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역시 영웅 관련은 동문서답 영웅 스토리나 에니메이션 같은 건 생략하고 영웅 퀄리티를 조금 낮춰서라도 영웅출시가 빨랐으면 하는 바람인데 영웅만드는데 시간이 걸리니 어쩔 수 없다라는 건 너무 동문서답 같은데 ㅎ 그리고 이번 영웅관련 보면서 역할 고정보다 자유가 더 좋은 거 같네요. 역할고정 자유 관련 내용은 없나요?
@@신현수-z4t 이게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달라서 그래요. 신현수님은 영웅 출시가 늦어도 퀄리티가 높은걸 좋아하시나봐요? 신현수님처럼 퀄리티 높은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처럼 퀄리티가 조금 낮춰서라도 영웅 추가가 더 빠른게 좋다고 생각하는분들이 있는거죠.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빼액되는 건 똑같게 보이는거예요 ㅎㅎ 이건 어쩔 수 없는거예요.
@@noahwhite3964 지금 특히나 탱커의 밸런싱이 1탱의 역할고정에 맞춰져서 되어있기 때문에 중심체제 자체는 고정으로 유지될겁니다. 1처럼 자유경쟁이나 클래식 빠대가 남아있을 확률은 높아보이긴 합니다. 다만, 지난번 1차 베타 당시 해설진분들 플레이하시는 방송을 보니 자유조합에서 3,4탱이 등장하는 모습이 자주 나왔더군요. 다탱 조합이 거의 깡패수준으로 날뛸 수 있는 상황이어서 그 부분이 난점으로 여겨집니다.
@@noahwhite3964 딱 보니까 님은 라이엇식 무지성 찍어내기 운영을 바라시는거같은데..블리자드가 유저지향이 아닌 회사인지라.. 얘넨 이거거든요 "우린 이렇게 만들거니까 맘에 안들면 꺼져" 거기다 오버워치 자체가 디테일에 진심인 게임인지라 그래서 신캐를 막 양산하는 게임은 절~대 될수 없을거에요
@@dgi027 저 라이엇 게임 한적없고 스타부터 디아 와우 히오스등 블빠입니다. 다만 영웅추가가 빠르지 않다거나 한다면 지금의 오버워치1의 단점들을 그대로 껴안고 간다는겁니다. 사실 더기님 말씀이 맞아요. 블리자드는 유저지향 회사가 아니긴 했어요. 스타2 할때도 그렇게 유저들이 게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낮춰달라고 했지만 상업적인 게임보다 완벽한 게임을 만들고 싶다라고 했었죠. 확실히 상업적이고 유저친화적인 회사는 아니긴합니다. 그놈의 장인 정신의 똥꼬집! 하~ 더기님 말씀 들어보니 블리자드에서 장인정신의 느낌의 어쩌구 저쩌구 말할 거 같다고 생각하니 역시 블리자드는 변한게 없다는 생각이 더 들게 만드네요. :) 이제는 너무 오버워치2가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보이니깐 기대가 안생긴다고 해야하나... :(
와 핵심 찌르는 매운 질문들이 많네유 3:14 감시기지 팩 그거 메리트가 도대체 뭐임? 4:54 아니 3년 기다렸는데 왜 신캐가 3명 밖에 없음? 6:47 신캐 스킬들 보니까 걍 기존 영웅 복붙인게 많던데 어떻게 생각함? 비아냥거리는 투로 양념을 치긴 했지만 커뮤니티에서 부정적 의견의 대표격으로 나오던 이야기들인데 이런 질문들에 답변을 해줬네요
이쪽이나 그쪽이나 오버워치 유저들이 생각하는 건 다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그럼 개발진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라는 거고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개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 노력의 일환이 로드맵 공개라고 생각합니다 저건 유저들과 하는 약속이니까요
역시 신규영웅 관련해서는 2년에서 3년간 기존 영웅들을 리메이크하는데에 시간을 다 사용해서 아이디어는 있어도 제작은 못했나보네요..ㅠㅠㅠ개발 과정을 생각하면 이해가가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선 아쉬운 느낌이 안들순 없는거 같아요ㅠㅜ그래도 점점 바뀌는 모습들이 보여서 되게 보기좋은거같아오!! 오늘도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구성 괜찮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구성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서 많이 애매해 보였는데 듣고 나니까 꽤 괜찮은 구성인 것 같아요 다른 게임 배틀 패스 생각해 보면 감시 기지 팩은 배틀 패스 + 2000 가상 화폐만 생각해도 어림잡아 30000~60000원 사이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규영웅을 제작할때 작업량이 많다 = 돈 많이든다 PVE 작업이 늘어지면서 pvp 작업못했다 = 신캐만들 시간도 없었다 완성된 영웅 비밀보관함같은게 없다 = 이제 영웅 만들고 있다 게임출시 보류 더 이상 못한다 =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 많은 자원과 많은 계획 필요하다 = 돈이랑 시간 줘라
가상 통화의 가치가 나온 시점에서 감시기지 팩은 개혜자같네요 사실 레전더리 팩 제외하면 가격이 좀 부담스러웠는데 1000 가상통화가 패스 가격이면 총 3시즌 패스를 이용할 수 있는거네요 보통 패스가격은 만원 정도니까 3시즌치 패스+한정 전설 두 개+아이콘+베타권 5만원 값 하네요....
