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e7jy1rv1y 사람 목숨이 달린일인데 뭐가 되었건 강제성이 있는 자체가 문제 아닌가? 그리고 다른 조종사도 잘 착륙했으면 이 사람도 잘 착륙해야 하나? 기상조건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처럼 모든 조종사들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진짜 무뇌 인증하는게 회사 서버 점검하다 서버 터트린 직원? 일 안하면 불이익 주니까? 이게 말이라고 생각함? 만약에 서버를 다운시키면 폭파 위험때문에 수십명이 죽을 위험이 있었고 위험 경고도 떴는데 회사에서 강압에 가까운 위력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다운시키다가 기기가 폭파해서 사람이 죽었다가 맞는 비유 아닌가? 이미 비행기 조종을 하고 있다는게 일을 하고 있는건데 뭘 일을 안해? 현장에서 위험의 판단은 기장이 해야 하는데 인사 불이익으로 무조건 착륙을 강제하는게 제정상으로 생각되나? 아이디 k 인거 보니 어디 댓글알바 하나본데.. 글공부 먼저좀 해라..
약 10년전 서울->포항으로 항공이동 도중 이동내내 항공기가 엄청난 요동을 쳐서 심하게 불안에 떤 적이 있었습니다. 기류도 문제였지만 승객수가 적어서 작은 비행기를 띄운 것도 문제였습니다. 이번 대한항공 1533편도 마찮가지 였을 것 같습니다. 무리한 착륙은 늘 높은 위험을 내포합니다. 착륙시 기류가 나쁘면 무리하게 가속을 하는데, 늘 성공하는 착륙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한 착륙에 대해서는 반드시 제공을 가해야 합니다.
이제 항공기도 항공기 결함시 승객칸만 따로 분리 안전하게 착륙하는 낙하 시스템이 나와야됨... 기체는 사고나더라도 승객은 안전하게 따로 분리되어 안전한 낙하시스템만이 대형사고를 막을수 있슴... 예전에 그런 시스템을 건의한 곳이 있었는뎅 .. 아직 현실적으론 안되는건가.... 전투기도 사고시 파일럿만 안전하게 빠져 나오듯 항공기도 항공기 승객칸 따로분리되어 내려와야됨. 따로 분리되여 승객 칸만 비행하는 드론 시스템도 좋을듯.
대충 정리해보자면 1. 비행기가 착률을 할때 지면과 닿기 시작하면 비행기 날개 아래로 부는 바람이 줄고 양력은 증가하여 오히려 비행기가 뜨려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번 경우 무리한 착륙을 시도하려다 양력이 생각보다 강하여 착륙 지점보다 멀리 착륙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언덕이 있어 착륙각이 일반적으로 높아지는 경우 시각적으로 착륙대가 가까워 보입니다 그래서 착륙 지점보다 멀리 착륙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훈련은 받지만 영향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아나운서가 말한 지방의 경우 레이더 시설이 없는 경우 이 경우에는 정상적인 계기 시설이 없으면 시각적으로 착륙을 해야합니다. 이 경우 계기 착륙보다 오류가 많이 발생합니다. 4. 제동장치까지 엉망인것... 환상의 4박자
연료부족으로 중간에 착륙한 조종사를 징계했다... 이건 좀 애매한데...당시 기장이 기상 상황 보고 연료를 추가 했으면 되는데 그냥 갔다면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시 문화가 기장의 판단 무시하고 회사가까라면 까는 분위기였다면....쯥.. 그럼 회사 잘못인데...기장이 그냥 기상 상황 알고도 연료 추가 안했다면 그건 기장 잘못이죠.
조종사 과실은 아니지.. 회사에서 불이익을 줘서 강제 착륙을 시켰다면 기업잘못이지.. 왜 애꿎은 기장한테 책임을 돌리냐..
참 씁쓸하지만...사회가 그럼, 기업이 그럼... 회사가 그럼.....
부모님들도 그렇게 돈벌어서 우리를 키움.
이것이 헬조선식 운영입니다. 모든 일을 다 저렇게 처리하는데요 뭐 ㅋㅋㅋ
그게 뭔 개소리임ㅋㅋㅋ
회사에서 낸 임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는게 당연하고 다른 조종사도 잘 착륙했다잖앜ㅋ
그렇게 따지면 회사 서버 점검하다가 서버 터뜨린 직원도
일 안하면 불이익 주는 강제적 업무 중에 사고낸거니까 과실이 없는거임?
@@user-te7jy1rv1y 사람 목숨이 달린일인데 뭐가 되었건 강제성이 있는 자체가 문제 아닌가?
그리고 다른 조종사도 잘 착륙했으면 이 사람도 잘 착륙해야 하나?
기상조건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처럼 모든 조종사들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진짜 무뇌 인증하는게 회사 서버 점검하다 서버 터트린 직원? 일 안하면 불이익 주니까? 이게 말이라고 생각함?
