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실화) 갑자기 배고프고 추워지는 겨울 생존영화 최고의 명작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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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2

  • @노스트라다무비
    @노스트라다무비  Год назад +11

    제목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자' 2015
    감독 /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글래스)
    톰 하디 (피츠제럴드)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greencloud6398
    @greencloud639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몇 번을 봐도 심도 깊은 영화임에 분명합니다.
    아들에대한 사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 신에 대한 고결함이 한 층 돋보이는 영회 같아요.
    영상미가 너무 좋아
    인간의 의지가 신과 같을수도 있을 것 같다고 느껴지는 스토리예요.
    해설 잘 보고 갑니다.

  • @jonathankim9968
    @jonathankim9968 Год назад +15

    디카프리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Revenant는 그의 명작입니다. 한 배우 최고의 연기였다 라는 생각과 그가 이 시대 최고의 연기자 라는것 둘다 Revenant이 증명하는것같읍니다. 어린 배우에서 최고봉에 선 디카프리오. 대단합니다. 역대 누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배우가 돼었으니까요.

  • @윤향숙-x9z
    @윤향숙-x9z Год назад +11

    작년에 어느 분의 리뷰를 보고, 영화도 찾아보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또 마주치네요. 혹한 속에서도 살아나는 인간의 살아가게 만드는 아들에 대한 복수심이 그를 살게 했나봅니다.
    그리고 리뷰가 무쟈게 좋았어요.ㅎ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복 많이 지으십시요~

    • @노스트라다무비
      @노스트라다무비  Год назад

      항상 좋은 댓글 남겨주시는 향숙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박성현-r6v
    @박성현-r6v Год назад +4

    투잡하면서 춥고 힘들때 보면서 힐링되고 힘이 났던영화 ...

  • @mondainwizard3216
    @mondainwizard32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극장에서 봄~ 캬~

  • @Uvho
    @Uvho Год назад +9

    ㄹㅇ 지리는 영화. 보는 내내 내가 다 힘들 정도로 글래스한테 몰입해서 봄. 추운 겨울날 난방끄고 이불덮고 따듯한 족발뜯으면서 보는거 ㅊㅊ

  • @HO-yi1gs
    @HO-yi1g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여름임에도 보면서 추위를 느꼈던 유일한 영화

  • @혀로30분
    @혀로30분 Год назад +3

    바디오브 라이즈도 ᆢ디카프리오의 수작 중 하나라고 본다 ~ 레버넌트도 감동이 있는 영화

  • @신두형-r9y
    @신두형-r9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내 인생 최고의 영화

  • @honey-hyeoni
    @honey-hyeon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진짜 촬영 고생했을듯!!배우나 스탭이나!!

  • @니콜라이킴
    @니콜라이킴 Год назад +11

    레오날도 디카프리오의 오스카를 향한 열망의 영화로만 생각했는데... 잘 만든 인간생존에 관한 명작이네요
    당연히 오스카상을 탈만한 뛰어난 연기였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시나리오라니 더욱 놀랍네요^^

  • @긍정적인K
    @긍정적인K Год назад +1

    정말정말 스릴100%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긴장하면서 재믿게봤던영화 👍👍👍👍👍👍👍👍👍👍👍👍

  • @도미노-b7s
    @도미노-b7s Год назад +4

    일제강점기에 조선주민이 한반도의 호랑이와 삭 족제비 일본 사냥꾼을 몰아내는 것을 일본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영화라면 어떻게 보게될까?
    만약 지금 한반도가 일본땅으로 되어 있다면 어떤 시각으로들 바라볼지 궁금해지는 영화.
    그래서 불편한 시각으로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영화.

  • @타우르스-b9l
    @타우르스-b9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디카프리오 이렇게 연기잘하는지 몰랐다 진심 개오졌다

  • @cosmicdust22
    @cosmicdust2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40넘어선 영화가 지루해져버렸다.
    안졸고 본 몇개안되는 영화

  • @NoPlan.Goworld
    @NoPlan.Goworld Год назад +4

    이 영화유튜버가 젤 좋다

    • @노스트라다무비
      @노스트라다무비  Год назад +3

      정말..너무 힘이 나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올해 돈벼락 맞으세요

    • @NoPlan.Goworld
      @NoPlan.Goworld Год назад +1

      @@노스트라다무비 노다님도요!

