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 이후 혼자 있을땐 몰랐던 따뜻한 마음 두 마음이 되면서 부터 모든걸 다 함께 하고 싶었지 원하는 것들이 하나 둘 늘어만 갔지 사랑은 그렇게 욕심이 늘어만 가는거야 너를 만난 이후 온통 너의 생각들로 변해 가는건 사랑보다 더큰 애정 때문 일거야 조금은 덜어내는 마음이 필요 한거야 그래야 오래 사랑 할 수 있겠지
오늘 당신이 와 주어서 너무 고마웠어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이 너무 찬란해서 눈부셔서 차마 눈을 뜰 수 없었어 차마 눈을뜨고 안녕이라고 인사할 수가 없었네. 그런데 이제 그만 와도 될 것 같아 왜냐하면 나 이제 여기 천국에서 좋은 사람들과 당신과 가족들을 위한 좋은 집을 마련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거든 ^^ 나를 생각하고 나를 방문하는 시간이 많을 수록 우리를 위한 공간의 건축은 늦어질 꺼야 그러니 당신은 내가 보이지 않는 이승의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나서 나는 완전한 공간에서 당신을 맞을 테니까. 그 많은 걱정은 넣어 두세요 세상에 그 걱정보다 많은 모래와 감정들의 알알들이 세상에서 흐트르지면서 많은 영혼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보듬고 있을테니
가슴이 아프네요. 수고하셨습니다 9독 조아요 놓고 갑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소통하며 지낼까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가사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늘 그리운 나의 사랑 가슴이 세상이 멈춰버린 듯 했어 마지막이라 말하던 너의 모습 바라 보면서 아직 못다한 말이 너무 나도 많은데 사랑한 그 추억에 서러워 내 눈물만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늘 그리운 나의 사랑 시간이 세월이 지나고 또 지나면 그때 추억이 너의 모습이 잊혀질 줄 알았어 사랑 잊혀진다고 모두 거짓말이야 언제나 너와의 모든 것이 선명한 걸 사랑한다고 한번 말을 해볼까 좋아한다고 마음 고백 해볼까 날 웃게 한 사람 나를 울게 한 사랑 내 가슴엔 오직 그대 사랑이 어긋나 가슴이 아픈 나 죽도록 아파 눈물이 흐른다 널 향한 마음을 멈출 수 없는 나 끝없이 헤매고 헤맨다.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늘 그리운 나의 사랑 늘 보고픈 나의 사랑
그리운이에게 못해준거 지금 내옆에 있는이에게 최선을 다하는수밖에요. 그리운사람이 이사람이다라고 주문을 외면서요. 그것이 내게도 내 옆사람에게 최선일듯해서요. 어차피 그사람은 만날수도 없자나요.지금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수밖에요,지금 옆에 없다면 앞으로 만나게될 사람이 그사람인냥 최선을 다하고 그리움을 사랑으로 다 주어야 본인이 행복해요.
평생을 그리워하며 살 수 있는 존재가 되어준 그녀에게.. 그 시절에 나를 대신해 훌쩍 지나버린 시간의 지금에 내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죽을 만큼 사랑했고 딱 그만큼 아파했던.. 내가 대신 사라져도 그녀만큼은 이 세상에 남겨두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해준 일 평생 유일한 사람..너를 잃고 숨이 쉬어지지 않던 그 고통을 지금도 꿈속에서 간직하고 살아가는 나..그날 이후 매일 매일 보탬도 덜어냄도 허락되지 않던 그리움...이 음악이 보탬의 무게추를 달아 오늘은 더 사무치게 보고싶네..나의 알파카..
