 도둑질이라 할줄아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한다고 술마시며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군인이란 직업은...
개인과 가족보다 나라와 군대를 위해 살고계신분들...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25년전 저의 소대장 중대장이 지금 전부 대령이네요...
지금도 만나면, 한달에 가족들 한두번 보며 주말부부가 아닌... 월말 부부로 살아가는 ...
영상의 사관생도 신조처럼 험난한 길을 가는 우리 소대장 중대장들...
일년에 한두번씩 만나는데, 조만간 만나면 맛난것 사주러 가야겠습니다.
응원과 격려 대단히 고맙습니다~~~
9:15 전선을 간다 음악과 사관생도들의 힘찬 행진 같이 어울려져서 완벽한것 같습니다.
공감과 응원 고맙습니다.^^
장군님 생도시절 사진을 보니 굉장히 늠름하고 매서우셨을거 같습니다 눈빛부터가 ㅎㄷㄷ
임관 40주년 축하드립니다
이크! 고맙습니다.ㅎㅎ
오랜만에 생도들 분열하는 모습을 잘 보았습니다.
예전엔 토요일 오전 화랑의식을 마치고 면회가 되어서 좀 일찍가서 분열하는거 보구서 재수형 면회를 했던 기억이 생각이 납니다.
그랬지 놀토 이전에는 토요일에 했었지...^^
4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직접 축하드릴 수 있어 더욱 기뻤습니다.
장군님처럼 훌륭한 정예장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예장교 응원합니다.^^
임관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974년도 55 경비대 시절 소대장님도 50 주년이네요~~유종대 장군님. 그리고 신현배.박장규 님~~
추억의 이름들입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저희 큰아버지는 26기세요!
예편도 좀 오래전에 하셨구요 ㅎㅎ
가끔 육사 얘기 해주시는데 직접보니 되게 좋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호! 반갑습니다.^^
38기., 40주년 을 축하드립니다..
형님 교장 취임식과 이임식이 엊그제 같습니다.,
오호! 그렇지. 시간이 휙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