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Jay Park), 어글리덕(Ugly Duck) - 니가 알던 내가 아냐 (Remix) (Inst)(MR)(Hook) by 루모스온(Lumo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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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LumosOn910123
    @LumosOn910123  3 года назад +1

    유튜브에 있는 건 편집본입니다.
    풀버전, 입시 축제 공연 오디션 MR 제작, 더블링 추가 등 모든 문의는 아래로 연락주세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 open.kakao.com/o/sX8gTEM
    E-mail : lumoson910123@naver.com

  • @ws_gravity
    @ws_gravity 4 года назад +1

    Who you Are you talking' to me
    Who you You talking' to me
    Oh please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구
    난 Untouchable Untouchable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아니 아니 나는
    니가 알던 내가 맞아
    여전히 여전하고 여전해
    이 돈 빼고 말이야
    단지 날 대하는
    니가 변했다는 게 맞아
    그러니까 날 변했다고 말하는
    니 속내도 자격지심 맞아
    내가 원하던 건 더 많은
    좋아요의 개수가 아닌
    내 눈앞에 위로 들어지는
    더 더 더 더 더 많은
    손바닥의 개수란 걸
    팔짱만 낀 꼰대들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몰라요
    난 요즘도 안될 놈들의
    복통을 유발하고 있어
    4년 전에 내 목소리만 들으면
    토가 나온다고 했었지 넌
    멀미 나게 해서 미안해
    근데 이젠 온 길거리가
    다 너의 변기통
    어울리지도 않는 색안경 벗어
    감아에 돈을 200만원 썼어
    수입은 아마 200배
    빨리 내 맥주잔 안에다
    소주를 처음처럼 섞어
    뭣이 중헌디 그게
    뭣이 중허냐고
    느자구 없는 놈들
    뭣이 중헌지도 모름시롱 심각혀
    버르장머리를 싹 다 밀어브러 bruh
    이미 난 무등산 정상
    야호 쾌거를 이뤄가
    니가 알던 내가 어떤 놈이건
    다신 찾지 말어
    이제 그런 놈은 없어
    겉 멋든 백조들 날개를 꺾고
    깃털 다 뽑아 벌거 벗겨 버려
    뭐 까봐야 별 볼일 없지 뻔하지
    속아지 좁아터진 pussy
    텅 빈 공갈 하는 짓거리
    딱 봐도 좆도 없으니
    who’s hot who not
    누가 누가 잘났느냐로
    저울 달아 봤자
    다 그 나물에 그 밥
    끄나풀 수준 밖
    미안하지만 그런 친구들에
    비한다면 난 풍운아
    등장만 해도 봐 ㅎㄷㄷ
    생긴 거부터가 실력파
    이름값 톡톡하게 하지
    그치만 많은 사랑을 받지
    희한하게도
    심지어 가끔 의심받기도
    성형 의혹까지도 ㅋ
    하하
    촌뜨기 주제에 출세했네
    고시원방 시절이 떠올라
    헷갈려 나도 내가
    내가 알던 내가 아냐
    Who you Are you talking' to me
    Who you You talking' to me
    Oh please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구
    난 Untouchable Untouchable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니가 알던 내가 아니야
    니가 알던 내가 아니야 boy
    내 주변상황 바뀌어서
    그건 너만의 착각이야 boy
    세상이 등을 돌려도
    난 차갑게 변하지 않아 boy
    잘 될수록 겸손하길 기도해
    올라갈수록 바닥이 그립네
    Ay ay ay ay
    Whats up with the hate hate hate hate
    Muhfucka I dont play play play play
    My chain go cling clang clang clang
    목걸이가 너무 무거워 목이 부러져
    온 몸을 타투로 채웠지
    man who the one
    정산표를 받아 보면 난 가끔씩
    깜짝 놀래 숫자가 늘 늘어가네
    comma 000000000
    난 정말 장한 녀석
    난 그의 자리를 노려
    그는 바로 양현석 형
    확인해봐 나의 영향력
    난 좀 건방져 lets go one on one
    절대 못 이겨
    너의 이상형이랑 썸탔어
    너의 워너비는 바로 박재범
    우리가 빠지면 party가 아니지 yeah
    학교 복도에서
    춤을 춰서 쫓겨났었지 yeah
    이제 무대 위에서 춤을 추지
    yeah and im gettin paid
    I thank God and I Pray
    I thank God and i Pray
    무식은 해도 난 멍청해 never
    해이터들한텐 난 어덕 what ever
    왜 내가 너보다 나은지 알고 싶음
    답은 좀 간단해 I am just better
    그레이 로꼬가
    뜨기 전에 생각나니
    합치고 쌈딜 이상하게 봤지
    고작 삼 년 밖에 안됐지만
    벌써 대형기획사들이 의식하지 I'm
    above ordinary emcees
    rap 먹이사슬의 꼭대기
    요즘 개나 소나 다 랩한다니까
    다시 소개하러 나왔지 who me
    ex-idol ghost writer 내 전직
    그래 rookie 타이틀 차지할 나이를
    한참 넘어도 man 정신
    나도 본토 새낀 아냐 교포지만
    너넨 볼 거야 본때를
    내 언어장앤 bullshit뿐이니까
    윗대가리 놈들아
    보고 배워 쌈박질을
    오늘도 microphone과 입씨름
    불 붙여 my adrenaline 기름
    기석이랑 활성화 된 이 팀 조합
    put some respect on my 이름
    이건 뺨 뺨 뺨 뺨 때리는
    music 때리는 who
    네가 알든 말든 알 바 아냐 굳이
    헛 꿈을 자꾸 붙잡고 이딴 말
    그 부정의 비린내 풍기지마 I'm doin it right
    when I'm on the mic 중지 두 개 발사
    we be untouchable
    we be undestructable
    hallelujah 감히 누가 넘볼 거냐고
    aomg's us aomg's us
    이제 boost할 준비하지
    superstar들아 다 뒤졌으
    Who you Are you talking' to me
    Who you You talking' to me
    Oh please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구
    난 Untouchable Untouchable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 @choi3193
    @choi3193 6 лет назад +1

