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어린 아가들을 만지는 것을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몇 자 적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이런 상황에서 만졌습니다. 1.실목걸이가 작아져 사이즈를 바꿀때 2.하루 한 번 몸무게를 잴 때 (초반에 몸무게 격차가 많이 났어요.) 3.쩌리가 위험한 곳으로 아이들을 데려갈 때.(전깃줄 or 콘센트 있는 곳) 4.제 다리나 겨드랑이 사이로..ㅋㅋ 데려다 놓을 때 등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쩌리는 생 후 2~3일 차부터 제가 옆에서 쉬고 있으면 제 쪽으로 아이들을 데려다 놓았어요. 새벽에 자고 있으면 저랑 신랑 겨드랑이 사이로 애들 넣어놓고 자기는 바닥에 쉴때도 있었고요 😹 출산 당시에도 제가 다섯아이들의 탯줄정리 및 호흡 확보등 모든 케어를 다 했기에 쩌리가 그만큼 저를 신뢰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아기들을 만지는것이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생후 5주 차인 지금은 아이들이 제 무릎으로 올라오는게 일상이 되었고요 ㅎㅎ 모든 고양이가 쩌리처럼 집사를 의지하는 것은 아니니 일반화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이런 고양이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 걱정과 우려의 말씀 감사하지만 더이상 안 해주셔도 될 듯 합니다 :-)
야생 길고양이들 애기들같은 경우는 야들이 워낙 경계습관이 커서 함부로 터치하면 인간의 체취가 남아서 어미들이 지 얘들도 경계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버리고 가는 습관이 있죠 그래서 애기냥이들 함부로 터치 말라는건데 집고양이는 이미 어미가 집사를 알고있어서 고양이마다 조심은 해야겠지만 굳이 터치해도 무관하다 라는걸 모르나봅니다
엄마 고양이가 대단하네.. 스트레스 안받는 것 같아요. 귀모양이 평상시 그데로 그만큼 집사님을 신뢰 하는 것이겠죠. 성격이 좋거나.. 저희 고양이는 사람들이 만지면 새끼 고양이를 물어 죽여서 한동안 그늘막을 해주었는 데. 엄청 신뢰가 쌓인 모습 좋아 보입니다. 부럽다..
아니 바보들아 새끼고양이 만지지 말라는 거는 길고양이 새끼 만졌다가 사람 냄새 묻어서 어미가 버리거나 공격할 수 있으니까 그런 거나 아니면 어미가 불편해할 때 얘기고,, 어미가 직접 집사 옆에 둔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냐;; 저때 2~7주차엔 사회화 시기라 사람손을 타느냐 안 타느냐에 따라 성격 결정에 겁나 크다란 영향을 끼쳐요.. 제발 모르면 말을 말아라....
@@user-ge8ck6pk5s 실제로 길고양이들은 새끼가 사람 손타면 사람냄새(익숙치않은 낯선냄새)때문에 자기 새끼라 인식을 안하고 버려요. 혹은 몸이 약하게 태어나거나 아픈 새끼들도 야생에서 생존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판단되면 버리구요. 강아지랑 고양이랑 습성부터 아주 사소한 제스쳐까지 다 다른건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강아지=고양이를 동일선상의 기준에두고 판단하는건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에요. 계속해서 말씀드리자면 사람 손타는거, 새끼고양이들도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사람들도 계속 만짐당하면 스트레스 받는거랑 같죠. 근데 영상에서는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물어다가 집사한테 데려놓는다는건 어미고양이가 굉장히 신뢰해서 공동육아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 뜻이에요. 집사가 제2의 어미가 되는 상황이니까요. 엄마가 아기를 특정상황에서 만지는게 그렇게 스트레스였나요? 추가로, 영상에서는 잠깐씩 필요한 상황에서 만졌다고 했는데, 그거마저 못하게하면 위험한 상황에서 어떡하라는거죠? 그리고, 당연히 어린 아가들을 자주 만지면 안좋은거 누가 모르나요?ㅎㅎ 어설프게 잘못된 지식 알려주지 마세요. 이거 잘못보고 길고양이 만져도 된다 인식하는 사람 생겨서 새끼고양이 만졌다가 버림받으면 어떡하려구요. + 아,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고양이한테 2~7주면 사회화시기 맞아요. 