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대한 우리의 생각 | 유방채널 No.1 우리동네 유방이야기, 우유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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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우리동네 #의대증원 #파업
무겁고 불편할 수 있는 주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영상은 현재 의사 파업이 시작되기 2주 정도 전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저희와 생각이 다른 분들도 계실 수 있고
또 현재의 사태로 인해 실제 환자분들과 주변의료진들이
피해와 손해를 보고 있을 수 있기에 더욱더 죄송하고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편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마음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의사들끼리 생각이 조금씩은 다를 수 있기에
저희 세 명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들어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촬영 중간에 저희끼리 얘기한 영상을 편집해서 업로드 합니다.
주1회 업로드 됩니다
*Feel free to leave comments if you wish for English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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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건강TV 행운의편지💌: page.stibee.co...
※ 알림 ※
- 댓글을 통한 진료는 하지 않습니다.
- 영상으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하나씩 영상으로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태경, 명유진, 한현호 유명한이 뭉쳤다.
동갑내기 의사 대학병원 교수들이 다양한 내용을 수다떨듯이 풀어갑니다.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유익한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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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채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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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ridongsan
-산부인과 전문의 권정은, 홍혜리, 추성일 세 사람이 홍익인간 정신으로 만든 우리동네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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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ㅇㅇ설명 없이 필수의료 강화하겠다는 건 거짓말" 의료현장이 붕괴 직전인 심각한 이유 / SBS / 교양이를부탁해](http://i.ytimg.com/vi/V1AVVwjXMuY/mqdefault.jpg)
파업은 '전공의'들이 하는 거고, 영상 속 교수님들은 전부 병원에 남아서 진료 보고 계세요... 혹시 모르시고 욕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댓글 남깁니다..
제 댓글이 틀렸으면 대댓글 남겨주세요..
저 교수님들은 전문의시고 지금 사직한건 전공의입니다. 전공의를 마치면 전문의가 되는겁니다.
@@skull9943 아 맞습니다, 전공의. 댓글 수정해 놓겠습니다. 정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불편한 주제일텐데 교수님들의 솔직한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일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의사라고 또 똥폼잡고 목소리깔고 말하네 ㅋㅋ
지난대선때 의사협회에서 윤석열을 지지한 죄값은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 압수수색
@@HS-oj9ly ㅋㅋㅋㅋㅋㅋㅋㅋ
세분 선생님 주신 의견 공감합니다..바른 방향으로 선회하기를 바라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영상 정말 유익해요♥ 응원합니다!!!
의대 정원이 늘면 교육이 어려위지겠지요. 이 문제는 교수 인원을 늘리고 시설을 확대해서 해결해야 되겠지요. 교육이 부실해질 우려 때문에 의대정원을 늘릴 수 없다는 주장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런 혼란 속에서도 묵묵히 진료, 수술 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이번 진료 갔을 때 계셨던 선생님들 간호사님들께 계속 감사하다고 인사하게 되더라구요. 다시한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의견 너무 궁금했는데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Long time No youtube(see)😂
교수님1,2,3 영상으로 뵙는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
교수2님 잘 다녀오세요✈️📚🙏아이러브유🤍
어떻게 환자 진료를 거부하는걸로 정부한테 맞서 싸울 생각을 하는거임? 지금 대학병원에서는 의사 없다고 환자 아예 안 받는 곳들도 있어요.. 아니 정부랑 싸울거면 두 집단끼리 싸우세요.. 어떻게 아픈 국민들을 인질로 잡고 환자들 피해 볼텐데 이래도 정책 밀어붙힐거냐는 식으로 항의를 합니까.. 아픈 국민들을 외면한거에요 본인들 집단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이 상황에서 어떤 국민이 의사 편을 들어요..?? 당장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진료 못 받고 피해 보고 있는데..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 정치계의 표퓰리즘은 여야를 가리지 않는 것 같아요.
세계가 부러워하던 대한민국 의료가, 총선을 앞둔 정책 하나로 이렇게 무너지는군요...ㅠㅠ 정부는 전체주의적 억압이 아닌 대화와 타협으로, 국민 전체의 보건의료를 위하길 바랍니다... 사실 정부의 탄압과 국민들의 질타로 인해, 대한민국 의료는 이미 치명적 상처를 입었습니다…ㅠㅠ 이제 3월부터 모든 의사들이 동맹휴진 또는 파업하는 최악의 의료대란이 펼쳐질 까봐 걱정입니다…ㅠㅠ
인구 절벽에 한국인 소멸 예정인데, 난데없는 수천명 증원이란 숫자는, 이미 문제 많다고 고쳐달라 고쳐달라 호소 해온 시스템은 고칠 생각도 없고, 그 이야기는 일단 누구 집 아들 딸들 일단 의대 보내놓고 하겠다..는 의지로밖에 안 느껴져요. 환자입장에서도 납득이 안 가는 무대뽀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무대포 정책이긴 해요 필수의료과인력이 부족한이유는 제생각으로는 의사나 간호사들한테 갑질하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때문에 이렇게 된거라고 봅니다
의느님이신가요?