완성된 영웅 없다 ㅋㅋ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동안 개발중인거 3개 끝????? 역시 블리자드 ㅋㅋ 다른게임도 똑같이 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한게 단 1도없네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게 새로운영웅,새로운모드,새로운 맵 인데 이 블리자드는 큰 그림만 가지고있다고 변명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블리자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시기지팩을 내놓으면 뭐하냐 기존에 대가리깨진 애들이나 살거고 신규유저가 사냐? 베타버전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지 감시기지 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pve가 주력이라매 그것도 돈주고 사야한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블리자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북미 샵 보면 휴대폰 번호를 배틀넷 계정에 연결돼야 오버워치 2를 플레이할 수 있다고 적혀있긴 해요 이게 오버워치 개발팀이 생각하는 계정관리의 일환 같은데 원래 안 하던걸 한다는 건 본인들도 무료로 풀리면서 오는 리스크를 알고 있다는 이야기니까 계정관리에 대한 안전장치를 하나 더 걸지 않을까 싶어요
영웅만드는데 작업량 많아서 그런건 변명이지 그럼 뭐 다른게임들은 작업양이 적어서 빨리 출시하냐? 옵치가무슨 초고퀄리티 엘레강스게임도 아니고 ㅋㅋ 진짜 장난하나....아직도 본인들 개발속도가 느린걸 인정 못하고있네요 변명거리만 찾고 역시 pve안 보여주는것도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진짜 완성된게 없다는 제 예상이 적중했네요 참고로 롤도 디자인 아트 애니메이션 사운드 다 만듭니다 그러므로 변명거리도안됌
저는 게임 개발에 무지한 일반인이지만 딱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게 있는데 신규 영웅 만드는 거 자체는 오버워치가 좀 더 신경 쓸게 많을 것 같긴 해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제약이 많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오버워치가 한 판이 롤처럼 긴 것도 아니고 특정 영웅을 육성하듯이 할 수 있는 게임도 아니라서 롤처럼 성장형 영웅을 만들기는 불가능하니까요 근데 말하는 거 봐선 개발진도 본인들에게 영웅이 필요한거 알고 있는것같고 그래서 한번도 하지 않았던 로드맵까지 공개하면서 약속하는거 봤을땐 영웅 출시는 할 수 있는 선까지 쭉 당겨서 할 것 같아요 물론 저도 10월에 준비된 신규 영웅이 적다는 거에 매우 불만이 있긴 하지만 분명히 이런 점도 고려는 해봐야 된다는 거죠
배틀 패스는 시즌별로 판매하는 과금 컨텐츠입니다 예를 들어 시즌 1에 배틀 패스가 나오면 시즌 2에는 또 새로운 배틀 패스가 나오는 거죠 그니까 시즌별로 필요하다면 배틀 패스를 구입하면 됩니다 다만 이건 치장품의 개념이기 때문에 사지 않는다고 해서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닙니다
@@kimtongsu 확실히 리그에서 시메 텔포, 메이 빙벽으로 맵 넘어서 들어가는 신박한 방법에 놀랐고, 러시, 혹은 유사 러시에서 활약하기 정말 감탄이 나오고 좋아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맵넘어가는게 문제가 된다고 다시 재경기가 들어갔었죠...이때 얼마나 화냈었는지.. 근데 어디까지나 합이 맞는 리그내에서만 가능하지 잠깐의 베타 기간동안 일반겜으로 갔을 때는 전부 따로 노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했고 메이의 기본얼음광선이 기본데미지도 올라갔고 느려지기만 한다지만 영웅들의 기본 이속이 높아진 상황이라 메이가 얼리는게 느려지게 하는건지도 못느꼈습니다. 더 나아가 루시우 기본이속만 켜버려도 그냥 메이의 이속 낮추기도 딜을 넣기도 힘들어졌죠. 빙벽도 유리벽에 가까울 정도로 너프를 먹였으니 하더라도 메이의 빙벽 센스가 좋지 못하면 트롤픽이 되는건 한순간입니다. 그만큼 난이도가 높아진 상황인데 그런 리스크 감수하며 누가 메이를 픽할까요? 우클릭 속도를 늘여주던 아님 우클릭도 맞으면 느려지게 해주던 체험모드에서 보여주던 기본얼음광선을 바닥에 깔면 이속이 빨라지던 좋은 방법으로 메이의 개인 캐리력을 늘일수 있지만 메이를 기존에 CC기와 스킬들을 너프 해버린 상황에서는 결국 지금의 모이라가 될게 보입니다.