  • @충무공의병단
    @충무공의병단 Год назад +1

    재밌네요 한번 보니 중독이 되서
    좋아요 구독 알림벨 눌렀습니다
    좋은 영상 재미난 설명 고맙습니다

  • @andregide5528
    @andregide5528 Год назад +5

    대단한 리뷰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의 배경은 Louisiana주 미주리강 인근이 아닙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현재의 South Dakota주 남부 지역입니다. 영화 속에서 Fort Kiowa가 나오는데, 현재로는 South Dakota주 남부 지역입니다. 그리고 미주리강은 Montana주에서 발원해서 Missouri주까지만 이어지지요. Louisiana주는 미국 최남단의 아열대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저런 어마어마한 눈과 추위는 결코 없지요.

    • @노스트라다무비
      @노스트라다무비  Год назад +1

      미국 루이지애나 구입 지역 미주리강 상류(현재의 몬태나 주) 숲 속에서- 중략..레버넌트 위키백과를 참고해서 리뷰를 만들었는데 현지인이신듯한 해박한지식에 위키백과도 오류가있을수 있다생각합니다 상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gulsuzer4802
      @gulsuzer4802 Год назад +1

      @@노스트라다무비 미국이 프랑스에서 구입한 루이지애나 지역과 현재 미국의 루이지애나주를 혼동한 것 같네요.
      미국이 1803년에 프랑스로부터 구입한 루이지애나 지역은 미국 중부의 13개주에 해당하는 거대한 지역입니다.
      이 13개주 중에 가장 아래쪽 미시시피강 입구가 루이지애나주이고요.
      윗 댓글에서 언급한 South Dakoda주도 이 13개주에 포함됩니다.

    • @andregide5528
      @andregide5528 Год назад +2

      @@노스트라다무비 Louisiana Purchase 와 Louisiana는 다릅니다. Louisiana는 태양왕 루이 14세 (Louis XIV)를 위한 지명입니다. 마치 Virginia가 Elizabeth I 여왕을 위한 것인 것처럼요. 프랑스는 미국에 개척한 자기네 식민지 전체를 Louisiana라고 명명했습니다. 이 Louisiana는 New Orleans, Louisiana를 기점으로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이르는 (Montana, North Dakota), 미국 중부를 관통하는 거대한 식민지였습니다. 현재로 보자면, 미국의 15개 주들이 전부, 혹은 일부가 속하게 되는 거대한 영토였습니다. 그런데 이 영토를 프랑스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있던 프랑스가 1803년에 이자를 포함해서 $27,267,622에 미국에 팔아버리게 되지요. 이것을 미국 역사에서는 Louisiana Purchase라고 합니다. 사실 그 당시 프랑스는 혁명으로 인해서 내정이 불안하여 이 거대한 미지의 식민지를 효과적으로 통치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점은 1823년입니다. Louisiana Purchase가운데 일부인 New Orleans지역을 주축으로 1812년에 미국의 주 Louisiana가 되는데, 그 훨씬 후인 거지요. 나머지 Louisiana Purchase에 속한 영토들은 1821-1907 사이에 미국의 주로 편입됩니다. 따라서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점에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지역은 현재와 같은 지명은 없고, 대개가 미지명 상태인 미지의 땅이었습니다. 영화에서처럼, 모피 획득을 위한 기지들이 설치되는 정도였지요. 서부로의 대이동조차도 이 시점으로부터 훨씬 후입니다. 따라서, 레버넌트 위키백과의 내용도 정확한 것은 아니지요. 딱히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님께서 “때는 1823년 루이지애나 미주리강 인근의 숲속…”이라고 하신 부분입니다. 1823년이면 이미 루이지애나라는 미국의 주가 존재하는 시점이지요. 그 루이지애나에 있는 강은 미시시피강입니다. 따라서, “때는 1823년 현재의 South Dakota주 미주리강 인근의 숲속…”이라고 하셨으면, 아예 논란의 여지가 없었겠지요. 제가 보기에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영화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극한 상황"입니다. 이 극한 상황은 겨울의 폭설/혹한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Louisiana가 어디 붙어 있는지를 모르면서 영화를 본다면, 문제가 안되겠지만, 알고 본다면, “어 Louisiana에는 저런 폭설과 혹한이 동반되는 겨울이 없는데!”라며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겠지요. 저도 그래서 댓글을 달게 된 겁니다.

