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ICCCCI 가사가 비호감에 진짜 별로니까 대단한 거임 ㅋㅋ 찌질했던 자기 모습을 털어놓는 식의 노래를 꽤 많이 냈고 덕분에 찌질 감성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됐으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고 부르는 사람의 이미지에 따라서 듣는 이의 감상이 달라지는 건 필연적임 당장 한국 힙합만 봐도 김치찌개 맛있게 먹고 자란 애들이 갱스터랩한다고 줘패고 있는데 사람들이 언제부터 사람 안 보고 가사에만 집중을 해줬음?
@@CCCICCCCI 핀트를 왜 그따구로 잡음 자꾸;; 누가 부르던 항마력 같은 게 안 딸려야 잘 쓴 가사라는 건 님 기준 아님? 애초에 찌질하다 자체가 부정적인데 누군가는 비호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뭔 이단심문관이라도 됨? 팬이 단 댓글 꼬투리 잡아서 왜케 무차별 난사를 함 ㅋㅋ 다른 사람이 불렀으면 항마력 딸렸을 것 같다는 말이 그렇게 불편하고 아니꼬움?
@@CCCICCCCI 비유를 그따구로 하냐고 해놓고 지금 기리보이랑 발라드 가수들을 비교하는 거임? ㅋㅋㅋㅋㅋ 난 찌질한 가사가 문제라고 한 적 없음 혹자가 비호감으로 느낄 수 있는 가사도 기리보이가 좋게 들을 수 있도록 곡을 짠 게 대단하다는 거지 말을 이해하고 있긴 한 건지 모르겠네 위에서 말한 갱스터랩 얘기도 뱉는 이의 배경을 토픽으로 두고 얘기한 건데 아예 다른 부류로 봐야 된다느니 그래놓고 가져온 가수가 성시경 윤종신 정승환 십센치?
해주고 싶은 것이 많았지 사주고 싶은 것이 많았지 데리고 가고 싶은 곳도 길거리에 팔고 있는 꽃도 현금만 가능하다 하면 Atm 기계에서 많은 돈을 뽑고 현금영수증이 필요하냐 하면 괜찮다 하는 그런 여유 근데 난 흔한 사람이었지 그중에도 조금은 특별한 사람이었지 예술 한답시고 조금 다른 사람인 척 사진 찍을 때는 이상한 포즈를 짓고 내 생일이 되면 너의 선물을 기대하고 너의 월급날엔 비싼 밥을 먹자고 졸랐던 철없던 내게 괴물처럼 다가왔던 너의 생일과 나의 한숨 아무 날도 아닌 것처럼 지나가길 바라 특별할 거 없는 일상처럼 지나가길 바라 달력 앞에 내 모습은 벙쪄 당장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나 할 줄 아는 게 없어 할 줄 아는 게 없어 너에게 사주고 싶은 가방 큰마음 먹었지만 돈이 좀 모자라 급하게 찾아본 단기 알바 너가 기뻐하는 상상 화장실 바닥에 무릎 꿇고 찐따처럼 앉아 누군가의 토사물을 닦는 나는 여기 취한 사람들 사이에 나는 좀 다르다는 망상 하다 내 뒤통수를 때리는 사장 설거지를 하는 거지 쓰레기를 치우는 인간쓰레기 아무짝이 쓸모없는 자존심만 커다란 애매한 성격에 어딘가가 조금 모자란 내게 너는 많은 것을 줬으니 이 정도 수고는 너무 거뜬히 오늘도 세게 물어 어금니 근데 너는 왜 여기 있니 아무 날도 아닌 것처럼 지나가길 바라 특별할 거 없는 일상처럼 지나가길 바라 달력 앞에 내 모습은 벙쪄 당장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나 할 줄 아는 게 없어 나 할 줄 아는 게 없어 네 목소린 남자들 웃음에 섞여 나란 존재는 점차 옅어져 행복한 네 모습에 할 말이 없어 난 진짜로 더 할 말이 없어 미안해할 필요는 없어 내가 먼저 말하려 했었어 먼저 헤어지자 해줘서 고마워
이 노래듣고 진짜 울어버렸네...