@@ha_mong0527 저는 잘 모르겠어요 처음 답글에서도 말씀드린 거지만 지금 말씀하신 내용의 대부분은 오버워치1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는 일이고 이건 버프와 너프를 떠나서 메이라는 캐릭터 자체를 리메이크하는 게 아니라면 제 생각엔 해결이 안 될 문제처럼 느껴지거든요 이런 비슷한 캐릭터가 많은데 예를 들면 바스티온, 토르비욘, 시메트라, 정크랫 이런 애들이 전부 극단적인 영웅들이고 거의 대부분 특정 용도로만 쓰이고 있죠 이걸 간단하게 말하면 범용성이 떨어진다는 건데 오버워치가 실시간으로 픽을 바꿀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땐 이 상태도 크게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이 영웅들을 히트스캔처럼 쓰이게 만들고 싶다면 그니까 범용성을 더 주고 싶다면 그에 맞는 리메이크가 필요할 텐데 이런 식으로 리메이크하면 분명히 색깔이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올게 뻔해요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 메이가 못 쓸 정도라고 느껴지진 않아서 여전히 쓰던 사람들은 잘 쓸 수 있을 거라고 봐요 근데 얼리는 기술 자체가 사라진 게 재미요소를 많이 뺏어갔다고는 느껴집니다 이건 제가 해봐도 우클릭보다 좌클릭을 더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아서 메이만 느낄 수 있었던 재미가 좀 떨어지는 것 같긴 해요
솔직히 탱커는 오리사 거의 신 영웅이고 둠피도 새단장해서 이사왔고 정커퀸 추가에 시즌2 영웅까지 루머대로 탱커로 나온다면 굉장히 배부를듯 내년 3영웅은 2명 지원가에 나머진 인기 유지를 위해서 공격으로 할 것 같은데 어느 타이밍에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내년 초에 바로 공격영웅 추가하면 지원가들 뿔 날듯 ㅋㅋ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용!!
감사합니다
ㅎㅎㅎ 역시 영웅 관련은 동문서답 영웅 스토리나 에니메이션 같은 건 생략하고 영웅 퀄리티를 조금 낮춰서라도 영웅출시가 빨랐으면 하는 바람인데 영웅만드는데 시간이 걸리니 어쩔 수 없다라는 건 너무 동문서답 같은데 ㅎ 그리고 이번 영웅관련 보면서 역할 고정보다 자유가 더 좋은 거 같네요. 역할고정 자유 관련 내용은 없나요?
퀄리티 낮으면 또 빼액 지랄할꺼면서 뭘 낮아도 빨리하래 ㅋㅋㅋㅋㅋ 게임 렉카들 개같넹
@@신현수-z4t 이게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달라서 그래요. 신현수님은 영웅 출시가 늦어도 퀄리티가 높은걸 좋아하시나봐요? 신현수님처럼 퀄리티 높은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처럼 퀄리티가 조금 낮춰서라도 영웅 추가가 더 빠른게 좋다고 생각하는분들이 있는거죠.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빼액되는 건 똑같게 보이는거예요 ㅎㅎ 이건 어쩔 수 없는거예요.
@@noahwhite3964 지금 특히나 탱커의 밸런싱이 1탱의 역할고정에 맞춰져서 되어있기 때문에 중심체제 자체는 고정으로 유지될겁니다. 1처럼 자유경쟁이나 클래식 빠대가 남아있을 확률은 높아보이긴 합니다.
다만, 지난번 1차 베타 당시 해설진분들 플레이하시는 방송을 보니 자유조합에서 3,4탱이 등장하는 모습이 자주 나왔더군요. 다탱 조합이 거의 깡패수준으로 날뛸 수 있는 상황이어서 그 부분이 난점으로 여겨집니다.