만약에 서버를 다운시키면 폭파 위험때문에 수십명이 죽을 위험이 있었고 위험 경고도 떴는데 회사에서 강압에 가까운 위력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다운시키다가 기기가 폭파해서 사람이 죽었다가 맞는 비유 아닌가?
이미 비행기 조종을 하고 있다는게 일을 하고 있는건데 뭘 일을 안해?
현장에서 위험의 판단은 기장이 해야 하는데 인사 불이익으로 무조건 착륙을 강제하는게 제정상으로 생각되나?
아이디 k 인거 보니 어디 댓글알바 하나본데..
글공부 먼저좀 해라..
@@쿠미-s8f 비유 개쩌네요 굿굿
사망자가 없다는게 천운이다.
라기엔 1년 7개월 사이에 벌써 세번째로 일어난 대형 사고였음.
이당시 해병대에서 공항경계근무서다 사고목격했었습니다 해병1사단과 해군6전단 관리지역인데 그날 바람이 태풍급이었고 비도많이 왔는데 착륙여러번 시도하다 저사태가 벌어졌죠 상황실 전파하고 나도모르게 사고비행기에 올라가서 승객들 대피시켰었는데
그런데 인덕산 깍는 작업을 왜 그곳 주민들이 반대한 건가요??
@@contiguous1 환경문제 들면서 돈받을려고 그랬겠지뭐 우리동네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들어오면 안되고 핵시설 지으면 안되고 발전소 건설 안되고 댐지으면 안되고 송신탑 안되고 쓰레기장 안되고 납골당안되고 공항은 안되는데 아파트는 되고 기차역은되고 백화점도 되고 지하철은 필수고 염병 이나라는 이기적인 샊들만 사는거 같애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기적인거 밖에없음 이게 인간임 이래서 법이필요한거고 나라가 필요함 근데 또 정치생각하면 한숨밖에
@@contiguous1 산을 깎으면 쉴 공간이 없어지니까 반대하는거겠지
간첩인가보다~~~~ 이상한 말을 퍼뜨려서 실상을 알려는 시도인 것 같다.
왜 의구심이 있냐면 내가 그 당시 있었거든. 어디에? 포항 공항 활주로에서 사단 통신을 맡았거든~
와 저기 탑승객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공항이 지형을 맞추지 않고 만들었네 산너머 활주로에 착륙이라니
이게 군공항인데 민간항공기도 이착륙하는공항이라
그래도 돌아가신 분이 없다는 게 천만다행입니다
결국 힘없는 노동자(기장)에게 짬처리 되었구먼 쯧쯧
활주로가 문제면 활주로 자체를 고쳐야 하는데 뭔 헛소리 하는지 잘못된 것을 알고도 그냠 간다면 사고는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공항을 왜 저런 위치에 만들었을까?
애초에 군용공항임.. 시민편의를 위해 민항기도 취항하는거
진짜 대형참사가 안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것다
대한항공 한창 껀수 터트리던 시절...
1999년 이야기라고 표시좀 해라!
어떻게하나 심한부상들이 아니여야하는데 저도 저녘에 6시쯤시내에서 집으로 오는데 시야가안보일정도로 안개가 짜욱하더니
99년도 일임
대부분 영상에 년도표기가 없다 귀찮아😢
날씨 안 좋아 착륙 못한게 왜 조종사 과실이야?
사람들이 얼마나 세상 돌아가는 일을 모르면 1999년도 뉴스를 착각하고 자빠졌냐... 무식을 표내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자. 시사 얘기할라면 시사에 대해서 알고 말하던가.
약 10년전 서울->포항으로 항공이동 도중 이동내내 항공기가 엄청난 요동을 쳐서
심하게 불안에 떤 적이 있었습니다.
기류도 문제였지만 승객수가 적어서 작은 비행기를 띄운 것도 문제였습니다.
이번 대한항공 1533편도 마찮가지 였을 것 같습니다.
무리한 착륙은 늘 높은 위험을 내포합니다.
착륙시 기류가 나쁘면 무리하게 가속을 하는데,
늘 성공하는 착륙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한 착륙에 대해서는 반드시 제공을 가해야 합니다.
근데 서울에 공항이 어딨어요? 국내선 김포 밖에 없지않나요 10년 전에 는 공항이 있었나
@@노현석-z7w ??? 김포공항이 서울에 있는건데요?
@@user-mh9op6de5o 김포가 서울인줄 몰랐네요; 경기도 인줄 알았어요
@@user-mh9op6de5o 애초에 김포가 경기도 로 들어가요
@@노현석-z7w 김포공항 설립 당시에는 행정구역 상 김포에 있었지만, 이후에 서울로 편입되었습니다
다행이네요.
