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양 다리가 그리 아픔에도 매일 순례자 길 걷는 모습이... 안스럽고 대견하네요. 👍 옆에서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함께 하는 대노님도 듬직하고 멋지고요. 😊 산티아고 순례자 여행 길을 좋아하는데... 감동입니다. 따스한 인간애까지 느껴져서... ❤ 누님~ 예지양~ 마지막까지 화이팅~ 행운을 바램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작년과 다른 이번의 영상도 잘 보고 있어요 오늘은 특히나 휴먼 순례길의 사람과 사람들... 외부에서는 많은 것이 동시에 보이니 좀더 현명한 말을 할수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또다른 면을 보기에 포기하지 못하고 이고 지고 가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많은 이가 예지씨에게 가방이나 무릎에 대해 얘기해도 예지씨는 그걸 포기 못하는 속에 무언가가 있었을 것이고 순례길 끝에 그것을 해결 하셨길 또는 알아 차렸길 바래요 ^^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옆에 계셔 주시는 대노님... 사람이 이리 멋질가요 예지씨도 대노님도 응원합니다 본인 얘기는 본인만 알죠 댓글들에 두분다 상처 받지 마시길요 본인의 시야로 보는 것이기에 ...❤❤❤
부엔 까미노 다들 예지씨 다리문제로 말들이 많은데 누가 누굴 통제 합니까? 까미노에서는 오직 본인만이 결정하고 판단 합니다 대노님이 개입하는 순간 그건 예지님의 까미노가 아닙니다 😊 저는 115리터 가방을 가지고 끝까지 완주 했습니다 만족 했고 후회도 했습니다 예지님도 본인이 잘 판단 하실거라 생각되며 대노님도 이런점에서 개입하지 않는다고 생각 됩니다 항상 안전하고 행복한 인생 되소서 길(산) 위에서 만나요
아픈 다리로 느리게 걷는 예지씨와 보조를 맞춰 걷는 대노님 배려 정말 멋지세요~~
대노님 걸음 이라면 4시간은 단축 할 수 있을텐데... 절뚝이며 걷는 예지씨 속도에 맞춘다는거 쉽지 않은데 정말 찐 페밀리네요~
이영상도 얼마 남지 않았다니...벌써부터 아쉬워 집니다~
매번 영상을 잘 보고 있지만
순례자길 영상은 너무 좋네요
인생에 대해 배우는 거 같기도 하고
저도 꼭 가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고요
영상은 기다려지지만 산티아고 마지막 영상은 안 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 정도네요 ❤😂🎉
예지씨 부모님은 대노님이 얼마나 고맙게 느껴지실까
타인이 보고 있어도 이리 안타까운데 대노님 제가 다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프지 마시고 순례길 여정이 잘 마무리 되셨음 좋겠네요
고생들 하셔서 저녁이 맛있겠네요~ 세분 수고하셨습니다 ~🍀🍀🍀👍
저 다리로..와..존경해요.
하긴 그 힘든 의대공부하신 성실함, 정신력이면 완주가능할지도.
예지님 다리가 그때까지만 제발 버텨주길!부엔 까미노~
대노님도 홧팅!
두분다 대단하십니다~
서로 배려하고 의지하며 걷는모습에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대노님~ 이번 영상들은 봐도봐도 편안하네요~
이젠..대노님과 예지님 대화소통이 잘되어가네요..친오빠와 여동생처럼 😁👍..그정도의 순례길은 매끼니 육고기에 감자와 샐러드정도 먹어야 될거라는 생각 드네요..탄수화물 특히 빵은 살만 찌우고..염증을 키운다네요😂..군것질 과자..젤리등 힘안나는애들 ㅋ😅..고생많았어요 🤗..🎵Adios amigo adios my friend🎵 옛날 popsong인데..갑자기 노래가 나오네요🤭👋
예지씨 대단하네요 ❤
힘내세요~화이팅요 👏 🙏
홍망고님 좋은 의사되셔요
한번쯤 보고싶은 홍망고님
진짜 까미노가족이네요 대노님 걷는 속도를 아는 구독자로서 보면 예지씨를 챙겨 걷는게 보여요 이미 완주 했다는걸 알면서도 응원하게 됩니다 파이팅~
오늘도 대노와 함께합니다 영상이 매번 기다려 집니다
예지씨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예지씨 인생을 응원합니다~~~다 잘될꺼에요
예지양 다리가 그리 아픔에도 매일 순례자 길 걷는 모습이... 안스럽고 대견하네요. 👍
옆에서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함께 하는 대노님도 듬직하고 멋지고요. 😊
산티아고 순례자 여행 길을 좋아하는데... 감동입니다. 따스한 인간애까지 느껴져서... ❤
누님~ 예지양~ 마지막까지 화이팅~ 행운을 바램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을마전 시간에 앞전방송 보고 왔구먼유 불써 뭔 ? 낼 차분하게 봐야지롱 😂
_힘내세요.........아자아자...._ _다시.걷는...순례길...완전.푹.빠져서.보고.있습니다................_ 👍👍👍👍👍👍👍🤗🤗🤗🤗🤗🤗🎉🎉🎉🎉🎉
이루어 질수없는 카미노 패밀리~~ㅎㅎㅎ
대노씨 요즘 자상이 넘치심
곧여친 생길듯
화이팅하세요 ~~^^
대노님!! 👍
주변 사람에게 힘을 주는 힘이 있네요.