의느님을 불쌍하게 갑딜당하는 약자로
생각하시나 봐요 푸핫
응 나 의대가서. 의사면허로 안정적인 직장 살거얌
@@Cheongju_National_Monkey ㄴㄴㄴ 세계최고 수준의 연봉 안찔리시나요? 한국경제는 13위임,, 거의 미국수준이고 (미국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일본보다는 당연히 높고, 20년전에 300명인가 400명인가 그거 지금까지 이어왔어보세요. 그래도 2천명이 작은거입니다. 카르텔은 이제 끝났으니 잘 생각들 하세요. 심지어 oecd 자료에 한국 의사 수입 자료가 없다며 제대로 나와있지 않는데, 거기서도 의문을 제기함.. (경제 대비 연봉이 너무 높다는거지) Korea (why?) 라고 적혀있음. Health systems characteristics: first results from the second survey wave (oecd.org) 참고 하셈.. 그리고 11 Highest Paying Countries For Doctors 통계를 보면 한국이 2위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월급을 적게 받더라도 의사들이 서울에서만 일하고 싶어 해서 인것 같아요. 유능한 의사들이 지방에서도 일할수 있는 어떤 정책을 생각해야지 매년 2천명씩 새로운 의사를 뽑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뭔가 돌팔이 의사들만 많아질것 같은 느낌
진짜 무턱대고 의사수 늘리는건 아무나 생각할수 있는 단순 무식한 방법 ㅋㅋ
의사들이 서울에서만 이하고 싶어하는 문제가 근본 원인은 환자들이 서울에 몰려 있어서죠. 많은 의사들이 자영업자인데 인구가 적은 곳에 어떻게 개업을 하겠어요.
더 근본적인 문제는 환자가 지방에 없다는거예요. 다 서울로가고...
환자가 늘면 가만있어도 의사들 갑니다
의대증원하면 아무래도 서울로 또 집중되겟죠. 그럼 서울에는 의사들이 많아져서 레드오션 될거고. 많은 의사들 월급은 떨어질거고. 환자들 모실려고 경쟁하면 서비스도 좋아지고. 그 중에 돈 더 벌고 싶은 사람은 지방에 가면 경쟁이 약해지니 지방가는 사람도 생기겠죠. 변호사들이 그렇게 변했어요.
@@sunnypark4685 영상 보셔도 아시겠지만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 다 서울 가서 진료를 봐요. 지방에 능력있는 의사들이 없으니까 그런거죠. 지방 병원들 의사들 돈 많이 줄테니 오라고 해도 지원자가 없어서 진료를 못합니다
@@broccoli2959 지방에 능력있는 의사가 없으니 다 서울 가겠죠.
의사들 가족들은 다들 건강하기만 한가요?
의사들 가족중에 중증환자나 아픈사람없나요?
공감하는 내용이지만 의사가 환자들을 내팽개치는순간 여론은 뒤집혔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대응을 했어야 했나 싶음.. 정치를 너무 모르는건지 세상을 너무 얕본건지..
아무리 그래도 환자 곁을 지키고 목소리를 냈으면 국민들도 여론도 어느정도 지지했을겁니다.
저도 정부의 정책방향이 옳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생각하진 않으나
의사들이 너무나 잘못된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극단적인 단체 사직이나 휴직같은걸로 하니 당연히 국민들은 거기서부터 거부감이드는거죠
스스로 공공의 적이 된 셈...
명쌤에게 수술받기로 했다가 연기되어 대기중인 환자입니다...주변 많은분들이 정부통계만 보며 정원확대에 찬성한다하는데 지방에서 수술과 치료받은 저의 입장에서, 양질의 진료가 얼마니 절실한지를 몸소 깨달은 1인이다보니..
주변이들에게 2000명증원이면 제대로 교육이나 수련이 되겠냐, 안타까움에 설득하게됩니다
근데 우유 티비에서 딱 이 문제를 지적해주시네요...ㅜㅜ
부디...조속히 제대로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교수님~!!저 팔이 이전보다 더 붓는 중이예요..
