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덕 신부님의 알찬 사랑의 강의에 눈물이 납니다 저희 아이들도 40대가 들었는데 어릴때 부터 신앙 교육을 참 많이 시킨것 같아요 며느리 들도 손자와 같이 미사 잘 드리고 있는것은 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입니다 신부님이 교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 되어서 너무 감동입니다 신부님❤ 합니다😅
아멘!!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꼬옥 필요한! 신부님의 삶을 통해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고스란히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소중한 자녀들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를 남겨줄 수있도록 매일매일, 매순간, 하느님안에 머물고 하느님 뜻을 실천하는 신앙인 되도록 오늘도 힘내어 잘 살아보겠습니다. 성령님께 성모님께 의탁하며~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어머님, 너무나 존경스럽고... 나에게도 저런 엄마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부러움과 내 자식에게 그런 부모가 되어주지못한 부끄러움이 함께 몰려옵니다. 유아세례를 받았지만 냉담을 반복하며 지냈고, 묵주기도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신비도 외우지 못하는 수준의 신자였습니다. 그러니 아이도 이끌어주지 못했습니다. 우연한 계기와 고난이 왔을때야 하느님을 찾고 사랑하고 그안에 속해 살고싶어졌습니다. 그때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었는데 그때되서 신앙교육 시키는게 참 힘들었습니다.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이러다 나중에 아이가 아예 정떨어져 서 성당에 안다니게되면 어쩌나...그렇다고 그냥 자유의사에 맡기고 기도하며 기다리는것도 불안하고... 아예 안돌아올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 기분 살펴가며 강약조절하면서, 용돈 줘가며 미사데리고 다니고 기도시키는.. 위태롭고 눈치보는 신앙교육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강제로 신앙교육을 시켜야하는지,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야하는지 모른채로요. 그런데 최근에 해답을 얻었습니다. 신앙교육은 부모주도형 주입식교육이어야 된다라고요. 아이가 요즘 많이 고통스러운 일을 당하고 있고 저와 아이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무너지게 만드는 힘든 상황인데.. 이 정도 수준까지 오니까 아이가 하느님께 마음을 조금씩 여는 모습을 보입니다. 거의 세뇌교육 시키는 수준으로, 하느님이 널 많이 사랑해서 이런 고통도 허락하셨어~ 너를 더 크고 가치있게 하느님께서 쓰고싶으셔서 어쩔수 없이 이런 과정도 있는거야~ 이런 얘기를 계속해주고있는데, 이 얘기도 잘 받아주고 있습니다. 제가 좀 더 일찍 하느님을 사랑했다면, 처음부터 아이를 하느님 안에 살게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크고, 또한 이렇게 큰 시련이 있을때 아이 마음에 하느님의 자리가 전혀 없었다면, 얼마나 절망스러웠을까~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절망스러울 일 앞에서 희망할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신앙교육 시키라는 신부님 말씀에 100만 프로 공감합니다. 청소년 자살율이 가장 높은 대한민국~ 가톨릭 신앙안에 해답있다고 교육청에 건의하고싶네요 ^^*
하느님 다음으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가장 사랑하는 분이신 신부님 어머니의 편지를 듣고 있으면 두 사람이 떠오릅니다. 한 분은 안중근(토마) 의사의 어머니이신 조마리아 여사입니다. 감옥에 갇힌 아들에게 구차하게 살려고 하지 말고 조국을 위해 떳떳하게 죽음을 택하라고 하셨는데, "하얼빈" 이란 책을 읽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조국을 위해 아들을 바치신 어머니! 또 한 분은 하느님 나라를 위해 아들을 바치신 어머니,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이 생각 납니다.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모범을 보여주신 어머니와 그 어머니를 그대로 닮은 예수님처럼, 신부님 어머니의 하느님 사랑하는 모습 속에서 하느님 말씀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베드로 신부님을 봅니다. 유학 생활 내내 신부님께 힘과 용기를 주신 어머니 편지는 신부님 생애 최고의 love letter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신부님! 바쁜 미국 일정 중에도 잊지 않고 묵상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의 말씀" 앱 속 그날의 독서와 복음 그리고 신부님께서 써 주시는 묵상글이 마치 한국에 있는 모든 이에게 보내 주시는 love letter 같아요.❤❤❤ 한국은 밤이라 저는 이제 잡니다^^ Good night! 신부님은 Good morning!