@@noahwhite3964 딱 보니까 님은 라이엇식 무지성 찍어내기 운영을 바라시는거같은데..블리자드가 유저지향이 아닌 회사인지라..
얘넨 이거거든요 "우린 이렇게 만들거니까 맘에 안들면 꺼져"
거기다 오버워치 자체가 디테일에 진심인 게임인지라
그래서 신캐를 막 양산하는 게임은 절~대 될수 없을거에요
@@dgi027 저 라이엇 게임 한적없고 스타부터 디아 와우 히오스등 블빠입니다. 다만 영웅추가가 빠르지 않다거나 한다면 지금의 오버워치1의 단점들을 그대로 껴안고 간다는겁니다. 사실 더기님 말씀이 맞아요. 블리자드는 유저지향 회사가 아니긴 했어요. 스타2 할때도 그렇게 유저들이 게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낮춰달라고 했지만 상업적인 게임보다 완벽한 게임을 만들고 싶다라고 했었죠. 확실히 상업적이고 유저친화적인 회사는 아니긴합니다. 그놈의 장인 정신의 똥꼬집! 하~ 더기님 말씀 들어보니 블리자드에서 장인정신의 느낌의 어쩌구 저쩌구 말할 거 같다고 생각하니 역시 블리자드는 변한게 없다는 생각이 더 들게 만드네요. :) 이제는 너무 오버워치2가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보이니깐 기대가 안생긴다고 해야하나... :(
영웅이 필요하다. 늬들이 맵, 리메이크 어쩌고 떠들어도 게임은 결국 영웅중심으로 들어 가는데 3년동안 뻘짓해 놓고 아직도 저런 말을 해 되는 구나. 대단하다.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경쟁전 포인트는 그대로 이전되나요?
저는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kimtongsu 감사합니당!!
통수님 짱이에요~!!! 결재할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그냥 결재해야겠네요..ㅋㅋㅋㅋ 건강보다는 영상이 중요합니다~!!!!! 농담이구.. 건강 챙기면서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40대 오버워치 유저입니다..ㅠㅠ
옵치 유저들이여! 통수형에게 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핵심 찌르는 매운 질문들이 많네유
3:14 감시기지 팩 그거 메리트가 도대체 뭐임?
4:54 아니 3년 기다렸는데 왜 신캐가 3명 밖에 없음?
6:47 신캐 스킬들 보니까 걍 기존 영웅 복붙인게 많던데 어떻게 생각함?
비아냥거리는 투로 양념을 치긴 했지만 커뮤니티에서 부정적 의견의 대표격으로 나오던 이야기들인데 이런 질문들에 답변을 해줬네요
이쪽이나 그쪽이나 오버워치 유저들이 생각하는 건 다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그럼 개발진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라는 거고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개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 노력의 일환이 로드맵 공개라고 생각합니다
저건 유저들과 하는 약속이니까요
오버워치 2 나오게되면 오버워치1. 경쟁전 프로필도 그대로 넘어가서. 볼수있게되어있나요?
그거까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제발 둠피스트 좀 확 너프하고 기존딜러들 스킬을 2016 2017년도 스킬들로 복구시켜 줫으면
역시 신규영웅 관련해서는 2년에서 3년간 기존 영웅들을 리메이크하는데에 시간을 다 사용해서 아이디어는 있어도 제작은 못했나보네요..ㅠㅠㅠ개발 과정을 생각하면 이해가가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선 아쉬운 느낌이 안들순 없는거 같아요ㅠㅜ그래도 점점 바뀌는 모습들이 보여서 되게 보기좋은거같아오!! 오늘도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어 롤처럼 바뀌는거 찬성 티어 어디냐고 물어보면 더 정확하게 말해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음
그럼 랭커컷은 어케되는거임? 4500이여야 랭커인가? 랭커여도 랭커1 이래야하나여
말.살.하.라 ㅜㅜㅠㅠ커요미 오리사 어떨지 매우 궁금하네요. 옵치의 묘미가 상호 음성대사라고 생각하는데 기대됩니다!
와 내가 모아둔 전리품 아까워서 못 깔거 같았는데 이렇게 블리자드가 동기를 만들어주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소식 감사해요 오늘 방송 키시나요!!
드디어 바뀐 영웅 기본스킨 사용 된다니 너무 기대 되네요!!
