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은 영자처럼 드세지만 자길 이끌어줄 여자가 어울리고 현숙은 남자답게 리드하면서 애처럼 우쭈쭈 이쁘다해줄 남자가 어울려보임 그러니 둘만남이 힘든거임 영철은 현타가 오고 연애가 버거워보이고 현숙은 자기가 만든이상형의 남자속에 영철을 계속 만들어가려고 하니 상처받고 방송은 꿈속같고 현실은 말그대로 현실이고 그러니 새로운인연만들기가 쉽지가 않으니 서로 쉽게 손을 놓지도 못하는것같네 둘이 결혼해도 행복할것같지가 않음
짧은 영상에 다 알순 없으나.. 본편 다 보면서 느낀건 한달에 두번 만나면서 그마저 대부분 현숙님이 3시간 반이나 운전해가며 만나러 가고.. 여자로 안보인다는 말을 5번이나 했다는건 끝을 넘어서서 남자가 본인 입으로는 말도 못하거 제발 헤어져 달라고 애원하는듯 해보이는데 현숙님이 애써 모르는척 하는거 같았어요ㅠㅠ 더욱이 현숙님 집에서 부모님 나온거 보니 유복한 집안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살아온게 보여서 마음 너무 찡했어요..
그냥 영철이 마음이 뜬것 같은데요. 특히 이번달 돈 많이 썼다면서 한달에 두번 만나는 것도 버겁다는 말을 하질 않나....ㅠ 근데 지난달도 지지난달도 돈 많이 썼다고 여친한테 계속 말할 정도면.. 마음이 뜬 상태로 만남은 이어갈라니까 돈이 아까운거 같아요. 여친이 3시간 40분 폭우 뚫고 자기 만나러 와줬는데 그런말 할정도면 여자가 매달리니까 어쩔수없이 만나는 느낌이에요ㅠ
님들아 이게 바로 회피형(영철)과 불안형(현숙)의 전형적인 연애입니다.. 나도 해봐서 아는데 사랑 아니고 집착 맞음.............. 자기 본래 모습대로 영철 대하면 영철이가 거리두고 숨으니까 현숙 본래 성격 버리고 영철한테 100 맞춰주는 듯 근데 이것도 걍 시간문제..
@@user-llillililliliillilililli 안정형이면 영철님 성격을 그대로 기다려주던지 안맞으면 결단내리고 헤어지지, 영철님이 말한것처럼 불안해서 감정 다 쏟아내고 그러지 않음 ㅡㅡ 그리고 자기가 더 불안해서 더 표현하고 매달리는거 보이는데 무슨. 그리고 여자로 안느껴진다고 말들으면서 안정형이 왜 만남ㅋ
사랑도 줄 수 있는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것 같음. 현숙님이 주는 사랑을 곧이 곧대로 받지 못하고 벅차게 받아 들이는 것 같은데 그 마음에 보답도 잘 못하는 성향인 것 같기도 하고 마음도 처음보다 크지 않아서 그냥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헤어지자고 한 것 같음 현숙님 미래를 생각하시고 이제 그만 놓아주고 성향 맞으신 분이랑 백년해로 하셔요 ㅜ
현숙아 냉정하게 정신차려 내가 서울 살다가 시집와 충북 촌에 살고있거든 나도 첨에는 경운기 타는거 농사돕는거 너무 재미있고 교통체증도 없고 한적하니 너무 좋다고 착각하고 왔다.누가 뭐라해도 나만좋으면 되지라는 마음이었다. 근데 시골 살아봤냐? 너 혼자 툭하니 오면 부모형제 친구 없이. 시댁만 있는건데. 첨엔 새로워서 좋아도 몇년정도 살다보면 숨막힘이 시작될 거다. 인프라도 없어서 문화생활도 힘들고. 중요한건 뭔지아나? 청양 농협마트만 가도 니가 누군지 멀리서 다 지켜보고있다는 거다. 좁은 동네일 수록 행동거지를 조심해야되. 누구집 딸인지 며느리인지 다 알고 소문 이상하게나면 시골은 끝이다. 지역사회라고 말 들어봤나? 도심에서 커오면서 개인주의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다시 생각해야한다. 지역공동체사회 시골은 특히 어르신들이 많기에 봉사며 지역축제며 여러모로 일하러 가야한다~~특히 너처럼 발레하고 곱게 자란 애가 청양생활 지역사회..힘들거다. 농사가 재미있어보여? 정신 차려!
개공감.. 저도 시골출신인데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걍 반나절이면 저 밑에 집까지 다 소문나있음..또 젊은애들은 대학진학 하면서 다 주변도시로 떠나서 어쩌다 시골 가면 젊은사람들은 진짜 눈에 띄고 할배할매들이 원숭이 쳐다보듯 쳐다보고.. ㅋㅋ 누구집에 딸래미 이번에 고향에 왔더라 라고 반나절만에 또 다 소문남 ㅋㅋㅋㅋㅋㅋㅋ지겨움...
영철 눈 빛이 별로 그걸 왜 현숙은 모르냐? 을의 연애를 왜 하는건지? 남자가 크게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잘 모르지만 영철 별로 입니다 마트점장이면 어떻고 야채장사면 어떻습니까? 사랑이 되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 딱히 부모님이 영철 맘에 안들어하는 눈치네. 어른들은 보는 눈이 있다.본인을 구렁텅이에 넣지 마세요.