수없는 사람들중 우연을 가장한 인연으로 당신을 만나 사랑할수 있었지만, 우리는 필연은 아니었나 봅니다. 억겁의 시간들에 우리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한순간 있었나 봅니다. 후회가 겹겹히 겹친 나의 마음에 남아있던 미련들로 인해 과거를 떠올리면 그저 아픈 추억들은 가슴속에 깊히 묻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나간 사랑이 그리운 이유는 그때의 행복한 기억들과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너를 만난 이후
혼자 있을땐 몰랐던
따뜻한 마음
두 마음이 되면서 부터
모든걸 다
함께 하고 싶었지
원하는 것들이
하나 둘 늘어만 갔지
사랑은 그렇게
욕심이 늘어만 가는거야
너를 만난 이후
온통 너의 생각들로
변해 가는건
사랑보다 더큰
애정 때문 일거야
조금은 덜어내는
마음이 필요 한거야
그래야
오래 사랑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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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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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우리막내아들 1주기 입니다. 너무보고싶고 안고싶네요. 모든것이 그대로인데 왜 울애기만 없는것인지 하늘도 신도 다 필요없네요
힘 내십시요 머잖아 볼텐데요
막내아들 하늘에서 편히 잘지내고 있을겁니다
부모님이 행복하시길 아드님도 하늘에서 기도해줄겁니다 행복한 삻 사시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같은 마음입니다ㅠㅠ
힘내세요
보고싶고 안고싶고 모든것이 그대로인것 같지만 그 아이만은 15살때 그대로입니다.
17살에 먼곳에 간
우리아들 너무보고싶다
엄마는 너가 너무그리워
어찌해야 너를 볼수있니
꿈에라도 나와주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어디에 있는거니
눈물이나요....
힘내세요
동해바다에가서 실컷우세요 조금은 괜찬으실거에요
가슴아프네요...힘내세요
어머니 힘내세요..
ㅠ 애들 엄마 기일 다가오네요.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노래 들으면서 자꾸 생각나네요..
힘내세요 저는 20년다되가네요
저는 4년2개월입니다 힘내세요 이노래 어제처음들었는데 ..가슴이찡하네요
젊디젊었던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던 그때 3살이던 아들이 이제 23살이니 20년이 되었네요 아직도 그날이 어제처럼 생생한데...
@@윤뚬 저도 와이프가 작은애기 3살때 뭐가그리급한지 먼저갔네요
@@윤뚬 울아들이랑 똑같네요 23살 힘내세요
이선균님에게이노래를바칩니다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아프네요
이선균...바보야
안 아프네요
사무치게 보고 싶지만... 처한 현실과 미안함에 포기하고 다음 생을 기약합니다...
응원합니다
가끔 노래가 너무좋은 곡이 있다는건 행복하건만 ㅡ1위를 해야하는곡이 이렇게 뜨지못하고 숨어있는지 가슴아프네요ㅡ작사ㅡ작곡자ㅡ가수님 모두 천재이십니다
이노래 진짜 명곡이네요 유해준형님 클라스은 여전하네요 개좋아~ㅎ
저도 말이 필요없네요 넘좋아요
노래가 서글픈데 좋다ㅠㅠ
신랑이 나를떠난지 5개월 세상이 무너진것같고 너무힘드네요.
오늘은 신랑한테가서 이노래들으면서 많이울고왔네요.
여보 좋은곳에서 나중에만나요~
힘내세요ㅠ 지금 많이ㅇ힘들고 앞임캄캄하겠지만 그래도 힘내서 살아가야죠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말씀대로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실거에요.그러니 미안하지않게 너무 걱정하시지않게..입맛이 없더라도 밥도 잘 챙겨드시고 좋아하시는거 있으셨다면 더 자주 가까이해보시고 그래야 기운도 나고..몸 상하지않게 잘 챙기셔요.
같은 한국인 오천만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남편분이 하늘에서 기도해주실겁니다
힘내시고 행복한 삻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당신이 와 주어서 너무 고마웠어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이 너무 찬란해서 눈부셔서 차마 눈을 뜰 수 없었어 차마 눈을뜨고 안녕이라고 인사할 수가 없었네. 그런데 이제 그만 와도 될 것 같아 왜냐하면 나 이제 여기 천국에서 좋은 사람들과 당신과 가족들을 위한 좋은 집을 마련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거든 ^^ 나를 생각하고 나를 방문하는 시간이 많을 수록 우리를 위한 공간의 건축은 늦어질 꺼야 그러니 당신은 내가 보이지 않는 이승의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나서 나는 완전한 공간에서 당신을 맞을 테니까. 그 많은 걱정은 넣어 두세요 세상에 그 걱정보다 많은 모래와 감정들의 알알들이 세상에서 흐트르지면서 많은 영혼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보듬고 있을테니
남자라도 요즘은
자주눈물이나요
세월이 갈수록 더욱더
좋은음악 고맙습니다
앞으로 선생님 노래는
혼자 있을 때만 들을랍니다
눈물흘리는모습
쪽팔려서
음악 감사합니다
엄마.아빠.오빠.보고싶다
비오니 더그립네요
너무일찍 내곁을 다가버려서
난 너무힘들었는데
저높은곳에서 다들 잘있으리라 믿어요
먼훗날 만나요~
슬퍼말아요 흘러가는 세월은 상처를 아물게해주죠 하지만 잊혀지진 않아요 과거를 잊는게아니라 미래의희망은 우리에게 위로를주죠 희망있는 미래를 살아있는 우리모두에게 여호와하느님께서 주셨어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라고 못하겠네요
같이 슬퍼해요..
