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난 정치적 아들" 김영삼 전 대통령을 애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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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불세출의 영웅이셨습니다"
    "저는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적 아들입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민주주의 정신과 철학, 다시 기리고 계승할 때입니다"
    22일 오전 0시 22분 88세 나이로 영면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는 하루 약 3천여 명의 조문객이 다녀갔습니다. 22일 빈소를 찾은 여야 정치인들의 애도의 '말말말'을 정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촬영 : 인터넷 공동취재단, 편집 : 강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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