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이 가득 담긴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ㅋㅋ 요일/달 창의 위치나 비례만 봐도 파텍 필립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데,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 눈에는 비슷해 보였나 봅니다 ㅋㅋ ㅠㅠ 브라이틀링도 참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밀고 들어오는 브랜드입니다. 자꾸만 얼른 오라고 이렇게 손짓을 하는데 저는 언제쯤 브라이틀링 오너가 될지...ㅋㅋㅋ 계속 이렇게 손짓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몽블리앙 올림푸스에 들어갔던 건 얼마전의 슈퍼 크로노맷 모델처럼 4년 캘린더(퍼페추얼 캘린더와 애뉴얼 캘린더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4년 캘린더를 지원하는 B19 무브먼트는 ETA2892에 뒤부아 데프라즈가 개발한 모듈을 올려서 만들었습니다. 완전히 범용이라고 할 순는 없지만 완벽한 인하우스 무브먼트도 아닌거죠. 이번의 퍼페추얼 캘린더는 그보다 진보한 개념이고, 심지어 자체 개발했으니 의의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브라이틀링 창립 140주년 자체 특집으로 프리미에르 B25 다토라를 리뷰해봤습니다. 구독자 재추나기 님이 보유 중인 시계를 흔쾌히 촬영에 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시계를 멋진 영상미로 아름답게 보여주시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되고 헤리티지가 생겼네요ㅎㅎ 기회가 되면 다른 브라이틀링들도 김생활님만의 스타일으로 소개되면 좋겠습니다!ㅎㅎㅎ
13:40 와이프 뒤에 누워서 열심히 즐감하다가 호다닥 음소거했읍니다.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시계생활을 위하여
항상 긴장감 놓치지 않는 자세로 즐감하겠읍니다.
고맙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 아, 암살 실패(?)군요. 재밌게 감상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덕분에 좋은 시계 잘 구경했습니다.
진짜 예쁘네요😊❤
B25라서 그런지 예전 폭격기도 생각이 나네요
프리미에르 정말 매력적인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내비타이머 B01 모델과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던
기억이..ㅎㅎ
다토라는 아니였지만ㅎㅎ
브라이틀링이 앞으로도
흥하길 ✈️ 바래봅니다
크로노가 달린 복잡한 시계는 보통 깔끔한 수트에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신기하게도 참 찰떡입니다😊
아무래도 문페이즈에 풀 캘린더 들어가면 드레시하게 느껴집니다. 아, 그런데 프리미에르는 원래도 되게 수트에 잘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
기가 막히게 담아주셨네요^^ 재추나기님 가정에 평화가….😂😂
생활님 진짜 브라이틀링 좋아하시는듯 ㅋㅋㅋ 브라이틀링 다루실때마다 애정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처음에 꽂힌 브랜드는 끝까지 가는 겁니다. ㅎㅎㅎㅎㅎ
영상 잘봤어요 생활님!!!
일분전은 못참죠!
크으 빨리 오셨군요!
크으 이건 정말 멋지네요 - 연어색 다이얼의 시계 중 가장 멋진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파텍 필립까지 포함해도요? ㅎㅎㅎㅎ
상남자 시계 이미지가 강한 브라이틀링인데 이건 정말 미칠듯 이쁜 시계네요
현행 중에 가장 아름다운 브라이틀링이라고 생각합니다! :)
팬심이 가득 담긴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ㅋㅋ
요일/달 창의 위치나 비례만 봐도 파텍 필립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데,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 눈에는 비슷해 보였나 봅니다 ㅋㅋ ㅠㅠ
브라이틀링도 참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밀고 들어오는 브랜드입니다. 자꾸만 얼른 오라고 이렇게 손짓을 하는데 저는 언제쯤 브라이틀링 오너가 될지...ㅋㅋㅋ 계속 이렇게 손짓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곧 넘어오시겠군요. 브라이틀링 크로스 한번 하시죠. ㅎㅎㅎ 주말 출근길에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우아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랄의 대명사 재추나기님 컬랙션 멋집니다 ㅎㅎ
좋은 거 많이 갖고 계시더군요. ㅎㅎㅎ
앞면도 예쁘고 뒷면도 예쁘고 가만히 쳐다만 봐도 흐뭇할거 같은 시계인듯
아 맞습니다. 쳐다만 봐도 흐뭇한 거 ㅎㅎ
아 브라이틀링까지 뽐이 ㅎㅎ잘 보고갑니다 생활님 😊
앞으로는 다토라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아지려나요. ㅎㅎㅎ
시계가 두툼한데도 묘하게 예쁘네요. 한입 앙~깨물고 싶어집니다.
두툼해도 될 거 같은 생김새입니다. 그러고보니 색상이 빵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
전혀 상남자스럽지 않은 엘레강스한 시계네요. 멋집니다
브라이틀링은 브레이슬릿 퀄리티 좋기로 유명하지만 가죽업 종사자 입장에서 보면 가죽줄도 매우 좋습니다😊
저는 가죽은 잘 모르지만 브라이틀링 가죽줄은 오래 써도 옆이 갈라지지 않아서 좋을 거 같다고 짐작했습니다. 전문가 분이 보시기에도 그렇군요? :)
36미리 브라이틀링 칼리스토가 여지껏 거쳐온 브라이틀링 중에 제일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라이더 탭에 수동 크로노에 36미리 사이즈 까지....매력 만점이었는데...내가 그걸 왜 팔았더라...???