+ 찬미 예수님 성령 충만 하느님 말씀으로 귀한 가르침을 주시는 베드로 신부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부모로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고자 다짐합니다. 사랑한다고 말로 하던 만큼 실천하지 못한 저의 부족함을 깨우쳐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
주님, 사랑하는 자녀들을 은총으로 보호 하시어 세상 부패에 물 들지 않게하시며 예수님을 본 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꾼이 되어 영원한 주님의 자녀가 되게하여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성경의 B T S !! 무탈하시고,본당 신자들이 많이 기다릴것입니다.보고싶어하실것입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많은 감정들이.. 우선, 제게 신앙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현재 냉담에 들어간 아이들에 대한 걱정과 제 자신의 반성...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지에 대한 ㄱᆢㄱ정과 안타까움...다짐등... 늘 기도내용에 빠지지않은 것이 주님안에 머물게해달라는 기도...
힘과 용기를 주시는 신부님의 말씀에 너무 감사합니다! 외동아들이 중3부터 성당에 나가지를 않아서 걱정을 하다가 얼마전부터 제가 자는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이가 신앙의 끈을 놓지않고, 하느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신부님께서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신부님 지금 이 강의를 듣는 순간이 참 괴롭습니다 머리가 다 큰 자녀들이 냉담하고 있는 지금 결국은 부모가 좋은 신앙생활을 못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에미인 제가 잘 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알고 있지만 머리 큰 아이들한테 씨도 안 먹히는 신앙이야기... 듣는것 조차도 싫어서 외면하고 싶은 애들에게 참 무기력한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뜨겁게 기도하는것도 아니고 늘 마음만 불편한 이 상황이 많이 힘들지만 신부님 말씀 따라 마음 다잡고 기도하는것 밖에 없다고 또 다짐 해 봅니다 제게 기도 할 수 있는 용기와 부지런함 을 주소서 아멘 신부님 참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성질나서 돌아가려고 짐 싸다가 어머님 편지를 다시읽었다. 어머님이 대단한분 이시라는게 다시 느껴지네요~ 이런일을 미연에 방지 하고자 편지를 남기신것 같아요~ 그엄마의 그아들~ 이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이렇게 훌륭한 신부님을 저희가 만나게 된거네요~ 어머님께 감사 드림니다.
![[부모 특강: 1] 여러분의 자녀를 위해 한 번만 진지하게 고민해 주세요. 정말 어떤 부모가 되기를 바라시나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B9zhnnx_PCU/mqdefault.jpg)
![[부모 특강: 1] 여러분의 자녀를 위해 한 번만 진지하게 고민해 주세요. 정말 어떤 부모가 되기를 바라시나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tr.png)
![[교중미사 강론] 성모님의 믿음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줍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 24.08.15./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73MJcyqqQW4/mqdefault.jpg)
![[성가정 영성 피정 특강] 하느님의 예정, 예수님의 성심, 그리고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는 우리의 믿음/ 서울대교구 가정 선교회/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GGWzjaQ1ilI/mqdefault.jpg)
재덕 신부님의
알찬 사랑의 강의에 눈물이 납니다
저희 아이들도
40대가 들었는데
어릴때 부터 신앙
교육을 참 많이
시킨것 같아요
며느리 들도 손자와 같이 미사 잘
드리고 있는것은
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입니다
신부님이 교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
되어서 너무 감동입니다
신부님❤ 합니다😅
매일 산부님 유투부 강론이 하루 양식입니다❤❤❤👍👍👍🙏🙏🙏🌹믿고 듣고 실천 김재덕산부님 21세기 보석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인생은 하느님의역사👍👍👍
엄마가 너를 위해 기도한다~고 항상 얘기해줍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세자녀가 냉담중이예요 죽을때까지 성가정 이루도록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훌륭하신 부모님에
거룩하신 신부님이
탄생하셨습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제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그것은 신앙입니다.
제가 저희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처럼 저희 아이들도 저의 신앙을 물려받기를 원하며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꼬옥 필요한!
신부님의 삶을 통해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고스란히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소중한 자녀들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를 남겨줄 수있도록
매일매일, 매순간,
하느님안에 머물고
하느님 뜻을 실천하는
신앙인 되도록
오늘도 힘내어 잘 살아보겠습니다.