사람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Hot_iced_americano 지미니님은 잘못된 지식이라기보단 좀 더 조심하자에 가까운거지. 너무 아는것도 없는데 나대지말라고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셈. 뭐가 됐든 조심스럽게 다뤄져야하는 아기들이 사람 손타는게 좀 걱정스러워서 하는 말 같으시니~ 저도 새끼 받아보고 지금도 어미랑 새끼 같이 키우지만 최대한 안만지고 하려고 했어요 저 영상 처럼은 안했음 그렇다고 해서 만져도 된다 안된다 집고양이 길고양이 이걸 따지기보단 개인이 생각하기 나름이고 또 과학적으로나 양이가 나한테 행동하고 신뢰하는걸 느끼믄 정도로 판단하는거지 . 지미니님이 틀린게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 보는겁니다. 비아냥 거리고 그러지마세요~ 누가 보면 박사 학의 있는지 아시거쎄요
@@esteregg3118 @fumkin G. 사람 손타는게 걱정스러웠다면 그래도 새끼고양이니 사람 손타는건 조심히 해야하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풀어야죠. 먼저 가르치시는 투로 잘못된 지식을 바탕으로 쓰셨길래 그건 어린 친구들이보는 유튜브상에서는 고치는게 필요할거 같아서 제 지식좀 적었습니다. 자칫 잘못된 상식 가지고 장난칠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이게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지말라고 꼽주는거로 보였다니 당황스럽네요ㅎㅎ 잘못된 지식 고치는게 그렇게 비꼬아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ㅎㅎ 님 말대로 그건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인건 맞고, 전 그거에대해 틀렸다고 한 적 없어요. 다만 제대로된 지식을 전달한것 뿐이죠. 이게 박사학위를 할 정도로 보이는거였다니 신기하네요. 박사 아무나 하나봐요.
Животные
![Chk Chk Boom - Stray Kids ストレイキッズ 스트레이 키즈 [Music Bank] | KBS WORLD TV 240719](http://i.ytimg.com/vi/63QPwqCRGcw/mqdefault.jpg)
간혹 어린 아가들을 만지는 것을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몇 자 적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이런 상황에서 만졌습니다.
1.실목걸이가 작아져 사이즈를 바꿀때
2.하루 한 번 몸무게를 잴 때 (초반에 몸무게 격차가 많이 났어요.)
3.쩌리가 위험한 곳으로 아이들을 데려갈 때.(전깃줄 or 콘센트 있는 곳)
4.제 다리나 겨드랑이 사이로..ㅋㅋ 데려다 놓을 때
등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쩌리는 생 후 2~3일 차부터 제가 옆에서 쉬고 있으면 제 쪽으로 아이들을 데려다 놓았어요.
새벽에 자고 있으면 저랑 신랑 겨드랑이 사이로 애들 넣어놓고 자기는 바닥에 쉴때도 있었고요 😹
출산 당시에도 제가 다섯아이들의 탯줄정리 및 호흡 확보등 모든 케어를 다 했기에 쩌리가 그만큼 저를 신뢰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아기들을 만지는것이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생후 5주 차인 지금은 아이들이 제 무릎으로 올라오는게 일상이 되었고요 ㅎㅎ
모든 고양이가 쩌리처럼 집사를 의지하는 것은 아니니 일반화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이런 고양이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
걱정과 우려의 말씀 감사하지만 더이상 안 해주셔도 될 듯 합니다 :-)
하여튼 고양이 키워본 적도 없는 것들이 입만 살았지
이해합니다..저도 새끼 받을 때 숨 안 쉬는 아이 인공호흡해서 살렸거든요..피가 묻어 있든 말든 내새끼나 마찬가지니..그래서 다 이해합니다..
최주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여섯째를 잃어서.. 돌이켜보니 아이들에게 더 신경 썼던 점도 있네요 ㅎㅎ
퓨퓸 후후.. 그걸 모르는 분들이 꽤 많으신가봅니다.. 😇 알아주셔서 기뻐요 🤍
신경쓰지 마세요
조또 모르는 것들이 gr병들을 떨지요~
저렇게 작고 소듕한 애기들이 나중에 커서 밥달라고 머그컵 밀어서 깨트리겠지...?ㅠㅠㅜㅠㅜ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포상입니다만
어컼컼ㅋㅋㅋ
응? 툭->와장창
하아..ㅠ
깨장창창창창창
고양이가 집사님을 엄청 신뢰하나 봐요! 근처에 데려다 놓을 정도면..
