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pc방에서 시비가 붙었을때 알바생이 키가 작고 외소한 체격이었다면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몸싸움및 주먹질등 폭력으로 이어졌을 겁니다. 근데 알바생이 키가 크고 자기보다 덩치가 크니 맨몸으로 덤빌수 없다는걸 알고 따로 집까지 가서 흉기를 챙겨와서 범행을 저지르는 치밀함을 보이죠.. 이런 행동들을 보면 너무나 사리분별력이 또렷하고 정신이 멀쩡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만약 사리분별력이 없는 정신병자,, 였다면 그냥 그자리에서 막 들이대면서 난동 피웠겠죠.. 근데 맨몸으로는 안된다는걸 정확히 인지하고 따로 흉기까지 챙겨와서 범행한다는건 정확한 사리분별력으로 저사람을 해치겠다는 또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한 행위라는걸 알수 있죠. 그리고 저런 막장 범죄를 저지를수 있는 것은 어차피 저렇게 해도 국내법상 걍 몇년 살다 나오면 그만이라는걸 잘 알기 때문에 저렇게 막장짓을 내지를수 있는 거구요. 이번 범죄는 절대 정신병 등으로 감형 받으면 안됩니다. 확실한 처벌이 내려지길...
알바 불친절하면 살인이라도 저지를 기세인 잠재적 살인자놈 하나 있네ㅋㅋㅋㅋㅋ 지금 불친절이 문제냐? 그리고 설사 알바생이 불친절했다고 해도 살인은 절대 정당화될수 없는거다ㅉㅉ.. 억울하면 경찰서 가서 해결보든지 그래도 안되면 민사소송 넣으면 되는거고. 저건 엄연히 악의를 갖고 저지른 계획적 살인이다
칼로 30방 이상 자상을 낼 동안 피의자 지인이 말리지 않은 것 만으로도 공범임. 옆에서 형제가 칼부림하는데 피해자를 잡는게 말이 되나? 상식적으로 칼을 소지하고 pc방으로 뛰어 가는 사람을 말리지 않은 것, 칼을 들고 공격하는 것을 알면서도 제지하지 않은 것 만으로도 공범인데 동생을 무혐의 처리했다고? 경찰 제정신인가?
위치로 보면 동생이 알바생 팔을 포박하고 형이 마구 찌르는 것이 논리적인 판단이다. 그리고 동생의 말리려고 했다는 거짓일 확률이 높다. 남중, 남고를 다녀보면 알겠지만 흔히 사람이 싸움을 말릴 때는 때리는 사람을 말리지 맞고 있는 사람을 말리진 않는다. 그리고 맞고 있는 사람을 보호해주려 했다면 형과 알바생 사이에 끼어드는게 일반적인 행동인데 저기선 그런게 전혀 보이지 않는다. 경찰은 왜 비상식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는지 모자이크를 제외하고 얼굴만 블러처리해서 대중들에게 사건의 동선을 그대로 보여주고 납득시켜야 할 것이다.
너무 잔인해요. 동생이 피해자 뒤로가서 팔을 잡고, 피의자가 앞에서 막 찔러 대는데 , 둘이 짜고 친걸로 밖에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밑에분 말처럼, 말리려면 피의자 뒤에가서 잡아야죠, 피해자뒤에 있다는거 자체가,포박하려고 뒤에서 못움직이게 잡고있는거 같습니다. 아무저항도 못하는 같은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까지 잔인하게 죽일수가 있는지, 같은 현실에서 숨쉬고 있다는거 자체가 무섭습니다. 공범인 동생을 체포하지 않으면, 언제또 저런 살인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한번 해봤는데 두번 못할까요??.. 길 지나가는 자신의 가족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우울증 약을 진단받고, 불친절 하다,더럽다는 이유를 만들어두고, 계획적인 살인으로 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또는 분노조절장애 + 계획적 범행 으로 보여집니다..
어떻게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측 입장은 가해자 동생이 공범이 아니라는 입장을 세울 수가 있습니까? 과연 저 피해자가 당신들의 아들, 형제, 친구였어도 그렇게 판단할 수 있습니까? 상식적으로도 싸움을 말리려 할 때는 가해자를 말리지 피해자를 말리지 않습니다. 칼에 수 없이 난도질을 당하는 사람 팔을 왜 잡는 단 말입니까? 도대체 우리나라는 언제쯤 바뀌는 겁니까? 저 아르바이트생은 누군가에겐 소중한 아들 누군가에겐 사랑하는 남자친구인데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왜 다들 얼굴만 집중적으로 찌른게 키도 훤칠하고 얼굴이 준수해서 더 그런거같다란말을 개소리로 생각하는걸까 내가 보기에도 그런거때문에라도 일부러 얼굴 망가지게 하려고 집중공격한거같다란 생각이 드는데 너무 끔찍하다 수 많은 기사를 봤지만 이건 정말 충격이라 어쩐지 며칠내내 기사 찾아보게 되더라..
10년좀 넘었나 갓 군대 제대하고 봉천역 근처 pc방 야간 알바 두어달 한적있는데 손님중에 덩치좋고 딱봐도 백수같은 30대 초반에 단골손님이 지갑을 집에 두고왔다고 신분증 맡기고 집에 갔다 온다는거야 상식적으로 지갑을 두고 신분증만 들고다니는 사람이 없으니까 이상해서 그럼 핸드폰 맡기라고 했더니 갑자기 튀어 도망가는거야 지금은 아니지만 그당시 봉천역쪽 살아본 사람은 알거야 새벽 길거리에 사람 하나 없이 진짜 횡하고 골목길도 많아서 엄청 음산하고 칼맞아도 아무도 모를 그런 분위기였어 난 그때 제대하고 혈기 왕성할때라 새벽에 그 백수 손님과 영화 추격자? 를 찍었지 근방에 살아서 그런지 어둡고 한적하고 길이 여러군대 있는 골목길을 잘도 알고 요리조리 도망 가더라고 그래도 나는 중학교때 100미터 12초 나오고 그래서 지금은 없어졌지만 동대문운동장에 육상대회도 나가고 그랬지 길을 잘 아는 놈과 잘 달리는 놈의 추격씬은 10여분 달렸나? 결국 잡았지 적당히 몸싸움 끝에 자기 집에 돈 있으니까 진짜 돈 주겠다고 집까지 같이 가자는거야 그땐 진짜 제대하고 무서울게 없을때라 잡은거에 신나서 좋다고 집앞까지 쫒아갔어 근데 집앞까지 같이가서 보니 와 아직도 이런 집이 있고 이런곳에 사람이 사나 싶을정도로 폐가 같은 집에 빛 한줄기 없는 거기를 들어가는거야 순간 느낌이 쎄해서 나는 현관밖에 서있는다고 했지 그리고 나서 한 5초 지났나 정적이 흐르면서 순간 정신이 번쩍들고 육감적으로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 정신없이 달리고 몸싸움하고 집앞까지 쫓아와서 이제야 정신 차려보니 도대체 나가는 길도 모르겠고 주변엔 인기척 하나없이 어두컴텀한 골목길이고 이 손님은 폐가같은 집에 들어가서 불도 안키고...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뭐있어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미친듯이 그냥 빤스런 했어 대로변이 나올때까지... 이사건 보면서 그때가 갑자기 생각나네... 그깟 1~2만원 받겠다고 그때 왜 그런짓을 했는지... 지금생각하면 진짜 미친짓이지
먼저 사건의 단서 1.피해자는 얼굴을 찔렸다. 얼굴을 찔렀는데,단순히 보통 살인범들은 가장 중요한 가슴이나 심장 부위를 찌르겠지,얼굴을 안찌르거든?!~ 게다가,이 사건과 동시에 두번째 단서는 바로 2.결정적인건 피해자가 모델지망생 출신 키도 훤칠하며 잘생겼다는 소문도 있었음 고로 열심히 모델 될려구 살아가는 중요한 사람한테 그런짓을 저질렀는데 CCTV영상보니깐 범인녀석들은 키도 작고 짜리몽땅 게다가 한명은(동생) 좀 통통하더라구. 그래서 그런가 거기에 열등감과 열폭을 느껴서 저지른것이 분명함. 3.그리고 싸이코패스처럼 계속 얼굴만 30여차례 찔렀댔는데,완전 살집이 너덜너덜했다구 목격자들은 그리 전한다 어이가 없다 왜 정부는 이런놈들 사형안시키는지 어이없는건 그러면서 유영철 같은놈들은 잘 재워주고 착한 사람만 희생당하잖아 ㅋㅋ. 게다가 아무리 분노조절 장애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심하게 찌르진 않는다, 걍 모르는 사람을 죽인게 자기보다도 잘생겼구 훌룡해 보이는 사람이라면은 다 쪼사뿐다팬다고 생각한당.
