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해산물 미션에선 히든천재가 제일 문제였음. 불꽃남자한테 팀장을 맡겼으면 팀장 말을 따라야지 지가 팀장인것처럼 다 지시하면서 월권 행위를 하고 있으니 팀이 어떻게 제대로 굴러가겠음? 히든천재는 메뉴부터 짜자고 하는데 아니 재료를 다 뺏기고 나면 메뉴를 어떻게 짬? 메뉴를 짜다가 상대팀이 재료 다 가지고 가면 또 메뉴 바꿀거야? 그리고 불꽃남자가 메뉴를 제안해도 전부 다 캔슬시키고 지들이 하고 싶은 것만 하는것부터 팀원 전체가 왜 저러나 싶더라 진짜. 애초에 메뉴 결정부터가 팀장이 원하는 메뉴가 아니었는데 어떻게 협동심 있게 일을 추진하겠음? 저 팀은 히든천재가 제일 문제였고, 그 다음은 팀장 말을 전혀 안 듣는 팀원들이 그 다음으로 문제였음. 망하는 팀의 전형을 보여준 모습.
@@비공-f6u 흑수저 생선팀 상황 불꽃남자: 평범한 리더 히든스타: 자기가 명령함 돌아이: 팀장과 팀원을 의심하면서 불안감만 만듬 나폴리: 리더할 수 있을 땐 연장자한테 리더를 미루면서 다음 팀미션 땐 대신 리더역할 할 수 있디고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붙음 중식여신: 의견이 없음 사실상 팀장의 책임을 피하면서 팀장 권위를 손상시키는 사람이 3명임. 나머지 한명도 의견이 약해서 팀장을 도와주진 않고. 이런 팀을 데리고 팀활동할려면 팀장이 압도적으로 특출나야함. 웬만큼 뛰어나선 팀장을 할 수가 없음.
흑수저팀은 리더도 넘 갈팡질팡했고 맛피아도 팀원들이 불안해할때 리조또 100인분 만들어봤다고 몇 분까지 완성될거고 플레이팅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확실하게 말했어야함 리조또 안만들어 본 셰프들은 그걸 모르니 지금 제대로 하고 있나 시간안에 되나 계속 불안하고 초조하지 팀전인데 서로 소통도 잘 안되고 리더가 조율도 못하고 리더도 아닌 히든천재는 자꾸 리더말 무시하고 끼어들고 그럴거면 본인이 리더를 하던가 암튼 다들 프로라 요리야 어찌어찌 만들어냈지만 팀웤에선 총체적 난국이였음
넷플릭스 스케일이 장난 아니긴해요 그리고 넷플릭스 경영하고 운영하시는 분들이 한국프로그램을 너무나 좋아한다고 해요 삼체나 유명 드라마는 회차당 몇백억이 들어가서 2~3천억이들어간 반면 이번 경연 프로그램은 총 약 300억 가량 들어갔다고 하거든요 ..이래서 이거보다 더 크게 갈 수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물론 이것도 스케일이 진짜진짜 큰데 상대적으로 넷플릭스가 적게 투자한 느낌이긴해요 + 그런 반면에 대박 흥행했죠 ^^ 이래서 넷플릭스가 한국 프로그램을 좋아한다고 해요
생선 미션은 솔직히 팀장 차이보단 팀원차이임. 에드워드 리 셰프가 말했죠. 팀원은 팀장의 결정을 신뢰해야 한다. 백수저는 이걸 모두가 지키고 팀장을 신뢰했지만 흑수저는 그걸 못 함. 팀장이 신뢰를 못 준게 아니라. 처음부터 팀원들이 신뢰를 하지 않음. 재료 챙기자는 첫 결정조차 무시함. 흑수저가 팀원들이 자기들이 뽑은 팀장의 결정을 신뢰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거 같네요.
@@egeria-o7d 팀장을 자원했으면 그 말이 맞음. 근데 흑수저 생선팀은 연장자라고 팀장을 불꽃남자에게 떠넘겼음. 자기들이 여론을 형성해서 반강제적으로 뽑아놓고서 처음부터 신뢰를 하지 않는다? 이건 팀장에게 비전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팀원이 팀장을 신뢰할 생각이 있냐 없냐에 문제지.