저로선 엄청난 영광(?) 이죠 ㅎㅎㅎ😊
@@taeyoungkim92 집사의영광
천사들아♡♡♡♡♡♡
저거뜻이 공동 육아 하자던데 ㅋㅋㅋ 군대서 길고양이 엄청 잘해줫는데 갑자기 새끼를 물고와서 뭐야너 우리고맙다고 해도 그렇지 새끼를 주는건 아니지 하니까 옆에 냥집사분이 아니야 저거 공동 육아 하란거야 하셧듬
집에서 키우는 개 고양이는 사람에 딸린 짐승이라 새끼낳아도 주인 허락해줍니다ㆍ
캬악되는 고양이는 길고양이고요ㆍ
고양이는 공동육아 해서 나중에 주인이 아기 낳으면 엄청 참견함ㅎㅎ
ㅋㅋㅋㄱㅋ아 상상하면 너무귀엽네
고양이: 아 육아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ㅋㅋ
@@user-jt9dx3xt4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t9dx3xt4j 앜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 엄마한테 육아 맡기는 느낌
정확합니다 😚
영상 보면서 또 새끼고양이 만진다고 뭐라고 하는 불편러들이 있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 어련히 잘 케어해주실까봐 지들이 키우는 것도 아니면서
EAGLEWATCH 나도 짐승한마리 사서 동영상이나 찍어 돈벌어봐야겠노
관운장 ㅂㅅ
@@user-rr4px2in2m 짐승 이미 있는거 같은데 뭘 돈아깝게 또 사노
@@user-iz2pl5eo5o 닉넴부터 말하는 꼬라지까지..... 진짜 인터넷상에서라도 가급적 욕안하고싶었는데 지랄도 정도껏 해야지
@@user-rr4px2in2m 짐승 하나 키우는거로 돈벌수 있다 생각하노....ㅋㅋㅋ 한번 해봐라.
예전에 누나집 고양이가 새끼들 낳을때 미리준비해둔 산묘방마련해둔곳이 아닌 제가 자고있는옆에서 낳더라구요 새벽쯤이라 놀라 잠이깨고 정신없었는데 생각해보면 믿어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평소엔 제옆에 잘 안오거든요
진짜요? 그건 고양이가 믿고있다는거예요 동물들은 새끼들을낳을때 여기가 안전한가 안전하지않는가를 봐요!
그래서 여기가 안전하다고느끼면 낳아요!
와...진짜 특별한 경험이네요. 부럽습니다ㅜ
헐... 진짜 신비로운 경험을 하셨네 부럽다 ㅠㅠ
저도 집고양이가 제가 자는사이 제가 덮고자던 이불 속에 꼬물이네마리를 넣어놓고(어떻게넣어뒀는지 이불이 덮어져있음)그위로 막내를 화룡점정처럼 딱 올려뒀더라구요
(마지막엔 이불 들출 힘이 없었나봄)
새벽에 이상한 삐~삐~소리가 나서 깼는데 바로 다리옆에 애들이 케이크처럼 쌓여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엄마고양이는 애맡겨놓고 휴양하러 2층으로 떠나버려서 진땀뺐던 기억이있네요^^; 갓태어난 아가들이 너무작아서 처음엔 손으로 만지지도못하고 어미는 젖만주고 휴양다녀서 아가들이 침대 오르내릴 수 있을때까진 제 침대에세 같이잤던 기억이...ㅋㅋㅋ
우와 ㅋㅋㅋㅋㅋ 집고양이 새끼 만지는거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구나 고양이새끼 만지지 말라는 이유를 모르는듯
야생 길고양이들 애기들같은 경우는
야들이 워낙 경계습관이 커서 함부로 터치하면
인간의 체취가 남아서 어미들이 지 얘들도 경계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버리고 가는 습관이 있죠
그래서 애기냥이들 함부로 터치 말라는건데
집고양이는 이미 어미가 집사를 알고있어서 고양이마다 조심은 해야겠지만
굳이 터치해도 무관하다 라는걸 모르나봅니다
@@Master_181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제일 무섭다니까요
집고양이라도..자꾸 새끼 만지면 불안해하죠
@@user-ny9yx9sn6r 고정댓 못보셨어요? 님이 여자고 자기 자식낳아서 엄마한테 보여드리러 갔는데 엄마가 내새끼 만지면 불편하고 개싫고 그래요?
@@user-ny9yx9sn6r ?
저...... 알고리즘으로 드루왔어요......
심쿵사로 여기에 눕습니다....
2개월후에 제가 그옆에 눕습니다......
3개월 후에 저도...
머야 머야 다들 눕방분위규?
