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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떠난 부산 여행. 일라이다의 부모님이 눈물이 멈추지 않는 이유는? [이웃집 찰스] KBS 2307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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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л 2023
-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일라이다의 부모님!
부모님과 함께 떠난 부산 여행!
할아버지가 생전 방문했던 유엔기념공원에서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의 묘비에서 추모의 시간을 가지는데...
#이웃집찰스 #튀르키예 #참전용사 #한국전쟁 #유엔군 #유엔기념공원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장소가 전쟁기념관?! 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왔다는데...과연 일라이다에게는 무슨 사연이? [이웃집 찰스] KBS 230704 방송](http://i.ytimg.com/vi/mCxRGhPcA08/mqdefault.jpg)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장소가 전쟁기념관?! 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왔다는데...과연 일라이다에게는 무슨 사연이? [이웃집 찰스] KBS 230704 방송](/img/tr.png)
![[#패밀리가왔다 4회] 조금 늦은 결혼식과 눈물 치트키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ㅣSBSPlusㅣ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img/1.gif)
유엔 묘지보고 나두 모르게 눈물이 나넹 ㅠ 유엔참전 용사분들 가족은 부산행 비행기 무료해줘야 한다 저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현재 대한민국이 있는거임 전세계 하나뿐인 유엔묘지가 부산에 한국에 있는것에 우리는 그들의 평생 갖아야하고 고마움을 항상 살아가면서 느겨야함 고맙습니다 ❤
할아버지가 어디서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수많은 젊은소년들이 이땅을지키기위해 죽었던 이곳 ..가족분께는 특별하고 남다른 감회가 있었을것같습니다 ..한국에서 이루시고픈 꿈과 결과를얻길바랍니다 ~튀르키예 희생장병들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
일라이다 가족에게 영광이 있기를 ...
일라이다 가족들에게 신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할아버지의 인연을 계속 이어준 일라이다, 감사합니다.
전쟁은 절대 안된다는 말은 사고는 절대 안된다는 말과 같다.
제아무리 사고를 원하지 않더라도 사고는 어디선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전쟁의 아픔을 딪고 일어서는 방법은 다음 전쟁에 대비하는 방법 뿐이다.
전쟁 하지도 않고 평화를 지킬만한 힘이 있어야 할듯요. 그게 무기이든 경제든
일라이다양... 아빠랑 붕어빵이네옄ㅋㅋㅋㅋ 유전자의 힘 누가봐도 아빠딸
일라이다 할아버지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라이다 조하
모든순간에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의미를 담기 마련이지만 또한 움직이는 것은 모르는것에는 이끌릴수가없습니다! 과확적인거죠!
우리 한국인 할일은 천년이 지나도 잊지 않는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튀르키예는 애초에 확정된 파병 병력수 보다.
한국 파병을 자발적으로 참여 신청 하신분들이 많아 더 많은 병력들을 파병해주었습니다. 하늘을 보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트라우마는 현지를 봐야 풀릴것을~.
자긍심을 되찾고 용기를 얻을 장소가 거기라서.
어떤 전쟁이든 일어나면 안돼지만
한국은 대부분 침탈전쟁이였습니다 ..
대부분 한국을 침략한 전쟁이였죠 ..
그렇기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어떤 나라인지도 모르는데 국가의 명령에
자신의 생명을 받쳐 수호했으니 말이죠..
참전 용사에 모든 예후와 지원품을 보내주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문재인 전 대통령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독일에 은근 터키혈통이 많네ㅋㅋㅋ메수트 외질,일카이 귄도안,엠레 잔 등등 제법 많음
미국에 한국인 많은것처럼 그런거에요
스포츠 쪽으론 구영회 케빈나가 요즘 뜨죠.
@@user-mr8gb3jo4f 아 그리고 스위스 에서도 터키 혈통 있더라구요ㅋㅋㅋㅋ스위스 국대 출신 하칸 야킨,괴칸 인러
70년대에 한국인들만 서독으로 광부나 간호사로 일하러 간 게 아님. 70년대에 서독의 경제는 미국, 일본 다음으로 살벌하게 빠른 속도로 발전했고, 일할 사람이 부족했음. 정치적으로 부딪히지 않으면서 인건비도 싸고, 최대한 많은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나라를 찾다보니 터키였던거임.
국가 간에 협약을 맺고 엔지니어를 비롯한 수많은 터키의 노동자들이 건너갔음. 그들의 노동력에 독일의 경제는 더욱 추진력을 얻었고, 아예 터키 노동자들에게 영주권도 줘버림. 그래서 수십만명의 터키인들이 독일에 눌러앉게 됐고, 그들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서 독일엔 터키계가 많은 거. 그리고 아래 댓글에서 얘기했듯 스위스에도 터키계가 꽤 있는데, 그건 80년대 얘기임. 80년대 초반에 서독 경제가 잠깐 주춤하면서 구조조정, 임금체불 등의 문제들이 드문드문 생기면서 스위스로 다시 넘어간 터키계들임. 때마침 당시 스위스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이탈리아 노동자들이 너무 범람하며 고임금 이슈가 생겼고, 좀 더 싼 인건비가 가능하고, 독일어도 일정 수준 가능한 '독일 유경험 터키 노동자'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음. 물론 스위스는 영주권 관련해서 워낙 까다로운 나라라 그들 중 대다수는 곧 귀국해야 했지만, 일부가 남아 괴칸 인러 같은 후손들이 있는거.
터키앞에서 자연이나 환경 드립하고 자랑하는건 에바지
초딩과 대학원생의 싸움이랄까..........터키는 최강임
튀르키예 전사자가 많은 이유는 전투중에 백병전도 마다하지 않고 공격했기에 전사자가 많습니다. 두려움을 모르는 군인들
현재 참전국 24개국이상
저 남자 아나운서 좀 바꾸세요 넘 설치고 나대고 혼자 튀고 싶어 안달. 정말 보기 싫다
ㅃㄱㅇ 니깐요...
튀르키예는 형제국들이 많지만, 한국에게 튀르키예는 정말 소중한 형제국입니다. 숭고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