진님의 가족을 같이기리며..잠시나마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지만 저또한 가족을떠나보낸그리움을 함께 나눠봅니다..
행복하세요 진님 .
힘내세요ㅜㅜ
음악은 때론 기억을 건드리는 잔인함으로...
격한공감이여...음악은 때론 기억을건드리는 잔인함...ㅠ
@임국란 네
많이 힘드시죠 하지만
그냥 시간이 약이런히 화이팅입니다
아 공감
올해 본 뎃글중에 최고의 공감~~
격공ㅜㅠ
오늘 오빠를 하늘 나라에 보내고 옵니다
보고싶습니다
오빠사랑해 산다고 고생 많이 했어 남겨진 가족들 자주 들여다 볼께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어 많이 사랑해
나이가 들어 이제 40을 바라보니 찌질했던 과거에 그사람을 만났던게 미안하네요
이제는 잘해줄수 있는데...보고 싶은 마음도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겨야 할수 있는 사치인가 봅니다
ㅜㅜ
토닥
토닥
어떤 심정일지 알것갇아요 ㅜㅜ
멋지게 보내주지 말껄 그랬어요...
꼭 성공하라고 보내줬는데...수해동안 숨겼던 그리움...이젠 그 그리움이 사라져 버렸네요. . .
오늘도 술한잔..
들을때마다 너무슬픕니다. 애들 아빠가 3월6일 우리곁을 떠낫어요. 아직도 어디에 잇는거만같고 실감나질않아요. 너무 보고싶네요ㅜ
한벗만이라도 밧으면~~~가늠하다면
살아생전 못해준거만생각이나요
우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앗으면 그것만바래요
위로와 응원 하고 싶어요 힘내세요
울고싶을때는 울고 보고 싶을때는 보고 싶다고 큰소리로 얘기하세요
가슴에 묻지만 말고요
1
저도 사랑하는 가족을 남기고 떠나갈 것 같습니다
남은 가족들이 아픔없이 잘 살아 갔으면 합니다
그리움만 쌓이네
전6월에 떠났어요
손도 쓸수없을 만큼 이틀만에
너무 그리워서 힘들지만 먼저간사람만큼 힘들진않겠죠..
이태원참사를 지켜보며 문득 이노래가 그리워 들렸습니다..
세월호에 이어..왜 자꾸 죄없는 어린친구들을 그렇게 데려 가려고만 하시는지..
원망스럽기도 하고 가슴도 많이 아픕니다..모두 좋은곳으로 갔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수십년이 지나도 첫사랑은 절대 잊혀지질 않네요~그녀는 아마 모를 겁니다 그녀가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었다는걸... 항상 생각나고 보고 싶어서 가슴이 시려도 그녀의 행복을 빌어 봅니다
멋진분 이시군요~~좋은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이분노래 왜케 좋은곡이 많은지...가슴아프다...가사도 목소리도...ㅜㅜ왜 그땐몰랐을까?...최선을 다하지 못한 사랑은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는다는걸...ㅜㅜ보고싶다 그때 그사람...
그대가 그리운건지 그때가 그리운건지..
그대와 함께했던 그때가 그리운듯 하네요
둘다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세월이 흐른 지금의 그대가 보고싶네
그대가그립다
그때가
사랑 잊혀진다고 모두 거짓말이야...
@@@ 님~사랑은 잊혀지지 는 않겠지만 혼자만의 사랑은 더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두 노력은 해봤야죠♡
언젠간 한번식 기억이 아련하게 나네요..
이젠 잊혀졌죠~?새로운 사랑이 올거에요 그럼 잊혀져요 추억으로만 남을뿐^^
사랑?
사랑이 뭔가요?
가슴에 시퍼렇게 멍자국이...
가슴이 아프네요.