나도나도...그렇게 한명 주님곁으로 갑니다
세상에 저 작은것들도 고냉이라고 발톱이며 이빨이며 나있는게 왜이리 뾰쟉뾰짝 귀엽나여ㅠㅠㅜㅜ
넘 귀엽됴😘
고양이가 집사한테 자기 새끼를 보여주는건 정말로 내 새끼 봐줘, 우리 가족이니까 지켜줘 라던가. 아무튼 엄청 신뢰하고 있다는 뜻임
말투 완전 일본 인터넷 말투네
한국어에 ~라던가라는 평서형 종결어미가어딨어 ㅋㅋ 어디 역어체임?
이불덮고에어컨18도트는등골브레이커엄준식 라던가, 이런 말이 한국에 없다든가. 아무튼 겨울엔 이불 덮고 전기장판이 개꿀이라는 뜻임
어디서 들었는데 지켜줘 라 그러던가 이런뜻 아닐지..
@@user-zw1bg2xm4z 그것도 있는데 고양이는 공동육아가 원칙이라 같이 키우자는 뜻도 있대요, 그래서 인간이 아기 낳으면 참견 엄청한다고 함ㅋㅋㅋ 러시아에서 아기 구한 고양이도 그렇고 암튼 참 특이한 친구들..
엄마 고양이가 대단하네.. 스트레스 안받는 것 같아요. 귀모양이 평상시 그데로 그만큼 집사님을 신뢰 하는 것이겠죠. 성격이 좋거나..
저희 고양이는 사람들이 만지면 새끼 고양이를 물어 죽여서 한동안 그늘막을 해주었는 데. 엄청 신뢰가 쌓인 모습 좋아 보입니다. 부럽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고양이는 언짢으면 귀먼저 바뀌죠 ㅎㅎ
아니 바보들아 새끼고양이 만지지 말라는 거는 길고양이 새끼 만졌다가 사람 냄새 묻어서 어미가 버리거나 공격할 수 있으니까 그런 거나 아니면 어미가 불편해할 때 얘기고,, 어미가 직접 집사 옆에 둔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냐;; 저때 2~7주차엔 사회화 시기라 사람손을 타느냐 안 타느냐에 따라 성격 결정에 겁나 크다란 영향을 끼쳐요.. 제발 모르면 말을 말아라....
맞아요 저희 고양이도 애기 스트레스받을까봐 잘안 봤더니 야생고양이 비슷하게 돼서 먹을 거로 힘들게 캔따개로 등극했어요
집냥이 애들은;괜찮아요~~~~~
@@user-ge8ck6pk5s 실제로 길고양이들은 새끼가 사람 손타면 사람냄새(익숙치않은 낯선냄새)때문에 자기 새끼라 인식을 안하고 버려요. 혹은 몸이 약하게 태어나거나 아픈 새끼들도 야생에서 생존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판단되면 버리구요. 강아지랑 고양이랑 습성부터 아주 사소한 제스쳐까지 다 다른건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강아지=고양이를 동일선상의 기준에두고 판단하는건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에요. 계속해서 말씀드리자면 사람 손타는거, 새끼고양이들도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사람들도 계속 만짐당하면 스트레스 받는거랑 같죠. 근데 영상에서는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물어다가 집사한테 데려놓는다는건 어미고양이가 굉장히 신뢰해서 공동육아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 뜻이에요. 집사가 제2의 어미가 되는 상황이니까요. 엄마가 아기를 특정상황에서 만지는게 그렇게 스트레스였나요? 추가로, 영상에서는 잠깐씩 필요한 상황에서 만졌다고 했는데, 그거마저 못하게하면 위험한 상황에서 어떡하라는거죠? 그리고, 당연히 어린 아가들을 자주 만지면 안좋은거 누가 모르나요?ㅎㅎ 어설프게 잘못된 지식 알려주지 마세요. 이거 잘못보고 길고양이 만져도 된다 인식하는 사람 생겨서 새끼고양이 만졌다가 버림받으면 어떡하려구요.