3:45 최현석도 예전에 방송에서 한번 당한적 있어서 똑같이 한거임 ㅋㅋ 이만기 vs 강호동 씨름때도 시작 안한줄 알았는데 갑자기 냅다 강호동이 메치기 해서 졌는데 이만기가 항의 했는데 그대로 패배로 받아들여졌는데 후에 강호동 인터뷰하니까 자기도 다른사람한테 똑같이 당해서 그대로 한거라고 했음 ㅋ 경험을 확실히 무시못함 ㅎㅎ
다수 대중의 평가를 받는 메뉴로 특히 우리나라에선 리조또 자체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쌀이 주식인 한국인에겐 선호하는 쌀의 익힘 정도가 있어서 이탈리아에서 알덴테 익힘 정도를 한국사람도 선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점수차이가 얼마 안났고 심사위원표 두분 표는 다 얻으셨으니 맛은 리조또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 겉만 외국인이지 뼛속까지 한국인🤣 핀란드어보다 한국어가 편하다는 핀란드 허위매물 레오✨](http://i.ytimg.com/vi/vaf9LPik8q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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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리뷰] 근데 이제 홍어를 곁들인...](http://i.ytimg.com/vi/ZkzPRdBR5Yk/mqdefault.jpg)
![Bread Unnie, Kim Yeon-koung, is a freshman here at [KNOU Department of Sports for All] | Jeongwaja](/img/1.gif)
아빠한테 이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
엄격한 스승도 물론 좋지만, 아빠 같은 스승도 진짜 로망이긴 하다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느낌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리비도 다시 가져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료 다가져가고 멋진 요리나오낰ㅋㅋ 천사같았던 은영셰프님 대노ㅋㅋㅋㅋㅋ
그거 편집안됐으면 욕 꽤나 먹었겠네요 ㅋㅋㅋ
4:35 “너가 갖고오면 되는데 놓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딸래미가 시험 망쳤다고 투정 부리는데 그니까 미리 공부했어야지 하는 아빠 같음 😂
ㄹㅇ ㅋㅋㅋ
10:50 최현석하고 시합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경래쌤 진짜 울 엄마아빠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동안 뭐 보신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편에서 진짜 아빠랑 딸 같은 케미에용 쫑알쫑알 서운했던 거 다 말하는 은영세프님ㅋㅋㅋㅋ 귀여우ㅏ요
스승과제자보다 가족같은 느낌이라 정말 보기 좋아요! 힐링채널입니다😊
외삼촌 너낌 ㅋㅋ
조카같은 느낌!
아부지와 딸같음
아들하고 동갑임
가리비 다시 뺏어간줄은 몰랐네욬ㅋㅋ
침착맨님 방송에서 히든천재님이 박은영 셰프님이 만든 소스가 진~~~짜 맛있었다고 극찬을 하시더라구여~ 너무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
팀원들이 다 리조또 경험이 없어 불안하다는걸 몰라서 그랬는지,
자기는 해봐서 알고있다, 자신있다 이런걸 팀원에게 설득하는게 우선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요리하는 돌아이한테 공감이 더 많이 됐음
해본 경험이 있다고 확신을 줬으면 좋았을거같긴 함
20분에 100인분 다들 불안해할만 하지
이 글에서 흑수저 생선팀에 문제가 나오죠. 자기들이 선택한 팀원이고 팀장인데 그 사람의 결정을 신뢰할 생각을 안 함. 20분이면 다 할 수 있다는 말조차 신뢰하지 않고 의심하는데 어떻게 설득함?
찐
@@안미르-p6d 설득 못하면 안하는게 맞지
@@llIlIIllIIlIIIl ㄹㅇ 백수저 팀원들은 일단 팀장과 팀원을 신뢰한거랑 너무 차이가 났음.
내가 써야할 파까지 뺏긴거닠ㅋㅋㅋ
아 근데 가리비 다시 뻇어갔구낰ㅋㅋㅋ
진짜 귀엽고 너무 이쁘시다 중식요정여신
리 조또...띄어쓰기 의미심장하네요. 많이 힘드셨군요...
