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자미 입니다. 자식은 자식의 도리가 있듯이 부모도 부모의 도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삼강오륜 중 부위자강(父爲子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불효, 패륜이 되고 부모의 의무를 못하면 막장부모, 맘충, 쓰레기가 됩니다. 아카네는 뻔뻔하네요. 애초에 불륜 안했어도 지금과 같은 대접은 없었어요. 현실에서도 저런 사례 있어요. 평소에는 무시하다가 지 필요할때만 부모의 의리를 강조하면서 자식을 괴롭히는 막장부모들이요. 솔직히 이런 부류는 패륜 당해도 할말 없어요.
자기 자식을 버리고 갈 땐 언제고 자신의 형편이 나빠지니까 친한 척 하면서 자식한테 다가가서 도와달라고 하고....,자식이 부모를 당연히 돌봐야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자식은 부모의 도구도 아니고 노예도 아니다.....,사연자를 키워준건 사연자의 친아버지지,사연자의 친어미가 아니다.....,
진정한 가족이란, 결혼하고, 자식낳는걸로 끝나는게 아닌 기쁠때나 슬플때나 곁에 있으면서 겉부터 마음속까지 한 평생 추억을 쌓아가며, 함께하는게 가족인 법! 반대로, 가족을 버린채 야반도주 하거나 가정폭력을 상습적으로 하는 순간, 그 가족은 이미 가족구성원이 아닌 생판 남이 될지리라...
쿠로키의 친엄마인 아카네는 낳기만 낳았을 뿐, 엄마로서 아들에게 제대로 된 애정을 주고 돌보지 않았고 심지어 유부남과 바람이 나 버리기까지 했네요. 이런 여자가 늙고 병들고 나니 찾아와서는 거짓 눈물을 흘리며 부양을 요구하는 모습이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도대체 무슨 염치로 그러는 건지. 😡 비록 배아파 낳지는 않았지만, 유리야말로 쿠로키를 아들로서 제대로 애정을 주고 돌보고 키웠습니다. 쿠로키의 엄마 자격은 유리에게 있다고 봅니다. 그런 엄마에게 감사하며 돌보는 쿠로키가 효자입니다. 😊 그리고 쿠로키의 아내인 츠츠지가 기억하는, 남편에게 애정없는 그의 친엄마의 모습에서 실소를 자아내게 되네요. 그때부터 이미 소중한 자식이 아닌 귀찮은 짐덩어리로 인식하고 있던 게 아닌가...하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에트라 도시락. 진짜 귀여웠어요. 😆
선택지를 줄게 8년동안 같이 살았지만 매일 방치하며 잘못한게 아닌데도 구박하며 불륜으로 나를 버린 엄마vs피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날 항상 챙겨주며 따뜻하게 대해주며 날 키워준 엄마 과연 사람들은 뭘 고를까? 응? ※같이 살기만 하고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며 버리는건 키워준게 아니지 아이만 낳으면 엄마인가? 엄마의 의무를 다하며 아이를 돌보며 키워야 비로소 엄마인거야 아이를 버리는건 엄마가 아니라 인간말종이야
아카네는 결혼한 이유가 뭐지?그렇게 가족을 떠나고 어린아들한테 상쳐줄려고? 가족이란 내가 정말로 짐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책임지고 키운다 고 아기를 나아서 가족과 행복한 날들을 만들면서 살아가는게 아닌가요? 아카네처럼 무책임인 사람은 아기를 나을 자격도 없고 결혼할 자격도 없네요 그렇게 가족을 떠났으면서 다시 찾아와서 돈을 달라고 하고 자기가 뭐?8년이나 키웠다고?자기는 쿠루키한테 신경도 안 썼으면서 아무튼 우리가족 앞으로도 행복하자
後悔莫及 (뒤 후. 뉘우칠 회. 없을 막. 미칠 급):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하..... 또다시 공감된다...... (이전 댓 참고하시면 됩니다) 부모란 사람이 자식을 버리고 간 주제에 이제 와서 도와주라는건 무슨 뻔뻔함인지 원....
이번주 수요일에 본 타치바나 이야기와 비슷하니 공감되어 좋습니다. 타치바나와 쿠로키가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램이!~ 무엇보다 친부모들이 버리거나 보육원에 보내고 몇년뒤 다시 찾아오는거 보와 돈때문 확실하죠. 옛날 구하라씨 사건과 비슷하고 !!에트라씨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ㅋㅋ 😆 💕
“내가 널 낳았는데”라고 말하는 순간은 부모의 자격증을 포기한다는 의미다.
최후의 발악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럽다.
아이를 버리고 간 낳아준 엄마보단 아이를 애정으로 길러준 부모가 진정한 부모죠!
맞아요~!