오늘은 일이 있어서 좀 바빴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무슨 일이 없다면 방송은 이따 낮에 켜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딜러워치는 어디 안가나보네요. 옵치1악재가 그대로 닥칠듯.
솔직히 저는 지금 오버워치1도 그렇지만
오버워치2도 딜러 워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전히 탱커 영향력이 좀 더 큰 것 같아요
대신 1보다는 탱커 스트레스가 많이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비공은 왜 안없애냐 진짜 답없다.
트롤러 유저, 핵쟁이, 대리, 패작, 원챔등
비매너 유저들만 더 이득보는 설정인데 이걸 왜 유지하지? ㅋㅋ
1. 프비공을 통해 사람들의 자유로운 픽을 유도한다.
2. 원챔은 지양한다.(토르비욘 원챔유저 계정정지 사건)
1과 2 사이의 모순
@@매우통통한구름-사탐 자유로운 픽이아니라 그점수대에서 하던 영웅을 해야한다.(메인딜러 히트스캔 만함), 그밖에 영웅들을 갑자기 꺼낸다?(서브딜러 플레이타임 전체 5분미만) = 트롤
테두리 없어지는거 너무아쉬운데요..
금장 은장 예쁜거없어지면..
이게 말이 워낙 많아서....
그래도 관련해서 다른 무언가를 준다고 하니까
그거 보면 될 것 같아요
레벨초기화 되었나요?
레벨이 초기화된 게 아니라
레벨 시스템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2:30 프로필은 왜 계속 비밀유지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옵치 유저 너도나도 프비공을 비난하는데 이것만큼은 제작진들의 억지가 보여짐
블리자드가 정신 차린게 보이는 거 같아 넘 좋네여
이번 영상 보니까 오버워치 2도 잘 나올것 같네요
운영까지 잘해준다면 좋을텐데...
저도 잘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로드맵 공개한 거 보니까 운영도 1보다 훨씬 잘 될 것 같구요
감시기지 팩이 의외로 혜자일수도?시즌3까지 배틀패스 사용가능하니까
저도 이거 구성 괜찮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구성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서 많이 애매해 보였는데
듣고 나니까 꽤 괜찮은 구성인 것 같아요
다른 게임 배틀 패스 생각해 보면
감시 기지 팩은 배틀 패스 + 2000 가상 화폐만 생각해도
어림잡아 30000~60000원 사이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2가 나오면 신규영웅이 많이 나올거라 기대했잖아요. 베타 나오는 시점이 아닌 그 이전에라도 미리 알려줬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침묵 수준으로 기대감만 높힌 블쟈의 소통이 아쉽습니다.
저도 신규 영웅 수에 대한 아쉬움은 있는데
꾸준히 잘 나오기만 한다면 이것도 나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은 12월까지 어떻게 진행될지 보면 될 것 같아요
영상을 다 보고 나니까 오버워치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들과 계획들을 더 자세하게 알게된것 같아서 좋네요!! 앞으로 이런식으로만 해준다면 어디가서 놀림은 안받을수도..?ㅋㅋㅋ
일단 빨리 10월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래야 좀 더 자세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신규영웅을 제작할때 작업량이 많다 = 돈 많이든다
PVE 작업이 늘어지면서 pvp 작업못했다 = 신캐만들 시간도 없었다
완성된 영웅 비밀보관함같은게 없다 = 이제 영웅 만들고 있다
게임출시 보류 더 이상 못한다 =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
많은 자원과 많은 계획 필요하다 = 돈이랑 시간 줘라
힐러2명중에 한명은 트레일러에나온 그 여우관련스킬쓰는 힐러일까여? 너무 궁금하네여...
아마 여우 관련 영웅은 10월이나 10월 전에 나올 것 같고
여기서 말한 2명의 힐러는 여우 관련 영웅과 다른 신규 영웅 같아요
@@kimtongsu 아하 감사합니당!
가상 통화의 가치가 나온 시점에서
감시기지 팩은 개혜자같네요
사실 레전더리 팩 제외하면 가격이 좀 부담스러웠는데
1000 가상통화가 패스 가격이면
총 3시즌 패스를 이용할 수 있는거네요
보통 패스가격은 만원 정도니까
3시즌치 패스+한정 전설 두 개+아이콘+베타권
5만원 값 하네요....