박태경함양 무슨 소리인지는 알겠는데요, 이 사건에 피해자의 외모랑은 전혀 관련이 없는것 같은데요? 피해자가 모델지망생이었고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겼다는 소문이 돌았다는 것을 굳이 이 영상에 댓글을 남겨야 할까요? 조금만 더 생각 해주시고 댓글 남기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말하면.. 생각이 조금 어리석어요. 잘생겨서 살해했다니요.
가해자가 심신미약 노리고 우울증약 복용을 주장하던데 설마 반영되는 건 아니겠지. 그리고 고의적이며 반사회적인 의도를 가지고 흉기로 살인한 경우, 또한 가해자가 누군지 명백하게 특정할 수 있는 경우엔 사형 집행해야되지 않을까? 막말로 대놓고 사람 죽여도 사형 안 당하고 감빵 안에서 뒤질 때까지 살 수 있는데 뭐가 두려울까?
대통령님 바깥 외교도 중요하지만 지금 국내 칼부림만 수십건인데 이번에 강서구 봐놓고 아무런 말이없으시네요. 저 대통령님 지지하는 사람이였지만 쇼를 한다는게 뭔지 보여주시는 건가요? 이번에 크게 이슈가 됐음에도 선뜻 나서서 하는건 하나도 없네요. 이명박대통령을 싫어하지만 잘한일 하나 뽑아보라고하면 경찰이 개같이 수사했던 큰 사건 하나 대통령이 명령하달하자 단 몇일만에 해결이 된 사건이였죠 지금 범인 조선족인거 그 지역 피시방 갔던 사람들 다 아는데. 본인이 추진하고 있던 난민 조선족 관련해서 문제 생기고 지지율 떨어질까봐 나서지도 않고 방관하시는 건 아니시죠? 얼굴에 무려 삼십방입니다. 심신미약 경찰잘못 등 따지기전에 엄한 벌을 내릴수 있도록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자유한국당이 어 문재인대통령 너 마음대로 법을 집행해? 이러는게 무서운거세요? 그렇게 해보세요 국민들은 누구편이 되는지 민주당 문재인대통령 편을 들겁니다. 지금 이 사건이 얼마나 큰 이슈인데 민주당 당원이 심각한 사건이 아니라며 말을 뱉었죠? 제발 국내부터 신경좀 써주세요. 자유한국당 똥 치우는거 문재인 대통령 임기기간에 못하는거 잘 압니다. 북한문제 교역보다 국가 국민들을 먼저좀 신경써주십쇼 제발 이사건 묻어가지말고 시원하게 나서서 법 집행좀 해주십쇼 좋은 조선족 분들도 있기에 선뜻 다 내보내달라 말은 못하겠으나 칼부림 사건 대부분 조선족인만큼 크게 수를 줄여주십쇼 부탁드립니다. 작은 한표인 저지만 당신을 지지했던 마음을 저버리지 말아주십쇼
동생을 풀어준 무능한 강서경찰놈도 함께 신상공개 시켜야 합니다~ 저걸 말린다고 말한 경찰은 파면 시켜야 할 무능한 경찰이다~ 뒤로 못도망가도록 피해자의 등을 받치며 퇴로를 막은 동생을 말린다고 하다니..이런 멍청한 경찰에게 치안을 맡겨야 하냐???피해자의 뒤를 쫒아간것이 형의 범행을 돕기 위한 행동이다 !!
나도 어제 피시방알바 죽이고 싶었는데. 죽이진말고 칼로 위협하고와야겠다 그럼 징역 한달이나 살겠지.개이득 잠재적범죄자를 법이 키우고 있다. 지 자식마냥. 난 기독교신자지만. 사형제도 적극찬성한다. 정상인100명이 비정상1명때문에 벌벌 떨어야하다니. 사형집행관 10명이서 동시에 집행버튼 누르는 시스템으로 죄책감덜고 사형제 실시해라.
진짜 저 영상도 너무 소름 끼치고 의사선생님이 쓰신 글 보고도 너무 잔인하고 슬퍼서 울었네요.. 저 피해자분.. 착하고 여린 것 같던데.. 저 때만 해도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 채 멀쩡히 살아계셨는데.. 불쌍해서 어떡하나요ㅠㅠ 어떻게 인간이 저런 짓을 하죠? 그리고 암만 싸이코라 쳐도 저런 짓을 한다는 게.. 한두 번 해본 짓이 아닌 것 같은데.. 진짜 사형 처리 해야합니다.. 죽이더라도 그냥 죽이는 게 아니라 본인이 저질렀던 것 몇 배 이상의 고통을 느끼게 해주면서 죽여야해요.. 피해자분과 아무런 사이도 아닌 저도 이렇게 화나고 어이 없는데 가족분들은 어떻겠어요.. 제발 하늘에서라도 고통 없이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 사람들.. 조선족이라는 말이 있던데.. 진짜 그런 거라면 더 화날 것 같아요.. 얼른 다 우리나라에서 쫓아내야할 사람들이에요.. 그 인간들이 저지른 만행들이 보통 미친 게 아니어서.. 진짜 화나고 슬프고 안타깝네요.. 그 의사선생님이 어떤 심정으로 그 긴 글들을 쓰셨을지 이해가 가요.. 직접 보셨으니 어찌나 더 충격 받으셨을까.. 진짜 가해자들 제발 죽이길.. 지들이 그런 외모에 그렇게 살고 있으니 잘난 사람 보고 열등감 가졌나봐요. 어떻게 사람 얼굴을 그렇게 칼로... 다른 부위엔 공격 안 하고 얼굴에만 공격한 것 보면.. 자격지심에 찌들었나봐요.. 하는 꼬라지까지 못났네요.
전 무엇보다 경찰판단이 너무 아쉽네요.. 사람이 무엇보다 감정이 격해지면 '죽여버리고싶다.' '너 디진다.' '신체 부위 등 찢어버린다.' 고 할수는 있습니다. 온라인이든 어디든 그런 발언은 가끔 감정조절에 주체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찰 입장에서는 그냥 그런사람인가보다 그냥 평범한 일상중에 흔한싸움이겠지 라고 아무렇지 않게 판단했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심증으로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개인보호법으로 신체검사나 연행을 물증 없이 할 수는 없죠. 이번엔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그 가해자는 단골 손님이었고 전부터 계속 진상 행동을 했습니다. 매니저와 카톡 내용을 보면 '무섭다.' '죽여버린다고 했다.' 등 이런 발언들을 했었고 실제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건 살인예고나 마찬가지죠.. 이런건 심증아니더라도 경찰이 어떠한 조치를 했었어야 되는건데 경찰이 피해자가 어떤 입장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던거죠.. 이러한 진상짓이 몇달동안 계속 되었는지 이번 한번만 그런건지 당연히 모르죠.. 저는 여기까지 봤을땐 서로 입장의 차이라고 볼수있죠. 하지만 경찰이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바로 사건 당일에 가해자는 그냥 '너~뒤진다. 죽여버린다.' 라고 한게 아니라 정확하게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 고 했습니다. 이건 흔히 우리가 접하는 발언들과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증으로 하는 살인예고나 마찬가지죠. 이러한 경우 매니저나 보호자 등 누군가 올때까지 경찰이 신변 보호를 해주었어야 했습니다.. 그러지 못한 경찰이 가장 첫번째로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고 두번째로 동생이 말리는 입장에서 대체 왜 형을 말리지않았냐는 겁니다. 몇차례 찔려도 형을 막았다면 살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저건 누가봐도 붙잡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욕을 하고싶은 마음은 저 역시 굴뚝같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리 역시 감정이 격해져 막 욕하지말고 모두의 입장에서 알고 정확히알고 정확히 비판하자는 것 입니다.