림프맛사지로 버티는데 딱딱해지다 풀리다 반복중입니다ㅜㅜ
수술골든타임 놓치는건 아니겠죠?ㅎㅎ;
죄송합니다. 곧 뵐께요.
오늘 명쌤 뵙고왔는데... 1년동안 연수가신다고..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쌤~~
다 좋고 일리 있는 의견 맞습니다. 그런데 의사교육 질 저하가 우려되서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진료 거부나 휴학을 하는 것의 명분이 될 수 있을까요? 정작 본인들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데 말이죠. 또 의대 증원이 지역의료 접근권 확보나 기피과의 의료인력 확보에 어떠한 악영향을 미칠까요? 악영향이 없다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는 사유로 의사 파업 등이 정당회 될 수 있을까요? 제가 볼 때 의대 정원 규제에 따라 지금까지 누려 온 고소득을 보장하는 독점적 시장 지위가 향후 십년이나 십오년 후에나 시작될 의사 수의 증가에 따른 의료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의사 소득 일정 정도 감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로 일어난 사태라고 생각되는데 큰 틀에서 잘못된 판단일까요? 여기서 논의하시지는 않았지만 의대 증원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전공의들의 비인간적인 근무 여건 개선에도 어느 정도 기여를 할 것이라 판단되고요. 여러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은 앞으로 지속적인 협의와 노려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제도가 이런 식으로 운영.유지되어 왔어요. 의사분들의 약간의 불이익을 감내하는 자세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네요.
소방관이 정책불만으로 불타고 있는 당신집을 외면하고 데모나 한다면 어떤 이유든 정당화 될 순 없죠. 환자는 하루하루가 피가 마릅니다. 할일은 하고 정부와 싸우든 토론하든 해주세요
파업의 정의가 뭔지 모르나 할일은 하고 토론하라고? 그게 파업입니까?
그리고 이미 토론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고요
또 대부분 의사 선생님들과 교수님들은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ㅋㅋ 영상에 나온 교수님 3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전공의들과 인턴들이 파업하는거지
그리고 파업한다고 의료시스템이 붕괴된다는건 얼마나 한국의료가 전공의들과 인턴들을 필수의료 쪽에 부려먹고 있는지에 대한 반증입니다 그런의료시스템 개선 없이 정원만 늘리겠다고 하니 의사측에선 반대가 극심하죠
@@user-dikrkke 의사 파업은 괜찮다는 사람 특 간호사 파업 때는 이기적이라고 했을 것같음
@@clee6893 간호사 파업도 할만했으니까 했겠죠; 의대생인데 간호사 파업때도 공감했습니다; 직역 갈라치기 하지마세요
그 소방관 사지로 몬건 정부아닌가요? 지금은 못살겠다 토로하는데 악마 프레임 씌워서 더 갈구고 있는거고요. 환자 볼모로 잘못된 정책 푸쉬하고 있는건 정부입니다.
죄송합니다..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일반인이 의대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논할수있나요? 지금도 일본과 미국에 비해 교육이 체계적이지 못해요.의사라고 다 수술배우는것도 아니고 그중에도 소수가 배우는데 그마져도 소수만 수술배웁니다.
지금 우리나라의료체계,수가체계에 대해서 일반인이 얼마나알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전공의도 아직 모르는 체계를 일반인이 판단하고 있다? 답답합니다.
@user-cj7op3gq1j다 빠지긴 어렵죠. 교수가 추천하고 잘 봐주고 성적도 되고 그 시대 잘 타고 나야 몇퍼 피부과 갈 수 있습니다
이사람들아 지금도 병원에 가면 2~3시간 기다리네요 병원에 갈려면 하루를 버려야 해요
응급학, 소아과, 산부인과는 보험 reimbursement 를 올려주는게 어떨까요
그 쉬운 논리를 정부가 안하네요.
그냥 2000명이 필요 조건이래요!! 2000명 일단 늘리고 생각하자는데 먼 말을 함.. 이사람은 말도 그냥 내뱉고 보는 스타일 아닙니까
물론 지금까지 지킨 공약은 없음 그래서 여가부 언제 폐지됨? 병장 월급 언제 더 인상됨?