+
아,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고양이한테 2~7주면 사회화시기 맞아요. 사람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Hot_iced_americano 지미니님은 잘못된 지식이라기보단 좀 더 조심하자에 가까운거지. 너무 아는것도 없는데 나대지말라고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셈. 뭐가 됐든 조심스럽게 다뤄져야하는 아기들이 사람 손타는게 좀 걱정스러워서 하는 말 같으시니~ 저도 새끼 받아보고 지금도 어미랑 새끼 같이 키우지만 최대한 안만지고 하려고 했어요 저 영상 처럼은 안했음 그렇다고 해서 만져도 된다 안된다 집고양이 길고양이 이걸 따지기보단 개인이 생각하기 나름이고 또 과학적으로나 양이가 나한테 행동하고 신뢰하는걸 느끼믄 정도로 판단하는거지 . 지미니님이 틀린게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 보는겁니다. 비아냥 거리고 그러지마세요~ 누가 보면 박사 학의 있는지 아시거쎄요
@@esteregg3118 @fumkin G. 사람 손타는게 걱정스러웠다면 그래도 새끼고양이니 사람 손타는건 조심히 해야하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풀어야죠. 먼저 가르치시는 투로 잘못된 지식을 바탕으로 쓰셨길래 그건 어린 친구들이보는 유튜브상에서는 고치는게 필요할거 같아서 제 지식좀 적었습니다. 자칫 잘못된 상식 가지고 장난칠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이게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지말라고 꼽주는거로 보였다니 당황스럽네요ㅎㅎ 잘못된 지식 고치는게 그렇게 비꼬아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ㅎㅎ 님 말대로 그건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인건 맞고, 전 그거에대해 틀렸다고 한 적 없어요. 다만 제대로된 지식을 전달한것 뿐이죠. 이게 박사학위를 할 정도로 보이는거였다니 신기하네요. 박사 아무나 하나봐요.
고양이들은 부럽다..배가 볼록해더 귀엽고..닝겐은 배가 불룩하면 아조씨야..
당신의 아이와 아기냥이들을를 심장 폭행죄와 심쿵 유도죄등 총 482개의 힐링혐의로 구속 합니다 당신은 영상을 올릴수있으며, 아이를 출현시킬수있고, 고양이들이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 밤에 당신사진보고놀랬잖아요 ㅡㅡ
아이스박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댓글과 그렇지
못한 프사..
꼬물이냥옹이너무이뻐요.
사랑으로이쁘게키우세요.엄미냥이가여집사님을신뢰해서냥이꼬물이물어다놓고흔난일이아니데집사님을사랑하나봐요.
애기들... 너무 쪼끄매... 동그란 떡반죽 꼬집 꼬집 해서 귀 만들어놓은 거 같아요... 눈은 초코펜으로 콕콕...
초코펜ㅋㅋㅋ
헐... 단추구멍 진짜 작구 귀엽네요 ㅠㅠㅠ 엄마묘도 너무 미묘구여,, 추천에 떠서 들어왔는데 진짜 웃으면서봤어요 ㅎㅎㅎ
집냥이들은 육아를 도와주는 수준에서
만져도 상관없쥬^^
길냥이는 인간들 손타면 바로 버림!!!
암튼 꼬물천사들땜시 .....두집사님
눈정화"와 "힐링이 공짜니 부럽부럽♥♥♥
젖주면서 말라버린 어미냥이를 보면 넘 마음이 아프죠 정말 대단한 모성애예요 모두모두 건강하길
우연히 천사같은 아기냥들이 보여서 왔는데 정말 천사들이 있었네요 ㅠㅠ
엄마냥이 고생많네요 잘 먹어야겠어요 ㅠㅠ
이걸보니 예전에 햄스터 키웠을때 새끼들을 봤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역시 애기들은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응원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깽이들한테 병원 놀이 하는거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귀여운거+귀여운거=최고ㅜㅜㅠ엄마가 그건 하지 않기!라고 하니 바로 치우는 말도 잘 듣는 아이라니.. 분명 나중에 커서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 같아요!!! 고양이들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백필춘님 이쁜말 감사합니다아😘 자주오세용🤍
공동육아~ ㅋㅋㅋ 엄청난 신뢰를 받고계시군요~ 축하드려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정말 감동이고 애정애정 하네요~ 잔소리 할게 없구만 뭔 말들이 그리 많데요? 애기를 맞길 정도면 두말할 필요 없는거 아니에요? 잘 하고 있고 잘 해 나가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욤~🤗
만지면 만졌다고 발광하고 안만지면 애정 안준다고 발광하고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하면 어떡하냐고 훈수질하고
저런 상황에서 왜 저렇게 안했냐고 트집잡고
너네들은 너네가 랜선집사 같지? 너네는 그냥 민폐진상이야
군대에 있을때 부대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세끼는 낳았는대 자주 만져도 이상없음 더욱더 만지면 알아서 아이들 자리이동 시키더라
@준배달 ??
박수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오 슈발 졸라 시원하구먼 ㅋㅋㅋㅋㅋㅋ
흐규ㅠㅠㅠ자꾸 만지시는거 무슨 맘인지 알거같아요ㅠㅠㅠ잠자는거 그냥 내버려 두고 싶으면서도 너무 귀여워서 계속 만지고싶은ㅠㅠㅠㅠ너무 귀여워
5:10 애기가 애기한테 뽀뽀하네 ㅠㅠ
이거슨 귀여움의 정도를 넘어선거 같네요...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아가고양이들
어머나 세상에 이런 꼬물이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렴 집사님 행복하시겠어요 ?~~
아아아ㅠㅠ 꼬물꼬물 넘 귀엽네여😭 지구뿌셔 으엉ㅠㅠ😍
알고리즘 칭찬해 이시간에 이런 힐링 영상이라니
내일 출근 못하겠다 ㅎㅎ 다른 영상도 보러가야지 ㅎㅎ...하하..