현숙님 나 결혼한지 좀 됬는뎀 남편이 아직도 나한테 이쁘다는 소리하거든요 다른 사람있는 데서도 그런 소리하니까 좀 민망하고 창피하고 그래요 근데 영철이가 뭐라고 했다구요?! 재활용도 할 수 없는 그런 ㄴ이예요 소각장에 버려 버려요 유투브에 박제됬으니 주워가는 여자가 바보임 빨리 새로운 사람 많이 만나요
느긋한 영철님은 상처 받을까 돌려서 풀어가며 얘기하는 스타일인데 성격 급한 현숙님이 퍼붓 듯 얘기하면 할말이 막히고 맘과 달리 잘 안 받아주는 일이 많았을 듯 해요. 반복이 되면 고민고민을 많이 했을 듯 합니다. 신중한 사람은 퍼붓치는 못 해도 고민하다 결정하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단호해지는게 있고 성격 급한 사람은 퍼붓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게 있어서 그 차이랍니다. 빨리 성격을 잘 파악하고 나를 인정하고 서로 50으로 맞춰가며 예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느낀건데, 진짜 안어울린다. 성격차이, 진짜 극복 안된다. 뭐히러 굳이 그런걸 극복하려고 하냐? 그냥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라. 진짜 아이다~~!! 여기 댓글들 함 봐라, 제발 말 좀 들어라!!!!!!!!!!!!!!!!!!!!!!!!!!!!!!!!!!!!!!!!!!!!
작년 본방땐 사람 참 괜찮다하고 봤었는데 얼마전에 10기 다시 정주행했는데 느낌이 또 다름. 현숙님 좀..그닥 선한사람은 아닌것 같던데. 잘 다시 보면 보임 무서운사람임. 그래서 자존감 낮은 영자님 최대피해자고. 넷째날인가 상철이 수퍼데이트권으로 현숙과 데이트갔을때, 이미 오전에 영철과 잘 됐으니깐 그제야 어장에서 풀어줬고..보면..현숙은 모든 남자들 대시를 정성스레 다 받아줌 막 웃겨서 배아픈 척 오바리액션하며..뒤에서 인터뷰는 솔직히 다하면서 상철과 수퍼데이트하기전까진 한번도 남자들한테 부정적인말 안함. 그래서 남자들이 그때까지 다 포기못하고 있었고 그게 어장관리 아닌가..여자들 한 방에 다 모여서 상철과 데이트썰 풀때 영자가 나도 들어가도 돼요?물으니 차갑게 네. 대답하는거 소름..공용거실서 공개적으로 영자옆에 있는데 영식 내려 안경쓴거 얘기하면서..보란듯이..기본적으로 배려라는게 좀 아쉬운사람임. 정보공개 사건때 정숙한테 상철얘기 전할때부터 뭐지 싶었는데..뭐 완벽한 사람은 없는거니깐 이런얘기 여기서 하는 나도 남 욕할처지 아니지만. 너무 현숙칭찬 일색이라..한마디 끄적여봄. 10기 다시 보니 또 재밌네요.그땐 영자가 넘 자존감 약해보이고 별로였는데 짐 보니 젤 괜찮은사람임. 여자들 모여서 남자뒷담할때 영자는 거의 끼지않음.진짜 털털하고 영철이나현숙 배려하는 속도 깊고. 잘 사셨음 좋겠음.
몸도 마음도 식은걸 멱살잡고 끌고가는 모양새. 방송에 다 나가는데도 영철이친구들 앞에서 뽀뽀하고 차안에서 손등에 뽀뽀하고 오빠엉덩이가 어쩌구 저쩌구 보는 내가 다 민망했음. 말투나 행동하는거 보면 시끄럽고 푼수데기임. 지적이고 차분한 면은 찾아볼 수가 없음. 화장하고 예쁜옷입고 인스타 사진올리고 라방하는 그런 여자일뿐.
영철 같은 남자는 다다다 쏘아 붙이기 보다는 차분히 자기 말 하는걸 경청 한 후 그다음 내생각을 풀어서 설명 해줘야 함. 저런 남자는 여자가 너무 기가 쎄거나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좋다고 하면 좀 부담스러워 함.현숙씨가 말투가 강하고 사투리가 있고 말도 빨라서 듣는 사람이 숨이참 현숙이 밀당 좀 했음 좋겠음 너무 들이대면 저런 타입 남자는 기빨려 함 영철이 능구렁이가 아니고 그냥 충청도 특유 성향이 짙음
난 영철 이해된다… 나도 영철 같은 적 있었는데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이걸 떠나서 이제는 더이상 안 좋은데 들러붙어서 안떨어지고 맘 확인하려하면 고통스럽다… 헤어지자는데도 미친듯이 붙잡고 항상 자기전에 언제 헤어질 수 있을까 1년 후에는 헤어질까 하면서 잠들었고 정말 도망치듯이 겨우 헤어질 수 있었음. 그때 생각하면 끔찍
애나. 어른이나 잔소리 싫어해요 특히 남자는 더하고 영철님이 좋으면 안 맞을때 따라 다니며 잔소리하면 영철님도 스트레스 받아 터져서 현숙님에게 상처줄수 있어요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도 바른 소리 잔소리 줄이시고 성격차이로 . 답답하지만 기다려 줘야될듯 성격이 변하지는 않아요 조심은 하겠지만 1달 4번정도는 만나야 되지 않나요 농협 월급 대기업 수준되고 점장이면 영철님 성실하셔서 나솔 홍보효과도 있을듯
방송 다보고 느낀점. 현숙님 밝은 에너지 안에 기빨리는 뭔가가 있고 영철님 순함 속에 냉정함 있더라..아무리 그래도 여자로 안보인다는 말은 해서는 안됐음 그냥 끝이라는 뜻..