최현석 셰프가 능글능글 눈치도 빠르고 심지어 풍채도 좋고 사회생활 만렙이라 저런 상황이면 이길 재간이 없네요;;;
돌아이 다시 봐도 귀엽네 ㅋㅋㅋㅋㅋ
최현석이랑 극대노하는 은영님도 웃기곸ㅋㅋㅋ
최현석 셰프가 스마트한것도 맞지만 흑쪽 대장님이 너무 무르고 갈팡질팡했었음 ㅋㅋ요리하는 돌아이님 멜탈 약한것도 너무 웃겼고여. 여사부님의 인자한 아버지 미소 보는 재미가 리뷰 컨텐츠의 백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테 이르는 은영 아가 vs 대파 빌런 뚠뚠 고양이같은 최현석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넘 매력적 ㅠㅠㅠㅠ😂😂
맛피아가 저기서는 잘한게 돌아이랑 팀눤들이 리조또 불안해할때 걱정이 많아지니까 좀 예민한 말투 사용했는데 거기서 맛피아가 강력하게 세게 말했으면 싸움났을거임. 맛피아가 침착하게 잘 넘긴거같음
근데 저는 맛피아님이 100인분 해봤다고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것같다는 생각 ㅠㅡㅠ
다들 불안해할 수 밖에 없긴했음
솔직히 호텔에서 대량 조리하는게 아닌 이상
누가 100인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겠음
애초에 100인분해봤다고 오히려 이게 음식 안식고 시간 딱맞는다고 한마디만 해줬으면 됐음. 자기 혼자서 빛나려고 일부러 말 안하고 다들 불안해하는 모습 보일때 캐리롤 맡아서 빛나려는게 어찌보면 이미지메이킹도 전략적으로 했음.
두 분 단순한 사제지간 혹은 오너와 직원 이상으로 정말 좋아보여요. 박은영 셰프님이 오래 함께 하시고 계신다는게 좋은 관계를 의미하는거겠죠.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대파 못쓰신게 진짜 마음에 남으셨나봄 ㅋㅋㅋㅋ 중간중간 계속 언급하심 ㅋㅋㅋㅋㅋ
알단테인 이유를 어떤유투버분이 말씀하신게 있는데 주식이 밀가루이기 때문에 자주 먹어야되는데 푹익히면 글루텐발생이 더 잘되서 소화가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덜익혀서 글루텐발생을 최소하하면서 식감도 좋게 하려고 해서 알단테라는 개념이 생긴거 같다 라고 들었습니다.
돌땡이나 다름없던 남은 가리비마저 가져갔었구나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설마 가리비 10개도 가져가겠어???휴 안가져가서 다행이다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낼 때 너무 귀여우셨음 ㅋㅋㅋㅋ ㅠㅠ
계속 요리하는 또라이랔ㅋㅋㅋㅋㅋ 박은영쉐프님 최고
10:30 포도ASMR
다들 불안할만한 상황이었는데, 그 와중에 은영솊은 묵묵히 일한 편이었죠
여가네 두분께 완전 입덕~~~
두분 보고있으면 너무 따듯해요
고기/생선할 때 직장내 커뮤니케이션과 신뢰, 협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정말 좋은 예시라고 봅니다.
사내 HR담당자분들은 이거 예시 자료로 써도 될 듯...
물들어올때 노젓는 채널의 표본이네요 ㅋㅋㅋㅋㅋ
이 채널은 몇 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어서,
흑백요리사 특수로 급조된 채널들하고는 결이 다르죠^^
@@jongwook0103 아 좋다는 뜻입니다! 사람들도 많이 보게되구요
@@user-sg0426 네~^^
@@jongwook0103 이런 거로도 부심을 느끼는구나 와...
@@JAN-. 흑백요리사 때문에 갑자기 만들어진 채널이 아니라는 얘기를 하는 건데, 부심??
은영셰프님 아빠한테 서러웠던거 다 이르는 딸래미같다 ㅋㅋㅋㅋ 원래 아빠는 딸편임 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진짜 너무 보기 좋아요❤
저 해산물 미션에선 히든천재가 제일 문제였음. 불꽃남자한테 팀장을 맡겼으면 팀장 말을 따라야지 지가 팀장인것처럼 다 지시하면서 월권 행위를 하고 있으니 팀이 어떻게 제대로 굴러가겠음?