ㅇㅈ 사실 한정 스킨만 해도 만원 따리로 치면 2만원에 배틀패스 총 3회제공이면 3만원 거기에 확정 베타권까지 사길 잘한 듯
저도 이 정도면 값어치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보를 그냥 감시 기지 팩 팔 때 말해줬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꼭 이런 건 늦게 말해서 왜 묘한 오해를 사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감시 기지 팩은 괜찮은 구성인 것 같아요
오리진에디션때 불맛봐서 이거 안봤으면 살 생각 없었을듯
@@무노-l6x ㄹㅇㅋㅋ
완성된 영웅 없다 ㅋㅋ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동안 개발중인거 3개 끝????? 역시 블리자드 ㅋㅋ 다른게임도 똑같이 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한게 단 1도없네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게 새로운영웅,새로운모드,새로운 맵 인데 이 블리자드는 큰 그림만 가지고있다고 변명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블리자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시기지팩을 내놓으면 뭐하냐 기존에 대가리깨진 애들이나 살거고 신규유저가 사냐? 베타버전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지 감시기지 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pve가 주력이라매 그것도 돈주고 사야한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블리자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지 모르겟는데 스킨 퀄리티나 이펙트 타 게임 들 처럼 이펙트 바뀌는 스킨 만들어주면 좋았을거라는거 나만 드나....
패스는 몇월 며칠까지 인가요 ??
배틀 패스는 아직 출시 전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이번에 공개된 로드맵에 시즌 1, 2에 각각 신규 배틀 패스가 표기되어 있는 걸로 봐서
아마도 9주에 하나씩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부계 대리 패작은 더 많아지겠네
그래서 이번에 북미 샵 보면
휴대폰 번호를 배틀넷 계정에 연결돼야 오버워치 2를 플레이할 수 있다고 적혀있긴 해요
이게 오버워치 개발팀이 생각하는 계정관리의 일환 같은데
원래 안 하던걸 한다는 건 본인들도 무료로 풀리면서 오는 리스크를 알고 있다는 이야기니까
계정관리에 대한 안전장치를 하나 더 걸지 않을까 싶어요
제발 기대해봅니다
이제 이겜도 고인물 게임이 됐군.
옵치 유료 결제 필요한거는 리그 토큰, 스킨이나 전상뿐인데 가격도 타게임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서 괜찮았는데 배틀패스가 얼마나 비쌀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다른 게임의 배틀 패스들과 비교해 봤을 때
대충 10000 ~ 20000원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거 설명해주면좋을듯하는데 배틀패스보상이
올스타스킨같은데 이미있는사람은 보상뭐주는지..
배틀 패스 보상이 올스타 스킨 아닙니다
영상에 나온 배틀 패스는
그냥 임시로 프로토타입을 보여주고
거기에 그냥 아무 스킨이나 넣어놓은 것뿐입니다
실제 배틀 패스는 저것과 다르게 나올 거예요
프로필 비공개 그대로 있을 예정인가 보네 사라졌으면 했은데
요즘 진짜 열심히 하시네요!! 저희야 좋지만 건강도 잠도 챙기면서 하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당
프로필 비공개를 안없애? 제정신인가....
영웅만드는데 작업량 많아서 그런건 변명이지 그럼 뭐 다른게임들은 작업양이 적어서 빨리 출시하냐? 옵치가무슨 초고퀄리티 엘레강스게임도 아니고 ㅋㅋ 진짜 장난하나....아직도 본인들 개발속도가 느린걸 인정 못하고있네요 변명거리만 찾고 역시 pve안 보여주는것도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진짜 완성된게 없다는 제 예상이 적중했네요 참고로 롤도 디자인 아트 애니메이션 사운드 다 만듭니다 그러므로 변명거리도안됌
저는 게임 개발에 무지한 일반인이지만
딱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게 있는데
신규 영웅 만드는 거 자체는 오버워치가 좀 더 신경 쓸게 많을 것 같긴 해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제약이 많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오버워치가 한 판이 롤처럼 긴 것도 아니고
특정 영웅을 육성하듯이 할 수 있는 게임도 아니라서
롤처럼 성장형 영웅을 만들기는 불가능하니까요
근데 말하는 거 봐선 개발진도 본인들에게 영웅이 필요한거 알고 있는것같고
그래서 한번도 하지 않았던 로드맵까지 공개하면서 약속하는거 봤을땐
영웅 출시는 할 수 있는 선까지 쭉 당겨서 할 것 같아요
물론 저도 10월에 준비된 신규 영웅이 적다는 거에 매우 불만이 있긴 하지만
분명히 이런 점도 고려는 해봐야 된다는 거죠
그럼 베타팩은 배틀패스 3달분인건가
살만 할 거 같기도 하고
1시즌 배틀 패스 포함한 상품이니까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이러면 다른 게임 배틀 패스랑 비교했을 때
이 두 개만 놓고 봐도 30000~60000원 정도의 가치가 있는 상품이 됩니다
프비공은 삭제할 계획이 없구나....