ㅋㅋㅋㅋ 공감ㅋㅋ
영철도 현숙도 서로 받아들일수없는 각자의 단점들이 있었을것같음
그래도 여자로 보이지않는다는 말은 타격감이 너무 센것같음 ㅜㅜ 지쳤다, 마음이 예전같지않다 이런식으로 말해도 괜찮았을텐디 ㅠ
그냥 만연 옆에있을거같다는 거만함인데 영원한건 없어요 영철님
그래도 현숙님 괜찮은 사람같은데.... ㅠㅠ
뭔가 말투와 사투리부터 듣기 힘들고 시끄러움. 외모도 괜찮고 착한 것 같은데 ㅜ
영자때 봤던것처럼 화내는걸 싫어하고 싫은말 못해서 빙빙 돌려 말하는 영철이가 오죽했으면 그런말을 대놓고 했을까~. 한번 헤어진것도 있고 만날 생각이 없으니까 한말이겠지~
영철은 영자처럼 드세지만
자길 이끌어줄 여자가 어울리고
현숙은 남자답게 리드하면서 애처럼 우쭈쭈 이쁘다해줄 남자가 어울려보임
그러니 둘만남이 힘든거임
영철은 현타가 오고 연애가 버거워보이고
현숙은 자기가 만든이상형의 남자속에 영철을 계속 만들어가려고 하니 상처받고
방송은 꿈속같고 현실은 말그대로 현실이고
그러니 새로운인연만들기가 쉽지가 않으니 서로 쉽게 손을 놓지도 못하는것같네
둘이 결혼해도 행복할것같지가 않음
이게 정답
10 영호가 잘 맞았을것같다는 생각이 계속 듬..
짧은 영상에 다 알순 없으나.. 본편 다 보면서 느낀건 한달에 두번 만나면서 그마저 대부분 현숙님이 3시간 반이나 운전해가며 만나러 가고.. 여자로 안보인다는 말을 5번이나 했다는건 끝을 넘어서서 남자가 본인 입으로는 말도 못하거 제발 헤어져 달라고 애원하는듯 해보이는데 현숙님이 애써 모르는척 하는거 같았어요ㅠㅠ 더욱이 현숙님 집에서 부모님 나온거 보니 유복한 집안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살아온게 보여서 마음 너무 찡했어요..
그냥 영철이 마음이 뜬것 같은데요. 특히 이번달 돈 많이 썼다면서 한달에 두번 만나는 것도 버겁다는 말을 하질 않나....ㅠ 근데 지난달도 지지난달도 돈 많이 썼다고 여친한테 계속 말할 정도면.. 마음이 뜬 상태로 만남은 이어갈라니까 돈이 아까운거 같아요. 여친이 3시간 40분 폭우 뚫고 자기 만나러 와줬는데 그런말 할정도면 여자가 매달리니까 어쩔수없이 만나는 느낌이에요ㅠ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달치 월급 다 써도 저렇게 말 안해요 제발 부모가슴에 또 못 박지 말고 노력해서 사랑은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사랑은 그냥 오는거에요
계속 클립 보다보니 현숙도 사랑을 넘어선 집착 같네요ㅠ 현모양처 컴플렉스 있는게 아니라면 저런 회피형 찌질이가 뭐가 좋다고.. 그럼 또 "우리 오빠 모르고 하는 말이예여 오빠 진심은 나만 알아여!!!" 하겠죠?
현숙님, 아닌건 놓아주는것도 삶의 방법이예요 특히 남녀관계는 아닌건 아닌거예요 쎄한 직감을 무시하지 마세요 영철은 온몸으로 당신을 거부중인데 계속 밀어붙이는것도 욕심이고 고통이예요
영철님 점장이시면 마트 매상 올라갈듯 ❤ 다 생각해서 발령받았다 생각해요
농협 연봉도 대기업 수준은 될듯
(학자금 지원이 안되어서 그렇지 현숙님도 직업있구 )
나솔 인기만아서 현숙님 결혼하면 내조도 잘 할거 같구요
잘 어울려요
어떻게 현숙은 영철을 저렇게 좋아할 수가 있지? 영철은 순해보이지만 너무 우유부단하고 냉정한 면이 있어서 별로.. 현숙이 아까워요 다른 사람 찾아요
현숙님 제발 본인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헤어지고 힘든거 버텨내고 제발 좋은사람 만나세요.. 조용하고 말없는 남자가 착한사람이 아니예요 회피형 피하세요
공감 착한남자 원해서 저분 고른것같은데... 착함속에 답답함이 보인다... 결혼하면 속터져 우울증올수있을것같음
공감백배~~
걍 남자보는눈이 폐급...
여자가 너무 그러면 안된다고 부모님이 알려주는데도 포기 못하는 현숙. 방송때보다 더 바짝 말라보이는거 보니 진짜 고민이 많은듯. 영철은 살쪄보이고.