수고하셨습니다
9독 조아요 놓고 갑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소통하며 지낼까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가사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늘 그리운 나의 사랑
가슴이 세상이 멈춰버린 듯 했어
마지막이라 말하던 너의 모습 바라 보면서
아직 못다한 말이 너무 나도 많은데
사랑한 그 추억에 서러워 내 눈물만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늘 그리운 나의 사랑
시간이 세월이 지나고 또 지나면
그때 추억이 너의 모습이 잊혀질 줄 알았어
사랑 잊혀진다고 모두 거짓말이야
언제나 너와의 모든 것이 선명한 걸
사랑한다고 한번 말을 해볼까
좋아한다고 마음 고백 해볼까
날 웃게 한 사람 나를 울게 한 사랑
내 가슴엔 오직 그대
사랑이 어긋나 가슴이 아픈 나
죽도록 아파 눈물이 흐른다
널 향한 마음을 멈출 수 없는 나
끝없이 헤매고 헤맨다.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늘 그리운 나의 사랑
늘 보고픈 나의 사랑
이 노래 듣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 졌어요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이 나이에도 코 끝ㅇㅣ 찡하네요
시간이 지나 기억이 가물거려도 문득 생각나는 그사람 그추억이 진정사랑이 아닐까요? 헤어짐에 힘든 모든분들 좋은사랑 찾으시길 바랄게요^^
이 노래 들으면 고 이선균배우님이 생각이 나네요~넘 아까운 배우님을 보냈네요~~~목소리이 듣고 싶네요.ㅠㅠ 이선균님 좋은 곳에 가세요~
사람은 배신할 존재라 늘 아픈 기억을 간직하는가 봅니다
보고싶다.인사말 한마디없이 가버린 당신 넘 밉고도 보고싶다.다시 살아와줫음 좋갯다.
마음 아프네요 힘내세요
좋은일만가득하시길
힘내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마음이 징하고 슬프네요 ㅠ
눈물이고이네요
가슴에 울림과 뭉클을 주는 노래~
그리운 사람이 되었네요
노래가 넘 좋아요ㅡ영원한건 아무것도 없지만 사랑도 아니고 노래만 영원한것
”시간이 약이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라는 말이 다 거짓말이라는 걸 알게해준 사람
내 인생에서 그대만큼 깊은 사랑은 다신 없을 것 같아요
유해준목소리와 애절한 노랫말이
너무 좋아요~~행복하세요~~^^♡
많이 보고싶다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일것같은 너가 많이 보고싶다... 잘지내겠지 너는 언제나 그랬듯이...
이제는 너무 보고 싶어도 보지 못 하는 사람 ~~오늘 따라 그녀가 많이 보고 싶네요 young joo
목소리가 정말 애절하네요~
눈물이 나네요~
저도용
저도그러네요
착각일수있지만 저한테 해주는말 같고 ㅎㅎ
오늘 그사람이 넘 보고프당~♡♡♡
. . .
음악 너무좋네요 애절한사랑은 이루어지지안나봅니다 가사가그렇틋
정말그런듯합니다 ㅠㅠ
와 진짜 오랜만에 명곡 나왔네
거의 10년만에 나왔다
럼블피쉬 비와당신 이후 최고 명곡
천연의 사랑 작곡자. 역시
유해준 너무너무 목소리 짱이예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데 ㅠ
보고싶어도너무 멀리 와버린 우리의 사랑과추억~여기까지가 우리의 인연인가봐!잘지내~또다른 사랑이 너에게 찾아온다면 당신은 나를 쉽게 잊겠지만~나는 가슴에 담아둘께~이 세상 끝날때까지~~안녕
울아빠가 세상떠난지 1년이 돼어가요.
시간이 지나수록 더 그리워지는것이
있을때 새끼들 챙기느라 내 생활에 지쳐서 자주 찾아보지 못한것이 이렇게 한이 될줄...여러분도 소중한 사람 있을때 잘해주세요.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유해준형님 노래중에서 미치게 그리워서~왜 이렇게 난 이가 보고싶은지 개좋아~
이노래은 진짜 명곡이다
노래란 참 사람의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사람의 희노애락을 표현 할수있는 대단한 음악의 힘 오늘도 느끼고 갑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네요.
왜그렇게 넌 그립게하니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않은데
먼저간 아빠 오빠 생각이 머릿속에 뱅뱅;;
헤어짐은 아픔.
