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썰 입니당 다른 오빠랑 훈남오빠는 가명으로 해주세용!! 저는 2살 위 친오빠가 있는데요 친오빠는 저희집에 오빠친구들을 많이 데리고 옵니다 그래서 전 자연스럽게 오빠 친구들이랑 친해졌어요 근데 오빠가 새로운 친구를 저희집에 데리고 온겁니다 전 처음봤는데 진짜 완전 훈남 이였어요ㅠㅠ 훈남오빠와 저는 엄청 친해졌습니다 훈남오빠랑 전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도 하고 점심먹고 쉬는시간에 만나서 놀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어느날 훈남오빠가 저희집에 놀러왔는데 친오빠가 저희방에 와서 저한테 장난을쳐서 손가락이 까진겁니다 그래서 안방으로 가서 까진 손을 밴드로 붙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오른손 잡이라 왼손은 잘 못쓰는데 하필 오른손이 다친겁니다 밴드가 자꾸 꼬여서 오빠땜에 억울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해서 울먹거리고 짜증내면서 밴드를 막 붙히고 있었습니다 근데 훈남오빠가 와서 말없이 제손에 밴드를 붙여줬습니다ㅠㅠ 진짜 이때 너무 설렜고 고맙다고 했더니 달래주면서 제방으로 갔어요ㅠㅠ 그리고 몇달 지나고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훈남오빠랑 헤어져야 해서 마지막 날에 오빠 잘있어 이런식으로 인사하는데 훈남오빠가 롱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롱패딩 안으로 저를 넣어서 안아주면서 잘가라고 했습니다 이사와서도 연락 했는데 요즘은 잘 안하고 있네요ㅠㅠ 이 훈남 오빠한테 설렌게 많은데 너무 많을까봐 이만큼만 씁니당!! 제발 언닝ㅠㅠ 제 사연 올려주세용ㅠㅠ 기다립니당!!! 사랑해용 언닝❤️❤️ 매일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무심코 슬픈 심쿵 사연 보냅니다 제가 학교에서 친구와 놀다가..전학생이 왔어요 ㅠㅠ 강아지형에 브라운머리 완전 제 이상형 이였죠!무심코 그 아이만 바라보다가 그 남자애가 제 옆에 앉는겁니다 ㅠㅠ근데 저는 ○모둠3번 자리였는데 제가 5교시때 졸고있을때 갑자기 짝남이 제 손을 잡더니 갑자기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손을 놓으려고 해두 그 남자애는 놓지를 않는겁니다..ㅠㅠ너무 심쿵했어요 그리고 학교가 끝날때 즈음 집에 도착했는데 짝남에게 문자가 왔습니다."너 잠깐 나와봐.."이런 문자였죠ㅠㅠ 그래서 나갔는데....남사친이 울면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이런말을 짝남이 하였습니다..ㅠㅠ"나 먼곳으로 이사가..ㅠㅠ"저는 충격을 입었지만 진짜는 여기서부터입니다..짝남이 울면서 제 볼을 만지더니 "이말은 꼭 하고 싶어.."라고 하였고 저는 "뭔데..?"라고 하였습니다..근데...짝남이..."나 너 좋아해.."고백을 하였습니다!!ㅠㅠ저는 알겠다고 너도 내 마음 알아줘서 고맙다고 하고 서로 번호를 저장해서 지금 달달하게 475일째 사귀고 있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친구랑 대화를 하던중이였는데 짝남이 저한테 무슨 쪽지를 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게뭐야? 하면서 받았어요 그리고나서 짝남은 화장실에가고 저는 친구와 같이 그 쪽지를 열어봤는데 뭐라고 써져있었냐면 학교 끝나고 복도로 와 할말있어 라고 써져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너무 설레고 그래서 학교가 끝나길 기다렸죠 그리고 드디어 학교가 끝났어요!! 그래서 저는 쪽지에 써져있는대로 학교가 끝나고 복도로 갔어요 제가 왜 불렀어?? 라고 했는데 짝남이 저한테 나.. 사실.. 너 전학 왔을때 부터 좋아했었어.. 나랑..사귀어줄래? 하면서 작은꽃다발?을 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한참 망설이다가.. 그래! 나도 너 좋아했었어! 라고 하고 받아주고 지금은 사귄지 곧 100일이 되갑니당! 헤헿
썰스레입니다
업로드가 좀 늦어졌죠? 장면추가와 채색으로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ㅠ
오늘은 여태까지 업로드되었던 설렘썰을 모음집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모음집은 업로드 해왔던 설렘썰들을 모아모아 올컬러채색으로 영상이 올라갑니다!
그림이 바뀌는 장면도 있으니 예전 영상과 비교하는 맛도 있을 것 같네요^^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썰스레님도 남은 연휴기간 좋은 연휴 되세요~♥
감사합니다!