Gp만 따면 돈 월 2천 버는데 너무많잖아요… 미용시장 gp 증원이 늘면, 시장이 죽어봤자, 지금.레드오션이라하는 일반적인 자영업 시장에서도 잘되는데는 더 잘되고 우후죽순처럼 생긴 실력없는 집들은 망하고. 이런 필터링을 통해 더 실력있는 의사분들이 인정받는 시대가 올거라 믿어요. 월급 떨어져 봤자, 공부량이 많은 거에 비해 일반인들 죽을때까지 못버는 돈 척척 버실건데 ㅠㅠ
아니 ㅋㅋㅋ 어차피 인원 수 뽑는건 정해져있어서 GP 따고 상위권 애들은 수천 벌겠지 ㅋㅋㅋ 나머지 애들이 문제고
ㅁ쳤다고 우후죽순 미용과를 내겠음? 내더라도 경쟁에서 이기고 나면 충분히 독과점 할만한게 전문직인데
지금 OECD기준으로 완전 부족한 거 맞고. 지방 의료 붕괴된지 오래고 쁘띠 딸깍질만 하는 피부과는 경쟁을 통해 망해야 하는 게 맞음.
의사가 오히려 많다는거에 공감합니다~
분배의문제!늘~~
분배의 문제가 해결안되니 많이 뽑아서 낙수효과로 가는겁니다
그러다 민영화와서 세금 폭탄 맞으면 그건 고시란히 국민의 몫이 됩니다. 선진국서도 이런 사례 못들어보신 거 아니죠? 맹장수술에 천만원 감기에도 십만원 그래서 외국인들 병원 안갑니다
그럼 의사들끼리 분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든가. 자기들 살만하니 나몰라라 하다가 이제와서 단체행동? 의사들 이야기가 효력을 잃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의사는 지성인이 할 수 있는 자체적인 반성과 자정작용이 안 되는 집단입니다.
@@user-pr6ov1eo7m의사이신가봐요. 민영화가 갑자기 왜 나오는지
누가 짜장면값받고 고소당해가믄서 의사하것냐?😢😢😢😢
난 의대ㅜ증원 찬성❤ 부모빽으로 의대가서 공부한뒤 해외로 튀어야지 ~~
얏호1등!
이때까지 필수과. 안갔는데 앞으로는 가겠나.
사명감.. 책임감,, 진실되고 성실한 '의사 다운 의사' 만 남으면 좋겠다.. 사회 기득권층이 되기 위한 수단으로서 취득한 의사 말고, 정말 사람을 살리고 고치는 의사들이 필요하다.
2000명 증원 목적은....미용을 완전경쟁 시장만드는게 목적입니다. 미용과 개원해도 연 1억수입도 힘들고 자영업처럼 쉽게 망할수도 있는 환경이 된다는 겁니다...필수과가 인기과가 되고 필수과 못가는 낙오된 의사들이 미용과를 가게 됩니다.
아니면 미용의대를 만들거나 해서 자격증을 분리하는것도 방법입니다...일반의대는 미용 못하게...
미용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지금도 차고 넘치고 의대생들 증원한다해도 누구나 위험직군인 필수 의료 가고 싶지 않은 건 니맴내맴 똑 같을 것 같아요
개원의를 조져야 해결이 됨 ㅋㅋㅋ 근데 전공의도 개원의로 꿀빨려고 하는데 못빨게 하니 발광하는거죠 ㅋㅋ
개원의 3.4억 버는거 일이억벌고 필수과는 안간다.
@@user-wm9rn6jm1w 개원하고 1-2억 평균 번다는건 하방이 없다는 이야기...일반 자영업보다는 안정적이지만 망할가능성 상당히 높고...망하면 장비리스비등 가지고 신불자되서 인생나락...물론 그때도 수십억 버는 극히 일부 의사는 있겠지..
수요와 공급이 알아서 조절해줄꺼다..
결국에는 경쟁하기 싫다는거 아닌가..
의사들 인턴때 밤새고 지금8천명 파업에 의료가 마비되는데 의사가 부족하다는 증거아닌가?
의사들은 자기 영역을 지키고 싶어하면서 그동안 수술실 cctv설치나 범죄시 면허박탈등을 수용안할려고 했던걸로 봐선 이번 파업이 설득력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들 유리한건 지키고싶고 본인들 불리한건 싫고 ㅎㅎ
미용시장개방해서 미용 수가 낮춰서
전문의 분들이 원래 자기 임상과로 가도록.. 그리고 필수과는 보상해주라
충분히 가능합니다
의료계 종사자로써 증원은
필수입니다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영상과 관계없는 질문이지만 유태경교수님 올해는 해외연수로 자리비우신다고 들었는데요, 내년에는 복귀하시나요~?
2등~~😊😊😊
의사가 많아지면 수요측이 알아서 실력 가려서 병원갑니다. 교육핑계 대지마세요.
변호사 늘어나서 법률서비스문텩 낮아졌어요.
부끄럽지 않나요?