쭈비TV 힘내세요
놓아야 편해진다는것을
이미 잘 알고 있음에도
아주 작은것 하나마저도
나는 아직 놓을수가 없다..
추억이 아픔이 잊혀지는게아니라 ..
소중함으로 내 기억속에 ....
슬플때듣고싶은노래💚💚💚💚💚💚💚💚💚💚💚💚
그립네요
어둠이 내리고
혼자 있는 시간이
또 낼도 혼자 가야 하는데..
언제쯤 둘이 될까요?
아마도 죽어서는 될까요?.....
시간이 약인데
그 시간이 힘드네요
보고싶고 아픈게 사랑인듯..
참 애틋함이 느껴지네요
참 약속한사람 그리운내사랑
눈물을 부르는 노래
얼마전 처음 듣게된 곡인데 이런곡을 첨 알게된게 신기할 정도의 명곡이라고ㆍㆍㆍ
그 추억 잊을수없네..시간이 지나도..보고싶은 한사람..
❤
유해준가수님 노래가 슬프다 오늘따라
그사람이 너무보고 싶은지~~비가와서 그런건지 기분이 우울하네요 가사처럼 왜 이렇게 그이가 보고싶는지~~~하늘이시여 제발~
날마다 이노래 들으면서 옛사낭 떠올립니다
노래가 주는 힘과 감정에 빠져드네요 유해준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아픈 예사랑이 떠오르네요 자꾸....
옛시절이 생각나네요
20년이 지난 지금도 늘 그립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너도 삶의 무게를 견디고 살고 있겠지.
오랜 세월이 지난것 같은데.
엇그제 같이 선명하다.
그 기억속에 오늘도 무너지지 않고 살고 있어. 고마운 사람.
1년전 헤어진그사람이 좋아했던노래라 더욱생각이많이나네요. 잘지내고있는지 아직도 많이생각나고 부족했던시기에 만나 많은걸못해주고 보낸게 늘마음에걸리네요 보고싶습니다.
노래가 노래가 아닌 자기 맘을 이야기하는 가수같아. . .일상대화가 오가는 말을하듯 노래로 이야기하는 가수.유해준~ 이래서 박진영은 이야기듯 노래을불러라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 .진심이 담긴 한마디 한마디 구나. . 싶네요
이렇게 가슴아픈 사람들 나만이아니였군요..나만 슬픈줄알았는데 이기적이었네요
아마 내가 이기적이어서 먼저갔나봐요 딱한번만 보고싶네요..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 하고도 때론 고통 스럽기도 하죠. 그래도 있는게 나을듯.
그리운이에게 못해준거 지금 내옆에 있는이에게 최선을 다하는수밖에요. 그리운사람이 이사람이다라고 주문을 외면서요. 그것이 내게도 내 옆사람에게 최선일듯해서요. 어차피 그사람은 만날수도 없자나요.지금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수밖에요,지금 옆에 없다면 앞으로 만나게될 사람이 그사람인냥 최선을 다하고 그리움을 사랑으로 다 주어야 본인이 행복해요.
선준씨~
삼십년동안 한결같은 마음과 자상함 웃는얼굴 ᆢ
고마웠어요 사랑합니다
나 잊지마요 우린 다시만날테니 ᆢ
평생을 그리워하며 살 수 있는 존재가 되어준 그녀에게.. 그 시절에 나를 대신해 훌쩍 지나버린 시간의 지금에 내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죽을 만큼 사랑했고 딱 그만큼 아파했던.. 내가 대신 사라져도 그녀만큼은 이 세상에 남겨두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해준 일 평생 유일한 사람..너를 잃고 숨이 쉬어지지 않던 그 고통을 지금도 꿈속에서 간직하고 살아가는 나..그날 이후 매일 매일 보탬도 덜어냄도 허락되지 않던 그리움...이 음악이 보탬의 무게추를 달아 오늘은 더 사무치게 보고싶네..나의 알파카..
애절한~~~~^^;;
가슴이~~~~!!!
시려오네요!♡♡♡
유해준 노래는 다 좋아 미침 ㅠ
보고싶습니다 ~~
보고싶은 한 사람이 생각나네요
너무 잘 듣고 갑니다 👍👍👍❤❤
어디에선가 잘 지내고 있겠지요?문득 문득 살면서 생각이 나네요
늘 잘 지내리라 믿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요
그 옛날.....떠나보낸 그 사람이 미치도록 그리워지네요. .