안 맞을땐 빨리 헤어지는게 답.
영철님 분명히 순박해보이는 모습이 제일 큰 매력이었는데 순박한 얼굴이나 눈빛이 지금은 거의 안보여요..
현숙님 남들이 말리는 결혼은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현명하게 판단하심 좋겠어요. 영철은 현숙님이 생각하는 그런 남자 아니에요
뭐 사랑이 중간쯤 올라왔다고 ᆢ현숙씨 이 만남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영철이 뭔가 쌔합니다
사귀면서 여자로 안보인다 5번 얘기하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흠;;
현숙는 자기가 만들어 놓은 영철의 이미지를 좋아한거 같음...나솔에서도 이렇다할 영철의 성격부분이 확실하게 안나왔는데 이상하리만큼 자기 스타일이라고 맹신하고 매달리고 있었음
님들아 이게 바로 회피형(영철)과 불안형(현숙)의 전형적인 연애입니다..
나도 해봐서 아는데 사랑 아니고 집착 맞음..............
자기 본래 모습대로 영철 대하면 영철이가 거리두고 숨으니까 현숙 본래 성격 버리고 영철한테 100 맞춰주는 듯
근데 이것도 걍 시간문제..
현숙님 안정형 만나서 행복하시길!!!
현숙님 안정형인데 뭐래니
@@user-llillililliliillilililli 뭐래? 영철님 안정형 아니니깐 한 말인데 ㅡㅡ
@@배고팡-g6r 난독증이냐?현숙님더러 불안형이라고 써놓은거 때문에 하는 말인데
@@user-llillililliliillilililli 안정형이면 영철님 성격을 그대로 기다려주던지 안맞으면 결단내리고 헤어지지, 영철님이 말한것처럼 불안해서 감정 다 쏟아내고 그러지 않음 ㅡㅡ 그리고 자기가 더 불안해서 더 표현하고 매달리는거 보이는데 무슨. 그리고 여자로 안느껴진다고 말들으면서 안정형이 왜 만남ㅋ
남자가 보고 싶은 남자는청양에 일 끝나고 여자볼려고 잠깐 10분 볼려ㆍ그 2시간 운전해서 보러가는게 남자입니다
열정이 있어요. 근데 영철은 아닙니나.
이상한남자한테 꽂혀서 지팔지꼰하지마시고 내 가치알아봐주고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세요 현숙님이 아까워요 뭐가아쉬워서 여자로안보는 남자한테 매달려요
현숙님 꼭 아빠같은 남자 만나세요.
글쎄 현숙님도 엄마같아야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
부모님 모습 늠 보기 좋네요 좋은 말 이쁘게 말씀하시네요 반성😅
현숙님 ㅠㅠ 댓글 보시겠죠ㅠㅠ 제발 헤어져요ㅠㅠ 아버님말씀 틀린게 하나없고 어머니도 지금 딱 맞는 말씀하시고ㅠㅠ
헤어진다고 좋은분만나는거 보장이없어요
부모님 취 저 맞는 말씀만~
@@현희이-k5d 좋은 사람 많아요 ㅋ
@@현희이-k5d그래서 별로인사람과 계속 만나라? ㅋㅋㅋㅋ
남자 별로 . 결혼후에 여자분이 맨날 애교부리고 얼굴에 근심이 가득할거같다. 남자분 잘 알고 싶음 아주 자주 봐야해요. 한달에 두번보면 반가워하고 친절함만 보여요.
현숙님 이쁘고착하고 사랑베풀줄아는 너무좋은여자임
근데 조용한거좋아하는 외골수남자입장에선 오래만나기에
먼가 시끄럽고 기빨리고
부담이될수도있을꺼같음
결론은 안맞음...
여자로안보이는 상대와 결혼생각을????
글쎄.. 결혼안할듯
한다해도 .. 현숙님이 계속 맘고생할듯...
현숙님의 밝은텐션 많은사랑 천진난만한 성향 을잘받아주고
사랑해주는남자 분명있을듯..
현숙님은 충분히 사랑받을자격있음
긴말은 하지 않을게요...제발 돔황챠......ㅈㅔ발....... 남은 50년인생을 생각하세요 ㅠ 1년 좀 넘은 연애에서 이별의 아픔은 길어봤자 6개월입니다 제발.....
6개월 너무 길어요ㅠㅠ 전 한달만나고 헤어졌는데도 이렇게 아픈데ㅠㅠ
현숙아 아빠가 우는데 이유가
50인 나한테도 우리신랑 여자로 안보인다는 소리 해본적이 읍네 ㅠ
사랑도 줄 수 있는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것 같음. 현숙님이 주는 사랑을 곧이 곧대로 받지 못하고 벅차게 받아 들이는 것 같은데 그 마음에 보답도 잘 못하는 성향인 것 같기도 하고 마음도 처음보다 크지 않아서 그냥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헤어지자고 한 것 같음
현숙님 미래를 생각하시고 이제 그만 놓아주고 성향 맞으신 분이랑 백년해로 하셔요 ㅜ
현숙님이 아까워요
남자가 저런 말하면 끌
더이상 시간낭비 하지 말아요
더 좋은 사람 만나요
현숙님 부모님도 귀티가 흐르시네요. 좋은 집안에서 잘 자라신듯.
현숙부모 나솔사계본 후 피눈물 흘리겠구만….