썰스래님도코로나조심하시고
행복한연휴보내세요♡♡
사연신청이요~!!!(※주의:제가 여러썰에다가 신청해서 겹칠수두 있으니 하나하나 따지는건 자제해주세욤 또 저번에도 사연신청했는데 똑같은 사연신청을 계속계속 할꺼니까 왜또하냐고..그런것도 자제부탁합니다ㅠ)
1.저는 현재 중2여학생인데요 6학년때 있었던일입니다 저에게는 5학년때부터좋아하던 짝남이있었요 그런데 운이좋게도 6학년때는 같은반이되었죠ㅎㅎ 그렇게 학교생활을 하던중 쉬는시간에 여사친 남사친다같이 얘기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색깔을 말하고있었는데 제짝남이 제가입은옷을 보더니 '나는 하늘색이좋더라 이러는거에요' 우리반에 하늘색입은사람이 저밖에 없었거든요ㅎㅎ
그리고 또 제 주변친구들이 평소에 '와!!너 하늘색 넘잘어울린당' 이랬었거등여 여튼 그래서 제 친구가 '왜??'라고 물어보니까 짝남이 '내가좋아하는사람이 하늘색이 잘어울리거든' 이러는데 심장뿌셔당했습니다...♡
썰쓰레님ㅠ 제발해주세요ㅠㅠㅠ
썰스레 님 힘내세요~
네
와 '여자가 넣으면 3점이야'까진 내경험과 똑같은데...왜 그뒤이야기는 나에게 안 일어나는 거죠....
저는5점뒷이야기도없다ㅠㅠ
첫번째분 저인줄 알았네요...
키 작고 농구반에 신청했더니 저 혼자 여잨ㅋㅋㅋ 얼마나 부담스럽..ㅠㅠㅠㅠㅠ
2:32 짧은 치말 입어 볼까~ 아님 반바질 입을까~ 이것저것 고민하다~ 시간만 가~
ㅋㅋ인죵ㅋㅋ
ㅋㅋㅋㅋ
이 이야기 정말 이세상 이야기 맞나?
왜 나만 딴 세상에 사는거 같냐? (ㅈㄴ비장)
이 일같은 일이 나한테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코로나가 아닐까?(후훗...)
어 절대 아니야
아.. 슬프다..
@어몽이제 남친이 아직도 안태어났다면 나이차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켘
77ㅑㅑㅑ 완전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썰스레님 앞으로도 설레는 썰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상상:오 저 그림 이쁘다 따라그려야지(잠시후)옹 완전 똑같앙!!
현실:오 저 그림 이쁘다 따라그려야지(잠시후)음..이게 무슨 생물체지..;;
항상 느끼는데 그림 너무 예뻐요ㅠㅠ
인정입니다.
넘자 그림체보고 내가 심장 터지는 줄!!!
오늘도 엄청 심쿵했습니다....ㅠㅠ♥♥
왜 나는 이런일이 안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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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사친부터 없구나 후배 남자애랑도 안친하고....하긴 모솔이니까ㅜ
고퀄 영상좋네요 그림체 보고 바로 구독하고 가요! 더 예쁘고 멋진 영상 부탁드려요!!😍
썰스레님 그림체는 너무예뻐요~~ 비록보았던거지만 지금봐도 설레네요~~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오! 못본거있네?
넘 재밌어요~
2024년 에도 보는사람!😅
이쁘네요..
그림체가
왜 나한텐 이런일이 생기지 않는걸까
아 저 이야기들은 이 세상 이야기가 아니구나 ..
실제에선 일어나지 않는 일이야 ....
ㅋ
@@user-yy3cj6mb8f ? ;;
@@ixolxx 왜요?
@@user-yy3cj6mb8f ㅋ 이라 하는거 좀 띠꺼워보여서요 ..
이건 다른세계의일이기 때문!!
너무. 재밌게. 잘봐다. 가요
저도 방과후 체육 할 때 저 혼자만 여자였는데 다른 남자얘들이 많이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요~ㅎㅎ
이거만 보면 웃음 나옴😂
하렘 보냈네….
그림체 엄청 이쁘세요!(사연자분들 다 부럽다아..)
나에게는 절대 일어나자 않을일.mp4..
옆에는 로맨스 앞에는 호러물인가?? 참 대단한 조합이넹
저도 스포츠 동아리라는게 있는데 그동아리에 축구로 들어갔는데 여자가 저뿐이어서 진짜 당황했는데 근데 세째날에 어떤 남자애가 제 이름을 묻는 거예요!!!!! 그러다 저한테 공이왔을때 제 이름에 성을 빼고 "서현아"라고 했을때 진짜 너무 설렜어요 ❤❤
남친없어서 이거보면서 실실쪼개고있는 내인생이 레전드..