ㅇㅈ맞지맞지
인정!!!!!!
맞습니다.
ㅇㅈ
이번 주인공 좋은사람이요 새로운 엄마 주인공 아내 멋져요 👍
낳았더라도 본인이 애정을 담아서 돌봐줬으면 모를까....애정을 담아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더 눈이 갈 수밖에 없음
안녕하세요. 아자미 입니다.
자식은 자식의 도리가 있듯이 부모도 부모의 도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삼강오륜 중 부위자강(父爲子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불효, 패륜이 되고 부모의 의무를 못하면 막장부모, 맘충, 쓰레기가 됩니다.
아카네는 뻔뻔하네요. 애초에 불륜 안했어도 지금과 같은 대접은 없었어요. 현실에서도 저런 사례 있어요. 평소에는 무시하다가 지 필요할때만 부모의 의리를 강조하면서 자식을 괴롭히는 막장부모들이요. 솔직히 이런 부류는 패륜 당해도 할말 없어요.
솔직히 얘기하면 진짜 현실에서도 갓난아이 낳고 버리고 가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곤 나중에 찾아와선 내가 니 친엄마야 친아빠야 소리 빼액~
@@존-z8e 저런.... 완전 인간 말종인데요?
@@azami294 표정은 왜 저렇게 지었나요?
@@우주물고기 기분이 좋아서요.
무조건 애정을 준 부모가 최고라 생각함미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해요
설령 유리가 아이를 못만들 몸이라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면 평생 곁에 있고 그걸로 만족합니다
자기 자식을 버리고 갈 땐 언제고 자신의 형편이 나빠지니까 친한 척 하면서 자식한테 다가가서 도와달라고 하고....,자식이 부모를 당연히 돌봐야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자식은 부모의 도구도 아니고 노예도 아니다.....,사연자를 키워준건 사연자의 친아버지지,사연자의 친어미가 아니다.....,
진정한 가족이란, 결혼하고, 자식낳는걸로 끝나는게 아닌 기쁠때나 슬플때나 곁에 있으면서 겉부터 마음속까지 한 평생 추억을 쌓아가며, 함께하는게 가족인 법!
반대로, 가족을 버린채 야반도주 하거나 가정폭력을 상습적으로 하는 순간, 그 가족은 이미 가족구성원이 아닌 생판 남이 될지리라...
유리는 선한 역은 이제 알겠는데 요리 좋아하는 거는 고정이넹
크으.. 오늘도 재밌었다
아카네 백수생활하고나야 정신을 차릴려나 맨날 돈뜯어먹을생각만 하고있네요
이번화 악역 : 아카네
3:40 히이라기, 유즈리하 악역
남보다 못한 친모가 많드라구요
친모보다 좋은 새엄마도 많고요...
아무리 낳아 준 어머니 라도
어머니의 역할을 못 하고 자식을 버리는
행위는 절대 용납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있어서는 안되구요..
가정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남편
뿐만이 아니라 아내도 해당 되는 것 입니다.
그보다, 츠츠지는 역시 귀엽군요..
그러네 츠츠지 귀엽다~
@@azami294 확실히 아자미 보다는 귀엽지~
고마워~ ♡♡
카린은 항상 명언을 남기는거 같테
@@Karin-com 나도 귀여운 에피 있다고! 한국어판에 안 나왔지만.....
피가 섞이지 않더라도 가족이 될수있습니당.
라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해주게 해준 영상이네요.
낳았다고 다 부모인줄 알아? 애를 버린 순간부터 부모로서의 권리도 버린건데 왜 부양 해달래?
쿠로키의 친엄마인 아카네는 낳기만 낳았을 뿐, 엄마로서 아들에게 제대로 된 애정을 주고 돌보지 않았고 심지어 유부남과 바람이 나 버리기까지 했네요. 이런 여자가 늙고 병들고 나니 찾아와서는 거짓 눈물을 흘리며 부양을 요구하는 모습이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도대체 무슨 염치로 그러는 건지. 😡
비록 배아파 낳지는 않았지만, 유리야말로 쿠로키를 아들로서 제대로 애정을 주고 돌보고 키웠습니다. 쿠로키의 엄마 자격은 유리에게 있다고 봅니다. 그런 엄마에게 감사하며 돌보는 쿠로키가 효자입니다. 😊
그리고 쿠로키의 아내인 츠츠지가 기억하는, 남편에게 애정없는 그의 친엄마의 모습에서 실소를 자아내게 되네요. 그때부터 이미 소중한 자식이 아닌 귀찮은 짐덩어리로 인식하고 있던 게 아닌가...하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에트라 도시락.