외국에 사는 교민으로서 한국의 의사 숫자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의료계가 요구하는 것에는 관심없습니다
의대정원 과 의대교수 급격한 확충.
대규모 병원을 제약회사 자본을 끌어와서 계속 짓고 있습니다 300병상미만의 작은 병원이나 의원은 안중에 없습니다 저렴한 봉직의사를 양산하려는 것 같아요
다리 꼬고 앉아있는거 겁네 보기싫네
2000명도 부족 3000명정답
변호사 100명 뽑다 200 500 1000 1700명씩 뽑아도 모자란다
나도 변호사 의사 시켜줘!!!
민간한 돈 문제는 안하네요. 그런 얘기도 같이 했으면 신뢰성이 더 높을것 같아요
의사에 경험은 대학에서 나오는게ㅜ아니라 대학은 이론을 배우고 진짜 실습은 인턴 레지던트때 나오는건데 현재 전공의들은 모잘라서 갈려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충원해도 전공의 일을 반으로만 나눠도 실습은 충분하겠죠.
본인 입으로 학생때 재대로 교육 못받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의사일을 하실수 있나요. 바쁜 현장에서 배워나가는거죠
일본이 우리나라랑 거의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일본은 면허취득하자마자 개업하는 비율이거의0에 수렴합니다. 왜냐면 당연히 일을 배워야 한다고 개념이 잡혀있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취득하자마자 바로 이탈되는 인력이 많아요.
그래서 여기서 오류가 나는데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의사수가 비슷하다고 하는데 실제 대학병원 인력으로 비교해보면 의사수 천명당 일본 2.5명 한국 1.9명으로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근데 일본은 계속 부족해서 매년 꾸준히 증가시켜왔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30년이 넘도록 단 한번도 증원을 못하고 오히려 줄었죠. 정부에서도 만약 그때 조금이라도 늘려왔으면 이렇게까진 안할꺼라고 했죠.
애초에 500명이라도 늘리자고 했을때 받았아야 하죠.
이제와서 왜 한번에 늘리냐고 하면 어쩔수가 없는거죠.
그리고 가장 안타까운건 파업입니다. 의사들이 이미 알고 있어요 전공의가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법적으로 처벌이 안된다는걸 알고 대규모로 움직일수 있는 사람이 전공의들이라는걸요. 그걸 이용한다는건 국민들 목숨을 대놓고 죽이겠다고 협박하는건 똑같아요. 정부가 언제 파업하라고 했나요. 파업하는걸 정부 책임이라고 하는건 불난집에 소방관이 기분나쁘다고 내비두고 기분나쁘게 한건 정부니까 정부한테 따지라는거죠. 일반 사기업에 직원들은 파업할때는 잘릴걸 알고 자기 목숨을 내놓고 합니다. 그리서 국민들이 공감을 하는거죠.
근데 의사는 다릅니다.
이미 전공의 한분이 인터뷰 나와서 말했죠 변호사 상담 다 끝났다고 정부는 자기들을 처벌한 어떠한 근거도 없다고 그래서 당당하게 나올수 있다고 그리고 원할때 언제든 돌아갈수 있다고 이미 허점을 알고 있으니까 이렇게 대규모로 가능한거죠. 근대 만약에 진짜 잘린다? 그럼 대부분 안할껍니다. 자기 미래가 달려있는대요. 지금 나간분들 안돌아오겠다고 하는 분도 많은데 제가 장담하는데 정부가 지면 바로 즉시 99퍼센트 돌아온다음 인원증원은 없던 일처럼 할껍니다. 그리고 한번만 더 인원 1명이라도 증원한다고 하면 바로 뛰쳐나갈테니각오하라고 정부 협박하고 의료수가나 올리라고 하겠죠.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망가진건 정부에 정책미스도 있지만 그 정책에 허점을 이용해서 건보료를 무한대로 타가서 막대한 이익을 얻은 일부 의사 집단과 파업을 무기로 정부를 협박하는 의사단체도 있습니다.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해서 대학 병원 인력이 느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보다 우리나라의 대학병원 인력이 현저히 적다고 하셨는데, 이는 의사 수보다는 건강보험수가의 차이에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수가의 약 3~4배고, 정부의 국고 지원 비율은 약 2배에 달합니다. 이렇게 낮은 수가에도 우리나라 대학병원이 돌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일본보다 3~4배 많은 진료를 하고, 인력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의사가 최저 시급을 조금 상회하는 급여를 받으며 주 80시간을 일하는 전공의이기 때문입니다. 병원도 수익을 내야하는 입장에서 전공의 수를 늘릴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전공의들을 값싸게 굴리는 대신 전문의의 높은 대우를 동기삼아 버티는 기형적인 구조로 유지되어있던 것 뿐입니다. 결론은 의료 개혁의 핵심은 증원이 아니라 수가 부분을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는 많은 희생이 따르겠지요.. 증세는 당연할것이고, 많은 의료보험 부분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괜히 증세없는 복지 증대는 없다라는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물론 저도 이번 의사 파업에 대해서는 일절 옹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책임질 정책이지만 구체적인 방안없이 2000명 증원을 지르고 보는 정부의 태도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좀 더 신중하고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발표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user-gl9uc2fx8m 예전 공공의대 이슈땐 수가 핑계에 사람들이 속았지만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 블라인드에 삼성전자, 공무원 분이 쓰신 글(그 글들이 워낙 유명해서 이렇게만 적어도 무슨 글을 말씀드리는 건지 다 아실겁니다)이 진짜 실상이 무엇이었는지 명료하게 짚어주셨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거든요.
