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줄겁니다 얘네 오래 운영할 생각이 없어요 블소 IP 를 대대적으로 활용했던 호연이 망하는 것도 영향이 큽니다. 사업부에서는 지금 운영 못해서 네오 유저수 빠져나가는 거를 호연급이랑 동급으로 볼 겁니다. 애초에 지금 최근 뉴스들 보면 " 블소외 게임들만 집중 홍보하고 있어요 " 블소네오 뉴스는 한 달 전 클래식이 돌아왔다가 끝입니다. 모바일 게임만도 못한 배너 광고를 쓰는 거 보면 감 오실 것 같네요 한블소네오는 회사에서 밀어주지 않는 게임이라는걸요 중블소네오는 텐센트가 퍼블리셔로 사업적 구상을 그 쪽에서 맡게 되는데, 중국 텐센트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공산당이 족친다고 하기 때문에 게임성에 대한 드랍률이 높은 편입니다 대신 옷은 규제가 덜해 옷에다가 몰빵하는 추세죠 반면 대한민국에서 넥슨, 엔씨 확률형 아이템 문제 생겨도 결국에는 계속 돈 질러대죠??? 그거 때문에 계속 BM 구조를 그렇게 잡을겁니다. 한국 RPG는 무과금이 할 수 없다 = 신규(뉴비)가 안 들어오는 언잰가는 뒤진 게임인거 확정입니다
그냥 불편한 진실인 것 같아요. 생각을 해보면 한국의 총합 인구수보다 더 많은 수가 중국의 청년층들인데 과연 누구의 입맛에 맞게 내겠습니까? 한국은 앞으로도 테섭 그 이상의 역할은 못할겁니다. 이건 꼭 블소만이 아니에요.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내수 시장은 이미 죽어버린지 오래고, 앞으로 더 죽을거에요. 왜? 인구수가 계속 감소하고, 당장에 10년뒤면 체감이 확 올겁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이런 긴 시간이 투자되는, 현금도 투자되어야 하는 RPG 종류보단 간단히 끝낼 수 있는 게임들이 더 선호가 될테고. NC도 그런 게임을 출시했지만 결국 폭망했고. 솔직히 답은 안해야 되요. 그런데 우리는 그럴 수가 없단 말이지. 왜? 2012년 처음 출시 되었을때 그 추억이, 그 감정이 떠오르거든. 보스의 패턴에 저항을 한다는 개념이 그 당시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냥 보스가 때린다 하면 피하거나, 맞아야 하거나 둘 중에 하나였지. 그리고 그 당시 손가락이, 손목이 이제는 다들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거든. 저도 블소 라이브 접고 취직해서 일하는 동안 왼쪽 손목이 무리가 왔나 간혹 아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공사를 하고 있단 말이지. 불씨 관리가, 화상 관리가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심지어 당연히 막아야 할 오토조차 우리는 부분적으로 인정을 하잖아요? 거의 자포자기 심정이지만. 유저들은 NC의 행보에 어느정도 동조를 한단 말이야. 어차피 우리 자체 섭으로는 운영 자체도 안되는 것도 알고 있고. 홍문지기? 이해합니다. 안그러면 컨텐츠 속도가 지금도 말도 안되게 빠른데 더 빨라질테니까. 그러면 더 빨리 질려서 유저들이 나가 떨어질테니까. 하지만 적어도 글로벌 섭 인던 보상이라도 좀 상향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진짜 인던 도는 의미가 없음. 서버별 1위 하시는 분들이 왜 만령변이 잡으시겠습니까. 하다못해 초록색 무공상자라도 확정적으로 주사위 굴러주게 하면 그 종이 쪼가리 모아서 최상급으로 시도라도 더 많이 해볼텐데.
![[BNS NEO 블소 네오] 핏빛 상어항이 출시되기 전 얼음창고 청룡귀](http://i.ytimg.com/vi/GpULW9oXvmI/mqdefault.jpg)
![[BNS NEO 블소 네오] 핏빛 상어항이 출시되기 전 얼음창고 청룡귀](/img/tr.png)
이건 뭔가 한국 유저를 저격하는 패치 내용이네요. 마치 한국 유저를 흡수하기 위한 빌드업? 느낌
하지만... 얼창부터.. 내려놨습니다....