아가들 넘 이뻐요 ! 힐링 영상이 되었습니다~^^ ㅋ 건강하게 크거라
엄마냥 있어도 다섯아이 다 케어하기 힘드셨을텐데 다 건강해보이네요 고생하셨어요
정말 심장 부여잡고 봐야 하는 영상이네요 너무 귀욥고 사랑스럽고 뽀시래기들이라~ㅋㅋㅋㅋㅋㅋ
냥이가 공동육아를 하자고 한다니 집사님이랑 유대가 끈끈한가봐 ㅜㅜ 넘 기엽다ㅜㅜ
우는소리가 삑삑이 인형같아욬ㅋㅋㅋㅋ아고 귀여워라 아가집사도 귀여워라ㅠㅠ
집사가 본인을 잘 돌봐주니 아기들도 잘 돌봐줄거라 생각해서 맡기는거 같네요.
새끼를 집사곁에 물어다 놓다니 와 진짜 신뢰감이 두텁네요
시상에 실눈캐 눈뜨면 심장멸망이라는게 진짜였그나...
이모는 한명인 딸내미 육아하는것도 힘든데...
냥이 너는... 얼마나 힘들까.... 너의 나른한 눈을보니 오후4시쯤 풀린 내눈을 보는것같구나🤣🤣 아구구 천사들 잘 키우고 몸건강해♥
오후 4시의 풀린 눈, 격하게 공감합니다요😹
아이고 귀여워라 . 건강하게 크렴
넷째 귀 너무 귀엽자나ㅠㅠㅠㅠ 어떻게 하나같이 다 귀엽지? 탱주부님이 케어를 잘 해주셔서 그런 거 같아요 쩌리도 맛있는 거 듬뿍 주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열심히 케어하고 있어요! ㅎㅎ
냥이들은 거짓말을 못하는거 같아용.
저희 냥이도 밥 잘주고 화장실 청소 잘해주고 잘 놀아주는 집사한테 더 다가가구 옆에 있고 그러더라구요^ _ ^
집사님이 평소 얼마나 애기들한테 잘해줬으면 근처에 데려다 놓기까지♥♥
마음 따뜻해지는 사랑스러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5:11 숫놈만 두놈키우는 집사로써.. 못누려보는 행복을 영상으로 나마 느껴봅니다ㅜㅜ 진짜킬포네요
어느 동물이든 모성애가 있는데 자신의 아이들을 남에게 맞긴다? 엄청 신뢰하고 있다는뜻
(맞긴다 -> 맡긴다)
지도 하얗고 쪼그만게 지 새끼라고 안고있으니까 그게 넘 귀엽고 사랑스럽💕💕
아이고 귀여워라 건강히 크렴
아이구~~~~귀여웡~~~~🤩💕💓
으앙 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랑 그자체...! 어미냥이도 고생했고 집사님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아...너무 귀여워 ㅠㅠ 이건 두 개의 심장 박지성 선수가 와도 심장마비온다...;;
아 눈 안뜬것도 넘 예쁜데 반짝반짝 뽀짝한 눈뜬건 또 왤케 예뻐요ㅜㅜ사랑스럽다 고양이 예뻐해주는 아기도 넘 사랑스럽다ㅜㅜ
아..ㅠ진짜 귀요워 으아..아아아으ㅡ으ㅏ아아진짜 귀엽단 말밖에 안나오네..ㅎㅎ 어쨌든
진짜 아..완죤대박 울트라 짱짱 귀엽네..
와우
엄청귀요미들
잘보구가요
이모님
꼬물이들 눈도 못뜨는 거 너무 귀엽네요. 영상 보고 힐링중입니다.
하이고 정말 생명의 신비에요 ㅠㅠ 꼬물이들이 다크면 또 얼마나 이쁠까요~ 역시 고양이는 사랑이네요 🐈💕
저희집 애도 육아한적 있는데,,,애들 셋을 재 침대 이불 속으로 물고 왔더라구요ㅠㅠ지금은 오구오구 우리애기 날 너무너무 믿고 있었네...그때는 몰랐어요 ㅠㅠ미안해 우리 아가씨 사랑해ㅠㅠ
꼬물이들 너무 귀여워요!!