정말 이런 사람같지도 않은 가해자들이 제대로 된 재판과정을 거쳐 제대로 형벌을 받게 해주세요. 평소 매번 결과만 중요시하는 대한민국이 이런 일만 있으면 정신이 불안정하다, 술을 마셨다, 정신쪽에 병이 있다.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변명해대며 가해자들에게 정말 말도 안될만큼 가벼운 판결을 매번 족족 내리시네요. 정말 이 가해자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 아프길 간절하게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들은 진짜 안전불감증 경계해야한다;;설마 라는 생각에 무고한 시민이 죽거나 다칠수도 있다;; 찌른놈도 문제지만 그 경찰도 찌른놈과 거의 합당한 아니 같은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너무 심한거 아니냐라고 할텐데 이렇게 해서라도 유가족들의 위로가 된다면 난 무조건적으로 찬성이다
경찰들도 참 멍청해 일단 협박죄 성립되고 사람들한테 찍힐정도면 업무방해죄에도 해당되는데 일단 서에 참고인으로라도 데려가서 어떤 조치라든 취했어야지 요앞에서 풀어주세요 ~ 하려고 신고한줄아냐 의지해야할게 경찰인데 신뢰를 져버리게 하면 어쩌자는거냐 아주 작은 조치만 취했더라도 이런일은 안벌어졌어 어차피 저 알바생 그날이 마지막 알바날이었다는데 경찰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도 영향이 크지 얼마나 원통하겠냐
끔찍하다 사람이면 이럴순없다... 형과 동생~~~ 공범맞는데 동생은 왜 구속안시키는건지... 이건 누가봐도 공범이지 동생이 피해자를 뒤에서 잡고있었고 형이란놈이 칼로찔렀는데 당연히 공범아닌가? 동생놈도 형이란놈과 똑 같은 수위의 처벌이 필요한 사항인거같다... 만일 동생에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나라에 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법은 모든이에게 공평해야한다...
이 범인이 싸이코같은게 보통 사람들은 죽이려고 한다면 금방 죽는 곳을 찌르겠죠 하지만 이 범인은 얼굴 머리를 30번이나 찔렀죠 그것도 뼈에 닿일때 까지 보통사람은 그러지 않아요 그런생각도 못하죠 얼굴 팔 손 다리 이런곳은 고통도 심한데 목숨까지 빨리 안끊기고 고통스러운걸 알고 찌른거 같은데 이 댓을 쓰면서도 소름 돋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형. 동생공범 백번만번 동의합니다. 사회가 점점 무섭게 느껴지고 법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저지를수 없는 잔인하고 혹독한 죄를 저지럿음에도 처벌을 받지 않고 거리를 쓸고 다닌다면 이건 태양아래 사는 세상이 아니라 지옥이나 뭐가 다릅니까? 남아있는 우리 딸자식들이 걱정입니다. 이런 죄의식없는 사람들이랑 같이 산다면,,,,,,,,,,,,,, 사형이나 감옥에서 더이상 죄를 저지르지말게 해야 합니다.
어머 동생은 잡고 형은 찌른거네~~~너무 불쌍하고 무섭네요~~~형제가 조선족 조폭인가요???아니면 형이 무서워서 시키는대로 한건가요??? 얼마나 불친절해야 저런 무지막지한 짓을 할 수 있는건가요??? 어떤사람과 마주치고 어떤일을 당할지 모르는 세상이네요...저상황을 목격한 다른 학생들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동생도 처벌하지 않는다면 청와대 앞에서 일인시위라도 하겠어요~~~!!!!!!!! 요즘 사람들 우울증 10명중 7~8명이 우울증인데 무슨 감형인가요??? 흔하디 흔한게 우울증 공황장애인데...이제 법도 바뀌어야 한다구요~~~~!!!!!!!!!
만약 pc방에서 시비가 붙었을때 알바생이 키가 작고 외소한 체격이었다면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몸싸움및 주먹질등 폭력으로 이어졌을 겁니다.
근데 알바생이 키가 크고 자기보다 덩치가 크니 맨몸으로 덤빌수 없다는걸 알고 따로 집까지 가서 흉기를 챙겨와서 범행을 저지르는 치밀함을 보이죠..
이런 행동들을 보면 너무나 사리분별력이 또렷하고 정신이 멀쩡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만약 사리분별력이 없는 정신병자,, 였다면
그냥 그자리에서 막 들이대면서 난동 피웠겠죠.. 근데 맨몸으로는 안된다는걸 정확히 인지하고 따로 흉기까지 챙겨와서 범행한다는건
정확한 사리분별력으로 저사람을 해치겠다는 또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한 행위라는걸 알수 있죠.
그리고 저런 막장 범죄를 저지를수 있는 것은 어차피 저렇게 해도 국내법상 걍 몇년 살다 나오면 그만이라는걸 잘 알기 때문에
저렇게 막장짓을 내지를수 있는 거구요. 이번 범죄는 절대 정신병 등으로 감형 받으면 안됩니다. 확실한 처벌이 내려지길...
얼마나 불친절햇으면 저정신멀쩡한 사람이 살인을 햇을까요 저알바생이 체격작고 힘이없엇으면 쫄리니까 손님들한태 친절히햇을텐대
@@기고-z3r 피의자 본인이신지?
아니요 저피의자 태어나서 첨봐요 제생각을 말한건데 피의자냔말 들을줄은 몰랏네요
민수씨는 피해자 아버지세요?
알바 불친절하면 살인이라도 저지를 기세인 잠재적 살인자놈 하나 있네ㅋㅋㅋㅋㅋ 지금 불친절이 문제냐? 그리고 설사 알바생이 불친절했다고 해도 살인은 절대 정당화될수 없는거다ㅉㅉ.. 억울하면 경찰서 가서 해결보든지 그래도 안되면 민사소송 넣으면 되는거고. 저건 엄연히 악의를 갖고 저지른 계획적 살인이다
칼로 30방 이상 자상을 낼 동안 피의자 지인이 말리지 않은 것 만으로도 공범임. 옆에서 형제가 칼부림하는데 피해자를 잡는게 말이 되나?
상식적으로 칼을 소지하고 pc방으로 뛰어 가는 사람을 말리지 않은 것, 칼을 들고 공격하는 것을 알면서도 제지하지 않은 것 만으로도 공범인데 동생을 무혐의 처리했다고?
경찰 제정신인가?
경찰 제정신 아니고 진짜 다 맞는 말입니다. 저렇게 피해자가 무방비상태일때 형과 같이 찾아간것만으로도 똑같은 악질의 범죄자입니다. 피의자 똑같은 방식으로 죽게 됐으면 좋겠네요. 아무렇지 않게 계단 내려올때 저렇게 얼굴에 똑같이 수십번 칼에 찔려서 죽어야지 정말로.