@@id_null 글쎄요.. 공무원 분이 쓰신 글은 잘 모르겠으나 삼성전자 직원분께서 쓰신 글은 GP를 타격해야한다는 글이 맞나요? 이 분의 글이 사실이라면 GP를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현역에 종사하신 분이 아닌데다가 팩트체크가 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의심스럽네요.. 일단 의료정책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전문의 비율은 85.5%, 일반의 비율은 12.4%로 OECD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전문의 비율이 높습니다. 일반의 자체가 의료계 내적으로 천대를 받는 경향이 있어서 멀리하는 것도 있구요.. 이렇게 보았을 때 결론적으로는 미용 의사의 그러한 기형적인 형태가 GP의 증가보다는, 소아과 전문의 분들이 소아과를 포기하고 미용 쪽으로 돌린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단 소아과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필수 의료 의사분들이 그러시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또한 어조가 상당히 공격적이어서 적개심을 품은 상태에서 쓴 글이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하고요. 물론 저도 의대 증원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선순위가 있다고 생각하고, 또한 한번만에 70% 정도를 증원한다는 실현성이 있을까 싶은 정책을 구체적인 방안 없이 지른 정부의 행태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user-gl9uc2fx8m 반대로 알고계시네요. GP를 타격해야 한다고 한 글이 공무원 분이 쓰신 글이고 삼전분이 쓰신 글이 상대가치점수에 대해 언급하며 의사분들의 수가 탓이 새빨간 거짓말임을 언급하는 글이랍니다. 블라인드 글제목은 [의사 집단의 거짓말: 필수의료 저수가에 대하여] 입니다. 공공의대 이슈때는 의사분들이 말씀하신 수가문제에 대해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참 배신감이 들더군요. 결국 밥그릇 싸움이었거나 진짜로 몰라서 그렇게 얘기하고 다녔거나여서요.
@@user-gl9uc2fx8m 그리고 조금 더 명확히 하자면 공무원분이 쓰신 글의 논지는 GP를 타격해야한다기 보다 개원가의 수익이 커도 너무나도 크다는 점이 필수의료 붕괴의 원인이다입니다. 이러한 글들이 퍼지면서 GP를 타격해야한다는 댓글이나 파생글이 생겨난거구요. 그래서 님께서 말씀하신 전공의가 수익성이 높은과로 빠진다는 글은 제가 언급한 블라인드 글에 대해 제대로 된 반박이 전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력있으면 좋은 의사인가요... 환자 내팽겨치는 의사는 좋은 의사인가요
2000명늘려서 다피부 미용으로 간다고해도 뭐가문제인지 의사가 많을수록 좋은거지 건보료 오른다 이런 소리는 하지말고
슬픈 젖꼭지 증후군이라는 게 진짜 있나요? 여기 밖에 물을 곳이 없네요
아니근데 현실성 없다는거는 이해가 되는데 파업까지 할 일임? 그리고 경기도 환자가 서울까지 가는게 정상임? 그리고 지방독려하는데 수도권 기준이 왜 나옴?
증원불필요, 지난약10여년 동안 의대정원 3058명으로도 의사수는 1천명당 0.6명 늘었슴. 이 기간 인구가 늘었음에도... 인구절벽을 맞고있는 10년후 OECD 3.7명 넘어설것임. 의사분지지합니다.
의사수 OECD 평균 1000명당 3.4명
한국 2.4명인데 뭐가 많다는 겁니까?
경쟁도 하기 싫고, 수익 떨어지는 것도 싫어서 반대하는 거잖아요.
뭔 구구절절 되도 않는 변명들을 늘어 놓는 건지.
뻔히 보이는데 왜저럴까.