현숙 아까워 돔황쳐
예전 대학생때 남자친구가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하고 헤어짐.
그 말이 아직도 ptsd인데
여자로안보인단소리들으면 그냥 헤어질듯
현숙님
영철이 자존감 높여주는 평강공주 컨셉아니면
이제
그만 헤어지고
멋있는 현숙님을 진정 포용해주고 가까운
부산사나이를 만나보세요
현숙님은
경주마 같아요
현숙님은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
청양
동태눈깔이랑 맞지가않아서 안타까워서
주절주절 댓글써요
청양 동태눈깔 ㅋㅋㅋㅋㅋ 아 표현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부산 사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숙님만 너무 좋아하는 느낌.
영철님은 영자님과 했었어야..
영철님 눈빛이 반짝이는게 전혀 없음..
영자랑도 아닌듯.. 영자가 살짝 화냈다고 영철이 바로 칼같이 끊어버림
이봉원인줄~~ㅋㅋ
영철이 먼저 헤어지자고 통보했으면 그만 만나지. 계속 매달리면 진짜 질려버릴듯.
어머니 아버님 정말 현명하심
현숙은 남성성 강한 남자가 있어야 안정감 찾을것같은데 본인은 정작 순수한 남자 좋아하니 그런데 순수한남자는 현숙한테 기 존나빨릴텐데..
영철은 성격이 ㅈㄴ 모호하다 현숙이는 정신 좀 차려라 제발 영철은 착한게
아니다
현숙아 냉정하게 정신차려
내가 서울 살다가 시집와 충북 촌에 살고있거든
나도 첨에는 경운기 타는거 농사돕는거 너무 재미있고 교통체증도 없고 한적하니 너무 좋다고 착각하고 왔다.누가 뭐라해도 나만좋으면 되지라는 마음이었다.
근데 시골 살아봤냐? 너 혼자 툭하니 오면 부모형제 친구 없이. 시댁만 있는건데. 첨엔 새로워서 좋아도 몇년정도 살다보면 숨막힘이 시작될 거다. 인프라도 없어서 문화생활도 힘들고. 중요한건 뭔지아나? 청양 농협마트만 가도 니가 누군지 멀리서 다 지켜보고있다는 거다. 좁은 동네일 수록 행동거지를 조심해야되. 누구집 딸인지 며느리인지 다 알고 소문 이상하게나면 시골은 끝이다. 지역사회라고 말 들어봤나? 도심에서 커오면서 개인주의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다시 생각해야한다. 지역공동체사회 시골은 특히 어르신들이 많기에 봉사며 지역축제며 여러모로 일하러 가야한다~~특히 너처럼 발레하고 곱게 자란 애가 청양생활 지역사회..힘들거다. 농사가 재미있어보여? 정신 차려!
개공감.. 저도 시골출신인데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걍 반나절이면 저 밑에 집까지 다 소문나있음..또 젊은애들은 대학진학 하면서 다 주변도시로 떠나서 어쩌다 시골 가면 젊은사람들은 진짜 눈에 띄고 할배할매들이 원숭이 쳐다보듯 쳐다보고.. ㅋㅋ 누구집에 딸래미 이번에 고향에 왔더라 라고 반나절만에 또 다 소문남 ㅋㅋㅋㅋㅋㅋㅋ지겨움...
집안 진짜 화목하고 너무 좋은데 왜ㅠㅠㅠㅠ
첨부터 현숙만 영철한테 빠졌었고 영철은 좋아해주니까 만난거임 영철은 영자 좋아했음
영철님 뭔가 영혼이 없어보임 ㅜㅜ
현숙님이 좀 안쓰러워보일 정도..
혼자 하이텐션에 순애보 😢
윗댓분들 말대로 영철님은 맘이 떠난듯..
현숙님은 어떻게든 잡고싶어하고..
주도권은 영철에게 있는듯하고
응원했던 커플인데 좀 씁쓸하네요 ㅜㅜ
결혼할생각을 하지말아보세요...나는솔로에서 만나서 특별한인연에 그 끝이 결혼이면 좋기야하겠지만..선택은 개인의몫이지 남들이 기대하는거에 충족할필요없어요..ㅠㅠ현숙님이 결혼할생각으로 연애하고있어서 그냥 맞춰주는게 보여요
남자 그 영자가 본인이 애매하게 한 ‘그래도 다른분들이랑 말해보고 싶다 대화 나눠보고싶다’ 라는 말에 우리는 마음 통한 줄 알았는데 왜 그말을 한거냐? 따지니까 존나 팩-돌아서던거 밖에 생각 안남 그게 착한 줄 아는 건 더 환장임
현숙은 사랑과 행복에 대한 이상적인 환상이 커 보임 본인이 사랑하는 대상과 사랑 자체에 과장되고 억지스러운 긍정성 그게 곧 기빨림
둘이 뭔가따분하고 안어울리는 느낌이 드네요 영철 만나면 성격급한 현숙은 속터져 죽어요 연애때도 저 정도면 결혼하면 힘들어 보인다
여자라 안느껴진다며 5번을 말한후
헤어지자 말한 영철을 현숙님이
계속 매달려서 의무적으로 만나는듯!
이미 영철은 마음에서 현숙이랑 헤어짐.
현숙님 빨리 헤어지세요~~!!
남자는 매달리는 여자 싫어해요.
혐숙님을 사랑해 주는 남자
만나세요~~!!!