히든천재는 메뉴부터 짜자고 하는데 아니 재료를 다 뺏기고 나면 메뉴를 어떻게 짬? 메뉴를 짜다가 상대팀이 재료 다 가지고 가면 또 메뉴 바꿀거야? 그리고 불꽃남자가 메뉴를 제안해도 전부 다 캔슬시키고 지들이 하고 싶은 것만 하는것부터 팀원 전체가 왜 저러나 싶더라 진짜. 애초에 메뉴 결정부터가 팀장이 원하는 메뉴가 아니었는데 어떻게 협동심 있게 일을 추진하겠음? 저 팀은 히든천재가 제일 문제였고, 그 다음은 팀장 말을 전혀 안 듣는 팀원들이 그 다음으로 문제였음. 망하는 팀의 전형을 보여준 모습.
자기들이 뽑은 팀장을 처음부터 신뢰하지 않는 팀원을 데리곤 절대 팀활동을 못 하지. 가능할려면 리더쉽이 특출나게 뛰어나야 함.
두분이 딱 정확히 짚으셨네요
@@비공-f6u
흑수저 생선팀 상황
불꽃남자: 평범한 리더
히든스타: 자기가 명령함
돌아이: 팀장과 팀원을 의심하면서 불안감만 만듬
나폴리: 리더할 수 있을 땐 연장자한테 리더를 미루면서 다음 팀미션 땐 대신 리더역할 할 수 있디고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붙음
중식여신: 의견이 없음
사실상 팀장의 책임을 피하면서 팀장 권위를 손상시키는 사람이 3명임. 나머지 한명도 의견이 약해서 팀장을 도와주진 않고. 이런 팀을 데리고 팀활동할려면 팀장이 압도적으로 특출나야함. 웬만큼 뛰어나선 팀장을 할 수가 없음.
은영님 결승때 잠깐 나왔었는데 진짜 여신같았음
아빠와 딸같아서 보기좋아요
흑수저팀은 리더도 넘 갈팡질팡했고 맛피아도 팀원들이 불안해할때 리조또 100인분 만들어봤다고 몇 분까지 완성될거고 플레이팅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확실하게 말했어야함 리조또 안만들어 본 셰프들은 그걸 모르니 지금 제대로 하고 있나 시간안에 되나 계속 불안하고 초조하지 팀전인데 서로 소통도 잘 안되고 리더가 조율도 못하고 리더도 아닌 히든천재는 자꾸 리더말 무시하고 끼어들고 그럴거면 본인이 리더를 하던가 암튼 다들 프로라 요리야 어찌어찌 만들어냈지만 팀웤에선 총체적 난국이였음
맛피아가 말만해줬어도..!!
@@나비비녀결과물 품질을 봐서는 시간 안에 못한게 맞죠. 안익은 쌀들이 있었다고 하니.
@@랄라랄-p7oㄴㄴ 알단테 그냥
그런 식감을 의도한거... 한국에서 익숙하지 않았던 식감을 살린게 문제
@@tialessen후기에서 알덴테보다도 안익은게 있다고는 하시던데 진짜인지는 모르죠
@@wingdgaster8123 그렇다기엔 안성재나 백종원 모두 흑팀 선택했죠 안성재는 특히 그런거 예민하던데 걍 한국인의 입맛에 안맞는 식감이였던거죠
컨테이너 올라갈 때 정말 보면서 소리질렀음ㅋㅋㅋㅋㅋㅋㅋ 넷플 진짜 미쳤구나 하면서 와........
은영셰프님이 진짜 팀을 위해 생선의방 선택한게 너무 착하게 느껴졌어요.
아하하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ㅎㅎ 불꽃남자 님이 팀장으로서 맛피아 님한테 리조또 언제 조리 시작 언제 플레이팅 이런 계획들을 확인해가지고 팀이랑 쫙 공유했으믄 팀원들이 훨씬 덜 불안했을텐데 박은영 셰프님이 마음 고생 많으셨겠네요 ㅠ 고생 많으셨어요 영상 감사드려요❤
여경래 선생님~ 이 시대에 찾기 어려운 참 어른이세요!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스케일이 장난 아니긴해요 그리고 넷플릭스 경영하고 운영하시는 분들이 한국프로그램을 너무나 좋아한다고 해요 삼체나 유명 드라마는 회차당 몇백억이 들어가서 2~3천억이들어간 반면 이번 경연 프로그램은 총 약 300억 가량 들어갔다고 하거든요 ..이래서 이거보다 더 크게 갈 수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물론 이것도 스케일이 진짜진짜 큰데 상대적으로 넷플릭스가 적게 투자한 느낌이긴해요 + 그런 반면에 대박 흥행했죠 ^^ 이래서 넷플릭스가 한국 프로그램을 좋아한다고 해요
팀전은 활약이 돋보이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으니까 너무 아쉬운거같아요
아 은영셰프님 너무 이뻐요 진짜로 꼭 우승을 하셨어야됏는데 딘짜로ㅠㅠㅠ
생선 미션은 솔직히 팀장 차이보단 팀원차이임. 에드워드 리 셰프가 말했죠. 팀원은 팀장의 결정을 신뢰해야 한다.