경찰도먹고살아야지 저정도면 뇌물임
ㄴㄴ 형이 칼 들고 휘두를때 동생 말렸었음 동생도 그냥 주먹으로만 때릴줄 알았지 칼로 휘두를줄은 상상도 못했을거임 그리고 진술된 내용으로는 주변 사람들보고 자기 형 말리면서 신고해달라고 소리쳤다는데
위치로 보면 동생이 알바생 팔을 포박하고 형이 마구 찌르는 것이 논리적인 판단이다. 그리고 동생의 말리려고 했다는 거짓일 확률이 높다. 남중, 남고를 다녀보면 알겠지만 흔히 사람이 싸움을 말릴 때는 때리는 사람을 말리지 맞고 있는 사람을 말리진 않는다. 그리고 맞고 있는 사람을 보호해주려 했다면 형과 알바생 사이에 끼어드는게 일반적인 행동인데 저기선 그런게 전혀 보이지 않는다. 경찰은 왜 비상식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는지 모자이크를 제외하고 얼굴만 블러처리해서 대중들에게 사건의 동선을 그대로 보여주고 납득시켜야 할 것이다.
jtbc는 왜 동생이 말리는 장면과 pc방에 도움청하는 장면을 편집했을까요?ㅋㅋ 그리고 노 모자이크 원본영상에서는 동생이 알바생 포박을하는게아니라 팔잡고 형한테서 떨어지게 밀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형이 칼은안꺼내고 주먹으로 때리고있고요 그러다 형이 칼을꺼내고 찌르기시작하자 동생니 형에 팔목을 잡으면서 알바생으로 못가게 막는장면을왜 jtbc는 편집했을까요?? 동생이 공범으로 여론몰이 할려고 그런거아니에요? 도망치는 장면은 편집안하고??ㅋㅋ
형을 말리는게 일반적임 ..... 형이 흉기를 가지러 갈때 .... 왜 pc방에 남아 망을 봤을까요? 폭력범들 수법중 하나가 말리는척 하면서 상대방의 저항을 못하게 막는겁니다. 제대로 조사해야한다고 봅니다.
@@-xg5wi 제가볼땐 경찰한테 막힌게 화가나서 둘이거 혼내줄려고 특수폭행 공모한건 사실인거같습니다 근데 만약 둘이서 계획적으로 살인을 저리를려고했다면 동생은 형을 말리는게아니라 포박하고 속전속결로 살인끝내고 도주해야죠 근데 동생은 형을 계속막고 사람들많은pc방안으로 들어가서 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 경찰불러달라고 소리쳤습니다 공범이 그런짓을 왜하죠???
@@김준환-f6t 의도가 어떻든 저리 붙잡았기 때문에 칼을 피하지못하고 죽은게 팩트입니다.. 안타깝네요
@@minju5818 붙잡았을때는 가해자는 칼을 꺼내지않았고 동생이 안잡고있을때 칼을꺼내서 찔러싸고 경찰이cctv풀영상으로 확인하고풀어줬습니다
와..사람은 칼 한번 맞아도 죽을까말까인데 30번휘들럿냐...ㄹㅇ미친거아님?
휘두른게아니라 찔렀데요
얼굴에 30번 몸통에 10번정도 했던거같아요
죽을까말까X살까말까
칼을 허파나 심장에 찌르지 안는이상 한번에 안죽는다 아해야
경찰은 도데체 뭘했냐;;? 알바생이 칼로찔러 죽여버리겠다는 진술도 했는데 그냥돌려 보냈다는게 실화냐 ㅋㅋㅋㅋ 이러니 견찰이라는 소리나 쳐 듣고있지. 말로 화해가능할 수준이었음 경찰에 신고를 했겠니? 어휴 ㅡㅡ
민중의 지팡이는 옛말이고 지금은 민중의 곰팡이입니다 솔직히 경찰이 시민을 위한건지 살인자를 위한건지..참 우리나라 살기 졷같은나라네요
현행법상 뭘할수가 없어요 말싸움으론 경찰이 할수 있는게 없어요 그때당시 칼도 없엇고 체포할수가 없음
그러게요 무능함의 극치 이네요
@한성이 미친넘이네.. 키 190cm이 넘는 가해자가 32방을 찔렸는데도 동생이 공범이 아니라고 하는데 경찰을 탓하지 말라고? 병진이냐? 뇌에 구멍 뚫렸나
@김동명 짭새색히가 댓글 달았네. 출동경찰 아니면 경찰 아닌가? 머저리 같은 소리할래?
너무 잔인해요. 동생이 피해자 뒤로가서 팔을 잡고, 피의자가 앞에서 막 찔러 대는데 , 둘이 짜고 친걸로 밖에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밑에분 말처럼, 말리려면 피의자 뒤에가서 잡아야죠, 피해자뒤에 있다는거 자체가,포박하려고 뒤에서 못움직이게 잡고있는거 같습니다. 아무저항도 못하는 같은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까지 잔인하게 죽일수가 있는지, 같은 현실에서 숨쉬고 있다는거 자체가 무섭습니다. 공범인 동생을 체포하지 않으면, 언제또 저런 살인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한번 해봤는데 두번 못할까요??.. 길 지나가는 자신의 가족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우울증 약을 진단받고, 불친절 하다,더럽다는 이유를 만들어두고, 계획적인 살인으로 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또는 분노조절장애 + 계획적 범행 으로 보여집니다..
저건 동생이 말리려는 것 같진 않다. 뒤에서 팔을 잡아 놓고 뭘 말려
신상공개해야지
동생은 풀어줬다면서 얼굴은 알아야할거아니야
동생이 잡을껀 피살자가 아니라 자기 형을 잡았아 던졌어야 했다고 보이는데.... 근데 동생도 형하고 같이 집에 갔다왔나?? 같이 다녔으면 간접적으로나마 공범으로 봐야하지 않나?
집에서 형이 뭐하는지 대충 봤을수도 있는데 봤다면 사전에 방지했을수도 있을텐데.
동생은 피방앞에 남아있었에요
동생은 피시방인근에서 담배피고있었다네요
형이 연장챙길동안 동생이 피시방앞에서 망을 봐준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측 입장은 가해자 동생이 공범이 아니라는 입장을 세울 수가 있습니까?
과연 저 피해자가 당신들의 아들, 형제, 친구였어도 그렇게 판단할 수 있습니까?
상식적으로도 싸움을 말리려 할 때는 가해자를 말리지 피해자를 말리지 않습니다.
칼에 수 없이 난도질을 당하는 사람 팔을 왜 잡는 단 말입니까?
도대체 우리나라는 언제쯤 바뀌는 겁니까?
저 아르바이트생은 누군가에겐 소중한 아들 누군가에겐 사랑하는 남자친구인데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김준환-f6t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나요? 기사에 그런 내용이 떴었나요?
말리려면 지형을 잡아야지 뒤에서 잡고 늘어진덕에 도망도 못가고 방어도 못하고
뭔 말려요 개소리지
@@password2 개소리가 아니라 너가 이해못하는거다
star shine 죄송한데 마지막 말씀 중에 피해자 말고 피의자 말씀하시려 했던 것 같은데 순간 보고 놀랐어요ㅠㅠㅠ,,바꿔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동물원에서 탈출한 퓨마는 정작 위협적인 행동도 안했는데도 사살했으면서 심신미약? 우울증? 이라는 이유로 저런 사회에 위협되는 살인마들은 왜 사살안하냐고
퓨마보다 저런 정신이상자들이 더 무서움
동물랑 사람을 왜 비교하냐..도라이가.
니눈엔 저새키가 사람이가? 에휴ㅉㅉ 동물과 마찬가지인놈이다사람이 얼굴을 칼로30방이상 찌른다는게 정상이냐? 동물과마찬가지로 절제력이 없다는거다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인간아닌 쓰레기들한테 공짜로 재워주고 밥먹여주는 교도소도 아깝다 이게 나라냐
군대보다 좋다는개 말인지...
사형제도는 편히 조지지 않아요?
차라리 밥안주고 살려두는게 낳을듯 더 고통스럽게 죽게
물은 조금씩 주고ㅋㅋ
난 저 경찰들이 제일 궁금하다 지금 어쩌고있는지.. 죄책감은 드는지 본인들의 책임이 느껴지는지
부디 바라건데 평생 각인처럼 뇌리에 박혀있었으면 좋겠다.