블쟈! 제발 프비공부터 삭제해!
오버워치가 다른 게임들의 시스템이나 장점을 가져오는게 보이네요 ㅋㅋ 안하는것보단 좋은 방향인것 같아요~
초상화 레벨?은 히오스처럼 표시한다는건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저도 뭘 표시한다는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마 특정 칭호를 부여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어요
신규챔 핑계 ㅈ같네 일하기 싫어서 늦게낸걸 어떻게든 핑계댈라고
이번 감시기지팩을 구매하면 다음 3차 베타도 할 수 있는지 제일 궁금한데 그게 없네 윽
이번 2차 베타 기간도 궁금하고요
2차 베타 테스트는 한국 시각 6월 29일 오전 3시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그리고 3차 베타 관련해선 따로 말이 없어서 저도 잘 모르겠어요
@@kimtongsu 진짜 짧네요ㅠㅠ 답변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메카부대는 나중에 인게임에 적용될 부산침공의 조력자로서만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디바랑 컨셉도 겹치고 각 캐릭터의 매력을 못느끼겠음... 차라리 케이팝 아이돌 컨셉의 새로운 한국영웅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프비공 안없애는거 빼곤 다 좋네
궁금한게 배틀패스 그냥 한번만 사면되는건가요?
그럼 계속 2 3 4시즌 넘을때 까지 계속 쓸수있는건가요
배틀 패스는 시즌별로 판매하는 과금 컨텐츠입니다
예를 들어 시즌 1에 배틀 패스가 나오면
시즌 2에는 또 새로운 배틀 패스가 나오는 거죠
그니까 시즌별로 필요하다면 배틀 패스를 구입하면 됩니다
다만 이건 치장품의 개념이기 때문에
사지 않는다고 해서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닙니다
@@kimtongsu 아하 감사합니다
다른건 괸찮은데 프비공은 왜끌고가는거임??1 진짜 이해가 안가네
잘될꺼 같긴한데 아 왜 블리자드여서 불안하지..
솜브라도 패치해줬음 좋겠다… 침묵 너무 짧음ㅠ
ㄹㅇ 개성이 너무 죽은것 같음
리그 보면서 더 크게 느낀 건데
오버워치 2의 솜브라는 밸런스 맞추기가 더 힘들 것 같아요
좀만 버프 하면 바로 그냥 고정으로 쓸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kimtongsu 역시 솜브라는 딜보단 유틸인데… 추가딜 30퍼로 낮추더라도 침묵 2초정도는 해줘야 연계라는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ㅠ 리그 보니까 프로들 조차도 아무것도 못하던데…
@@커피한잔-j7x 제가 생각해도 침묵시간을 늘릴 거면 그런 너프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2차 베타에서도 워크샵은 안내주려나..
아마 안 나오지 않을까요?
나올 거였으면 말을 해줬을 것 같아요
경쟁전 리셋...안돼 ㅠㅠㅠㅠㅠ
머야 프비공 없앨 줄 알았는데 안없앤다고???
2:30 ㅋㅋ.. 또 비공개에 이어서 레벨도 감추는거야? 얼척이 없네 진짜
이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레벨 테두리는 이전부터 말이 너무 많긴 했어요
메카부대가머에요
부대찌개입니다
디바 설정에 있는 부대인데
설정상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들입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스타와
단편만화 새로운 피 5화를 보시면
메카 부대에 대한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하...그니까 3년간 만든 캐릭터가 겨우 3개라는 소리잖아... 메이에 대한 언급 1도 없네 진짜 버렸네
솔직히 메이가 좋은지 나쁜지 명확하게 말은 못 하겠는데
리그에서 러시나 유사 러시에 사용하는 거 봤을 땐
저는 1이랑 비교해서 딱히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kimtongsu 확실히 리그에서 시메 텔포, 메이 빙벽으로 맵 넘어서 들어가는 신박한 방법에 놀랐고, 러시, 혹은 유사 러시에서 활약하기 정말 감탄이 나오고 좋아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맵넘어가는게 문제가 된다고 다시 재경기가 들어갔었죠...이때 얼마나 화냈었는지..
