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시계만 만든다는 건 편견입니다, 브라이틀링 프리미에르 B25 다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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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6

    브라이틀링 창립 140주년 자체 특집으로 프리미에르 B25 다토라를 리뷰해봤습니다. 구독자 재추나기 님이 보유 중인 시계를 흔쾌히 촬영에 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jaechunagi
      @jaechunagi Месяц назад +4

      소중한 시계를 멋진 영상미로 아름답게 보여주시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되고 헤리티지가 생겼네요ㅎㅎ 기회가 되면 다른 브라이틀링들도 김생활님만의 스타일으로 소개되면 좋겠습니다!ㅎㅎㅎ

  • @jaechunagi
    @jaechunagi Месяц назад +24

    13:40 와이프 뒤에 누워서 열심히 즐감하다가 호다닥 음소거했읍니다.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시계생활을 위하여
    항상 긴장감 놓치지 않는 자세로 즐감하겠읍니다.
    고맙습니다❤ㅋㅋㅋ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9

      ㅋㅋㅋㅋ 아, 암살 실패(?)군요. 재밌게 감상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덕분에 좋은 시계 잘 구경했습니다.

  • @Kim-tq9gn
    @Kim-tq9gn Месяц назад +4

    진짜 예쁘네요😊❤
    B25라서 그런지 예전 폭격기도 생각이 나네요

  • @슈로더-17
    @슈로더-17 Месяц назад +3

    프리미에르 정말 매력적인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내비타이머 B01 모델과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던
    기억이..ㅎㅎ
    다토라는 아니였지만ㅎㅎ
    브라이틀링이 앞으로도
    흥하길 ✈️ 바래봅니다

  • @chun5804
    @chun5804 Месяц назад +5

    크로노가 달린 복잡한 시계는 보통 깔끔한 수트에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신기하게도 참 찰떡입니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아무래도 문페이즈에 풀 캘린더 들어가면 드레시하게 느껴집니다. 아, 그런데 프리미에르는 원래도 되게 수트에 잘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

  • @xiaobai0129
    @xiaobai0129 Месяц назад +2

    기가 막히게 담아주셨네요^^ 재추나기님 가정에 평화가….😂😂

  • @제비반전술
    @제비반전술 Месяц назад +5

    생활님 진짜 브라이틀링 좋아하시는듯 ㅋㅋㅋ 브라이틀링 다루실때마다 애정이 느껴집니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이렇게 처음에 꽂힌 브랜드는 끝까지 가는 겁니다. ㅎㅎㅎㅎㅎ

  • @happykh3700
    @happykh3700 Месяц назад +2

    영상 잘봤어요 생활님!!!

  • @kiloy1006
    @kiloy1006 Месяц назад +2

    일분전은 못참죠!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크으 빨리 오셨군요!

  • @etnamirr
    @etnamirr Месяц назад +3

    크으 이건 정말 멋지네요 - 연어색 다이얼의 시계 중 가장 멋진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3

      과연 파텍 필립까지 포함해도요? ㅎㅎㅎㅎ

  • @안성진-y3t
    @안성진-y3t Месяц назад +3

    상남자 시계 이미지가 강한 브라이틀링인데 이건 정말 미칠듯 이쁜 시계네요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현행 중에 가장 아름다운 브라이틀링이라고 생각합니다! :)

  • @JGardner1010
    @JGardner1010 Месяц назад +2

    팬심이 가득 담긴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ㅋㅋ
    요일/달 창의 위치나 비례만 봐도 파텍 필립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데,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 눈에는 비슷해 보였나 봅니다 ㅋㅋ ㅠㅠ
    브라이틀링도 참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밀고 들어오는 브랜드입니다. 자꾸만 얼른 오라고 이렇게 손짓을 하는데 저는 언제쯤 브라이틀링 오너가 될지...ㅋㅋㅋ 계속 이렇게 손짓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곧 넘어오시겠군요. 브라이틀링 크로스 한번 하시죠. ㅎㅎㅎ 주말 출근길에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 @wyshin5194
    @wyshin5194 Месяц назад +1

    우아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istachio_gyodong
    @pistachio_gyodong Месяц назад +4

    브랄의 대명사 재추나기님 컬랙션 멋집니다 ㅎㅎ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좋은 거 많이 갖고 계시더군요. ㅎㅎㅎ

  • @김동우-d5r7p
    @김동우-d5r7p Месяц назад +1

    앞면도 예쁘고 뒷면도 예쁘고 가만히 쳐다만 봐도 흐뭇할거 같은 시계인듯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아 맞습니다. 쳐다만 봐도 흐뭇한 거 ㅎㅎ