잘살고있겠죠.....
그사람도 나와같은 그리움이 있을꺼라 믿고싶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노래네요
이,, 세상
호,, 수가아닌 넓은바다
신,,이주신 마지막선물 (이호신)
심쿵‥쿵아~ 보고싶다.
사랑한다,
사랑해요
넘 좋아 백만번 듣고 있네요^^
4천~
음악한줌 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노래가 넘 좋아서 퍼가고 싶은데 퍼가도 되나요.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엄마보고파요. 이제 며칠있으면 2주기네요. 울엄미 잘계시겠죠. 사랑한다는 말 못한게 가슴이 미어지네요. . 엄마 엄마 니의 엄마 잘계시죠.
ㅈt주 들으러 온ㄷrㅈi요..^^
오늘밤 처럼..
ㅂi오는 날엔..
더 더욱 듣고 ㅅi플...~ ㅇiㅈ ㅕ~
유해준님 곡중 초i애곡 임당^^💕
너무 좋으네요~
노래에 빠져드네요
아 진짜 이노래 넘좋아 눈물난다~ㅠㅠ 유해준 형님 평생 사랑합니다❤❤❤
내사람 너무 보고싶은데 ᆢ
왜나를 그리힘들게해도 빈자리가 크게느껴지는지 ᆢ
이노래가 내맘을 더울리네요
노래 참 좋네요...옛날 생각 나네요.잠시 추억에 잠기네요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보고싶네요
노래도슬프지만 아버지의추억이 너무그립네요
멀리서만 보고 있어야 되네요
그립기만 합니다~~
니가 보고 싶은데..
목소리에 먹먹해지네요
넘 감동이네요~~
듣는 순간 반했답니다.
볼수없는 네가 더 보고싶다❤
이루어지지 않아 더 그립고 그때가 그리운거겠죠? 40이 넘어가니 들리네요! ㅎ
수없는 사람들중 우연을 가장한 인연으로 당신을 만나 사랑할수 있었지만, 우리는 필연은 아니었나 봅니다. 억겁의 시간들에 우리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한순간 있었나 봅니다. 후회가 겹겹히 겹친 나의 마음에 남아있던 미련들로 인해 과거를 떠올리면 그저 아픈 추억들은 가슴속에 깊히 묻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나간 사랑이 그리운 이유는 그때의 행복한 기억들과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네
그리워만해야하는 인연. 하늘만 처다봅니다
딱 제 절절한 인생 이네요~~~
유해준노래너무
좋아요
너밖에.없는날.....좋다
노래 직이네요 오랜만에 절절한 좋은노래 찾았네요
그자리 그모습..
항상 그대가 그릭습니다..
왜 그렇게 날 그립게 하는지..
잊을때도 됐는데...
그대 이름만 들어도 내 가슴이 시렵네요..
잘 지내겠죠?
노래 가사처럼 날 웃게 사람...
너무 사무치게 그리워요..
내가 너무 힘들게 했나봐요..
미안해요..
땀땡..
열일곱살때 첫사랑이떠오르네요 ㅠㅠ
그냥 가슴이 먹먹합니다
사랑한다고 말을해보까
좋아한다고고백을해보까?
이제세상에 없는나의남자 보고싶고 좋아하고 사랑해❤ 늘그립다
지지고 볶고살아간대도
태어나 사랑은 한번해볼일이긴 해ᆢ
뜨거운눈물도 좀흘려보고
진심어린 걱정과
세상 부러울거없이 둘이서
행복한때 ㆍ
사랑이 아무리 아프고 나쁜놈이래도
타고난 인간의 감정을
가장 투명하게 알게해주는 놈ㆍ
사랑 ㆍ
유해준 음악을듣고 애절함이 느껴지는 가사들이....좀 슬프요.
또 인연이 있음 만나겠죠
허한마음 달래러 노래들으러 왔다가
울컥했습니다 ~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 사람 마음이 슬프다
듣는순간ᆢ
하던일을 멈추고 들었네요ᆢ
이 짠~~~~함은 뭘까ᆢ
모두거짓말이고 그사람을 아직도 그립고 보고픈게 진실일뿐이지..언제나그렇든..나의 마지막사람이고 사랑이니...늘보고픈사람 항상응원합니다..잘지내소 어디서는 어느상황과 자리에서든난..늘..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