흐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꼬물이들... 후하후하 흥분을 감출 수가 없어요...너무 예뻐라 ㅜㅜㅜㅜㅜ
고양이를 항상 키우고 싶지만 천식때문에 항상 랜선으로 만족하고있어요ㅠㅠㅠㅠ 으항 이뻐... 심장퍽행당하구갑니당 8ㅁ8....
엇 저도 호흡기환자예요..! 반가워요 🙊
@@taeyoungkim92 저도 호흡기질환 환자에요!!
아이고 저도인데 천식+고양이 알러지5단계 까지 있어서 정말기르면 제가 죽을지도 몰라서 못기릅니다ㅠㅜ
너무 귀여워요 ㅠㅠ 슬프고 힘든일 있어도 이런 조그맣고 소중한 아이들 보면 너무 행복해져요 🥰🥰
감사합니다 ^^ 자주 오셔서 힐링하세요 ପ(´‘▽‘｀)ଓ♡⃛
하.. 진짜 아기고양이들은 천사라니깐 ㅠ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
아기를 만지는데도 어미고양이가 얌전한거보면 엄청 신뢰하는 집사님인듯ㅎㅎ 귀여워
힛😄❤️
모든 애기들은 잘때는 정말 천사죠.ㅎㅎ 쩌리맘 아가들 출산하느냐고 수고했고.. 냥이든 인간이든 육아는 정말 힘들지만 엄마들은 위대하다는거.. ㅎㅎ 아가들 넘 이쁘네요.. (어디를 가든 프로불편려들이 있더라고요 그냥 무시하시면 되요) 메인에 썸네일 올라와서 봤는데.. 아가들한테 심쿵 당했어요~
ㅠㅠㅠㅠㅠ갓 태어나면 쥐마냥 째깐하니 걍 귀어운데
일주일 지나고 눈 뜨는 순간부터ㅠㅠㅠㅠㅠ
세상 귀엽구 예쁘미들...ㅠㅠ심장 뿌셔뿌셔ㅠㅠㅠ
ㅋㅋㅋ그 와중에 아가들 삐용삐용!하니깐
저희 고영희가 오?애기?어디?? 이러구 쫓아왔어요ㅠㅠ
으ㅠㅠㅠ내 심자앙ㅠㅠㅠ
저때가 쪼꼬마하니 제일 귀여운 시기 아닌가여어ㅠㅠㅠ헣
썬현님 댓글 넘나 제 스타일ㅋㅋㅋㅋ😁🤍
그대들은 몇개월 뒤 털 뿜뿜하며 집을 점령하것지 우리집 왕자님처럼,,,
마음을 다 잡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공동육아를 한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적이 있눈데 진짠가봐요ㅠㅠㅠ 귀여워뇨오옹 ㅠㅠ
이건그냥 강제힐링아닌가요..:? 하..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ㅠㅜㅠㅠㅠㅜㅠㅠㅠ아가들 성장일기
자주올려쥬세요 ♥
우와으와😍천사들이다😭😭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뽀시래기들 너무 귀여워요 ㅠㅠ! 아가 목소리도 같이 들리는데 아가고양이 다섯마리까지... 다같이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
엄마랑 같이 아가들 키울꺼야? 자꾸 엄마 옆에 데려다 놓네 울 이쁜이가~ 맞아맞아 엄마는 믿고 아가들 맡겨도 돼~ 그치이~ 새생명 태어나게 하느라 너무너무 고생했겠다 아가들이 울 이쁜엄마 닮아서 너무너무 이쁘네~~ 큐ㅠㅠㅠㅠㅠㅠ
와 마지막에 한번이라도 귀여웠으면 좋아요를♡ 되있어서 이건 꼭 눌러야지 했는데 이미 눌러있..? 뭐지.. 들어오자마자 누른것 같아요.. 냥냥이들 행복하기를♡.♡
세상 아가들귀여움에 심장부셔...!!졌다가 영상 더 봐야하니 다시 주어서 고치게됩니다ㅠㅠㅠ
햐^^^^
꼬물이 새꾸들
쩌리가 집사님을 정말 믿고 의지 하나봐요~~
🙏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셔요
정말 반려동물은 아주 고민해야 되는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영상을 보면 너무 귀엽지만 동시에
상처 줄 행동을 하지 말자는 경각심도 주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애기가 더 미니미 애기를 낳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앙 기여오....ㅠㅠ 만질때 톡건드리면 부서질까 날아갈까 조심스러울거 같아여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ㅜ 어쩜 저기 조그마할까 집사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다 느껴지네요 ㅜ 예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냥이들 건강하게 자라렴 🍀
감사합니다 🥰
허어어 이렇게 작은애들이 있다니.. 너무귀여워라.. ㅇ0ㅇ 너무 작고 소중해..