  • @Jake_on1
    @Jake_on1 Месяц назад +2

    아 브라이틀링까지 뽐이 ㅎㅎ잘 보고갑니다 생활님 😊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앞으로는 다토라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아지려나요. ㅎㅎㅎ

  • @비공개-t5s
    @비공개-t5s Месяц назад +2

    시계가 두툼한데도 묘하게 예쁘네요. 한입 앙~깨물고 싶어집니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두툼해도 될 거 같은 생김새입니다. 그러고보니 색상이 빵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

  • @레스폴스트렛
    @레스폴스트렛 Месяц назад

    전혀 상남자스럽지 않은 엘레강스한 시계네요. 멋집니다

  • @Salomaan
    @Salomaan Месяц назад +2

    브라이틀링은 브레이슬릿 퀄리티 좋기로 유명하지만 가죽업 종사자 입장에서 보면 가죽줄도 매우 좋습니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저는 가죽은 잘 모르지만 브라이틀링 가죽줄은 오래 써도 옆이 갈라지지 않아서 좋을 거 같다고 짐작했습니다. 전문가 분이 보시기에도 그렇군요? :)

  • @Ki-Sero
    @Ki-Sero Месяц назад +1

    36미리 브라이틀링 칼리스토가 여지껏 거쳐온 브라이틀링 중에 제일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라이더 탭에 수동 크로노에 36미리 사이즈 까지....매력 만점이었는데...내가 그걸 왜 팔았더라...???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초창기 크로노맷 같은 디자인인데 3-6-9 카운터 배치에 사이즈가 더 작군요? 다시 구하려면 애먹기 좋은 모델 같습니다, 허허허...

  • @지나가는행인-j9g
    @지나가는행인-j9g Месяц назад +2

    브랄은 사랑입니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아닙니다. 사랑이 브라이틀링입니다. (아무말)

    • @지나가는행인-j9g
      @지나가는행인-j9g Месяц назад +1

      @@shw 브랄!

  • @yjun1005
    @yjun1005 Месяц назад +1

    멋지네요~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리뷰하고 나니까 더 갖고 싶은 것입니다. ㅜㅜ

  • @so3otru6lnn6B85
    @so3otru6lnn6B85 Месяц назад +2

    프리미어는 09 수동 크로노그래프가 진짜 이쁘더라구요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어떤 색깔이 제일 맘에 드셨나요?

  • @Lima1trmph
    @Lima1trmph Месяц назад +1

    헉 브라이틀링!! 담에 꼭 크로노맷도 보여주세용🙏🙏 론진 콘퀘스트 신형도 가능하시면 부탁드릴게요!!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일단 크로노맷은 찍어놓은 것도 있으니 언젠가는 할겁니다. 콘퀘스트 신형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의뢰가 온다면 할 용의 있습니다. :)

  • @sangmanhan8069
    @sangmanhan8069 2 дня назад

    몽블리안 올림푸스에도 에뉴얼 캘린더가 들어가 있다고 나오는데 그게 최초가 아닌가요? 그럼 거기에 들어간 무브번트는 범용이 들어간 건가요?

    • @shw
      @shw  2 дня назад +1

      몽블리앙 올림푸스에 들어갔던 건 얼마전의 슈퍼 크로노맷 모델처럼 4년 캘린더(퍼페추얼 캘린더와 애뉴얼 캘린더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4년 캘린더를 지원하는 B19 무브먼트는 ETA2892에 뒤부아 데프라즈가 개발한 모듈을 올려서 만들었습니다. 완전히 범용이라고 할 순는 없지만 완벽한 인하우스 무브먼트도 아닌거죠. 이번의 퍼페추얼 캘린더는 그보다 진보한 개념이고, 심지어 자체 개발했으니 의의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 @sangmanhan8069
      @sangmanhan8069 День назад

      @ 친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몽블리앙 올림푸스가 중고로 70만엔 정도로 나와있어 고려중이었는데 생활님 설명을 들으니 좀 고민이 되네요 ㅎㅎ

  • @BurnningApple
    @BurnningApple Месяц назад +2

    고가의 시계생활로 올라온지는 15년도 안됏지만. 그동안 브라이틀링만큼 바뀌고있는 메이커도 없는거같아요
    그때만해도 퇴물소리듣고 날개 없애고나서는 그나마 있던 메이커가치도 사라진다 이런말나왔는데
    결국 브라이틀링은 성공했네요...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특히 코로나 기간 럭셔리 시계 붐이 오면서 흐름이 더 좋아졌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흐름을 잘 탈지는 모르겠지만 잘 탔으면 좋겠군요. :)