나도 좋은곳 데려가주고 싶고 비싼 음식도 선물도 주고싶었는데
내 상황이 그렇지 못해서 결국 열등감에 사로잡혀 내 스스로 손을 놓은 연애를 해봐서 그런가..
기리만이 전해주는 깊은 정서가 있다...그게 너무 좋다. 부담 스럽지 않게, 마치 내 얘기 같은 기분...
기리는 가난할때 사랑했던 그 캐캐묵었지만 익숙한 냄새를 노래로 잘 풀어내는것 같아요. 대학생때 가난한 연애하던 때가 눈에 선하네요..😢
진짜 기리보이 특유의 찌질감성은 지우고 싶었던 과거의 초상을 보는느낌
지금은 덤덤하지만 그때는 아팠던
지우고 싶기 보단 잊혀지지 않고 계속 곱씹게 되는 미련이랄까
와 진짜 천재 아니냐고... 근데 너는 왜 여기 있니 할 때 소름돋네.. 감성 미쳤다 진짜
전주부터 너무 좋다
홍시영… 당신은 물복임? 딱복임? 아님 내 삶에 찾아온 행복이자 축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너 지려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웃곀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홍시영
이 댓글 보고 히헤헤헤헤헿 하고 웃을 것 같아
이번 앨범 진심으로 너무 좋음… 특히 산책같은 류의 곡은 영화같게 앨범 느낌나서 너무 조아요 너무 좋아.. 홍시영 빡센 랩도 좋지만 이런 너드느낌의 랩 조아 너무 홍시영만 가능한 그런 음악…. 진짜 사람들이 다 알아줬으면
기리보이는 마치 그런 사랑을 해본것처럼 가사도 목소리에도 솔직함이 느껴진다 ,, ㅠㅜ 그래서 기리보이의 사랑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아파 ㅜ ㅜ 양엉 ㅠㅠ
this is sooo Giri's style and i love it
갬성,분위기,가사 다 미쳤다 ㅠㅠㅠ
??대충부른거같은데 왜캐 미띤거죠??
@@32aai 걍 내 느낌인데?
@@쩌르민 공감하시는거 같은데요 딴지 건게 아니라..ㅋㅋㅋㅋㅋ
@@32aai대충 부른거같은데 왜케좋냐 이뜻인데ㅋㅋ뭐라하는게 아니라
뮤비도 있다니… 개좋다 진짜ㅠㅜㅜ 빨리 단콘하자 홍셩 🥹
*이번 노래 서사도 미쳐따잉...*
항상 팬으로써 또 느낍니다
정말 좋아요
미쵸따리
진짜 개좋다 이거 너무 기리보이 노래임..
I cant stop listening
아 훅 나오면 눈물나ㅜ 진짜 와우ㅠ
3:17 이 전까지는 영상에서 가사를 말하는 모습이지만 해당 장면은 말하지 않는 모습이
고마워 만큼은 말할 수 없다는 것 같아서 너무 서글프다..
오 ㅠㅠㅠ 그렇네요 ㅠㅠㅠ
소름돋을 정도로 좋고 먹먹해요
단편영화 본 것 같다.... 개좋아
먼저 헤어지자 해줘서.. 고마워
이 부분이 참 ..ㅠㅠ
This song is so good❤
너무좋아
그때 날 더 비참하게 만들던 사랑노래
겨울 씁슬하고 매캐한 뒷골목같은 노래
English subtitles, please 🙏🏼 Thank you!