그러게 말이예요 ㅋㅋㅋ 이제 느그들한테 당할만큼 허접하지않다 이거야
현생좀 살고 동네 산책좀 나가봐라 의사랑 병원이 적냐? 적어보이면 안경은 꼭쓰고
OECD 얘기 하실거면 OECD 평균 수가도 같이 가지고 옵시다. 전문의수도 같이 가지도 오시구요 ㅋㅋ
교육이 안될까?
너무 많아서 질이 떨어질까?
비인기과 인원만 늘린다고 될까?
서울 대형병원 위주 몰림 현상이
인원만 늘린다고 안될듯...
그래서 환자는 죽어가든
속이타든
파업하고 나몰라
정부 욕이나해
나름 우리도 할말 많아
이건가요?
솔직히 말해봐요
인원 많아지면 내단가 떨어지고
최상 최상위 공부해서 의사 된건데
이젠 한두급 떨어지는 애들도
의사 할거라고 할것 같고
전에도 집단 반발했더니
이겨본적 있고 그래서 그러시는거
아닌가요?
그런 얘기들 환자 곁을
지키면서 한목소리 내시면
지금보다는 국민적인 공감
받으실것 같아요
지금은 주변 다 물어봐도
지들 밥그릇 싸움이다
의사 기득권 지킬려고 한다
의사 힘들다 징징거려 늘리겠다는데
그건 안된다고 한다
그렇게 많이들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저분들 처럼 교수님이 남아 계시는거임. 나간건 교육생들임.
솔직해지세요, 밥 그릇 이야기는 1도 안하네요? 밥 그릇 문제 없어요? OECD 기준 의사 적은 것이 명백한 팩트이고 어떤 집단이 정원 늘린다고 환자 내팽게치고 집단적으로 나갑니까, 이러고도 무슨 할말이 있는 건지 참 대단들 합니다
변호사 옛날에 공무원으로 들어오면 5급으로 시작했어! 변호사 인원 증가해서 지금은 6급으로 시작해~ 의사들 나도 똑같겠네ㅋㅋㅋㅋ
윤대통령이 지금까지 한 일중에 의료개혁 의대정원 확대가 가장 마음에 들고 지지합니다. 이일 하나만 해도 역대 정부중 최곱니다. 역대 정부는 의사 협박에 모두 굴복했어요.
병원에 가본 사람이라면 알것이다.나쁜 방송 자꾸하면 안되요. 당신이 아파봐야한다
의대증원 반대하는 의사들 얘기는 들어보나마나 뻔한데 왜 자꾸 나오는거야
변명과 요령과 지들입장만 말하고 교묘히 국민들 속이려고ᆢ
이미 정부 협회 3군데 전문기관의 보고서에 답이 다 나와있다.
솔직한 척 하면서 밥그릇 얘기는 안하네 ㅋㅋㅋㅋ
좀 잘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면 좋았을걸 아쉽네요
의사들이 정말 의료수준때문에 증원을 반대하는것인가요? ㅋㅋㅋ
오래 해먹으니까 의사가 많지
환자좀 봐주세요.
수술실 간호사 모두 의사가할일 22000명 부족 대학병원 진찰3개월 -5개월 걸림
의사라고 또 똥폼잡고 목소리깔고 말하네 ㅋㅋ
교욱이 안될거 뻔하다고난 하지말고 왜안되는지좀 알려줘야 이해를 하고 동의를 하죠 정부와 학교에서는 학교간 분배 시설확충 교수진 수급 본과까지의 준비 시간 등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가능하다 주장을 하는데 그냥 뻔한거고 이래버리면 싸움이 돠겠습니까
에휴
너희들만 무거운주제임.
니들이 판단하는게 아니야
의사들이 세금을 유럽처럼 내나... 최고세율 46퍼센트씩 내봐야.. 자기들이 지금까지 특권 누리고 있었다고 하려나.
의사되기까지 들어간 세금 다 토해내라고 소송을 받아야 정신차리려나.
의사 될때까지 세금 안들어가고요. 개개인이 등록금 내고 교육받고요. 세금은 당신보다 많이
낼듯. 정신차리세요.
@@gogogogogo0 멍청한 놈. 사립대 대학 도서관 지을 때도 세금 들어가고, 주민 개방의무 있다. 국가장학금, 우수인재지원, 특별학자금대출, 학생주거시설도 들어간다.
자본주의 천국이라는 미국도 의대 정원 학교마다 팬데믹 이후로 최소 수백에서 1천명 이상 늘렸어. 그 전에도 계속 늘려왔고. 유럽은 아예 의료가 기본권이라 불법체류자도 일단 응급환자면 무조건 살리는 수술한다. 독일을 비롯 아예 지역의사제로 전공의 10년 의무 복무도 해.