오마나...너무귀여워요ㅜㅜ 탯줄도 붙어있는 녀석들이라니. 무럭무럭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는모습 지켜보고싶어서 구독하고갑니당 😍☺️다섯마리나 되는 녀석들 케어하려면 엄마가 바쁘겟어요 ㅎㅎㅎ
큐ㅠㅠㅠ 이제 할미니까 애기들도 같이 봐야하는거야? 육아 혼자 힘드니까 할미도 동참해야돼? 큐ㅠㅠㅠㅠ 맞아 집사가 도와야지 그럼그럼 이쁜애가 이쁜애들을 낳았으니까 집사는 진짜 행복한데 더 행복해졌으니까 도와야지 그럼그럼 집사를 막부려먹는거야!!!! 아구ㅠㅠㅠㅠ 뽀시래기들ㅠㅠ 쑥쑥 무럭무럭 커라😍😍 할미가 많이 사랑한대ㅠㅠㅠㅠ 이모할미들도 너희를 너무너무 사랑해ㅠㅠㅠㅠ
애기들이 너므 이뻐요♡ 집사님과 애기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눈이 우울할때 하루종일 틀어놓고 보기 딱 좋은영상이다 넘 사랑스러워
으갹갹갹갹갹 너모 귀여워요ㅜㅜㅜㅜ 완전 공들여서 만든 펠트인형이 큐티뾰쟉 하게 살아움직이는 것 같아용ㅜㅠ
두번째 애기 고양이는 왜 그
따끈따끈 베이커리의 비파를 파는
할아버지의 머리 스타일하고 똑같네ㅋㅋ
너무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십시요 ❤❤❤
3:45 뭔가 수달 같아ㅏㅜㅜ 귀여우유ㅠ
지 금 : 너~무 기엽죠?!
1년후 : 내 켓타워 근처에 오지 말랬지!!!! 캬~홍!!
전 어린 것들 특유의 연한 분홍으로 생기 넘기는 색의 ㅅ 입가가 특히 사랑스럽더군요.
아~~ 넘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쩌리가 애들 보느라 힘들었을텐데 이제 다시 자리 잡고 있겠죠^^ 가슴이 몽글몽글해 집니다 ㅎㅎ
너어~~~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고생 많으 셨어요
끝까지 영원토록 이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며...
친정에 애 맡기고 가는 딸 처럼 고양이도 그러네여 ㅎㅎ
맞아요 딱 그거져 ㅋㅋ
진짜 너어어너어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 다큰 고양이도 귀여운데 쪼꼬마기까지 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너무 귀여워서 숨이 안쉬어진다... 저 직업특성상 신생아 매일 보는데 신생아깽이(?ㅋㅋ)는 처음 봐요! 요즘 새끼고양이에 꽂혀서 이것저것 보는데 진짜 너무 작고 소듕하고 귀엽다♡ 역시 아기들이 잘 때는 1004...
이건 보이는 것도 안 보이는 것도 아니여 ㅎㅎㅎㅎㅎㅎ 반만 뜬 고양이 진짜 귀여워요. 저도 알고리즘으로 왔다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어쩜 저리 작을까? 너무 신비스럽당 ♥️♥️♥️♥️
헐........ 저 세상 귀여움 ㅠㅠㅠㅠㅠㅜ 저렇게 작은 냥이 첨 봐여 헝 ㅠㅠㅠㅠㅠㅠㅠㅜ
ㅠㅠ 너무 귀여워요 ㅠㅠ 우리 후추도 저런 먼지시절이있었겠죠?? ㅠㅠㅠ ㄱㅇㅇ ㅠㅠ♡
탱집사님 공동육아 파이팅입니당...!!
다른표현...음..천국이 있다면 여길까..??😍😍😍
😇🧚♀️
어떻게 이렇게 조그만 것이 눈도 달려있고,입도 달려있고,팔,다리 다~있대? 너무 귀엽자냐♡♡♡
고양이들 진짜 귀엽다...ㅠㅠ❤❤ 너무 작고 소듕해🤭💕
에고🥰😂 모튼 아기냥가 심쿵하네요😊넘넘귀엽고 꼬물꼬물 사랑스러워요~ 좀더 커서 우다다 하는 모습 상상하게 되네요😄🤭
넘넘 이쁘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