노래 너무너무 좋아서 아직도 무한반복으로 듣는중요… 😢😢
이게 기리보이지. 한국에서 유리하게 이 스타일 있는 가수
하 진짜 기리보이는 찌질감성이 너무 잘어울려
솔직히 이 가사 그대로 다른사람이 불렀으면
항마력딸려서 못들을거 같은데
기리보이는 진짜 너무 이 감성이 잘어울림
평생 음악해줘 제발 ㅠㅠ ❤❤❤❤
@@CCCICCCCI 가사가 비호감에 진짜 별로니까 대단한 거임 ㅋㅋ 찌질했던 자기 모습을 털어놓는 식의 노래를 꽤 많이 냈고 덕분에 찌질 감성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됐으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고 부르는 사람의 이미지에 따라서 듣는 이의 감상이 달라지는 건 필연적임 당장 한국 힙합만 봐도 김치찌개 맛있게 먹고 자란 애들이 갱스터랩한다고 줘패고 있는데 사람들이 언제부터 사람 안 보고 가사에만 집중을 해줬음?
@@CCCICCCCI 핀트를 왜 그따구로 잡음 자꾸;; 누가 부르던 항마력 같은 게 안 딸려야 잘 쓴 가사라는 건 님 기준 아님? 애초에 찌질하다 자체가 부정적인데 누군가는 비호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뭔 이단심문관이라도 됨? 팬이 단 댓글 꼬투리 잡아서 왜케 무차별 난사를 함 ㅋㅋ 다른 사람이 불렀으면 항마력 딸렸을 것 같다는 말이 그렇게 불편하고 아니꼬움?
@@CCCICCCCI 비유를 그따구로 하냐고 해놓고 지금 기리보이랑 발라드 가수들을 비교하는 거임? ㅋㅋㅋㅋㅋ 난 찌질한 가사가 문제라고 한 적 없음 혹자가 비호감으로 느낄 수 있는 가사도 기리보이가 좋게 들을 수 있도록 곡을 짠 게 대단하다는 거지 말을 이해하고 있긴 한 건지 모르겠네 위에서 말한 갱스터랩 얘기도 뱉는 이의 배경을 토픽으로 두고 얘기한 건데 아예 다른 부류로 봐야 된다느니 그래놓고 가져온 가수가 성시경 윤종신 정승환 십센치?
@@CCCICCCCI 얘기를 왜케 삼천포로 빼는 거임 위에 의문형으로 적힌 건 싹 다 무시하고 할 말만 하면 일방적 소통이지 둘이 얘기하는 의미가 있긴 함? 찌질한 가사가 문제라고 지적한 적도 없는데 왜 자꾸 벽 보고 말하는지 ㅋㅋ
@@CCCICCCCI 조현병임?
진짜ㅜ현실적이다 누구든지 겪어봤을 또 나처럼 겪고있는..
사랑해
고마워
3:16 마지막 아웃트로가 왜 꺽꺽대면서 우는 소리처럼 들리냐
가사 지리게 좋다 ㅜ 사랑해 진짜
현서야 하이
안녕하세요 날고님
역시 기리보이🎉 기대한 보람이 있어요
기리보이만의 감성! 독보적입니다
미친노래 와.... 몇번째 듣냐이거
기리보이 컴백❤🎉
뮤비 남자주연 여자주연분 합치면 기리보이 얼굴같아요
예체능은 아니지만 돈 없던 시절에 연애하던 내 모습 같아서 노래가 구슬프다
와우..
마지막 쩌네,,
I don't know what this song is about but seems deep, I like that
도랐다
기리보이 너무 조아❤️
ㅠㅠ...슬프네...
축복이다
와…
México te ama, ven algún día 💛
진짜 좋다….
아 진짜 숨참고 듣게 돼...
ㅇㅇ 눈물남
숨 잘 참으신다
3분 49초
죽음?