개쌍놈의 새끼들이 지들 교육과정에 혈세 들어가는거 싹 입닫고, 시민의식도 없이 부만 싹 쓸어가려고 하네? 의대에 들어간 지원, 혈세를 의대랑 의사들 한명, 한명이 토해낼 때까지 구상권청구해서 토해낼 때까지 출국금지 시키고, 그냥 죄다 군에 쳐넣어서 의무의료복무 몇년 시켜야 돼. 그래야 정신차려.
외국 간다고? 학비, 생활비, 언어 및 문화적응, 시험도 해당국가 언어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면 해봐ㅋㅋㅋ 사회생활 못해봐서 그런지 시민의식도 없고, 상식, 현실감각은 커녕, 개념도 없네ㅋㅋㅋ
제대로 가르쳐봤자 뛰쳐나가서 미용하는데
정원늘어나서 교육안되는걸 왜 걱정해요
미용도 수요가 있어서 저렇게 버는것 아니겠어요
미용의사 수요에 맞춰서 대폭 공급해줘야하죠
그리고 미용할 사람들 가르쳐주는데
그 귀한 카데바 아까워요
정원증가로 교육 안되는걸 걱정하는건
정원 막기위해서 핑계거리 찾으려고 하는거에요
헐...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ㅋㅋㅋㅋ 교육이 안된다네 ㅋㅋㅋ 에휴 별 쓰잘떼기 없는 거 가지고 논리적인 척 하네 ㅋㅋㅋ
미용분야에 많은 이유가 머냐
다 수요가 많으니까 그런건데 멀 충분해 ㅋㅋ 걍 늘리면 다 해결됨.
의사들이 다 미용과로 가는것도 아니고 뇌를 다루도 사람의 장기를 다루려면 당연히 교육을 잘 받아야지
@@Comicomi64트레이닝때 제대로 교육하면 되지 뭘ㅋㅋ
애초에 의대교육은 내과말고는 총체적으로 얕게 전과목을 가르치는건데
뇌수술하는 의사가 정형외과 정신과 소아과 산부인과를 깊이 알아야하나.?
@@무기징역리째이밍 의대생 수가 많아지면 트레이닝이 잘 안된다구요ㅜㅜ 영상좀 제대로 보세여
의대교수들이 교육 안된다는데 의사도 아닌 것들이 교육이 된다네 ㅋㅋㅋㅋㅋ 참 대단하다
소수집단을 정치적목적으로 탄압하는 말도안되는 상황. 르상티망을 이용해서 정치를 이용하네요
이번 사건으로 확실히 알았음 의사 이사람들 의협 욕하면서 우린 달라 이랬지만 막상 자기들 기득권에 무슨일이 닥치면 서로 한몸처럼 행동함 결론 이둘은 한몸임 ㅋㅋㅋ 이제 느그들 애기 안속아!!
지방에 의사가 없어요. 경북. 의사 월 3천주고 모셔옵니다..
왜 그런 사태가 일어날까요?
문제가 생김 삼전이 아닌 수십배 토해내야 됩니다
유툽 어느 의사가 환자님이 의대 가고 싶다니 너희 아버지 뭐하시노? 재정은 되고? 라고 묻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일이 쉽지 않죠. 백날 벌어봤자 소송 비용으로 다 털립니다
@@user-pr6ov1eo7m아 그럼 수도권에는 그렇게 안 해서 몰리는가보죠? 그런 극단적인 논리면 아무도 의사가 안되려고 해야 정상이죠 칼맞아죽을거같으니 경찰 안하겠습니다. 불타죽을꺼같으니 소방관 안 하겠습니다. 사기당할까같으니 사업 안 하겠습니다. 클레임소송 당할꺼 같아서 식당 안 차리겠습니다~랑 뭐가 다르나요
@@user-pr6ov1eo7m 그냥 수요가 없어서 안 가는거예요 그런 소송 걸릴게 두려우면 의사가 어떻게 되나요 극단적인 예시를 들지 마세요 그럼 수도권에는 소송을 안 거나요? 더 심할꺼같은데
의대..증원 말고 미용관련 금지 해버려
그것도 같이하고 있잖냐.....
의사는 좋겠다 정책맘에 안들면 파업해서 국가이기니까
야 허가나오면 내가 의사 병원차려서 장사하겠다 말도 안됀말하네
물을걸물어야지국민에게물어야지그냥깽판치는놈들에게물어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