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의※) 16살에 시집 와 89살이 되었다..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던 어머니의 73년치 슬픔..ㅣKBS 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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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감동주의※) 16살에 시집 와 89살이 되었습니다..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던 어머니의 73년간의 슬픔..ㅣ수요기획ㅣKBS 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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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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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러브인아시아#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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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10 을 가슴에묻으시고 얼마나 아프셨을까 마음이,너무마프네요
눈물이나내요
부모에게 자식은 뭘까…
김천의료원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
어머님 뭐때문에 12명이나 출산하셨어요 출산많이하면 여자몸은 빨리 노화를 부릅니다 불쌍한 우리어머니 힘내시고 더 오래사세요 산후조리통 입니다
말기 암에도정신이똑바르시네 다리에힘만있으면무엇이든할것같은태세 정정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