저 피해 알바생의 얼굴을 평생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왜 다들 얼굴만 집중적으로 찌른게 키도 훤칠하고 얼굴이 준수해서 더 그런거같다란말을 개소리로 생각하는걸까 내가 보기에도 그런거때문에라도 일부러 얼굴 망가지게 하려고 집중공격한거같다란 생각이 드는데 너무 끔찍하다 수 많은 기사를 봤지만 이건 정말 충격이라 어쩐지 며칠내내 기사 찾아보게 되더라..
10년좀 넘었나 갓 군대 제대하고 봉천역 근처 pc방 야간 알바 두어달 한적있는데
손님중에 덩치좋고 딱봐도 백수같은 30대 초반에 단골손님이 지갑을 집에 두고왔다고 신분증 맡기고 집에 갔다 온다는거야
상식적으로 지갑을 두고 신분증만 들고다니는 사람이 없으니까 이상해서 그럼 핸드폰 맡기라고 했더니 갑자기 튀어 도망가는거야
지금은 아니지만 그당시 봉천역쪽 살아본 사람은 알거야 새벽 길거리에 사람 하나 없이 진짜 횡하고 골목길도 많아서
엄청 음산하고 칼맞아도 아무도 모를 그런 분위기였어 난 그때 제대하고 혈기 왕성할때라 새벽에 그 백수 손님과 영화 추격자? 를 찍었지
근방에 살아서 그런지 어둡고 한적하고 길이 여러군대 있는 골목길을 잘도 알고 요리조리 도망 가더라고
그래도 나는 중학교때 100미터 12초 나오고 그래서 지금은 없어졌지만 동대문운동장에 육상대회도 나가고 그랬지
길을 잘 아는 놈과 잘 달리는 놈의 추격씬은 10여분 달렸나? 결국 잡았지
적당히 몸싸움 끝에 자기 집에 돈 있으니까 진짜 돈 주겠다고 집까지 같이 가자는거야
그땐 진짜 제대하고 무서울게 없을때라 잡은거에 신나서 좋다고 집앞까지 쫒아갔어
근데 집앞까지 같이가서 보니 와 아직도 이런 집이 있고 이런곳에 사람이 사나 싶을정도로
폐가 같은 집에 빛 한줄기 없는 거기를 들어가는거야 순간 느낌이 쎄해서 나는 현관밖에 서있는다고 했지
그리고 나서 한 5초 지났나 정적이 흐르면서 순간 정신이 번쩍들고 육감적으로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
정신없이 달리고 몸싸움하고 집앞까지 쫓아와서 이제야 정신 차려보니 도대체 나가는 길도 모르겠고
주변엔 인기척 하나없이 어두컴텀한 골목길이고 이 손님은 폐가같은 집에 들어가서 불도 안키고...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뭐있어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미친듯이 그냥 빤스런 했어 대로변이 나올때까지...
이사건 보면서 그때가 갑자기 생각나네... 그깟 1~2만원 받겠다고 그때 왜 그런짓을 했는지...
지금생각하면 진짜 미친짓이지
헐 무서워요ㅠㅠ
알바인데 왜 그렇까지해요..?
경찰아무것도안하잔아
어떡해 알바하다죽었어 ㅜ
그순간진심개무서웠겠다
요즘엔 남자도위험한세상이야
무서워 ㅜㅜㅜㅜㅜ
원래 강력범죄는 남자가 훨씬 많이 당합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ㅇㅇ 성관련 범죄는 여자가 많이 당하는게 맞는데 전체 퍼센테이지로 보면 남자가 씹넘사로 많이 당함. 살인이든 뭐든
먼저 사건의 단서 1.피해자는 얼굴을 찔렸다. 얼굴을 찔렀는데,단순히 보통 살인범들은 가장 중요한 가슴이나 심장 부위를 찌르겠지,얼굴을 안찌르거든?!~ 게다가,이 사건과 동시에 두번째 단서는 바로
2.결정적인건 피해자가 모델지망생 출신 키도 훤칠하며 잘생겼다는 소문도 있었음 고로 열심히 모델 될려구 살아가는 중요한 사람한테 그런짓을 저질렀는데 CCTV영상보니깐 범인녀석들은 키도 작고 짜리몽땅 게다가 한명은(동생) 좀 통통하더라구. 그래서 그런가 거기에 열등감과 열폭을 느껴서 저지른것이 분명함.
3.그리고 싸이코패스처럼 계속 얼굴만 30여차례 찔렀댔는데,완전 살집이 너덜너덜했다구 목격자들은 그리 전한다 어이가 없다 왜 정부는 이런놈들 사형안시키는지
어이없는건 그러면서 유영철 같은놈들은 잘 재워주고 착한 사람만 희생당하잖아 ㅋㅋ. 게다가 아무리 분노조절 장애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심하게 찌르진 않는다, 걍 모르는 사람을 죽인게 자기보다도 잘생겼구 훌룡해 보이는 사람이라면은 다 쪼사뿐다팬다고 생각한당.
박태경함양 무슨 소리인지는 알겠는데요, 이 사건에 피해자의 외모랑은 전혀 관련이 없는것 같은데요? 피해자가 모델지망생이었고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겼다는 소문이 돌았다는 것을 굳이 이 영상에 댓글을 남겨야 할까요? 조금만 더 생각 해주시고 댓글 남기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말하면.. 생각이 조금 어리석어요. 잘생겨서 살해했다니요.
잘생긴 외모에 열등감 느껴서 살해할 가능성에대해 추측하는 사람보고 어리석다고 말하는 사람이야말로 매우 어리석고 생각이 단순한듯. 범죄라는게 뭔가 거창하거나 대단한 이유로 벌어지는것이 아님. 그냥 아주 사소한것도 이유가 될수도 있음.
일부는 맞는얘기같은데 왜 아니라고 단정하시지
@@user-uo6dm3ic7j ㅋㅋ 머가 어리석지? 그정도 판단 충분히 가능한데?
개연성있는 주장이었는데 왜 흑흑
누구는 우울증 없는줄 알아? 누구는 약 안처먹는줄 아냐고? 우울증약 복용이라는 이유로 형벌 낮추기만해봐 그럴꺼면 나도 살인저지르지
님아 힘내요
근데 더 빡치는건 피해자가 저항하다가 칼 뺏어서 가해자 죽이면 살인죄로 감옥 살이 해야됨
우리나라법만 보면 사람이 나를 죽이려하면 저항하지말고 그냥 죽으라는 말같음 진짜 서울법대 나온 사람들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이 저기까지인건가? 한심하다
가해자가 심신미약 노리고 우울증약 복용을 주장하던데 설마 반영되는 건 아니겠지. 그리고 고의적이며 반사회적인 의도를 가지고 흉기로 살인한 경우, 또한 가해자가 누군지 명백하게 특정할 수 있는 경우엔 사형 집행해야되지 않을까? 막말로 대놓고 사람 죽여도 사형 안 당하고 감빵 안에서 뒤질 때까지 살 수 있는데 뭐가 두려울까?