내 인생도 레전드
저는눈에서땀도나네하. 하. 하. 하.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오ㅐ 제가더기분이좋지요?!?!?
ㅋㅋ 나는솔론디..ㅋ
이 영상 보고 연하가 좋아졌어요 하ㅜㅠㅠㅠㅠ 미치겠다
7년이나 사귄다니 신기하다,,
으아 넘 셀레잖어 ㅠㅠㅠㅜ
짧고 굵게 말한다. 부.럽.다((😭
썰쓰레님 너무재미있어요.
그림짱!!!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도했습니다 그리고 사연도 넣었어요ㅎ.ㅎ
채밌고ㅋㅋㅋㅋ
2번째 사연 있잖아요 ㅋㅋㅋㅋ 업힌 상태로 자지 그랬어요~ㅋㅋㅋㅋ
니걸 보는 나는 왜이러고있지?...........
6:21~6:46까지 내용이 저랑 똑같아요...
저두 6학년이 끝나면 이사를 가는데 내성적이고, 친구도 없을 예정입니다..ㅠㅠ 저는 평범하게 생긴것도 아니고..키도 작고 제가 봐도 못생겨서 조금..아니 많이 걱정이 되네여ㅜ 살려줘ㅝㅝㅜ
네...대리만족 잘 했구...다음에 다시 않 오고 싶지만 나중에 다시 올게요...
❤️
3:06초에 내가 저런 일 생기면 내가 무거워서 나 업는 얘가 쓰러질 듯ㅋㅋㅋㅋㅋ 진찌 민망하겠닼ㅋ
처음부터 다 봤어요
그림체..너무 사랑합니다
왜 저만 빼고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죠?
7년이나 대박
설렘썰 입니당 다른 오빠랑 훈남오빠는 가명으로 해주세용!!
저는 2살 위 친오빠가 있는데요
친오빠는 저희집에 오빠친구들을 많이 데리고 옵니다 그래서 전 자연스럽게 오빠 친구들이랑 친해졌어요 근데 오빠가 새로운 친구를 저희집에 데리고 온겁니다 전 처음봤는데 진짜 완전 훈남 이였어요ㅠㅠ 훈남오빠와 저는 엄청 친해졌습니다 훈남오빠랑 전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도 하고 점심먹고 쉬는시간에 만나서 놀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어느날 훈남오빠가 저희집에 놀러왔는데 친오빠가 저희방에 와서 저한테 장난을쳐서 손가락이 까진겁니다 그래서
안방으로 가서 까진 손을 밴드로 붙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오른손 잡이라 왼손은 잘 못쓰는데 하필 오른손이 다친겁니다 밴드가 자꾸 꼬여서 오빠땜에 억울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해서 울먹거리고 짜증내면서 밴드를 막 붙히고 있었습니다 근데 훈남오빠가 와서 말없이 제손에 밴드를 붙여줬습니다ㅠㅠ 진짜 이때 너무 설렜고 고맙다고 했더니 달래주면서 제방으로 갔어요ㅠㅠ 그리고 몇달 지나고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훈남오빠랑 헤어져야 해서 마지막 날에 오빠 잘있어 이런식으로 인사하는데 훈남오빠가 롱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롱패딩 안으로 저를 넣어서 안아주면서 잘가라고 했습니다
이사와서도 연락 했는데 요즘은 잘 안하고 있네요ㅠㅠ 이 훈남 오빠한테 설렌게 많은데 너무 많을까봐 이만큼만 씁니당!! 제발 언닝ㅠㅠ 제 사연 올려주세용ㅠㅠ 기다립니당!!! 사랑해용 언닝❤️❤️ 매일 재밌게 보고 있어요
너무 늦게답글 달아요 죄송해요 근데 저 이거 10번 넘게 봤어요 ㅋㅋㅋ
어ㅠㅠ 감사해요
오래 행복하게 가세요♥
쪼꼬미들이 사랑해라니...하...정말 나이만 들었구나 나는
실실웃으셨나요!
이제 현타네요.....ㅠ
전 이제부터 농구반만 들어갑니다
❤❤❤❤
오 11초전
누나 좋아해도 아니구 누나 사랑해라고라고라고!?!?!?!?!
섬좋댜
근데 이렇게 듣기만 해도 좋은데 문제는 내 이야기가 아니라는거임
동갑이 최고야...
공감입니다..ㅠㅠ저도 육상부에서 혼자여자..ㅠㅠ남자애들 다 키근디...ㅠ
남친분 생일 축하드려요 ㅎㅎ
03:43ㅎ...학원은..?
선물 귚카!!
솔로인 저는 점점 슬퍼지네요ㅠㅠㅠ 하 인생ㅠㅠㅠㅠ
나도 설레는거...ㅜ
이때쯤이면 저거 소설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지은게 아니라야
저런 일드리
다들 설레고 나서 잘생긴걸 아네;;
나도 제발 저런일이 있길...,,
이게... 정말.... 현...현실세계가 맞는건가요?? 진짜 현실에 있는 일인가요?