자연적인 사고로 인한것도 기장한테 떠넘기면 누가 할껀데요? 조사반이 직접 해보시던가 말만 뺀찌르하게 말만 잘하면서 행동으로 못하는 사람들이
요새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가 많다보니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다시 올린거 아닐까요? 제 생각입니다..
활주로길늘려라..
그때 탑승객은 트라우마로 다시는 비행기 못탈수도 있고 기장은 어떻게 됬을려나?
뱅기타고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공항..포항공항..2005년에 서울에서 거래땜에 포항갔었는데 그때도 저 MD뱅기...난기류도 장난아님..무슨 놀이동산 기구 타는 듯 했음
MD계열 포코 소형엔진은 해외에서도 말많
고 탈많은 기종이여서 만국 공통폐급기종
1994년~2000년 사이에 조가네 항공기 거의 매년 한대씩 뿌셔먹고 사망자도 많았지
회사에서는 조종사에게 불이익을 주고 모면할려는 태도 비행기자체가 노후하가 되서 타이어 마모나 강한기체로 인한 발생 사고로 봅니다 사망자가 없어서 다행 이지만 사망자가 많았다면 모든 책임은 조종사에게 불이익만 생길뿐입니다 제가 볼땐 조종사님은 최선을 다한거 같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제조된지 3년밖에 안된 새 기체였습니다
항공사고 수사대 보면 브라질에도 비슷한 사고 있었음. 거기도 활주거리 짦고 여기에 기장의 착오로 조작실수로 인해서 결국 활주로 벗어나 건물 충돌했음. 저 MD모델도 원체 사고 많은 기종이고. 외국도 돈 아끼느라 강제 착륙하는 경우 많음. 모든 사고는 다 복합적인 것임
Tam 3054편 말하는 거라면 그건 a320(에어버스)임.
저 당시 파일럿은 진짜 노가다랑 다를게없었다던데
우와...저때 조종사들은 극한 직업이었네...ㄷㄷ
대부분의 여객기가 400m 앞에 내리면 애초에 활주로 설계가 잘못된거 아닌가?
저 기체는 지금 인하대에 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기체는 인하대에 없습니다. 아마 비슷한게 인하공전에 있긴합니다. 항공운항과 실습용으로 사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하공전에 있는 기체는 376편 동체착륙 사고 난 뒤에 남아있는 기체입니다. 이 사고는 기체 손상 심해서 ㄹㅇ 눌렀을겁니다
부산 가덕도도 뻔하네 ㅉ
제2의 포항공항 되겠네 ㄷㄷ
왜 산으로 비 바람 막아주고.건설비도 2배이상저렴한 안전한 밀양을 버리고.
부산 가덕도에 시멘트 인공공항 만드는지 세금 덩어리 가덕도
애초에 저딴곳에 공항을 지어놓고 죄 없는 기장 탓만하는 새기들...
비행기 사고인데 2동강이면 그나마 다행인거지....
산을 깎을게 아니라 활주로를 늘려야지...
산도 깍고 활주로도 늘리는게 현답이죠.
아니 목포여객기 사고때도 그렇고 왜자꾸 산이나 언덕있는곳에 활주로를 만드냐
착륙을 좀 하기 편한곳에 활주로 깔면 안되나? 저정도는 문제없는 수준인건가?
대형 참사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HL7570 현재 퇴역했습니다. 대한항공 1533편 포항공항 활주로 이탈사고
:(
애초에 각도를 15도 북쪽으로 틀어서 지었어도 아무문제 없었을거 같은데 뭐하러 굳이 언덕에 선을 맞춰 지었는지 의문.
포항제철에 꼴아박을까봐?
일제시대때 비행장으로 사용했던 곳이라 그대로 사용했을겁니다
공항 ㅈ같이 만들어놨네 ㅋㅋㅋ
이제 항공기도 항공기 결함시 승객칸만 따로 분리 안전하게 착륙하는 낙하 시스템이 나와야됨... 기체는 사고나더라도 승객은 안전하게 따로 분리되어 안전한 낙하시스템만이 대형사고를 막을수 있슴... 예전에 그런 시스템을 건의한 곳이 있었는뎅 .. 아직 현실적으론 안되는건가.... 전투기도 사고시 파일럿만 안전하게 빠져 나오듯 항공기도 항공기 승객칸 따로분리되어 내려와야됨. 따로 분리되여 승객 칸만 비행하는 드론 시스템도 좋을듯.
결국은 경제적인문제에요. 푯값이 어마무시하겠죠. 누구라도 손해볼짓을 할바에는 아무짓도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않나요?