대통령님 바깥 외교도 중요하지만 지금 국내 칼부림만 수십건인데 이번에 강서구 봐놓고 아무런 말이없으시네요. 저 대통령님 지지하는 사람이였지만 쇼를 한다는게 뭔지 보여주시는 건가요? 이번에 크게 이슈가 됐음에도 선뜻 나서서 하는건 하나도 없네요. 이명박대통령을 싫어하지만 잘한일 하나 뽑아보라고하면 경찰이 개같이 수사했던 큰 사건 하나 대통령이 명령하달하자 단 몇일만에 해결이 된 사건이였죠 지금 범인 조선족인거 그 지역 피시방 갔던 사람들 다 아는데. 본인이 추진하고 있던 난민 조선족 관련해서 문제 생기고 지지율 떨어질까봐 나서지도 않고 방관하시는 건 아니시죠? 얼굴에 무려 삼십방입니다. 심신미약 경찰잘못 등 따지기전에 엄한 벌을 내릴수 있도록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자유한국당이 어 문재인대통령 너 마음대로 법을 집행해? 이러는게 무서운거세요? 그렇게 해보세요 국민들은 누구편이 되는지 민주당 문재인대통령 편을 들겁니다. 지금 이 사건이 얼마나 큰 이슈인데 민주당 당원이 심각한 사건이 아니라며 말을 뱉었죠? 제발 국내부터 신경좀 써주세요. 자유한국당 똥 치우는거 문재인 대통령 임기기간에 못하는거 잘 압니다. 북한문제 교역보다 국가 국민들을 먼저좀 신경써주십쇼
제발 이사건 묻어가지말고 시원하게 나서서 법 집행좀 해주십쇼 좋은 조선족 분들도 있기에 선뜻 다 내보내달라 말은 못하겠으나 칼부림 사건 대부분 조선족인만큼 크게 수를 줄여주십쇼 부탁드립니다. 작은 한표인 저지만 당신을 지지했던 마음을 저버리지 말아주십쇼
청원 40만명에 이정도까지 이슈면 언급을 하겠죠 설마...
맞아 빡빡이랑 찍찍이도 국민들이 등돌려서 내려버렸지
걍 지켜봐라ㅡ박그네 같이 떡치고 드라마 쳐보고 이런미친호로년도 얼마전에는 대통령이였다ㅡ먼일 터지면 대통령 원망은 적어도 하지마라ㅡ열일하는거 안보이냐? 북한하고 전쟁나기일보직전이였다ㅡ근데 평화의 한반도로 분위기 몰았고ㅡ몰두하는데ㅡ감내놔라 배놔라 쫌 하지마라ㅡ
무슨 열일???? 북한하고 전쟁나기 일보직전?? 북한하고 60년간 정전대립 상태여왔는데, 뭔 전쟁나기 일보직전??? 정말 갑갑하다 문슬람들... 그냥 문재인이 똥싸면 그것도 열일한다고 할 사람들..ㅉㅉㅉ
조선족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추측성 기사 보고나서 바로 글로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워낙 카더라뉴스들이라
둘다 똑같은 놈이지 칼을 가지고 있으면 팔잡지말고 도망가라고 해야지 백번 천번 공범이지
동생을 풀어준 무능한 강서경찰놈도 함께 신상공개 시켜야 합니다~
저걸 말린다고 말한 경찰은 파면 시켜야 할 무능한 경찰이다~ 뒤로 못도망가도록 피해자의 등을 받치며 퇴로를 막은 동생을 말린다고 하다니..이런 멍청한 경찰에게 치안을 맡겨야 하냐???피해자의 뒤를 쫒아간것이 형의 범행을 돕기 위한 행동이다 !!
역시 우리나라 법 정말 존.경.해.요 경찰들도 짭새란 말이 괜히나온게 아니지요~~*^^* 진짜 제발 일 좀 똑바로해라 이러니깐 계속 개나소나 살인이지 ㅉㅉ
못생긴 남자가 잘생기고 어린 남자를 질러 죽인 사건입니다.끔찍하네요.....
S Y 뭔 개소리지? 사회생활 불가능하겠네 진짜 뇌가 있으세요? (신상공개 되고나서 못생긴 사람이라서 납득함 죄송합니다...)
정성보 근데 얼굴이 너덜해질정도로 얼굴만 집중적으로 찔렀대요. . .신빙성 있습니다
정성보 아무 이유 없이도 죽이는 끔찍한 사회인데 열등감이 이유라면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건 잘생기고 못생기고 그 열등감이라고 치부하기엔 가해자들이 너무 비정상인것 같네요 사람을 죄책감없이 30번씩 찌르다니 정신병자의 소행같은데 정신병원에서 전기로 대가리좀 지져줘야한다고생각함
OOD M 인정 열등감느껴서 그럴수도 있을듯합니다
나도 어제 피시방알바 죽이고 싶었는데. 죽이진말고 칼로 위협하고와야겠다 그럼 징역 한달이나 살겠지.개이득
잠재적범죄자를 법이 키우고 있다. 지 자식마냥. 난 기독교신자지만. 사형제도 적극찬성한다. 정상인100명이 비정상1명때문에 벌벌 떨어야하다니.
사형집행관 10명이서 동시에 집행버튼 누르는 시스템으로 죄책감덜고 사형제 실시해라.
죄책감? 개같은 사이코패스쓰레기들 죽이는대 죄책감 그런거없음. 구지 죄책감들면 내가 대신 사형버튼 눌러줄수 있다. 나같은놈들 사회에많음. 사람죽이는게 완벽한 정의는아니지만 지금시대에는 어쩔수없다. 이런식으로라도 쓰레기들 처리해야지
진짜 저 영상도 너무 소름 끼치고 의사선생님이 쓰신 글 보고도 너무 잔인하고 슬퍼서 울었네요..
저 피해자분.. 착하고 여린 것 같던데..
저 때만 해도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 채 멀쩡히 살아계셨는데..
불쌍해서 어떡하나요ㅠㅠ
어떻게 인간이 저런 짓을 하죠?
그리고 암만 싸이코라 쳐도 저런 짓을 한다는 게..
한두 번 해본 짓이 아닌 것 같은데..
진짜 사형 처리 해야합니다..
죽이더라도 그냥 죽이는 게 아니라 본인이 저질렀던 것 몇 배 이상의 고통을 느끼게 해주면서 죽여야해요..
피해자분과 아무런 사이도 아닌 저도 이렇게 화나고 어이 없는데 가족분들은 어떻겠어요..
제발 하늘에서라도 고통 없이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 사람들.. 조선족이라는 말이 있던데..
진짜 그런 거라면 더 화날 것 같아요..
얼른 다 우리나라에서 쫓아내야할 사람들이에요..
그 인간들이 저지른 만행들이 보통 미친 게 아니어서..
진짜 화나고 슬프고 안타깝네요..
그 의사선생님이 어떤 심정으로 그 긴 글들을 쓰셨을지 이해가 가요..
직접 보셨으니 어찌나 더 충격 받으셨을까..
진짜 가해자들 제발 죽이길..
지들이 그런 외모에 그렇게 살고 있으니 잘난 사람 보고 열등감 가졌나봐요.
어떻게 사람 얼굴을 그렇게 칼로...
다른 부위엔 공격 안 하고 얼굴에만 공격한 것 보면..
자격지심에 찌들었나봐요..
하는 꼬라지까지 못났네요.
진짜 악마는 따로 있는게 아니다. 저런 인간같지 않는 놈들이 바로 악마다.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또 누군갈 이유없이 무참히 죽일 놈들이다.
정말 내가 억장이무너진다 ㅜㅜㅜㅜ 착해서 참는 저알바생ㅜ맞아준거지 설마하고 ㅜ저런결과는 모르고 알았으면 바로 도망갔지ㅜㅜ천국가서 천배만배 행복하길 하느님 도와주세요 ㅜㅜㅜ저 가슴이 너무 아파요 ㅜㅜ
전 무엇보다 경찰판단이 너무 아쉽네요..
사람이 무엇보다 감정이 격해지면 '죽여버리고싶다.' '너 디진다.' '신체 부위 등 찢어버린다.' 고 할수는 있습니다. 온라인이든 어디든 그런 발언은 가끔 감정조절에 주체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찰 입장에서는 그냥 그런사람인가보다 그냥 평범한 일상중에 흔한싸움이겠지 라고 아무렇지 않게 판단했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심증으로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개인보호법으로 신체검사나 연행을 물증 없이 할 수는 없죠.
이번엔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그 가해자는 단골 손님이었고 전부터 계속 진상 행동을 했습니다. 매니저와 카톡 내용을 보면 '무섭다.' '죽여버린다고 했다.' 등 이런 발언들을 했었고 실제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건 살인예고나 마찬가지죠.. 이런건 심증아니더라도 경찰이 어떠한 조치를 했었어야 되는건데 경찰이 피해자가 어떤 입장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던거죠.. 이러한 진상짓이 몇달동안 계속 되었는지 이번 한번만 그런건지 당연히 모르죠..
