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의 번역이 어색한 부분의 영어 자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말하자면 "신앙은 웰빙 프로그램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느님과의 관계"라는 말씀입니다. Dear brothers and sisters, spiritual life is not a technique at our disposal. It is not a programme for inner “well-being” that it is up to us to plan. No. Spiritual life is the relationship with the Living One, with God, the Living One who cannot be reduced to our categories. And desolation, then, is the clearest response to the objection that the experience of God is a form of wishful thinking, a simple projection of our desires. Desolation is not feeling anything, when everything is dark, but you seek God in the desolation. In that case, if we think that he is a projection of our desires, we would always be the ones to plan, and we would always be happy and content, like a record that repeats the same music. Instead, those who pray realize that the outcome is unpredictable. Experiences and passages from the Bible that have often enthralled us, strangely do not move us today. And, equally unexpectedly, experiences, encounters and readings that we have never paid much attention to or preferred to avoid - such as the experience of the cross - bring immense peace. Do not fear desolation; face it with perseverance. Do not evade it. And in desolation, try to find Christ’s heart, to find the Lord. And the answer will come, always.
복음이전에 본인들의 마음에 어떤 움직임이 있는지, 쉽게 말하면, 마음의 공허, 게으룸, 회피, 좌절, 욕구... 이런 것들이 살아나고 생길 때, 이런 감정들을 잘 읽어서 ( 영적식별), 다시 복음의 말씀에서 힘을 얻기를 바라는 교황님이 쓴 책을 , 산부님도 공감하셔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우리의 영적성숙를 바라시는 그 분의 열정이지요.
마지막 부분의 번역이 어색한 부분의 영어 자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말하자면 "신앙은 웰빙 프로그램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느님과의 관계"라는 말씀입니다.
Dear brothers and sisters, spiritual life is not a technique at our disposal. It is not a programme for inner “well-being” that it is up to us to plan. No. Spiritual life is the relationship with the Living One, with God, the Living One who cannot be reduced to our categories. And desolation, then, is the clearest response to the objection that the experience of God is a form of wishful thinking, a simple projection of our desires. Desolation is not feeling anything, when everything is dark, but you seek God in the desolation. In that case, if we think that he is a projection of our desires, we would always be the ones to plan, and we would always be happy and content, like a record that repeats the same music. Instead, those who pray realize that the outcome is unpredictable. Experiences and passages from the Bible that have often enthralled us, strangely do not move us today. And, equally unexpectedly, experiences, encounters and readings that we have never paid much attention to or preferred to avoid - such as the experience of the cross - bring immense peace. Do not fear desolation; face it with perseverance. Do not evade it. And in desolation, try to find Christ’s heart, to find the Lord. And the answer will come, always.
정성에 놀라며~
수고 많으셨어요 신부님🙏~*
영적인 실망과 황폐한 마음의 생각을 달리하게끔 해주심에 감사찬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신앙의 험지인 이곳 중국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새로운 강의를 잘 읽었습니다. 🎉 캐나다 🇨🇦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 오로라 시 조루가.
기도를 왜하나...
예수님과 같이 있으려고...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악마의 속삭임의 딱 반대로 하면 된다고 하시니 아주 속시원하고 명료하네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
위로와 평화를 느낄때나, 영적 실망에 빠져 있을때나 계속 주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 하느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때에 필요한 것을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기가막히게 건드려서 회개하게 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게해주서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영성심리를 대할때도 식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것도 중요하지만요. 다른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앙은 유행이 아닌데 어떤 한 방향으러 몰려다니는 군중이 되고 싶지 않아서요.. ^^
안내 말씀을
참고하며 기뿌게 잘~듣겠습니다 신부님🙏.
복음이전에
본인들의 마음에 어떤 움직임이 있는지, 쉽게 말하면, 마음의 공허, 게으룸, 회피, 좌절, 욕구... 이런 것들이 살아나고 생길 때, 이런 감정들을 잘 읽어서 ( 영적식별), 다시 복음의 말씀에서 힘을 얻기를 바라는 교황님이 쓴 책을 , 산부님도 공감하셔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우리의 영적성숙를 바라시는 그 분의 열정이지요.
저도 예수님, 성모님 만나려고 기도 합니다.
그 시간이 제일 편안하고 모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기에요.
신부님과 같은 마음이 행복합니다.
하루 일과로 신부님 강론 말씀 듣는것이 안심이 됩니다.
찬미 예수님 궁금한 것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는 말씀 고맙습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교재: 67p~72p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