성령님께 성모님께 의탁하며~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이어서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부모님께서자식 사랑하시는모습 본받아야겠습니다. 신부님께서도 부모님 사랑하시는 마음.♡♡♡♡♡
사랑은 내리사랑이지요♡♡♡♡♡ㅡ
찬이예수님. 김신부님 부모님은 휼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강론들으면서 제마음이만이아프내요
하느님 성모님게기도드며. 노력해 보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은❤❤❤이시다 너희는 내안에❤❤❤머물러라 나는포도나무요(생명나무)너희는가지(자녀)로다 ...미사(영원한생명)너희가하느님의살과피를먹지않으면하느님나라를볼수없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께서 엄니편지를 읽으실때 얼마나 흐느껴 울었는지 저의 친정 어머니 생각나서요 친정엄니는 현재 치매이시거든요 건강하셔야 저희들에게 주님의 목소리를 전해주시니까요
더이상 ~~ 죄송합니다 ~~
힘내세요~❤ 김올리바 어머니와
어머니에게 이제는 어머니 역할을 하실
김 올리바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간병하는 저희 가족의 사랑을 느끼시면서 차도가 있으시더락고요. 희망 잃지 마세요~
나눔베품즐거움.하느님의.사랑.주님의사랑김제덕베드로.신부님듬북.찬미예수님.부모님축하드려요.감사💖💖💖🙏
삼겹살 맛있겠네요.~~~♥️♥️♥️ 신부님 신자사랑 멋지십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2부도 잘들었습니다
^믿음은 이순간에 지켜야되는관계^
부모님 편지에 눈물이 주루룩 납니다
훌륭하신 신부님의 어머니 존경합니다
부모 이혼으로 자녀가 냉담합니다 매일기도하고기도합니다
세자녀가 냉담중이예요 강론 들으면서 내나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죽을때까지 성가정 이루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어머님, 너무나 존경스럽고... 나에게도 저런 엄마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부러움과 내 자식에게 그런 부모가 되어주지못한 부끄러움이 함께 몰려옵니다. 유아세례를 받았지만 냉담을 반복하며 지냈고, 묵주기도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신비도 외우지 못하는 수준의 신자였습니다. 그러니 아이도 이끌어주지 못했습니다. 우연한 계기와 고난이 왔을때야 하느님을 찾고 사랑하고 그안에 속해 살고싶어졌습니다. 그때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었는데 그때되서 신앙교육 시키는게 참 힘들었습니다.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이러다 나중에 아이가 아예 정떨어져 서 성당에 안다니게되면 어쩌나...그렇다고 그냥 자유의사에 맡기고 기도하며 기다리는것도 불안하고... 아예 안돌아올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 기분 살펴가며 강약조절하면서, 용돈 줘가며 미사데리고 다니고 기도시키는.. 위태롭고 눈치보는 신앙교육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강제로 신앙교육을 시켜야하는지,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야하는지 모른채로요.
그런데 최근에 해답을 얻었습니다.
신앙교육은 부모주도형 주입식교육이어야 된다라고요.
아이가 요즘 많이 고통스러운 일을 당하고 있고 저와 아이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무너지게 만드는 힘든 상황인데..
이 정도 수준까지 오니까 아이가 하느님께 마음을 조금씩 여는 모습을 보입니다.
거의 세뇌교육 시키는 수준으로, 하느님이 널 많이 사랑해서 이런 고통도 허락하셨어~ 너를 더 크고 가치있게 하느님께서 쓰고싶으셔서 어쩔수 없이 이런 과정도 있는거야~ 이런 얘기를 계속해주고있는데, 이 얘기도 잘 받아주고 있습니다.
제가 좀 더 일찍 하느님을 사랑했다면, 처음부터 아이를 하느님 안에 살게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크고, 또한 이렇게 큰 시련이 있을때 아이 마음에 하느님의 자리가 전혀 없었다면, 얼마나 절망스러웠을까~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절망스러울 일 앞에서 희망할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신앙교육 시키라는 신부님 말씀에 100만 프로 공감합니다.
청소년 자살율이 가장 높은 대한민국~ 가톨릭 신앙안에 해답있다고 교육청에 건의하고싶네요 ^^*
어제 저희 본당 첫 영성체 미사가 있었습니다.
미사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이 첫 영성체의 기억을 떠올렸을 은총 가득한 미사💕
주일학교 교사로서 주님 말씀안에서 더욱더 아이들을 사랑하고 보듬을거라
기도드렸습니다🙏
근데 김재덕 베드로신부님 언제 오세요~? 본당 형제자매님들이 오매불망 기다리실듯한데 ㅠ 저도 이렇게 애타게 기다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다음으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가장 사랑하는 분이신 신부님 어머니의 편지를 듣고 있으면 두 사람이 떠오릅니다.