진짜 귀여웠어요. 😆
선택지를 줄게
8년동안 같이 살았지만 매일 방치하며 잘못한게 아닌데도 구박하며 불륜으로 나를 버린 엄마vs피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날 항상 챙겨주며 따뜻하게 대해주며 날 키워준 엄마
과연 사람들은 뭘 고를까? 응?
※같이 살기만 하고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며 버리는건 키워준게 아니지
아이만 낳으면 엄마인가? 엄마의 의무를 다하며 아이를 돌보며 키워야 비로소 엄마인거야
아이를 버리는건 엄마가 아니라 인간말종이야
주인공이 착하시네 나같으면 그냥 내쫓을텐데
에효... 뭐 피가 전부는 아니죠 때론 키운정이 좋을 때도 있는데
엄마가 필요한가...?
아니 것보다 너무 마음 약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뭔 상처라고... 경험해보면 별거 없음...
그리고 버린 부모는 죽이고 싶어짐..
아니 그와중엔..ㅋㅋㅋㅋㅋㅋㅋ도시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6 그럼 댁은 친자식한테 왜 그럼?
7:58 당신은 양심이 없는 건가요?
친엄마가 저러면 그냥 지자식에 대해선 관심조차없다는 건데 걍 자식한테 버림받아도 할말없음 지가 뭘해줬는데 돈과 살집을 요구하고 날리야 진짜 꼴볼견이야
나이가 들어, 아니면 병 때문에, 사고 때문에 떠나간 사람은 가족이다.
우리의 곁을 살아서 떠난 가족, 인간으로써 가질 수 없는 인격을 가진 가족은 남이다.
이거보니까 구하라 친모 똑같네 이 장면 보며 ㅠㅠ 10년도 20년도 자녀 버리받은 반성 없는 비정한 친모 똑같군마
친자녀 버리고 세월흐른며 게 돈때문 가져군
부모란 낳아준 은혜와 태어나게한 책임을 동시에 지는거다.
책임에서 도망간 주제에 어떤 은혜만 갚으라고?
자식을 버리고 유부남을 택한 순간부터 그 엄마는 절대 엄마가 아닙니다.
에초에 남에 아이를 키우는게 모든 인간이 그렇죠 하지만 피가 안 썩여도 한번 생명을 거두면 끝까지 책임지는게 인간입니다 그것 하나 쉬운것도 재대로 못하면 인간 말종 ㅅㄱ지
낳았다고 부모라는게 아니라는건 이럴때 하는마리지~
유즈리하가 가끔 악역이 등장하는 것이 쾐찮아.
정말재밌네요
아카네일줄 예상했는데 예상은 맞았군..
낳아줌으로써의 부모는 생물학적인 부모일 뿐인것에 불과하다 정없는 인간은 남일뿐이죠
역시 엄마는 아카네였다...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는 있지만 정이 섞이지 않으면 가족이 될 수 없지.
에트라 인형에 볼펜에 기자에 이젠 도시락까지.. 에트라 먹힌다
이번건 찌통이 심한..만화다.
나를 버린부모가 몇십년만에 다시 찾아오는건 뭐...뻔하죠...쿠로키가 유리,츠츠지,토쿠사같은 사람을 만나서 참 다행입니다
아카네는 결혼한 이유가 뭐지?그렇게 가족을
떠나고 어린아들한테 상쳐줄려고?
가족이란 내가 정말로 짐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책임지고 키운다
고 아기를 나아서 가족과 행복한 날들을 만들면서
살아가는게 아닌가요?
아카네처럼 무책임인 사람은 아기를 나을 자격도 없고 결혼할 자격도 없네요 그렇게 가족을 떠났으면서 다시 찾아와서 돈을 달라고 하고
자기가 뭐?8년이나 키웠다고?자기는 쿠루키한테
신경도 안 썼으면서 아무튼 우리가족 앞으로도
행복하자
쿠로키가 유리 안만났으면 저렇게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 못했을거에요 쿠로키와 만나게되어 진심으로 다행입니다 :)
낳은정보다 키운정이 더 크다
재가 원래 스토리 있는 동영상을 봐도 감정이입이 전혀 안됐는데 에트라극장을보면서 감정이입 하게 되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아카네가 찐 악역이 되었네~
쿠로키의 엄마가 유즈리하나 아카네를 예상햇는데 아카네였네
後悔莫及 (뒤 후. 뉘우칠 회. 없을 막. 미칠 급):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하..... 또다시 공감된다...... (이전 댓 참고하시면 됩니다) 부모란 사람이 자식을 버리고 간 주제에 이제 와서 도와주라는건 무슨 뻔뻔함인지 원....
감동받았어
아카네:너도 양심이 있을거 아니니!?
쿠로키가 할말 아니냐?