영철 눈 빛이 별로
그걸 왜 현숙은 모르냐?
을의 연애를 왜 하는건지?
남자가 크게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잘 모르지만 영철 별로 입니다
마트점장이면 어떻고 야채장사면 어떻습니까? 사랑이 되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
딱히 부모님이 영철 맘에 안들어하는 눈치네.
어른들은 보는 눈이 있다.본인을 구렁텅이에 넣지 마세요.
많은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한번 더 신중히 잘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3자의 눈이 정확할 때가 많아요. 다들 많은 사람과 연애를 해보고 현숙님이 느낀 감정들 다 느껴보고 알려주는거니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3년은 만나보세요..
영철은 튕김밖에 무기가 없겠네...
너무 차이가 나네요..
현숙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겠다.
자기가 하는 행동은 다 멋지고 옳고 바르고.. 완벽한자신에 취해있음. 정작 옆에 남자친구 마음이나 반응하나 살피지못하면서...
이렇게귀하게잘자란분이 왜 목매고있는지ㅠ
농사가 얼마나 힘든 중노동인데..
두분이 안맞는것 같아요 2번 후회하지 않길...
여자로 안보인다고 남자가 말하는거는 빨리 떨어져나가달라는 건데도 이해를 못하시고 제고집 부리는현숙님..사랑은 오기가 아닙니다
현숙님 나 결혼한지 좀 됬는뎀
남편이 아직도 나한테 이쁘다는 소리하거든요
다른 사람있는 데서도 그런 소리하니까 좀 민망하고 창피하고 그래요
근데 영철이가 뭐라고 했다구요?!
재활용도 할 수 없는 그런 ㄴ이예요 소각장에 버려 버려요
유투브에 박제됬으니 주워가는 여자가 바보임 빨리 새로운 사람 많이 만나요
엥 공감하는척 하면서 웬 갑분 자랑ㅋㅋㅋ
@@calm_and_passion 자랑으로 느꼈다면 미안요 ㅎ 영철한테 저런 소리까지 들어가면서까지 옆에 붙어있고 결혼까지 강행하겠다고 하니 넘 안타까워서요
나는 현숙텐션 너무 높..
피곤해. 영철은 그냥 답답하고.
그눈부터 .,.
방송까지 탄 와중에 2년째 만나면서 결혼 진행 안시켰으면 결혼할 맘 없는거 아닌가....?
그래서 결국 헤어졌네요 ㅋㅋ
영철님은 첨부터 마음에 없었는데 현숙님이 저렇게 하니 나쁘지는 않고 해서 만난거같음 지금은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듯 현숙님 남자한테 너무 모든걸 바칠듯이 대하지마세요 정말 사랑한다면 벌써 프로포즈하고 결혼까지 했겠네요 영철님은 현숙님은 사랑하지 않는거같아요 시간낭비 마시고 현숙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분만나시길
은행원하다가 마트점장이라니 아무리 순환근무라고해도 현타 장난아닐듯...
지역농협은 은행원하다가 주유소 기름넣고 비료 까대기도 하러감요.. 마트점장이면 우수한 보직임..
농협 원래그래요~
ㅠㅠ둘다 너무 힘든길 가는듯
현숙 다 좋은데 사투리가 넘 심하다 나도 부산 사람인데도 듣기 싫을 정도인데 남들은 더 그럴듯 ㅠㅜ진짜 내 주변에서 저렇게 억양 심한사람 처음봄..
가족이 화목하니 너무예뻐요♡
결혼 반대야 마음이 멀어진거 같고..
현숙님늘 적극적으로 좋아하는 남자만나요
농사가 재미있어보인다는건.. 농사를 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일지도! 한평생 농사지어온 할머니할아버지 밑에 산 우리 아빠 형제들 다 도시로 나가사는거만 봐도ㅠ농사가 얼마나 힘든지 알죠..!!
현숙이는 자기 감정에 빠져사는 이성적이지 못한 철부지로 보이고..
영철은 눈이 흐릿하고 배도 나오고..
현숙이 보다 돈을 사랑하는 속물적인 근성이 보이고...
이 결혼 절대 반댈세!!!
영철은 좀 귀엽고 아기자기한 스타일? 좋아하는거같은데 현숙은 본인스타일 하고는 정반대인듯
느긋한 영철님은 상처 받을까 돌려서 풀어가며 얘기하는 스타일인데 성격 급한 현숙님이 퍼붓 듯 얘기하면 할말이 막히고 맘과 달리 잘 안 받아주는 일이 많았을 듯 해요. 반복이 되면 고민고민을 많이 했을 듯 합니다. 신중한 사람은 퍼붓치는 못 해도 고민하다 결정하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단호해지는게 있고 성격 급한 사람은 퍼붓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게 있어서 그 차이랍니다. 빨리 성격을 잘 파악하고 나를 인정하고 서로 50으로 맞춰가며 예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이커플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영철님 안보이고 현숙님만 보여요😊
나는솔로 통틀어서 레전드
언니 돌싱이여도 언니만한 여자가 없어요
행복하세요🫶🏻
사랑을 빙자한 집착이다..