미쳤다
기리보이 ..당신은 내 14살 첫사랑잇어,,,,,,,,,
진짜 가을,겨울에 지독하게 들어야지.☺️☺️기리버이 그는 신이야 ㅆ
In love ♡
왜 더 잘생겨지는데..... 😢❤
아….이 감성….🥹
내년 쌀쌀해질 때 즈음 듣는 이노래는 어떨까
해주고 싶은 것이 많았지
사주고 싶은 것이 많았지
데리고 가고 싶은 곳도
길거리에 팔고 있는 꽃도
현금만 가능하다 하면
Atm 기계에서 많은 돈을 뽑고
현금영수증이 필요하냐 하면
괜찮다 하는 그런 여유
근데 난 흔한 사람이었지
그중에도 조금은 특별한 사람이었지
예술 한답시고 조금 다른 사람인 척
사진 찍을 때는 이상한 포즈를 짓고
내 생일이 되면 너의 선물을 기대하고
너의 월급날엔 비싼 밥을 먹자고 졸랐던
철없던 내게 괴물처럼 다가왔던
너의 생일과 나의 한숨
아무 날도 아닌 것처럼
지나가길 바라
특별할 거 없는 일상처럼
지나가길 바라
달력 앞에 내 모습은 벙쪄
당장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나 할 줄 아는 게 없어
할 줄 아는 게 없어
너에게 사주고 싶은 가방
큰마음 먹었지만 돈이 좀 모자라
급하게 찾아본 단기 알바
너가 기뻐하는 상상
화장실 바닥에 무릎 꿇고 찐따처럼 앉아
누군가의 토사물을 닦는 나는 여기
취한 사람들 사이에 나는 좀 다르다는 망상
하다 내 뒤통수를 때리는 사장
설거지를 하는 거지
쓰레기를 치우는 인간쓰레기
아무짝이 쓸모없는 자존심만 커다란
애매한 성격에 어딘가가 조금 모자란
내게 너는 많은 것을 줬으니
이 정도 수고는 너무 거뜬히
오늘도 세게 물어 어금니
근데 너는 왜 여기 있니
아무 날도 아닌 것처럼
지나가길 바라
특별할 거 없는 일상처럼
지나가길 바라
달력 앞에 내 모습은 벙쪄
당장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나 할 줄 아는 게 없어
나 할 줄 아는 게 없어
네 목소린 남자들 웃음에 섞여
나란 존재는 점차 옅어져
행복한 네 모습에 할 말이 없어
난 진짜로 더 할 말이 없어
미안해할 필요는 없어
내가 먼저 말하려 했었어
먼저 헤어지자 해줘서
고마워
미쳐따 ㅜ ㅜ
들으면서 몇번을 오열했는지 몰라요
육열은여
사랑해요 홍시영
Ekstra.😎❤️🙂
쌀쌀해질 때 듣기 너무 좋은 노래인 듯..🥹 몇 년동안 좋아했는데도 계속 당신이 내 최애야.. 홍시영 사랑해 진심으로
Giriboy 👏👏
가사 현실성 미침…
❤ ont vous kiffe ❤
음.. 기리보이.. 음.. 신곡.. 음.. 감상.. 음.. 플리에 추가..
기리보이갬성 ㄹㅈㄷ,,,
❤❤❤❤
LET'S GIVE GIRIBOY OUR FULL SUPPORT!!
가사 졸라 슬프네ㅜㅜ
🔥🔥
nosso frejat
1theK i love the artists but could you add english captions for international fans?
사랑해 홍시영 ♡
너무 듣기 좋다🥰🥰
조타아❤싱글ㅊㅊ🎉꾸준히 노래내줘서 정말 감사해요 이번 싱글 기리보이 갬성 들어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조아요 너무❤
Giri TE AMO,
장르는 기리보이
아 존나 찌질해 개좋다
찌질한 진심이 가슴을 파고 진정 진심의 눈물을 흘리게 한다❤❤😢
🎉
👏👏👏
얼마나 기다렸는지
✨🎼🌼🌈👍👏
진짜 홍셩 존나 사너ㆍㅇ해
홍셩 원래 팬인데 Cry ground 통해 입문했음.. 알려줘서 고마워 형..
왕의 귀환
가사 진짜 마음이 먹먹 답답..슬프다
❤❤❤❤❤❤😊😊😊😊
홍시영 천재..
🤍🤍
질리지 않아~~~~노래 너무 좋다❤
1빠 홍시영 사랑해
비트 너무 조타🥲
기리보이 그는 천재…
찌질이 가사..🥺 또 울리네 홍시영
ㅈㄴ 아프다 노래가... 눈물 좀 나올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