한 분은 안중근(토마) 의사의 어머니이신 조마리아 여사입니다. 감옥에 갇힌 아들에게 구차하게 살려고 하지 말고 조국을 위해 떳떳하게 죽음을 택하라고 하셨는데,
"하얼빈" 이란 책을 읽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조국을 위해 아들을 바치신 어머니!
또 한 분은 하느님 나라를 위해 아들을 바치신 어머니,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이 생각 납니다.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모범을 보여주신 어머니와 그 어머니를 그대로 닮은 예수님처럼, 신부님 어머니의 하느님 사랑하는 모습 속에서 하느님 말씀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베드로 신부님을 봅니다.
유학 생활 내내 신부님께 힘과 용기를 주신 어머니 편지는 신부님 생애 최고의 love letter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신부님!
바쁜 미국 일정 중에도 잊지 않고 묵상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의 말씀" 앱 속 그날의 독서와 복음 그리고 신부님께서 써 주시는 묵상글이 마치 한국에 있는 모든 이에게 보내 주시는 love letter 같아요.❤❤❤
한국은 밤이라 저는 이제 잡니다^^ Good night!
신부님은 Good morning!
자녀들에게 신앙교육의
중요한 포인트를 잡아주신 김신부님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천국에서 만나도록 늘 기도 하겠습니다♡♡♡
+ 찬미 예수님
성령 충만 하느님 말씀으로 귀한 가르침을 주시는 베드로 신부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부모로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고자 다짐합니다.
사랑한다고 말로 하던 만큼
실천하지 못한 저의 부족함을 깨우쳐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
신부님 저의 자녀들도 모두 냉담하고있어 날마다 기도하고 있어요 마음이 아픕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기도 🙏 합니다 ❤
감사합니다
진정 신부님이십니다😂
신부님~정말멋지세요~실천하는사제~점점성령안에서~사랑이넘쳐보이세요~고맙습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잠드는 팬입니다.저도 어릴때 엄마랑 저녁마다 저녁기도 한 생각이 나요..우리 애들한테 많이 미안하네요
자녀를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실시간 댓글 쓰다가 긴장해서 얼굴 빨갛씁니다 재덕우리신부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의 기도노래 듣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일정 잘 챙기시고 건강하게 기쁘게 ...
주님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예수성심 성모성심 안에서 행복 하셔요.❤❤❤❤
정신이 번쩍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들과 딸이 냉담중에. 있는데 신부님 말씀 많은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꿀잠 주무세요❤❤❤❤
부모님의 바른 가르침을 받으신 신부님 어머니 아버지 께서 흐뭇해 하시겠어요 신부님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다시보기로 보며 감사드립니다
*성령 대 축제* 때 신부님 강론에 뵙고 폭 빠져 요즘 더 바빠졌어요
유틉 볼거리가 늘어서요~ㅎ
행복한 푸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자녀들을 은총으로 보호 하시어 세상 부패에 물 들지 않게하시며
예수님을 본 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꾼이 되어 영원한 주님의 자녀가 되게하여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성경의 B T S !! 무탈하시고,본당 신자들이 많이 기다릴것입니다.보고싶어하실것입니다.
아멘 🙏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내탓입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강의 말씀 또듣고 또듣고 있습니다
화이팅 이십니다 아멘!🙏
말씀을 들으면서 베드로신부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부르시던 노랫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많은 감정들이..
우선, 제게 신앙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현재 냉담에 들어간 아이들에 대한 걱정과 제 자신의 반성...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지에 대한 ㄱᆢㄱ정과 안타까움...다짐등...
늘 기도내용에 빠지지않은 것이 주님안에 머물게해달라는 기도...
힘과 용기를 주시는 신부님의 말씀에 너무 감사합니다! 외동아들이 중3부터 성당에 나가지를 않아서 걱정을 하다가 얼마전부터 제가 자는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이가 신앙의 끈을 놓지않고, 하느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신부님께서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아이들에게 죽을때까지 신앙을 되찾도록 기도한다고 말하겠습니다. 성모님께 아이들을, 가정을 봉헌했습니다. 엄마 덕분에 하느님나라에 오게됐다는 말을 꼭 들을것입니다 하느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기도 계속 하겠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
Amem.