소중한 영상 잘봤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요즘 거의 매일!!! 순례길 영상을 봅니다. 덕분에 겨울 한파를 녹이는 핫팩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 ❤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홍망고님이
넘 힘드신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곁에 믿음직한 대노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대노,홍망고,누님 완주하시기를 고국에서 응원합니다. ❤
예지님~ 대노님 함께 가시니 걱정을 조금 덜어도 되겠죠.
저도 언젠가 한 번 꼭 걸어보고 싶어요.
묵묵히 속도를 맞춰주고 기다려주고 의지를 존중해주며 동행하는 대노님~인생의 동반자의 모습이 진정 이런친구같은 삶을 살면 좋겠네요~^^
좋아요 366꼭찍고시청합니다!
대노채널인데 홍망고님이 더익숙~~^^홍망고 이름이 이뻐요~지금 다리는 어떠신지..영상은 언제나 아름답네요~~
대노님 영상 만드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금새 끝나버리는 듯한 이 느낌 뭐죠???
너무 아쉽네요
어쨋든 멋진 동행분들과 귀한 시간 되시길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대노님 춥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힘내셔요
홍망고의 매력은 어디까지 인가? 갈수록 멘트가 더 멋있어지는 대노님, 이유는? 😮
예지씨~화이팅~!!!!!
홍망고 님 해병정신 안돼면 될때까지 알쥬 힘차게 응원 하고 있습니다 필승 🐉
홍망고님 동키서비스 이용하세요. 다리걱정😊
홍 망고랑 여행을하면 평생이 즐거운 인생이될것같다!!!!!!!!👍
everyday goodluck ..have a nice days😊
❤❤
와우 대노님.. 패딩도 챙겨갔어야 되는데 ..추워서 😅..예지님은 집에 안가고..정신력으로 버티기..🤗화이팅 👍
작년과 다른 이번의 영상도 잘 보고 있어요 오늘은 특히나 휴먼 순례길의 사람과 사람들... 외부에서는 많은 것이 동시에 보이니 좀더 현명한 말을 할수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또다른 면을 보기에 포기하지 못하고 이고 지고 가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많은 이가 예지씨에게 가방이나 무릎에 대해 얘기해도 예지씨는 그걸 포기 못하는 속에 무언가가 있었을 것이고 순례길 끝에 그것을 해결 하셨길 또는 알아 차렸길 바래요 ^^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옆에 계셔 주시는 대노님... 사람이 이리 멋질가요 예지씨도 대노님도 응원합니다 본인 얘기는 본인만 알죠 댓글들에 두분다 상처 받지 마시길요 본인의 시야로 보는 것이기에 ...❤❤❤
평생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신체 활동에 만족하며 살다가 ,
홍망고님이랑 대노님이 심드렁한 이야기 주거니 받거니 도란도란 걷는 영상을 보니 문득 걷고 싶어집니다.
아무 길이라도 아무 이야기라도 변변찮은 말주변이 마음거스르지 않는 그런 길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대노 예지씨 응원 합니다
나도 영상보고 일터로 나갑니다~^^
부엔 까미노
다들 예지씨 다리문제로 말들이 많은데 누가 누굴 통제 합니까? 까미노에서는 오직 본인만이 결정하고 판단 합니다 대노님이 개입하는 순간 그건 예지님의 까미노가 아닙니다 😊
저는 115리터 가방을 가지고 끝까지 완주 했습니다 만족 했고 후회도 했습니다
예지님도 본인이 잘 판단 하실거라 생각되며 대노님도 이런점에서 개입하지 않는다고 생각 됩니다
항상 안전하고 행복한 인생 되소서
길(산) 위에서 만나요
😂😅😊
좋은데^^
병원가서 주사를 맞는게 있다고 한던대 관절주사 가. 뭐가 있다던대
아고 안타까워라 옷을 부쳐줄수도없구 ㅠ~~ 우의라도 입고 다니세요
누나는 저 패밀리에 같이 껴서 다니고 싶은데..
먼가...애매해보이네...
음....
난 알거 같은데..
1등
마을에선 폴(스틱) 사용금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쉬지않고 지나가는 순례자들의 딱딱거리는 스틱 소리에 주민들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라 합니다.
특히 아침, 저녁...그러니 골목길에선 부디 손에 들고 걷는 게 주민들에 대한 순례자의 최소한 예의^^
걸어가면서 노래부르는거에서도 바이브레이션 넣는거 ㅈㄹ 킹받네ㅋ
스틱소리가 안쓰럽다😢
여행유튜브분 대노님 영상 늘 보는 사람입니다.그런데 꼭 한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같이걷고 계신분 예지씨의 다리를보고 그다리로 하루20키로이상 걷게히는것은 절대 무리입니다.배낭까지 매고걷게하는것은 같이걷고 있는 분이 더 잔혹해보이네요
여자분이 의사인걸로 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