저는 여기까지 봤을땐 서로 입장의 차이라고 볼수있죠. 하지만 경찰이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바로 사건 당일에 가해자는 그냥 '너~뒤진다. 죽여버린다.' 라고 한게 아니라 정확하게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 고 했습니다. 이건 흔히 우리가 접하는 발언들과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증으로 하는 살인예고나 마찬가지죠. 이러한 경우 매니저나 보호자 등 누군가 올때까지 경찰이 신변 보호를 해주었어야 했습니다.. 그러지 못한 경찰이 가장 첫번째로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고
두번째로 동생이 말리는 입장에서 대체 왜 형을 말리지않았냐는 겁니다. 몇차례 찔려도 형을 막았다면 살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저건 누가봐도 붙잡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욕을 하고싶은 마음은 저 역시 굴뚝같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리 역시 감정이 격해져 막 욕하지말고 모두의 입장에서 알고 정확히알고 정확히 비판하자는 것 입니다.
김도경 맞습니다. 꼭 정확한 시간 날짜등을 말하지 않아도 분명히 방법까지 이야기하며 살인예고를 했었고, 절대 그냥 넘어가도 될 문제가 아닙니다. 수많은 살인사건들이 미리 예고되어졌는데 경찰들은 가벼이 넘겼죠.
경찰이 신변보호 한다치고 계속 거기 있을 한가한 처지입니까 저런 말로는 현행법상 뭘 할수가 없는 처지입니다 동생을 공범으로 안본건 잘못된거지만 처음 왓다 간건 머라할수 없는 부분 마음만 먹으면 저 살인범은 신변보호 다끝나고 또 언젠간 죽일놈입니다
정신병자들 사회에서 격리좀 시킵시다 나라도 어려워지고 이런 흉악범사건 더 나올텐데 정신병자들과 같이 살긴싫습니다
우리나라에 사형제도가 없다는게 참 ...문재인 대통령께서 사형제도가 있다고 해도 범행율은 똑같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가해자와 한 세상을 살아가는 건 그 가족과 남아있는 사람들에겐 너무 잔혹하다...
우발적인것도이나고 잠깐 화난걸로 사람죽이다니 평생감옥에서 썩을거 판단안되나? 분노조절안되는 인간들 증말 무섭다 것도 형제가 참으로 흉찍한 세상이다 생을 다한 젊은이 명복을빕니다ᆢ
싸움 말린다고했는데 걍 잡고 늘어진걸보고 뭐가 말리는거냐도망가지못하게 걍 묶어놓응거지
정말 이런 사람같지도 않은 가해자들이 제대로 된 재판과정을 거쳐 제대로 형벌을 받게 해주세요. 평소 매번 결과만 중요시하는 대한민국이 이런 일만 있으면 정신이 불안정하다, 술을 마셨다, 정신쪽에 병이 있다.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변명해대며 가해자들에게 정말 말도 안될만큼 가벼운 판결을 매번 족족 내리시네요. 정말 이 가해자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 아프길 간절하게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게 어딜봐서 말리려고 잡은걸로 보이는지.. 동생도 살인죄로 같이 처벌되길
진짜처죽여라 제발 사형하자 남일이아닙니다 저런일자꾸일어나면 저희도 무서워서 살겠습니까
내동생이 당했다면 가만안둿다.왜 동생이란놈은 형을 말려야지 피해자를 잫고 흔드냐? 공범이네
저 가해자들 형벌 낮추기만 해봐라 진짜 빡치네 죽어서도 벌받고 살아서도 벌받으면서 평생 썩어라
형이 칼들고 있는상황인데 말릴려면 형을 말려야지 아니면 형이흉기갖고잇으니 도밍가라 외치던가 저건 명백하게 형제끼리 범죄계획되로 이루어진행동이며 두명다 사형시켜야 나라가바로선다 사형제 부활이 시급하다
풀어준 동생이 다음에 죽일 대상은 '당신'일지도 모릅니다
사형은 안될것 같으니 평생 감옥 생활하게 해줘야 하자 다시 나오면 또 나쁜짓 할듯 피해자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봐도 숨이 턱 막히는데 가족이 이걸 본다면 .. 말로 표현 못 할것 같다
경찰들은 진짜 안전불감증 경계해야한다;;설마 라는 생각에 무고한 시민이 죽거나 다칠수도 있다;; 찌른놈도 문제지만 그 경찰도 찌른놈과 거의 합당한 아니 같은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너무 심한거 아니냐라고 할텐데 이렇게 해서라도 유가족들의 위로가 된다면 난 무조건적으로 찬성이다
진짜 저살인자와동생 두놈들 능지처참시켜야합니다
우리나라 법진짜 심신미약이라 봐줘 술취해서그런거라 바줘 그런솜방망이처벌이니 범죄가 줄어들겟니
남자도 위험한 세상이라는댓글에 공감가면서도 너무 슬프네요.. 피해자분 굉장히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피해자분 좋은곳 가시길 빕니다..
ㅡㅡ피해자
얼마나 한맺혀서 죽었을라나
그 한이 말도못할듯 진심
거기 죽은장소에서
혼령이라도 떠돌면 에휴,
억울해서 쉽게못떠날듯 나같으면
경찰답지도 않은 대한민국 경찰들 다 뱃지 뺏어야 함 그냥 지 귀찮으니깐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새x를 걍 화해하라 하고 돌려보내네 진심 그럴거면 경찰 왜했냐?
그래서 죽인애도 똑같이 죽여야 되지 않나? 너무 ... 그렇잔ㅎ아
동생이 말릴려면 형을 잡고늘어져야지 딱봐도 저건 못움직이게 막는거지
저능아 아닌이상 판단 똑바로하겄지
볼때마다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어떻게 인간을 탈을쓰고 저리 잔혹한 짓을할수있는지 우울증따위로 죄가 없어지거나 사라지는게 아닐터이니 제발 죄값을치르더라도 나오지마세요 이사회에 절때로 동생도 제발
똑같이 당해야 한다. 똑같이 해주면 응당 이런일이 없을것이다.
사형시켜라 장난하냐 심신미약이뭐냐
뭔사형임;;
고문형해야지
눈뽑고 코베고 이빨뽑고 얼굴 피부에 칼집내고 질식해서 뒤질때까지 적신창호지 한장씩 얼굴에 덮어야함
동생은 공범이다
일단 형이 칼을 가져나오는 걸 알았고,
형이 칼을 휘두를때 피해자의 몸을 잡음으로 피해자가 회피하거나 방어하기 힘들게 한 점은 피의자가 피해자를 공격하는 것을 도운 것이다.
진짜 너무 안타깝고 화나고.. 진짜.. 말이 안나온다.. 편히 눈이라도 감을수있을까..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나이에..
진짜.. 편히 쉬라고도 감히 해주지못하겠다..
내가 어찌.. 감히..
이런 한국에서 살기싫다ㅠㅠ
진짜 경찰들도 너무 무능력하고 대체 뭘믿고살아야하나
피해자분의 가족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진짜 제발좀 사형시켜라
아니 지형을 말려야지 말도 안된다 진짜 뒤에서 왜 피해자를 붙잡아 진짜
진짜 내가 저 가해자 둘 죽이고싶을만큼 큰 분노가 치미는데 피해자분들의 지인들, 유가족분들은 대체 어떤심정일지 상상조차 가지않습니다.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싸움을 말렸다구?..
피해자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데
형 잘때리구 찌르라구 뒤에서 잡은거 모자이크해도 보인다..
제대로 수사해라.. 제발!!