초창기 크로노맷 같은 디자인인데 3-6-9 카운터 배치에 사이즈가 더 작군요? 다시 구하려면 애먹기 좋은 모델 같습니다, 허허허...
브랄은 사랑입니다
아닙니다. 사랑이 브라이틀링입니다. (아무말)
@@shw 브랄!
멋지네요~
리뷰하고 나니까 더 갖고 싶은 것입니다. ㅜㅜ
프리미어는 09 수동 크로노그래프가 진짜 이쁘더라구요
어떤 색깔이 제일 맘에 드셨나요?
헉 브라이틀링!! 담에 꼭 크로노맷도 보여주세용🙏🙏 론진 콘퀘스트 신형도 가능하시면 부탁드릴게요!!
일단 크로노맷은 찍어놓은 것도 있으니 언젠가는 할겁니다. 콘퀘스트 신형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의뢰가 온다면 할 용의 있습니다. :)
몽블리안 올림푸스에도 에뉴얼 캘린더가 들어가 있다고 나오는데 그게 최초가 아닌가요? 그럼 거기에 들어간 무브번트는 범용이 들어간 건가요?
몽블리앙 올림푸스에 들어갔던 건 얼마전의 슈퍼 크로노맷 모델처럼 4년 캘린더(퍼페추얼 캘린더와 애뉴얼 캘린더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4년 캘린더를 지원하는 B19 무브먼트는 ETA2892에 뒤부아 데프라즈가 개발한 모듈을 올려서 만들었습니다. 완전히 범용이라고 할 순는 없지만 완벽한 인하우스 무브먼트도 아닌거죠. 이번의 퍼페추얼 캘린더는 그보다 진보한 개념이고, 심지어 자체 개발했으니 의의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 친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몽블리앙 올림푸스가 중고로 70만엔 정도로 나와있어 고려중이었는데 생활님 설명을 들으니 좀 고민이 되네요 ㅎㅎ
고가의 시계생활로 올라온지는 15년도 안됏지만. 그동안 브라이틀링만큼 바뀌고있는 메이커도 없는거같아요
그때만해도 퇴물소리듣고 날개 없애고나서는 그나마 있던 메이커가치도 사라진다 이런말나왔는데
결국 브라이틀링은 성공했네요...
특히 코로나 기간 럭셔리 시계 붐이 오면서 흐름이 더 좋아졌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흐름을 잘 탈지는 모르겠지만 잘 탔으면 좋겠군요. :)
고급스럽고 참 멋스럽네요!!
너무 예쁩니다. :)
와 진짜 이뿌네요
오늘도 로또 샀습니다ㅋㅋㅋ
당첨 기원합니다 ㅎㅎ
8:26
'위아래로 넘치는 느낌은 아니다' 이거 유행어신가요ㅋㅋㅋ
그럼 이 인간에게 위아래로 넘치는 시계는 무엇인가, 하실텐데 러그투러그 52mm부터는 넘친다고 하려고 합니다.
전면은 너무 비슷하지만, 파텍 5270p 과 두께상의 3미리 차이를 설명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얼굴보다는 옆모습이 보여주는 차이가 파텍과 브라이틀링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께 차이에 대한 지적은 옳은 말씀이지만 시계의 가격과 성격에 맞는 기대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억짜리 수동 퍼페추얼 캘린더와 2천만원이 채 안 되는 오토매틱 시계의 두께를 비교하고 계신 걸요. ^^;;;
@@shw옳은 말씀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가혹한 비교지요. 저도 미모는 완벽하다고 봅니다 :)
일본 출장 때 빅카메라에서 시티즌nb1050 구입을 고민중입니다. 가격이 싼 이유가 혹시 병행인가요? 한국에서 AS는 문제없이 잘 받을 수 있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국내 공식 AS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는 한국 수입업체(우림 갤러리어클락)의 정책에 좌우될 거 같습니다. 어떤 데는 받아주고 어떤 데는 안 받아주고 다를 때가 있거든요. 정식 AS가 꼭 필요하시다면 미리 문의를 해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와 이쁘다ㅡ
괜찮죠? :)
허락 받고 이미지 퍼왔는데 ..
이미지 이런식으로 멋지게 촬영하면 상당히 곤란해요.
땡기는데...
풀 대출 염가 2금융권 알아봐야겠네.
젠장 ㅠㅠ
중국시계였으면 당연히 또 디자인 카피 취급받았을 유사함이지만.. 이래서 헤리티지가 중요한가봅니다
자기 스토리가 있는 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파텍 오마주? 서로 카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오마주 알리시계 엄청 까지만 옛날로 돌아가면 서로 카피하던 시대가 있었는듯 싶다.
때로는 아예 같은 다이얼 공급업체한테 똑같은 디자인을 공급받기도 했을 걸요. 하지만 누군가가 그걸로 유명해지면 그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되더군요. 다른 브랜드는 같은 시기에 시작했어도 따라해버린 게 됩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ㅎㅎㅎ
이제 슬슬 브랜드를 팔고 런할것같은 냄새가 납니다~
ㅅㅅ
ㅅㅅ에는 두 가지 뜻이 있는 거 같은데요. 하나는 나이스 샷이고 다른 하나는...
이 브랜드에서 가장 사고 싶은 모델입니다.
어, 저도 그렇습니다. 듀오그래프랑 비교해도 이게 더 마음에 드시나요? :)
@@shw돈만 있었으면 이미 제 손목에 있을 시계죠. ㅠㅠ. 이 모델이 더 마음에 드네요.
너무 두꺼워요
그건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