우리 쌤 이름이 유리쌤인데
밥이 에트라 ㅋㅋㅋ
낳아준사람이라도 애정으로키워준사람이진정한엄마다 따라서=명언은만들어도됐다
너무 레전드 잖어. 그리고!!! 애만 낳았다고 다부모는아니라는거죠! 엄마노릇을 해야 엄마지 그런데저건 친엄마 가아니라는거랑 마찬가지라고요!! 그리고또 친모라는 이유로 이렇게 홀랑 좋은곳에서살려는게 어딨어? 생각해보세요 완전 이상하잖아요!!
너무 감동적이야ㅠㅠㅠㅠㅠ
엄마 아들 버림
유리 성우분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이거 미리 봤었는데 그림으로만 봄..ㅋㅋㅋ
생물학적으로 자식을 만드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죠.
하지만 자식을 잘 키우는 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바람 피우고 이혼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요즘 진정한 부모를 보기 힘드네요.
아기 딸 머리는 검정색 이라서 카린인줄 알았고 옆에 츠츠지는 고등학교때 사귄건줄 알았는데 장례식에 딸이 츠츠즈 유전자라서 깜놀
와아! 펜트하우스 뺨친다!!!
천생연분인 쯔쯔지와 쿠로키 ...
아카네.
아카네가아카네했네 🔥.🔥 🐕🐦 ㄲ ㄴ
유리넌 천사야 ♥♥♥♥♥♥♥♥
낳아주기만 하면 그게 부모인가요?
사랑해주고 정성을 들여서 부모의 의무를 다해야 그게 부모인거지. 그래도 마지막에 행복해져서 다행이네요
ㅎㅎ꿀잼
에트라 도시락이다
자 이제 머리부터 먹어볼까? 흐흐흐 호빵맨 처럼 홀홀홀
꿀잼
여기에 요즘 등장인물 캐릭들이 뇌절이란 기술을 막 쓰고 다니는데 제 눈이 이상해진건가요 ㅋㅋㅋ
아카네 또 당신이야?
이런경우가 생각보다 꽤잇음
유즈리하는 선역과 사이다역이 더 잘어울린데…
아무리 낳아줫다고해도 제일중요한건 태어나고 나서부터가 진짜야 친자식을 버리면 그친자식은 그배신감때문에 친부모를 싫어하는게 당연하지 정당한 이유가 아닌이상
쿠로키,아카네는 물 위의 기름이네
영상도 재밌는데....
봇들이 더 재밌어져 버렸어,,ㅋㅋㅋㅋㅋㅋ
왜 유리가 토쿠사보다 더 어린것같지?
8 살 이면 애 키우기 딱히 힘들때도 아닌데
아카네는 오늘도 악하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네는 악역이 너무잘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
7분40초에 세벽인데 밝지?
이번주 수요일에 본 타치바나 이야기와 비슷하니 공감되어 좋습니다. 타치바나와 쿠로키가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램이!~
무엇보다 친부모들이 버리거나 보육원에 보내고 몇년뒤 다시 찾아오는거 보와 돈때문 확실하죠. 옛날 구하라씨 사건과 비슷하고 !!에트라씨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ㅋㅋ 😆 💕
4:05
에트라가 귀엽긴하......어? ruclips.net/video/00q7rDH9Ly0/видео.html
쿠로키랑 츠츠지 한번만 악역 만들어주세요
뭔가 신선할것 같아요
아카네 인성 문제 있어?
44시간44분44초인줄알았다
호구같은 쿠로키
오오오~~~!
드뎌 우리의 악하네가 악하네 하고 말았군요~~
와 오늘도 운동24년차가 운동24년차 했구나
@@justmonika5431 호성님 좋은하루 보내세용~~~~💗
이 댓 왜 없나 했다
@@존-z8e 연아님 코로나 조심하시구 좋은불금 보내세용~~~💗
썸네일 아카마츠 인줄.
붉은요괴 아카네
왜!!!왜또 소꿉친구랑 결혼하는거냐고!!그것도 행복하게말야!!!!아......고독하구만..ㅋㅋㅋ
거의 신데렐라 같은 동화와는 땅판인듯 완전 현실이 동화랑 정반대라는 것을 배운 계기였다
와
쿠로키에게 이런 사정이 있는줄 몰랐어~ 이제 행복하자
아자미님이카츠라님에 마덜이엿다니
썸네일 뭔가 잘못됐는데
하여튼간에..
유즈리하씨가 히이라기씨랑 바람 피운거에 비하면 이건 암것도 아니에여
아카네 = 악하네
아무리 그래도 감히 부모를 버려?
이미 자식을 버린 순간부터 부모로써의 의무는 끝났어여 자식이 부모버리는 건 안돼고 부모가 자식버리는 건 되나여? 아카네씨 정신차리세여
1분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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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드응!!!선댓후 영상 볼게염
36등!!36분 전!!!
와 1빠당당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