경험상 경찰은 믿음이 안감.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정의넘치는 경찰은 과연 어디있을까
애초에 변명하는거 보면 형만 처넣으라는거네 ㅋㅋㅋ 근데 진짜 불쌍하다.. 어린 나이에...살이 많이 없는 얼굴 부분을.. 30차례나 찔리다니.... 진짜 페북에서 현장 피 대충 닦은 모습 봤는데 진짜 너무 끔찍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흉기소지하지않을시에도 앞뒤상황보고 피의자가 정신적으로 문제가있어보인다면 경찰서나파출소에서 최대 하루까지는 보호가 필요함,,
누굴 말려야 되는상황인데 누구 팔을 잡은거야 한심한 변명만...어휴
불쾌하다고 두명이 한명을 칼로 난도질 한다는게
사람이 아니다 사형시켜야 한다
무기 징역을 떠나서 진짜 법을 바꿨으면 좋겠다 얼굴 목 30방이상 칼루찌른거 고대로 피의자한테도 똑같이 해줫으면...
경찰들도 참 멍청해 일단 협박죄 성립되고 사람들한테 찍힐정도면 업무방해죄에도 해당되는데 일단 서에 참고인으로라도 데려가서 어떤 조치라든 취했어야지 요앞에서 풀어주세요 ~ 하려고 신고한줄아냐 의지해야할게 경찰인데 신뢰를 져버리게 하면 어쩌자는거냐 아주 작은 조치만 취했더라도 이런일은 안벌어졌어 어차피 저 알바생 그날이 마지막 알바날이었다는데 경찰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도 영향이 크지 얼마나 원통하겠냐
살인을 저지른 자는 최소 사형 아니면 종신고문형에 처하는 법률이 있으면 좋겠네요.
저게 어딜봐서 말리려고 하는거야 공범이 아니라고 판결내린 경찰들도 진짜 빡대가리다ㅋㅋㅋ
팔다리 절단해서 한겨울에 추운곳에 방치해둬야합니다..저런것들은....
같이 범행저지른것들 진짜 무기징역 시켜라
말리려면 보통 싸우는 둘 사이에 들어가 둘 사이를 떨어뜨리지않나요?
영상에선 피해자 뒤로간 다음에 피해자 못움직이게, 반항못하게 붙잡는걸로보이는데..?
팔을 안잡으면 도망이라도 갔었겠지.......
말리려면 가해자를 잡아야지 피해자를 잡는 경우도 있냐
경찰청장,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자식들이 저렇게 처참하게 당하면 바뀌려나??
진짜 cctv보고 너무 화가나고 너무 무섭고 눈물이 난다.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닌데 어떻게 몇십번을 찔러 손가락이 끊기고 귀에 구멍이 낫대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경찰은 얼공시키고
살인자 ㅅㄲ들은 얼굴가려주는 모습
아름답다.ㅆㅂ
심신미약으로. 감형 되는순간 대한민국 모든범죄자들은 잠재적 심신미약이 되긋네 제발 강하게 처벌좀하자
만약 저 경찰분들의 가족이 저런 위협에 있었다고 해도 저렇게 대충 말리고 가버렸을까 ? 어떻게 사람이 사람의 얼굴을 30번 넘게 찌를 생각을 했는지?... 정말 악마가 따로없다..
경찰들도 징역살아야함 경찰들때문에 한사람의 목숨을 잃은거잔아
끔찍하다 사람이면 이럴순없다... 형과 동생~~~ 공범맞는데 동생은 왜 구속안시키는건지... 이건 누가봐도 공범이지 동생이 피해자를 뒤에서 잡고있었고 형이란놈이 칼로찔렀는데 당연히 공범아닌가? 동생놈도 형이란놈과 똑 같은 수위의 처벌이 필요한 사항인거같다... 만일 동생에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나라에 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법은 모든이에게 공평해야한다...
만약 둘다 들어가거나 한놈 들어가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걔네들 밥먹여주고싶지도않고 평생 칼에 찔리는 고통 겪어봐야한다 진짜 우리나라 이참에 사형수들 집행해야하는거아닌가싶다
190넘고 유도도햇는데 저리 당하다니ㅜㅜ ㅜㅜㅜ억장이무너진다ㅜㅜㅜㅜ둘이서서도망갈장소도막네 ㅜㅜㅜ 위로 뛰어가지 ㅜㅜㅜㅜ가슴이 너무 아파
말리려고 잡는데 자기형을잡아야지 왜 피해자를잡아요? 말도안되는소리를 하고있네요....
약자를보호해야하나 악자를보호해야하나
이제는 그만 보고싶은데도
자꾸 보게되네요
시간을 돌릴수만있다면
정말 너무 가슴이 아파서 못보겠어요
인간이 어떻게 저리 잔인할 수있을까요?
짜증만납니다 경찰들도
동생 무혐의처리도 다 사형만이
그나마 분노가 지워질수있을거같습니다
동생도 공범이 확실한데 경찰은 왜 멋대로 판단해서 가해자만 잡아가나요. 가해자와 동생 둘 다 무기징역 때리던지 사형 하던지 둘 중 하나 해야 속이 그나마 풀릴 것 같네요
우울증 걸리면 사람 죽여도 봐주냐 ㅈ같은 나라
진짜 우리나라는 살기최악이네 ㅋㅋㅋ범죄자를 왜인권을 보호해야하는거죠??ㅋㅋ 진짜 ㅈ같은논리 동생얼굴이라도 공개해주세요 매장당하게해서 죄책감에 자살하도록 하게 아 화난다
이 범인이 싸이코같은게
보통 사람들은 죽이려고 한다면 금방 죽는 곳을 찌르겠죠 하지만 이 범인은 얼굴 머리를 30번이나 찔렀죠 그것도 뼈에 닿일때 까지 보통사람은 그러지 않아요 그런생각도 못하죠 얼굴 팔 손 다리 이런곳은 고통도 심한데 목숨까지 빨리 안끊기고 고통스러운걸 알고 찌른거 같은데 이 댓을 쓰면서도 소름 돋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의자 심신미약이라 감형해줄거고 동생은 싸움말리려고 칼맞는 피해자를 잡았군요......대한민국 만세다. 헐.
사형. 동생공범 백번만번 동의합니다. 사회가 점점 무섭게 느껴지고 법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저지를수 없는 잔인하고 혹독한 죄를 저지럿음에도 처벌을 받지 않고 거리를 쓸고 다닌다면 이건 태양아래 사는 세상이 아니라 지옥이나 뭐가 다릅니까? 남아있는 우리 딸자식들이 걱정입니다. 이런 죄의식없는 사람들이랑 같이 산다면,,,,,,,,,,,,,, 사형이나 감옥에서 더이상 죄를 저지르지말게 해야 합니다.
1:19 이 상황이 온다면 어뜨케 대처할지 머리 싸매고 생각해보자구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세상에 미친놈은 많습니다. 말 한마디에 생사가 결정
어머 동생은 잡고 형은 찌른거네~~~너무 불쌍하고 무섭네요~~~형제가 조선족 조폭인가요???아니면 형이 무서워서 시키는대로 한건가요??? 얼마나 불친절해야 저런 무지막지한 짓을 할 수 있는건가요??? 어떤사람과 마주치고 어떤일을 당할지 모르는 세상이네요...저상황을 목격한 다른 학생들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동생도 처벌하지 않는다면 청와대 앞에서 일인시위라도 하겠어요~~~!!!!!!!! 요즘 사람들 우울증 10명중 7~8명이 우울증인데 무슨 감형인가요??? 흔하디 흔한게 우울증 공황장애인데...이제 법도 바뀌어야 한다구요~~~~!!!!!!!!!
폭행 가해자를 말려야지 찔린 사람을 붇잡냐 왜? ㅋㅋㅋ 뒤로 밀려난거 힘딸려서 밀려 나간듯
살인자 형제는 죄값 치루길
동생놈도 똑같이 처벌 해라
영상보니동생이 공범맞네
저동생만 없었어도 저리 잔인하게 죽진 않았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