백수저는 이걸 모두가 지키고 팀장을 신뢰했지만 흑수저는 그걸 못 함. 팀장이 신뢰를 못 준게 아니라. 처음부터 팀원들이 신뢰를 하지 않음. 재료 챙기자는 첫 결정조차 무시함.
흑수저가 팀원들이 자기들이 뽑은 팀장의 결정을 신뢰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거 같네요.
팀원이 팀장을 따르려면
팀장이 뚜렷한 비전을 갖고 있어야 하고 강인해야해요.
보는 사람도 답답하던데 뭔 ㅋㅋ
@@egeria-o7d
팀장을 자원했으면 그 말이 맞음. 근데 흑수저 생선팀은 연장자라고 팀장을 불꽃남자에게 떠넘겼음.
자기들이 여론을 형성해서 반강제적으로 뽑아놓고서 처음부터 신뢰를 하지 않는다? 이건 팀장에게 비전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팀원이 팀장을 신뢰할 생각이 있냐 없냐에 문제지.
이때 아 정말 재료 수급... 레스토랑 운영에 대해 생각 해보게 되었어요... 암튼 중식여신 화이팅!!!! 여경래 셰프님 멋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영셰프님 "그때 가져오신 가리비는 그냥 돌맹이같은거였어요"에서 느껴진 대노 ㅋㅋㅋㅋ 귀여우세용.... 근데 진짜 얄밉긴 했어요... 팀을 위한 좋은 전략이지만 얄미웠따.....
은영님 진짜 너무 이뻐용❤❤❤
언니는 또 언제 나오나용???
다 같은 날 같은데.. 하루 동안 영상 몇 개를 만든 건가요ㅋ 가성비가 엄청나네요ㅋㅋ
마피아. 팀을 다 죽이고 지 혼자 리조또러 가겠다 생각. 그래서 가진 타이틀도 불안 하니 이균이 1등이지
너 정신병있냐?
흑백요리사 개꿀잼으로 잘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은영 쉐프님 많이 억울하셨네ㅋㅋㅋㅋㅠ
최현석 셰프가 당한게 많아서 그래요 ㅋㅋㅋ 냉부랑 쿡가대표에서 ㅋㅋ방송짬바가 흑백에서 드러난듯..
화내는 것도 귀여우심 ㅠㅠ
이시간에 올라와도 나는 바로 볼거지~
와 진짜 아빠랑 딸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타이밍 좋게 올라와서 빠르게 잘봤습니다.
네번째 합동 리뷰도 기대할게요!
3:45 최현석도 예전에 방송에서 한번 당한적 있어서 똑같이 한거임 ㅋㅋ
이만기 vs 강호동 씨름때도 시작 안한줄 알았는데 갑자기 냅다 강호동이 메치기 해서
졌는데 이만기가 항의 했는데 그대로 패배로 받아들여졌는데 후에 강호동 인터뷰하니까
자기도 다른사람한테 똑같이 당해서 그대로 한거라고 했음 ㅋ
경험을 확실히 무시못함 ㅎㅎ
고기의 방, 생선의 방은 모두 리더십이 갈랐던 경기
생선의 방의 경우 최현석의 리더십이 빛을 발했고
고기의 방의 경우 트리플 스타의 리더십이 빛을 발한 에피
이때 선경 롱게스트가 욕을 오지게 먹은 회차이기도 함
가리비 도루 가져가다니..