  • @여유갈망
    @여유갈망 Месяц назад

    고급스럽고 참 멋스럽네요!!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너무 예쁩니다. :)

  • @Gangphoto
    @Gangphoto Месяц назад +1

    와 진짜 이뿌네요
    오늘도 로또 샀습니다ㅋㅋㅋ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당첨 기원합니다 ㅎㅎ

  • @이너피스-y8h
    @이너피스-y8h Месяц назад +1

    8:26
    '위아래로 넘치는 느낌은 아니다' 이거 유행어신가요ㅋㅋㅋ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4

      그럼 이 인간에게 위아래로 넘치는 시계는 무엇인가, 하실텐데 러그투러그 52mm부터는 넘친다고 하려고 합니다.

  • @jaejunle
    @jaejunle Месяц назад

    전면은 너무 비슷하지만, 파텍 5270p 과 두께상의 3미리 차이를 설명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얼굴보다는 옆모습이 보여주는 차이가 파텍과 브라이틀링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두께 차이에 대한 지적은 옳은 말씀이지만 시계의 가격과 성격에 맞는 기대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억짜리 수동 퍼페추얼 캘린더와 2천만원이 채 안 되는 오토매틱 시계의 두께를 비교하고 계신 걸요. ^^;;;

    • @jaejunle
      @jaejunle Месяц назад +1

      ​@@shw옳은 말씀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가혹한 비교지요. 저도 미모는 완벽하다고 봅니다 :)

  • @이승훈-s1u5z
    @이승훈-s1u5z Месяц назад +1

    일본 출장 때 빅카메라에서 시티즌nb1050 구입을 고민중입니다. 가격이 싼 이유가 혹시 병행인가요? 한국에서 AS는 문제없이 잘 받을 수 있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국내 공식 AS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는 한국 수입업체(우림 갤러리어클락)의 정책에 좌우될 거 같습니다. 어떤 데는 받아주고 어떤 데는 안 받아주고 다를 때가 있거든요. 정식 AS가 꼭 필요하시다면 미리 문의를 해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 @alwayslambda
    @alwayslambda Месяц назад +1

    와 이쁘다ㅡ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괜찮죠? :)

  • @Maverick-xg1fi
    @Maverick-xg1fi Месяц назад

    허락 받고 이미지 퍼왔는데 ..
    이미지 이런식으로 멋지게 촬영하면 상당히 곤란해요.
    땡기는데...
    풀 대출 염가 2금융권 알아봐야겠네.
    젠장 ㅠㅠ

  • @tv-kk6mu
    @tv-kk6mu Месяц назад

    중국시계였으면 당연히 또 디자인 카피 취급받았을 유사함이지만.. 이래서 헤리티지가 중요한가봅니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자기 스토리가 있는 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Teddy-iw4qg
    @Teddy-iw4qg Месяц назад

    파텍 오마주? 서로 카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오마주 알리시계 엄청 까지만 옛날로 돌아가면 서로 카피하던 시대가 있었는듯 싶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때로는 아예 같은 다이얼 공급업체한테 똑같은 디자인을 공급받기도 했을 걸요. 하지만 누군가가 그걸로 유명해지면 그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되더군요. 다른 브랜드는 같은 시기에 시작했어도 따라해버린 게 됩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ㅎㅎㅎ

  • @쮸니-t5h
    @쮸니-t5h Месяц назад

    이제 슬슬 브랜드를 팔고 런할것같은 냄새가 납니다~

  • @리순-p7x
    @리순-p7x Месяц назад

    ㅅㅅ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ㅅㅅ에는 두 가지 뜻이 있는 거 같은데요. 하나는 나이스 샷이고 다른 하나는...

  • @wjsgudwns9054
    @wjsgudwns9054 Месяц назад +1

    이 브랜드에서 가장 사고 싶은 모델입니다.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2

      어, 저도 그렇습니다. 듀오그래프랑 비교해도 이게 더 마음에 드시나요? :)

    • @wjsgudwns9054
      @wjsgudwns9054 Месяц назад +1

      ​@@shw돈만 있었으면 이미 제 손목에 있을 시계죠. ㅠㅠ. 이 모델이 더 마음에 드네요.

  • @eecle2451
    @eecle2451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두꺼워요

    • @shw
      @shw  Месяц назад +1

      그건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