  • @ggumguson
    @ggumguso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베놈으로 유명한 톰하디가 피츠제럴드로 나오는거 또한 인상깊었죠..
    88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상, 감독상, 촬영상 주요부문
    3개를 석권했습니다.
    2015년 이영화를 찍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는 최고의 배우로써의
    정점을 찍게 만들어줬습나다.
    에비에이터, 블러드다이아몬드, 더울프오브 월스트리트 로 아카데미 남은주연상에 인연이 없었지만
    2016년 생에 처음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게 됐던영화가 바로
    이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돌아온자"입니다
    첫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게됐는데
    저도 너무 무척이나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고의 걸작(명작)을
    세개 뽑아본다면. 단연코 레버넌트,
    타이타닉, 더 울프 오브 뭘스트리트
    이 3편이라 생각됩니다...
    비치 란 영화도 물론 인상깊었죠ㅎ

  • @불나방-c6m
    @불나방-c6m Год назад +2

    진짜 재밌게 봤다.

  • @bongdam1
    @bongdam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짜 숨안쉬어지는영화

  • @일후-w8j
    @일후-w8j Год назад +4

    스텝 배우 정말 고생한 영화 같다 정말 힘들엇겟다

  • @soultrainafkn381
    @soultrainafkn381 Год назад +4

    명작 정말로...

  • @OTL-T_T
    @OTL-T_T Год назад +3

    헤이트풀8도 생각나는 영화 겨울에 보면 재밌음

    • @노스트라다무비
      @노스트라다무비  Год назад +2

      헤이트풀 비프스튜먹는 장면만 보면 배가고파집니다ㅎ

    • @jimk2087
      @jimk208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헤이트풀8도 레버넌트와 더불어 제 최애 영화중 하나인데 진짜 최고

  • @훔냐냐냐11111
    @훔냐냐냐11111 5 дней назад +1

    제목 완전 격공 ㅋㅋ

  • @TheJujulee
    @TheJujule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몰입해서 봤던 영화....
    디카프리오가 뛰어난 배우가 되었다는걸 느끼게 됨.

  • @모잘무잘
    @모잘무잘 Год назад +7

    3번 보고도 또 보고 싶은 영화.
    강추 강추 강추추

    • @노스트라다무비
      @노스트라다무비  Год назад +2

      저는 정확하게 일곱번 봤습니다 볼때마다 아버지의 마음이 어떤지 간접적으로 읽혀졌습니다ㅠ

  • @김동섭-f9r
    @김동섭-f9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추장의 딸은 무언으로 무엇을 말했던 것일까요??

  • @bij4103
    @bij4103 Год назад +9

    재밌게 봤었던 영화...
    과거 미국 아메리카에 우리민족과 dna가 일치한 2000만명 정도의 인디언이 살고 있었고 백인들에 의해 처참히 도륙된 결과 현재 각 부족 다 합쳐서 곳곳의 보호구역에 200만명 정도만 살고 있다고 함

  • @yurisum-k5b
    @yurisum-k5b Год назад +3

    영화 제목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고맙습니다. '23.1.20.19:17 현재 좋아요수가 326명 소수라 제가 한번 눌러드릴게요 ㅎ

    • @노스트라다무비
      @노스트라다무비  Год назад +1

      이렇게 힘을 주시는 댓글 덕에
      힘이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피파-e5b
    @피파-e5b Год назад +5

    로또1등 가즈아

  • @12지신-q8h
    @12지신-q8h Год назад +2

    히쿡 멋지다..