보통 대부분 사고는 이착륙 때 발생해서 그런 낙하 시스템은 별 도움이 안돼죠. 오히려 기내 수화물 공간과 무게만 차지해서 오롯히 승객이 그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하고요
개인용 낙하산 을 이수 하시고 사시고 혼자 사세요
참고ㅓ로 낙하산 하나당 천만원 잡으시면됩니당.^^
니기미 버스도 아니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체인데 강제성이 있었다면 그어느누구도,,,이런 사고는 일어 날수도 있는거다
세심한 정비도 문제,,,머,,,씨부레 툭하면 조종사 책임으로 돌리냐고,,,,,이건 기업의 문제가 더크다고 본다,,,
저런데다가 공항을 왜 만드냐? 진짜 옛날공무원들이나 건설업자들 보믄 한심함.
소음때문이자나... 공항이 도심에 있으면 소음은 누가 감당하냐?
뵹시나 군용공항이잖아
지들 가족이 죽었어봐 산을 깎으라고 하겠지
대충 정리해보자면
1. 비행기가 착률을 할때 지면과 닿기 시작하면 비행기 날개 아래로 부는 바람이 줄고 양력은 증가하여 오히려 비행기가 뜨려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번 경우 무리한 착륙을 시도하려다 양력이 생각보다 강하여 착륙 지점보다 멀리 착륙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언덕이 있어 착륙각이 일반적으로 높아지는 경우 시각적으로 착륙대가 가까워 보입니다 그래서 착륙 지점보다 멀리 착륙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훈련은 받지만 영향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아나운서가 말한 지방의 경우 레이더 시설이 없는 경우 이 경우에는 정상적인 계기 시설이 없으면 시각적으로 착륙을 해야합니다. 이 경우 계기 착륙보다 오류가 많이 발생합니다.
4. 제동장치까지 엉망인것...
환상의 4박자
연료부족으로 중간에 착륙한 조종사를 징계했다... 이건 좀 애매한데...당시 기장이 기상 상황 보고 연료를 추가 했으면 되는데 그냥 갔다면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시 문화가 기장의 판단 무시하고 회사가까라면 까는 분위기였다면....쯥.. 그럼 회사 잘못인데...기장이 그냥 기상 상황 알고도 연료 추가 안했다면 그건 기장 잘못이죠.
산은 왜깍지말라는겨 산깍지말라고했으니 포항 공항은 없애버려라 ㅋㅋ
활주로가 그지같네 저걸 파일럿에게 전가한다는게 말이 안됨
주만 반대면 공항을 없에야지!
김은혜씨네요 앵커는
저렇게 활주로 바로 북쪽에 산이 있으면 좋은점은 북한에서 쏘는 포나 미사일이 산에 가려저서 활주로가 보호됨. 안좋은점은 착륙이 힘듬.
어이구 척추가 접혔네 ㅋㅋ
3월15일에 1553편에 153명의 승객
마치 짜여진거 마냥 1,3,5의 숫자
오늘 20대 공군 부사관 ㅈㅅ 뉴스 떴는데…
깜짝이야 지금 그런 줄 알았냐 😱😱😱💀☠️👽
이게왜뜸
조종사가 무슨띠 였을까?
미개했었다…
7570
저공항이 조끝음
바이든 날리면.. 김은혜네..
사고 원인은 뱅장 근처 사는 주민들이다..
어쩌라고?
대한항공은 항상문제네 ;;
ㅋㅋㅋ 김은혜. 전여옥 버금 가는 김은혜네.
전 이래서 배.비행기 제주도를 한번을못가봐습니다
음주운전이지..파일럿들 항상 술마신다.
북한이 했다 선제타격 해야지
뭘해하냐? 안보를 말로하니?
99년도 뉴스야!
이런데도 한진에 아시아나를 합병시켜야 한다고?
1999년도 이야기다.
별 ㅅㅂ 타임머신이냐? ㅋㅋㅋ
다짜고짜 오늘낮이라고 방송하는 멘트도 잘못되었네요 10년전 오늘 이렇게 시작해야되는거 아닌가
무슨소리지 .. 녹음한게 아니라 99년 그 당시 뉴스 멘트잖아요 .. 과거의 사건을 되짚어 보자는 코너인데, 도대체 얼마나 떠매겨드려야 이해를 하실까요 .. ?
제목에 다시그날 ㅇㅈㄹ 년도를 정확히 기재하지 하여튼 대한민국 잘돌아간다 시팔
@@태태태-d3f 썸네일에 연도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됐지
ㅎㅎ 거래를 한거겟죠? 다리놓아주고 한표? 길 만들어주고 한표 .ㅎㅎ 그러다 사고나면? 주변에 원전은 없나요? ? 주변에 원전이 몇개나 있나요?? ? ㅇ아님 일본에서 요구햇나요? 김해 공항이든 인천공항이든 ㄴ포항 다가져가라. 너네 다 사용해라. 우린 필요없단다.
약이 필요하면 약사에게 진료가 필요하면 의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