    아니 아니 나는
    니가 알던 내가 맞아
    여전히 여전하고 여전해
    이 돈 빼고 말이야
    단지 날 대하는 니가
    변했다는 게 맞아
    그러니까 날 변했다고
    말하는 니 속내도 자격지심 맞아
    내가 원하던 건 더 많은
    좋아요의 개수가 아닌
    내 눈앞에 위로 들어지는
    더 더 더 더 더 많은
    손바닥의 개수란 걸
    팔짱만 낀 꼰대들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몰라요
    난 요즘도 안될 놈들의
    복통을 유발하고 있어
    4년 전에 내 목소리만 들으면
    토가 나온다고 했었지 넌
    멀미 나게 해서 미안해
    근데 이젠 온 길거리가
    다 너의 변기통
    어울리지도 않는 색안경 벗어
    감아에 돈을 200만 원 썼어
    수입은 아마 200배
    빨리 내 맥주잔 안에다
    소주를 처음처럼 섞어 I am legendary, 다음 step으로 Lv up
    무얼 갖다 놔도 yeah I’m better
    벼락부자 애들 강남, 이태원, 코쿤까지 가자야 chyeah
    덩 기덕 쿵, 북 치기 박치기 shit, no 후니훈
    96년도 강원래와 구준엽처럼 북 치면 소린 '쿵' 따리 샤바라 (빠빠빠~) chyeah
    무지개 머리 I’m saucin' chyeah
    네 연봉은 면봉, 여기는 서울시
    그래서 flexin은 안 할 수 없지
    안 그럼 당해 무시 chyeah
    억 단위를 몸에다 부어버려
    북 remix, I'm bout to blow, about to kill
    So many motherfuckers wanna down me
    허나 안돼서 빡이 침 chyeah
    WOO 내 1집은 얘네들 야망을 전설로
    수정해줬지 original gimchi는
    내 재능을 미워한 애들의 공분도 샀지 chyeah
    일반인 싸움에 천재가 껴서 밸런스가 좆됐지 WOO
    넌 안 부러운 척하고 내가 떨군 500원 줍는 코미디언
    Kurt Cobain처럼 입엔 샷건
    but 내 총구는 너흴 겨눠 like gunna
    watch the sun come up, 치워봐 똥폼은
    어차피 난 마지막의 왕이 되어 죽어 견훤, Hhh
    너무 긴 긴 과도기, 다 친 친 연예인 표정 감어 짓지만
    너네 빙시들인거 내 눈에 다 비침
    니 목걸이 난 비웃지
    그거 안 반짝여 짭이거든 그렇지? ahh?
    self-made orange! 허나 강남 아닌
    덕소, 마포에 있지 ouu!
    self-made orange! 넘 빨리 달려
    니 여친이 차에 토했지 skirrrt!
    self-made orange! 누구들한테는
    이런 내 가사도 poetry 돼
    self-made orange! 울 인생은 헉! 소리나 헉!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