  • @togilove534
    @togilove534 Год назад +1

    영화관에서 안 본게 한임
    저 영상미를 영화관에서 봤어야 하는데 ㅠ

  • @jenkukkim8441
    @jenkukkim844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첫번째 강에 빠진이후 현실이라면 절대 못살아남 불티나가 있음 모를까....

  • @TV-qv3js
    @TV-qv3js Год назад +2

    물에 흠뻑젖은 털가죽은 왜케 바짝말랐어

  • @kma631
    @kma631 Год назад +2

    화이팅^^

  • @온누리평화
    @온누리평화 Год назад +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진짜 배우는 아무나하나 가 어울리는 말이네요 ^^

  • @Hug-squirrel
    @Hug-squirre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디카프리오가 골든글로브 시상식때 자꾸만 콩진호 당해서 빡쳐서 각잡고 연기해 상받은영화

  • @Bumb-Bee123
    @Bumb-Bee123 Год назад +1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가 만든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영화!!
    레오나르도 레버넌트 이다

  • @grip7716
    @grip7716 Год назад +2

    인간의 생존력을 과대평가한 영화.... 저정도 출혈에 먹은 것도 거의 없으면 바로 저체온증으로 사망

    • @노스트라다무비
      @노스트라다무비  Год назад +1

      실제로는 곰에게 저정도 상처는 아니었다고하네요 하지만 실제 기어간 거리는 엄청난 거리라 영화가 오히려 적게 표현됐다고 합니다 저체온증은 공감가는 말씀이세요

    • @예수님은나의구원자
      @예수님은나의구원자 Год назад +1

      지금의 시대는 그러하죠 저 시대에는 면역력이 우리보다 엄청나게 강했습니다

    • @elmelody7442
      @elmelody7442 Год назад +1

      지금처럼 항생제먹인 고기만 먹고 따뜻한집에서 깨끗한물만 마시며 살아가는 우리들하고는 차원이 틀린 면역일겁니다. 체력만 봐도 요즘 10대들 체력이 체격은 커졌지만 옛세대가 체력은 훨씬 좋았습니다.

    • @지윤-k3p9f
      @지윤-k3p9f Год назад

      배우가 너무 불사신 같아서 이건 영화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ㅋㅋㅋㅋ 어쨌든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영화 같아요

  • @준영박-l9n
    @준영박-l9n Год назад +2

    다른건 다 이해한다 쳐도
    글래스가 리족에게 쫓기며 강에 뛰어든 시점부터 개오바. 한겨울 혹한의 날씨에 물에 단 한번이라도 빠지고 나오면 누구든 저체온증으로 죽음. 실제 특수부대 출신들도 죽음.

  • @낙엽불원추풍
    @낙엽불원추풍 Год назад +2

    구독자가 엥?이네요 최소 50만급인데 명작들만 있네요 굿

  • @yuzana4292
    @yuzana42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난 이 영화가 싫다.
    이 영화 덕분에 레오가 상 받았잖아.
    상 못받아서 계속 연기하게 만들었어야지!!

  • @내이름은재난대피하죠
    @내이름은재난대피하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정도면 ㄹㅇ 히쿡은 ㄹㅇ 그 뭐냐 남김없이 주는 나무? 그거임 그거

  • @당호엽-f2b
    @당호엽-f2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숙사에서 거상하면서 봣던 영화네ㅋㅋ

  • @월산애
    @월산애 Год назад +2

    실화라지만 영화적 요소를 많이 넣었지 .... 극적으로 만들라고 .

  • @돼지-t3n
    @돼지-t3n Год назад +1

    소설이랑 내용이 많이 다르네요

    • @돼지-t3n
      @돼지-t3n Год назад

      소설은 실화를 소설에 맞게 각색하고 보여준 느낌이었는데 영화는 걍 실화에서 소재랑 인물들 이름만 가져와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든 느낌

  • @ttkk9040
    @ttkk904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시대에 저렇게 살았으면. 10분만에 다들 자살했을듯. .

