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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제 마태복음도 끝나가네요다음은 어디일지 기대합니다
금방 알려 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베드로의 호언장담은 진심이었을텐데 왜 그렇게 쉽게 변했을까요?
전 더합니다....ㅠ.ㅠ 굳이 유추해 보자면 성령이 없었기 때문 아닐까요? 자신의 의지와 열정은 진심이었겠지만 죽음의 공포 앞에서 두려워진것 아닐까 합니다.아직 그들은 성령을 받기 전이었으니까요.우리도 성령께서 우리를 돕지 않으시면 우리로써는 아무것도 온전한 것이 있을 수 없다는걸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이제 마태복음도 끝나가네요
다음은 어디일지 기대합니다
금방 알려 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베드로의 호언장담은 진심이었을텐데 왜 그렇게 쉽게 변했을까요?
전 더합니다....ㅠ.ㅠ 굳이 유추해 보자면 성령이 없었기 때문 아닐까요?
자신의 의지와 열정은 진심이었겠지만 죽음의 공포 앞에서 두려워진것 아닐까 합니다.
아직 그들은 성령을 받기 전이었으니까요.
우리도 성령께서 우리를 돕지 않으시면 우리로써는 아무것도 온전한 것이 있을 수 없다는걸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