근데 어디까지나 합이 맞는 리그내에서만 가능하지 잠깐의 베타 기간동안 일반겜으로 갔을 때는 전부 따로 노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했고 메이의 기본얼음광선이 기본데미지도 올라갔고 느려지기만 한다지만 영웅들의 기본 이속이 높아진 상황이라 메이가 얼리는게 느려지게 하는건지도 못느꼈습니다. 더 나아가 루시우 기본이속만 켜버려도 그냥 메이의 이속 낮추기도 딜을 넣기도 힘들어졌죠.
빙벽도 유리벽에 가까울 정도로 너프를 먹였으니 하더라도 메이의 빙벽 센스가 좋지 못하면 트롤픽이 되는건 한순간입니다. 그만큼 난이도가 높아진 상황인데 그런 리스크 감수하며 누가 메이를 픽할까요?
우클릭 속도를 늘여주던 아님 우클릭도 맞으면 느려지게 해주던 체험모드에서 보여주던 기본얼음광선을 바닥에 깔면 이속이 빨라지던 좋은 방법으로 메이의 개인 캐리력을 늘일수 있지만 메이를 기존에 CC기와 스킬들을 너프 해버린 상황에서는 결국 지금의 모이라가 될게 보입니다.
@@ha_mong0527
저는 잘 모르겠어요
처음 답글에서도 말씀드린 거지만
지금 말씀하신 내용의 대부분은 오버워치1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는 일이고
이건 버프와 너프를 떠나서
메이라는 캐릭터 자체를 리메이크하는 게 아니라면
제 생각엔 해결이 안 될 문제처럼 느껴지거든요
이런 비슷한 캐릭터가 많은데
예를 들면 바스티온, 토르비욘, 시메트라, 정크랫
이런 애들이 전부 극단적인 영웅들이고
거의 대부분 특정 용도로만 쓰이고 있죠
이걸 간단하게 말하면 범용성이 떨어진다는 건데
오버워치가 실시간으로 픽을 바꿀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땐
이 상태도 크게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이 영웅들을 히트스캔처럼 쓰이게 만들고 싶다면
그니까 범용성을 더 주고 싶다면
그에 맞는 리메이크가 필요할 텐데
이런 식으로 리메이크하면
분명히 색깔이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올게 뻔해요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 메이가 못 쓸 정도라고 느껴지진 않아서
여전히 쓰던 사람들은 잘 쓸 수 있을 거라고 봐요
근데 얼리는 기술 자체가 사라진 게
재미요소를 많이 뺏어갔다고는 느껴집니다
이건 제가 해봐도 우클릭보다 좌클릭을 더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아서
메이만 느낄 수 있었던 재미가 좀 떨어지는 것 같긴 해요
옵치 소집만 몇년인데 이쉑히..
시메트라 도 리메이크 해줄라나유
약간의 리워크 비슷한 걸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아주 큰 영향력을 발휘할지는 모르겠네요
프비공좀 없에지
백점마다 티어나누면... 브론즈는 브론즈 10까지 있는건가 ㅋㅋㅋ
브론즈밑티어를 추가하지않을까요? 그게아니면 브론즈5 0점되면 내려가는게옶게하거나
@@on-ht4sz ㅋ
아마 부등호 구간을 늘리든가 새로운 티어를 추가하든가 해서
1000~1500점 사이 구간만 브론즈로 잡지 않을까 싶어요
옵치1 삭제되고 옵치2 만 나오나요
오버워치2가 출시되면 오버워치1은 사라집니다
쉽게 말하면 1이 2로 합쳐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kimtongsu 퓨전 !
대사 1800개 미쳤네 ㄷ
만약 메카부대가 다출시되면 5단합체하는거 보고싶다...
저도 그거 꼭 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티어는 약간 롤티어처럼 변한다는 건가?
대충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솔직히 탱커는 오리사 거의 신 영웅이고 둠피도 새단장해서 이사왔고 정커퀸 추가에 시즌2 영웅까지 루머대로 탱커로 나온다면 굉장히 배부를듯 내년 3영웅은 2명 지원가에 나머진 인기 유지를 위해서 공격으로 할 것 같은데 어느 타이밍에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내년 초에 바로 공격영웅 추가하면 지원가들 뿔 날듯 ㅋㅋ
일단 지원 영웅 나온다고 예고한 게 있으니까
그 신규 영웅이 얼마나 잘 만들어져서 나오는지
그리고 이후에 지원가 관련 개편이 어떤 내용일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1시즌당 배틀패스가 한화로 얼마인지는 궁금하네요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대충... 비싸면 15000~20000원 사이
싸면 10000~15000원 사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들도 배틀 패스 가격이 딱 이 정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