  • @kimttop
    @kimtto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레오가 오스카를 거머쥘수 있었던 영화

  • @장재선-d4o
    @장재선-d4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카데미 지독한 놈들.
    사람이 죽어야 상을 주네
    디카프리오 이번에도 주연상 못받았으면 어쩔뻔 ㅎㅎ

  • @송연식-l6f
    @송연식-l6f Год назад +1

    잘생겼어 연기도 잘해 ㅋㅋㅋ 이야 ㅋㅋㅋㅋ 리즈 시절 후 역변한거 말고는 다 가졌노

  • @울강쥐돼지
    @울강쥐돼지 Год назад

    10기가 영화 파일 가지고 있음
    재밋게 본 영화

    • @노스트라다무비
      @노스트라다무비  Год назад +1

      그정도면 매니아시네요

    • @울강쥐돼지
      @울강쥐돼지 Год назад

      @@노스트라다무비
      네에
      지금은 안하지만
      6테라정도 영화 파일 있어요
      요즘은 안하지만

  • @김민수-j5s
    @김민수-j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피츠제럴드 입장에선 최선이 아닌가 싶음 돈 벌려고 일 하러 왔는데 생사를 걸고 환자 한 명 시중 들 여유가 없음 눈 내리는 생 겨울에 포기할건 빠르게 포기 하는게 맞지 않나 아들도 난리를 치니까 어쩔 수 없이 죽인거고 그거에 대한 복수는 좀 과한거 같음

    • @다문-v9w
      @다문-v9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뭔소리여... 옆에서 죽을때까지 돌봐주면서 기다리라고 돈 준 건데 그럴거면 애초에 돈을 받고 약속하질 말아야지...

    • @김민수-j5s
      @김민수-j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문-v9w 혹한의 추위 속에서 8명이 나무로 대충 만든 들것에 환자 실어서 산 타는건 말이 안됨 차라리 2명에서 돈 받고 처리 하는게 피츠제럴드가 현명한 것 같음

  • @경수호-h4i
    @경수호-h4i Год назад +1

    역변 주인공

  • @iwanlee9977
    @iwanlee9977 Год назад +62

    인디언을 악마화한 백인위주의 아주 강한 편견을 가진 또 하나의 백인 영웅 만들기 영화

    • @happyhour2133
      @happyhour2133 Год назад

      영화에서 백인에게 딸을 납치당한 추장이 복수심에 불타 백인들을 살육하는건 악마화된게 아니라 자연스런 현상이고 백인들이 영웅시된건 아님, 오히려 자기가 살기위해 동료를 배신 살해하고 숀펜주연의 월남전 케주얼티 어브 워 에서처럼 현지여인을 납치해 성노리개로 삼는 백인들의 야만성을 표현했음.

    • @Ternary3
      @Ternary3 Год назад +26

      그런 영화는 아닌듯 싶어요
      오히려 백인들이 야만적 아니었나요

    • @user-ok2hp8jk1d
      @user-ok2hp8jk1d Год назад

      반미 좌빨선동에 넘어간~~
      중공놈 영웅되는것 보단 나음~

    • @하루하루-c2h
      @하루하루-c2h Год назад +17

      사회생활가능함?

    • @chobrian3572
      @chobrian3572 Год назад +19

      뭐라도 한글자 적어서 주목받고 싶어하는 관종 느낌이 강하게 난다. 영화를 다 보고 저런 결론을 내린걸까 ??

  • @김상훈-m2x
    @김상훈-m2x Год назад +1

    이 영화를 보니 인디언들 미국인들에게 당한거 샘통이다

  • @둥지서
    @둥지서 Год назад +2

    이거 진짜 재밌게봤는데 디카프리오가 명작이많아

  • @이건용-p5e
    @이건용-p5e Год назад +2

    디카프리오를 혐오하지만 이 작품은 지렸다 처절할 정도로 사실감넘치고 슬펐다
    너무 쇼킹해서 다시 보고 싶진 않다 그만큼 강렬했다 수년이 지났음에도 영화대부분 장면이 떠오른다!!!

  • @오호-s8n
    @오호-s8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알았다

  • @CK-ok4uj
    @CK-ok4u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청난 영화임 요즘 밑규냥 퍼머먼스나 하는 추잡한 블랙핑크같은 걸그룹 아이돌과는 비교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