훌륭한 엄마입니다 신부님께서 자랑하셔도 하나도 싫지않네요 훌륭한 강론꺼리입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신부님 재방봅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마리 스텔라 자매님
사랑 함니다
이마르띠노 선교방송에도
오셔요 💝
@@user-rx8ei3bf7w 넹 감사합니다 모니카사랑님
하느님 뜻 안에서 은총 가득한 시간 되세요❤️❤️💞💞💞🌺🌺
신부님 말씀을 듣다보니까 저의 경험과 비슷한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논은 아니였지만 놀이터에 불낸것두요😂
저또한 저의 가정또한 저의 어머니의 기도로 살아가고있습니다
30년째 묵주를 단하루도 놓지 않으셨으니까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도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늦게 들어와서 처음부터 다시 감사히 말씀 새겨듣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말씀뜾고눈물과피땀의고통과인네와투지로서
하느님의도구로서.
세상곳곳에
하느님말씀을
전하고
예은의말씀전하시는신부님
께감사드림니다~~^
전세계의인간들을위해예은의말씀을전하시는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참 훌륭하신 부모님
참 멋지신 신부님
참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특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 신부님 감사 함니다
신부님 어머님 의 편지 말씀
듣고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
남니다 늘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림니다 저도
고향이 백곡리 여유 ㅎㅎ
사랑합니다 꿀잠 주무세요❤❤❤
@@user-vk9id8jl6f 마리 스테라
자매님 반가워요
주님평화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림니다 💚
제가 태어나 잘한일 아이들에게 신앙과 성가정을 이룬일 입니다
힘들때 기도하며 청했습니다
모난 저를 주님께서 지혜로 이끌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세상 어느 어머님보다
훌륭하신 어머님이십니다.
어머님의 가르침을 받으신
베드로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어머님에 신앙이 너무 부럽고 또 부러워요ㅠㅠ😊 신부님 어머님은 누구보다도 박식한분이 십니다..하느님 의 뜻을 그렇게 잘알고 계신데 무얼더 바랄까요~신부님 부모님도 너무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
신부님
오늘도 신부님 강론 잘 듣고 있습니다
금년 세례받고 뉘우친게 많습니다
죄사함을 받고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모든 말씀에 힘을 얻고 제 무지를 반성합니다
감동으로 눈물이 납니다
이 또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눈물나는강론말씀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자녀신앙 늘고민이였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 제마음속에 확신이 생김니다 신부님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참석 실시간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정말 잘 들었어요 저희 아이들도 결혼해서 살면서 냉담 하고 있는데 아이들 지옥 안가도록 기도 열심히 하고 잘 가르치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항상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신부님, 제게 부모로서 부족했던 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흘리며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노력하겠습니다. 🙏
신부님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지금 이 강의를 듣는 순간이 참 괴롭습니다 머리가 다 큰 자녀들이 냉담하고 있는 지금 결국은 부모가 좋은 신앙생활을 못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에미인 제가 잘 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알고 있지만 머리 큰 아이들한테
씨도 안 먹히는 신앙이야기...
듣는것 조차도 싫어서 외면하고 싶은 애들에게 참 무기력한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뜨겁게 기도하는것도 아니고 늘 마음만 불편한 이 상황이 많이 힘들지만
신부님 말씀 따라 마음 다잡고 기도하는것 밖에 없다고 또 다짐 해 봅니다
제게 기도 할 수 있는 용기와 부지런함 을 주소서 아멘
신부님 참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론 듣고 더 자녀를 위해기도하고 주님께 매달려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부모님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강논 진심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어머님께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것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되엇습니다
3:26 신부님 사랑합니다
👍
TV로 강론을 듣다 감사글을 드립니다. 삶 자체가 선교이 십니다. 저도 뇌경색 쓰러졌다 하느님의 기적으로 다시 인생을 새로 살게 되었는데 이제 신부님 영상을 보며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
+ 청소년들에게 주님을 닮게하시어
영원한 생명의주인공들이 되게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황 창연 신부님 말 마따나 이 세파에 군말없이 성당다니는 신자들이 기적입니다ㆍㅠ
ㅋㅋㅋㅋ
성질나서 돌아가려고 짐 싸다가
어머님 편지를 다시읽었다.
어머님이 대단한분 이시라는게
다시 느껴지네요~
이런일을 미연에 방지 하고자
편지를 남기신것 같아요~
그엄마의 그아들~ 이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이렇게 훌륭한 신부님을
저희가 만나게 된거네요~
어머님께 감사 드림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잘 듣고 갑니다 ❤
하는님 감사합니다
이웃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은 정치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신부님 께서는 정치적 말씀 안하쎴으면 합니다 주제 넘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