저정도로 싫다는데 그만좀해라 현숙아
아버지 진심 젊었을때 고 김성민씨 느낌이었을듯
각각 서로 좋은 사람들이였지만 서로 너무 결이 달랐음ㅠㅠ
현숙이 백배천배 아깝다 여자로 안느껴진단 말을 왜해 반정도 찼다고? 세상에… 너무 별로다… 진짜 결혼하면 속 터질듯…
영철 보면 마음 뜸 … 현숙혼자 신나하잖아 … 데이트비용 뭐 얼마나 쓰길래
어우...전에 대구여자였던 상사가 생각나네
하이톤에 사투리 쎄고 말 빠르고
같이 얘기하면 너무 피곤해
저도요.현숙님 밝고 착한거 알겠는데 너무 지치는 데시벨ㅜㅜ자신의 감정을 너무 다 말로 설명ㅜㅜ
자기가 진짜 좋으면 다버리고 짐싸고 여자있는곳으로도 오는게 남자입니다
20대나 그렇지 ㅋㅋㅋㅋ 30대면 힘들다 그만한 열정도 많이 식고
처음부터 느낀건데, 진짜 안어울린다. 성격차이, 진짜 극복 안된다. 뭐히러 굳이 그런걸 극복하려고 하냐? 그냥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라. 진짜 아이다~~!! 여기 댓글들 함 봐라, 제발 말 좀 들어라!!!!!!!!!!!!!!!!!!!!!!!!!!!!!!!!!!!!!!!!!!!!
현숙님 뭐가 아쉬워서 그런남자랑...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현숙님 더좋은 남자 만났으면~
작년 본방땐 사람 참 괜찮다하고 봤었는데 얼마전에 10기 다시 정주행했는데 느낌이 또 다름. 현숙님 좀..그닥 선한사람은 아닌것 같던데. 잘 다시 보면 보임 무서운사람임. 그래서 자존감 낮은 영자님 최대피해자고. 넷째날인가 상철이 수퍼데이트권으로 현숙과 데이트갔을때, 이미 오전에 영철과 잘 됐으니깐 그제야 어장에서 풀어줬고..보면..현숙은 모든 남자들 대시를 정성스레 다 받아줌 막 웃겨서 배아픈 척 오바리액션하며..뒤에서 인터뷰는 솔직히 다하면서 상철과 수퍼데이트하기전까진 한번도 남자들한테 부정적인말 안함. 그래서 남자들이 그때까지 다 포기못하고 있었고 그게 어장관리 아닌가..여자들 한 방에 다 모여서 상철과 데이트썰 풀때 영자가 나도 들어가도 돼요?물으니 차갑게 네. 대답하는거 소름..공용거실서 공개적으로 영자옆에 있는데 영식 내려 안경쓴거 얘기하면서..보란듯이..기본적으로 배려라는게 좀 아쉬운사람임. 정보공개 사건때 정숙한테 상철얘기 전할때부터 뭐지 싶었는데..뭐 완벽한 사람은 없는거니깐 이런얘기 여기서 하는 나도 남 욕할처지 아니지만. 너무 현숙칭찬 일색이라..한마디 끄적여봄. 10기 다시 보니 또 재밌네요.그땐 영자가 넘 자존감 약해보이고 별로였는데 짐 보니 젤 괜찮은사람임. 여자들 모여서 남자뒷담할때 영자는 거의 끼지않음.진짜 털털하고 영철이나현숙 배려하는 속도 깊고. 잘 사셨음 좋겠음.
진짜 곰인척 하는 여우인데 사람들이 넘 좋게 보길래 의아.. 그냥 쟁취하는 그런걸 좋아하는거 같은데. 둘이 넘 안어울렸어.. 조용히 현생살고 싶은자 + 보여주며 관심받고 싶은자… 성향 맞는 사람끼리 사는게 좋지
나도 동감. 보면서 영철 현숙커플 둘다 빌런이라고 생각했음
사귀자는 편지도 현숙님의 어떤 모습이좋았다, 더 알고싶다는 내용은 없고
최고의 인기녀를 얻어서 본인이 최종승리했다는 말이나 적어놓고....이제보니 디테일이보이네요
몸도 마음도 식은걸 멱살잡고 끌고가는 모양새. 방송에 다 나가는데도 영철이친구들 앞에서 뽀뽀하고 차안에서 손등에 뽀뽀하고 오빠엉덩이가 어쩌구 저쩌구 보는 내가 다 민망했음. 말투나 행동하는거 보면 시끄럽고 푼수데기임.
지적이고 차분한 면은 찾아볼 수가 없음. 화장하고 예쁜옷입고 인스타 사진올리고 라방하는 그런 여자일뿐.
사람들 앞에서 더 증명하고 싶은 것 같음. 사랑 못 받는 여자라고 보이는 건 싫어서. 사실 자존심 진짜 상할 일은 그런 걸로 증명해보이려고 하는 일인건데…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6기 커플 방송 좀 보고 현숙이 정신 차렸으면 좋겠음.
암만봐도 현숙이 너무 아까비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누가보ㅏ도 천상여자에 야무진데 영철 그런말 한거ㅜ진짜 심하다
영철한텐 미안하지만 현숙이가 다른남자 만나서 더 대우받길...
현숙님 아무리좋아도 마음을 다주지 마세요 ㅎ 현숙님 밝고 마음이 맑은분인듯 현숙님이 아깝네요
긴말안하겠음. 끝내세요. 저남자 진짜 아님
장거리 한달2번만나서 숙박비드는거같은데 매번 펜션가진않을거고..