안해줄겁니다 얘네 오래 운영할 생각이 없어요 블소 IP 를 대대적으로 활용했던 호연이 망하는 것도 영향이 큽니다. 사업부에서는 지금 운영 못해서 네오 유저수 빠져나가는 거를 호연급이랑 동급으로 볼 겁니다. 애초에 지금 최근 뉴스들 보면 " 블소외 게임들만 집중 홍보하고 있어요 " 블소네오 뉴스는 한 달 전 클래식이 돌아왔다가 끝입니다. 모바일 게임만도 못한 배너 광고를 쓰는 거 보면 감 오실 것 같네요 한블소네오는 회사에서 밀어주지 않는 게임이라는걸요
중블소네오는 텐센트가 퍼블리셔로 사업적 구상을 그 쪽에서 맡게 되는데, 중국 텐센트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공산당이 족친다고 하기 때문에 게임성에 대한 드랍률이 높은 편입니다 대신 옷은 규제가 덜해 옷에다가 몰빵하는 추세죠 반면 대한민국에서 넥슨, 엔씨 확률형 아이템 문제 생겨도 결국에는 계속 돈 질러대죠??? 그거 때문에 계속 BM 구조를 그렇게 잡을겁니다. 한국 RPG는 무과금이 할 수 없다 = 신규(뉴비)가 안 들어오는 언잰가는 뒤진 게임인거 확정입니다
제가그래서 얘네 쪽빨아먹고 버리고 라이브에 합치기 라고 생각했던거에요 너무 의도적으로 패치전 중국도,한국도 네오는 너무 실험쥐같은느낌이 강했거든요
회사입장에서 돈을버는쪽으로 타겟잡아서 진행하는거? 뭐 어쩔수없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꼽게 주고하면 단기적으로만 쪽빨고 안정적이게 수입이 안들어올텐데 배울만큼 배운 양반들 머리속 생각좀 듣고싶네여
간담회방송켜서 이야기나 해봐라..!
중국테섭에서는 7월부터 추출가능햇어요 전설 스킬도 나와잇고
한국은 중국섭을 위한 테섭입니다~ㅎ
그냥 불편한 진실인 것 같아요. 생각을 해보면 한국의 총합 인구수보다 더 많은 수가 중국의 청년층들인데 과연 누구의 입맛에 맞게 내겠습니까? 한국은 앞으로도 테섭 그 이상의 역할은 못할겁니다.
이건 꼭 블소만이 아니에요.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내수 시장은 이미 죽어버린지 오래고, 앞으로 더 죽을거에요. 왜? 인구수가 계속 감소하고, 당장에 10년뒤면 체감이 확 올겁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이런 긴 시간이 투자되는, 현금도 투자되어야 하는 RPG 종류보단 간단히 끝낼 수 있는 게임들이 더 선호가 될테고. NC도 그런 게임을 출시했지만 결국 폭망했고.
솔직히 답은 안해야 되요. 그런데 우리는 그럴 수가 없단 말이지. 왜? 2012년 처음 출시 되었을때 그 추억이, 그 감정이 떠오르거든. 보스의 패턴에 저항을 한다는 개념이 그 당시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냥 보스가 때린다 하면 피하거나, 맞아야 하거나 둘 중에 하나였지. 그리고 그 당시 손가락이, 손목이 이제는 다들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거든. 저도 블소 라이브 접고 취직해서 일하는 동안 왼쪽 손목이 무리가 왔나 간혹 아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공사를 하고 있단 말이지. 불씨 관리가, 화상 관리가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심지어 당연히 막아야 할 오토조차 우리는 부분적으로 인정을 하잖아요? 거의 자포자기 심정이지만.
유저들은 NC의 행보에 어느정도 동조를 한단 말이야. 어차피 우리 자체 섭으로는 운영 자체도 안되는 것도 알고 있고. 홍문지기? 이해합니다. 안그러면 컨텐츠 속도가 지금도 말도 안되게 빠른데 더 빨라질테니까. 그러면 더 빨리 질려서 유저들이 나가 떨어질테니까.
하지만 적어도 글로벌 섭 인던 보상이라도 좀 상향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진짜 인던 도는 의미가 없음. 서버별 1위 하시는 분들이 왜 만령변이 잡으시겠습니까.
하다못해 초록색 무공상자라도 확정적으로 주사위 굴러주게 하면 그 종이 쪼가리 모아서 최상급으로 시도라도 더 많이 해볼텐데.
아니 악세에 스킬 박혀 있는거랑 무공서가 따로 있는거랑 그런거 다 버리고..
스킬 만큼은 라이브 처럼 했으면 양쪽다 이사단 안났습니다..
둘다 멍청이. 운영진...
한국 중국 서로 본진 털러 다니는중😂
블소는 라이브 때부터 중국 테섭이었죠 10년 넘은 전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