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단순한 줄거리지만 아주 무서운 얘기군요. 주인공 아버지는 그렇게 남들을 위한다면서 대체 아들 인생은 어떻게 생각한 걸까요? 은행이 망했더라도 약간의 돈이나마 빼돌려서 온 가족이 도망가든지 그럴 수 없다면 아들과 부인에게 재산을 남겨주고 혼자 먼 곳에 가서 죽는게 합리적일텐데요. (소설내용에 너무 흥분하는군요😓😓😓) 그건 그렇고 한국 최초로 이 작품을 번역하셨다니!!!! 이책님 이럴때가 아닙니다!!! 한국코난도일협회 창립 하셔야죠!!!! 이책님이 회장 취임하시고 전 뭐 그저 심부름꾼으로 써주신다면...... 😁😆 아울러 한 말씀 올리자면 취임식때 오늘 방송 초반의 빨간 목걸이와 하얀 꽃 한송이를 활용하시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어요😃😃
![[12월 특집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3편] 국내 첫 번역! 꼭 그래야만 했냐, 크리스마스이브에!](http://i.ytimg.com/vi/uFZSw9o6LPM/mqdefault.jpg)
![[12월 특집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3편] 국내 첫 번역! 꼭 그래야만 했냐, 크리스마스이브에!](/img/tr.png)
![[셜록 홈즈의 사건집 ep12] 역시 '추리'는 홈즈지! /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http://i.ytimg.com/vi/Zr-xwS2IpDw/mqdefault.jpg)
![[브라운 신부 ep.5] 보이지 않는 남자의 소름 끼치는 목소리](http://i.ytimg.com/vi/meHVDXAe9ew/mqdefault.jpg)
역시~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은,"이책 들어 봤니?님의 목소리가 가장 최고입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오예~ 쒼난다😁
꺄~ 마침 폰 보고 있었는데 넘넘 행복합니다!!
감사해용~❣️❣️❣️
낼도 휴일~이라 행뽁😁
날씨가 제법 차가워졌어요.
여기는 다른 곳 보다 더 추워요.ㅠ
건강 잘 챙기시고
올려주신 이 책 📚
감사히 듣고갈게요.❤
"덥다 덥다" 하다가 이젠 나도 모르게 "아, 추워~''가 튀어 나온다는😁 찬바람 조심하시며 오늘 밤도 즐청 하세요~
어쩜 맛깔나게 이렇게 이야기를 잘 하시는지~북튜버중 젤 잼나요~
흐미~ 조아라~ 어깨가 으쓱~😁
항상 도일은 옳다구~~~
이책님 짱짱짱
싸랑합니다.^^
ㅎㅎ 믿고 듣는 도일경~😉
코난도일👍감사합니다😊
도일님의 작품으로 오늘도 굿밤요~🌃
OM~덕분에 점점 더 서늘해지는 이 밤이여, Amen!
아… 찬바람 부는데… 서늘까지…. 😷
요롷게 자주 올려주시면
너무 좋습니다요 😊😊😊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챙기셔요~~~ 🫶🫶🫶
맘같아선 매일 올리고 싶지만😅 즐청하셨다니 보람찹니닷!
와.. 셜록홈즈 시리즈 단편같은 분위기와 전개네요.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느낌이 비슷하죠~🤓
오 마이 심봤다~~♡♡
감사해요! 홈즈~♡
이책들어봤니~~♡♡
ㅎㅎ 즐청하신걸로 접수~😁
넘 좋아용~❤❤❤❤ 감사감사!!!!!!!
언제나 잘 듣고이써욥
즐청해 주셔서 감사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짠한 내용리네요.
그렇죠... 아쉬운 사연😢
앗! 코난 도일!!
네, 도일님 모셔와써여~☺️
잘 듣고 갑니다❤
또 오세요~😃
코난 도일의 작품은 끝이 없네요. 행복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언젠간 끝나겠지만 지금은 아니죠~🤓
굿모닝입니다 ~이제 겨울이 오는가봅니다 저녁에 잘들을게요~감사요^^🎉
이제 가을인데… 벌써 겨울이라니… ㅎㅎ 급 추워지긴 했죠😷
잘 듣겠습니다!
☁️☁️🐶
잼나게 들어주쎔~🫶🏻
와..나왔다.
뭐가 나왔을까여…🤔
봉안된 방 이라는 제목도 미스테리 하지만, 갑자기 훅 들어온 이책님의 " 들려줄게요" 에 깜짝놀랐어요.
아서 코난 도일 작가님의 단편이라 더 기대 되네요.
이책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은 부분에서도 흥미를 드리고 싶은 이책의 마음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즐청하셨길~🤗
역쉬 이책이야😊
오~ 알아주신다능~🤓
앗 이런 행운이!!! 징검다리 휴일만큼 반갑고 신나는 코난도일 작품 잘 들을께요
쒼나는 밤 되시길~🌃
좀 슬픈거 같아요 다 듣고 나니. 아멘입니다. 고마워요. 늘
좀 새드했죠…🥹
[이책들어봤니] 님의 2024년 10월은 근심, 걱정이 없고 사랑과 웃음만이 넘쳐나는 한달이였으면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2024년 10월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잘 들었어요. ㅎㅎ. 🥰
믿슙니닷~🙏🏼
어제 자면서 무섭고 재밌게 들으면서 잤는데..끝이 기억 나지 않아 다시 들음요..
ㅋㅋ 지금쯤 결말을 들으셨겠죠~🤗
반가운 코난도일, 국내 최초 소개되는 단편, 들려줄게요 하는 호기심솟는 속삭임,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개구져 보이는 여자분은 누구??? 콤보콤보를 맞고 행복합니다 ㅋㅋ
ㅎㅎ 국내 최초로 즐청하셨길. 개구진 여자로 부터🤓
정말 단순한 줄거리지만 아주 무서운 얘기군요. 주인공 아버지는 그렇게 남들을 위한다면서 대체
아들 인생은 어떻게 생각한 걸까요? 은행이 망했더라도 약간의 돈이나마 빼돌려서 온 가족이 도망가든지 그럴 수 없다면 아들과 부인에게 재산을 남겨주고 혼자 먼 곳에 가서 죽는게 합리적일텐데요. (소설내용에 너무 흥분하는군요😓😓😓)
그건 그렇고 한국 최초로 이 작품을 번역하셨다니!!!! 이책님 이럴때가 아닙니다!!! 한국코난도일협회 창립 하셔야죠!!!! 이책님이 회장 취임하시고 전 뭐 그저 심부름꾼으로 써주신다면...... 😁😆
아울러 한 말씀 올리자면 취임식때 오늘 방송 초반의 빨간 목걸이와 하얀 꽃 한송이를 활용하시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어요😃😃
아버지 캐릭터가 정직한 분이라 빼돌리는 건… 😅 ㅎㅎ 취임식이라뇨😆 완존 빵 터져떠염~🫶🏻
😊😊😊😊
즐청하신거죠?😉
당신이나 펠릭스가 그 방에 들어가기를 원하지 않소...보다는 당신이나 펠릭스가 그 방에 들어가지 않으면 좋겠소..가 어떨지..명사(명사절)나 동명사가 많이 쓰이는 영어와 달리 우리말은 동사가 문장의 핵심이라..
네, 좋은 표현이네요. 참고할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