히든천재 대놓고 짜증낸거 불편했음 리조또도 날생선이 뜬금 없이 올라가서 맛도 어려워 보이고 미역국소스는 대박
최현석 셰프 때문에 졸지에 쪽파여신 됨ㅋㅋ
대파안줬어야했음. ㅋㅋ 내가봐도. 경쟁에서 착할필욘없지않나
진짜 아무리 봐도 개인전은 진짜 다 재밌었는데 팀전은 셰프들 실력보러 온건데 갑자기 단합심을 보고 식재료도 한정적이니 너무 결과에 변수가 많았던거 같아서 아쉽.
애초에 20분이면 나온다고 말한 게 맛피아였음. 괜찮다고.
오늘도 고우십니다 누님...
대박 흥행
제목 ㅋㅋㅋㅋㅋㅋㅋ 리'조또'
Black lost because many doesn't like Al Dente Risotto
팀장이 너무 착해서 그럼 주긴 왜줘 가리비 다 뺏어간것도 화를 내야될판에 보는데 ㅈㄴ 얍삽했음 요리경연이 아니라 순발력경연이지 저건
엄밀히 따져서 가리비를 뺏어간건 아니죠 재료가 부족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빨리 움직였고 그걸 얍삽하다고 할 수는 없음
스승님 제목이 ㅎㅎ
최현석 데이비드리 여경래 한식대첩 정지선 최강록이 뭉친 팀도 보고 싶었다. 퓨전 양식 한식 일식 중식 다 모인...
가리비 그 마져도 도로 가져 갔군요. ㅋ 나는 줘서 완전 모지란줄.
다수 대중의 평가를 받는 메뉴로 특히 우리나라에선 리조또 자체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쌀이 주식인 한국인에겐 선호하는 쌀의 익힘 정도가 있어서 이탈리아에서 알덴테 익힘 정도를 한국사람도 선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점수차이가 얼마 안났고 심사위원표 두분 표는 다 얻으셨으니 맛은 리조또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 유명한 셰프보다 중요한건 파라는 명언이 나왔던 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단체미션까지 리조또는 괜찮은데 계속 음식이 겹쳐보이는건 느낌탓인지 홍소육 아님 리조또 계속나오는거같아서 후반부 8인남을때도 최현석 쉐프님양갈비에 또 리조또....
흑백요리사는 진짜 피지컬100이였음 ㅠㅠㅠㅠㅠ 체력이
리조또 요똘 반응이 너무 웃김ㅋㅋ
연륜이 확실히 보이네
정말 무림강호 겨루는 것 같았음, 사부님 속 타는게 보였서 같이 애가 탔습니다^^
먹방 크리에터들 초대해서 컨텐츠 또 해주세요
제목 띄어쓰깈ㅋㅋㅋ
여경래 셰프님, 박은영 셰프님, 영상 재미있고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보드게임 '할리갈리'... 혹시 아시나요? ㅋㅋ
6:59
영상 잘 보고있는데, 박은영 셰프님 시청 모습이 자꾸 보드게임을 떠올리게 합니다.ㅋㅋㅋ
오뚜기는 협찬 더해줘야됨 이거보고 라조장에 두반장에 치킨파우더에 xo소스에 ㅠㅠ 다사버렸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신님 1라운드 빼고 다 패배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ㅠ
셰프는 재룝니다(얄밉)
아 왜 자꾸 오는거야 ㅋㅋ
요리지옥 테마로 매화 서바이벌하는것도 재밌겄다
맛피아가 리조또 자부심이 있으니까 옆에서 못미더워하는거에 자존심상 일부러 별말 안한거 같음 ㅋㅋ.
아니 선생님 이 띄어쓰기는 좀 위험합니다…😂😂
연예계에서 중식계로 인재를
빼앗김
최현석이 서바이벌~ 경험이 워낙 많으니~
역시 우리의 이남이
조?또 힘드셨구나 ㅠㅠ
팀전에서 상대가 강했죠.. ㅎㅎ
리 조또...?ㅋㅋㅋㅋ
출연하신 부분만 리뷰하실건가여?
제목봨ㅋㅋㅋㅋㅋ 리 조또 ㅋㅋㅋㅋㅋㅋ
리...조또?? 원래 띄어쓰기가 저건가?!?!
30초전에 후다닥달려왔습니다
가리비 진짜ㅜ 싹쓸이😢
둘다떨어졌는데 애제자가 올라가면 기분좋긴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