만약 같은지역이 연애면 주3회는 기본만날텐데 한달12~15번만나는거나 한달2번 장거리나 그돈이 그돈아닌가. 돈많이든다.. 투덜투덜😅😅
뭘자꾸 왕자 왕자 해주는지...;;
대체왜.. 현숙 뭐가 아쉬워서
13년 만나고 결혼해 살고있는 남편한테도 여자로 안보인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현숙님 현명하신분이니 결혼말고 연애만하세여 ㅠㅠ
쟤 영철이 10기 때 영숙에게 이별고하는 방식보고
정말 아니다 싶었는데
영철 인상은 선해보이는데 착하지만은 않음.. 영숙을 부담스러워하는거같은데. 서울에서 진짜착하고 영숙을 위해줄줄알고 사랑해줄 남자 많을거같은데. 남자 가 굴러온복을 차네..
현숙이에용
영철 같은 남자는 다다다 쏘아 붙이기 보다는 차분히 자기 말 하는걸 경청 한 후 그다음 내생각을 풀어서 설명 해줘야 함. 저런 남자는 여자가 너무 기가 쎄거나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좋다고 하면 좀 부담스러워 함.현숙씨가 말투가 강하고 사투리가 있고 말도 빨라서 듣는 사람이 숨이참
현숙이 밀당 좀 했음 좋겠음 너무 들이대면 저런 타입 남자는 기빨려 함
영철이 능구렁이가 아니고 그냥 충청도 특유 성향이 짙음
난 영철 이해된다…
나도 영철 같은 적 있었는데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이걸 떠나서 이제는 더이상 안 좋은데 들러붙어서 안떨어지고 맘 확인하려하면 고통스럽다…
헤어지자는데도 미친듯이 붙잡고 항상 자기전에 언제 헤어질 수 있을까 1년 후에는 헤어질까 하면서 잠들었고 정말 도망치듯이 겨우 헤어질 수 있었음.
그때 생각하면 끔찍
그 사람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것도 필요함… 자기 감정만 우선시 하는건 집착 그 이상 이하도 아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대방 쩐다 ㅋㅋㅋㅋㅋㅋ 1년 후면 헤어질수있을까 하면서 잠들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바람난듯... 여자가 조건이 훨좋음 초혼이고 집도 좋아보이고 경제적으로도 아직어리고 그냥 소개팅받아서 대기업다니는 남자 만나시는게 훨나으실거임 솔직히..
아니 무슨 근거로 초혼이래ㅋㅋ 둘다 돌싱특집에 나와서 만났는데
돌싱특집 나왔는데 무슨 초혼...?
@@user-honmvcyti 아 잘못씀 초혼아니지 ㅋㅋㅋ 뭔 발악을함? 너 대기업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지 갈길도 그냥 못가는게 ㅋㅋㅋㅋ
현숙 돌돌싱아님???
농협 어린 여자애들이랑은 자기돈으로 회식하면서 현숙이에게는ㅊ돈없어서 만남 줄이자고 한걸로 보아 농협 직원중 맘에 잇는 여자가 잇어보여요 ㅜㅜ
애나. 어른이나 잔소리 싫어해요
특히 남자는 더하고 영철님이 좋으면 안 맞을때 따라 다니며 잔소리하면 영철님도 스트레스 받아 터져서 현숙님에게 상처줄수 있어요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도 바른 소리 잔소리 줄이시고 성격차이로 . 답답하지만 기다려 줘야될듯 성격이 변하지는 않아요
조심은 하겠지만 1달 4번정도는 만나야 되지 않나요
농협 월급 대기업 수준되고 점장이면 영철님 성실하셔서 나솔 홍보효과도 있을듯
와아버지미남
저런남자랑 결혼하느니 혼자 사는게 낫겠다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도 어차피 안 들릴 거고..... 꼭 신중한 선택하시길.
본인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택하세요
아버지가 엄청 인자하시고 고위급 간부 처럼 한자리 하셨을것같네요... 흐리멍텅 사위 탐탁치않을듯ㅠ
왠만하면 응원한다고 할텐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헤어지세요
영철님 현숙님 한쌍커플 현숙님 현명하니까 선택 잘한것같았요 결혼해서 행복해습합니다 존중해요
헐..농사지으몀서 살겟다구?ㅠㅠ...현국 아까부라
여자가.너무아깝다
저런남자랑살면 속디비져질듯
멍청하게 착하지만 앞뒤꽉막히고 똥고집은.장난아닐듯
저도 돌싱이에요
저도 현숙님과 같으신분과
정말 진솔한 사랑 해보고싶네요
응원합니다~~현숙님께 DM이라도 ㅎㅎ 인연이 될수도 있어요
현숙님. 제발 본인이랑 어울리는 남자 만나세요. 영철은 아니예요.
현숙님 재혼은 더 신중해야 하는거 아시죠 다른 지역에서 사는 거 생각보다 힘들고 여자로 안보인다 소리 들어서 안 헤어지는 것도 이상해요 첫결혼도 다 반대했다면서요 주변 얘기도 들어주세요 아기 낳으면 답도 없어요
영철씨 괜찮은 사람같긴한데 한달에 두 번 만나는건 좀 문제있어보이네요 직원분들과 회식 좀 아끼고 부산에 놀러가시던가 해야죠
현숙 더 좋은 사람 만나요..
현숙님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