모태솔로의 슬픔 ㅜㅜㅜㅜㅜㅜㅜㅜ
왜나는 저러지 않는거야.....
아냐 저 사람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 ........
나도 나라 구할까?
나도 농구부 갈래....
6:01에 아 가 아니라 야 아닌가욘?
응..내 남사친은 양아치..^^ 여친은 한 달에 한 번 바뀌어...😂
너무썰래ㅓㅓ
어허 세상이 아주 핑크퐁 같지 개부럽네
나 업었으면 남자아이도 넘어져서 다쳤을듯..
다이어트는...언제부터일까...당근 낼부터지!
저만 소리 질른거 아니죠? 그럼 부끄부끄
누나...누나...누나...
커플 개 부럽......
그림체..너무이뻐요....눈좀..따라그려도될갑쇼...?
나도 공학가고 싶다..
와 시발 겁나 설렌다..❤️
혹시 나만 저런일 없는건가...
5:02
저라면 더 꽉 잡을듯..
안녕하세요
무심코 슬픈 심쿵 사연 보냅니다
제가 학교에서 친구와 놀다가..전학생이 왔어요 ㅠㅠ 강아지형에 브라운머리 완전 제 이상형 이였죠!무심코 그 아이만 바라보다가 그 남자애가 제 옆에 앉는겁니다 ㅠㅠ근데 저는 ○모둠3번 자리였는데 제가 5교시때 졸고있을때 갑자기 짝남이 제 손을 잡더니 갑자기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손을 놓으려고 해두 그 남자애는 놓지를 않는겁니다..ㅠㅠ너무 심쿵했어요 그리고 학교가 끝날때 즈음 집에 도착했는데 짝남에게 문자가 왔습니다."너 잠깐 나와봐.."이런 문자였죠ㅠㅠ 그래서 나갔는데....남사친이 울면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이런말을 짝남이 하였습니다..ㅠㅠ"나 먼곳으로 이사가..ㅠㅠ"저는 충격을 입었지만 진짜는 여기서부터입니다..짝남이 울면서 제 볼을 만지더니 "이말은 꼭 하고 싶어.."라고 하였고 저는 "뭔데..?"라고 하였습니다..근데...짝남이..."나 너 좋아해.."고백을 하였습니다!!ㅠㅠ저는 알겠다고 너도 내 마음 알아줘서 고맙다고 하고 서로 번호를 저장해서 지금 달달하게 475일째 사귀고 있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줄넘기를 하세요 줄넘기하면 키커져요 농구말고 줄넘기가 나아요
나도..... 그렇게.. 행복한.. 연애...랑..신혼을ㅜㅜ
TO.솔로들에게
이 영상을 보면 솔로들은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마지막에 진짜 볼찌흐면 뭐야 이자식 할꺼같은데...
썰쓰레가 있고 썰그레가 있구나,ㅋ?
남중....여러분 공학에서 외롭다하지 마세요 이성을 볼수라도 있잔아요
연하남을 보고 사심을 가지고 남동생에게 착한척을 해보았다
동생: 뭐야 시#* 얘 왜이래;
좋을 때다 이것들아
2번째사연 에 남자 내스따일이다 잘생 겻ㅅ어(보글보글 나 죽ㅇ..ㅓ....,.)
제가 학교에서 친구랑 대화를 하던중이였는데 짝남이 저한테 무슨 쪽지를 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게뭐야? 하면서 받았어요 그리고나서 짝남은 화장실에가고 저는 친구와 같이 그 쪽지를 열어봤는데 뭐라고 써져있었냐면 학교 끝나고 복도로 와 할말있어 라고 써져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너무 설레고 그래서 학교가 끝나길 기다렸죠 그리고 드디어 학교가 끝났어요!! 그래서 저는 쪽지에 써져있는대로 학교가 끝나고 복도로 갔어요 제가 왜 불렀어?? 라고 했는데 짝남이 저한테 나.. 사실.. 너 전학 왔을때 부터 좋아했었어.. 나랑..사귀어줄래? 하면서 작은꽃다발?을 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한참 망설이다가.. 그래! 나도 너 좋아했었어! 라고 하고 받아주고 지금은 사귄지 곧 100일이 되갑니당! 헤헿
7년이래...
아주 나 빼고 핑크퐁이네
핑크퐁이여
님들아 좀 조용히 해봐 솔로는 어쩌라고 그러는거야
7년이면 결혼하세욤!!!!!!!!!!///^-^
저거 치마가 플레어라서 다행이지 옛날 치마처럼 좁아지는 치마였어 봐 으
나는 라면 먹으면 안되는데(이유:안 좋아하고 먹으면 배 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