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미니멀 한다고 설친자 3년 됐는데 잠시 바짝하기도 하고 다시 헤이해지기도 하면서 많이 비웠어요. 기승전 당근. 하루에 여러 탕씩 뛰면서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당근 온도 60도. 총 180개 팔았어요. 뭘 이렇게 많이 사재꼈는지😢 아직도 비울 것 천지예요.
@@Ram_G 헛 저두요 저랑 비슷한 분 만나서 반갑네요! 가방 신발은 1-2개 남기고 잘 정리했는데, 옷은 너무 어려워요!! 옷 안 사고 있는 옷 다 소비하는게 목표인데, 진심 옷만은 왜 이리 당근에 안 팔리는건지. 그래서 기부하기로 마음을 바꿨어요. 다시 겨울이 오네요. 이 번 주말은 옷 정리 도전해봅니다!
잘 봤습니다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미니멀 한다고 설친자 3년 됐는데 잠시 바짝하기도 하고 다시 헤이해지기도 하면서 많이 비웠어요.
기승전 당근. 하루에 여러 탕씩 뛰면서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당근 온도 60도. 총 180개 팔았어요. 뭘 이렇게 많이 사재꼈는지😢
아직도 비울 것 천지예요.
맞아요맞아요 저는 3년동안 총 220개 팔았네요.. 저도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저의 업보죠 ㅠㅠㅠ 같이 계속 비워나가요!!!
@@Ram_G 앜ㅋㅋㅋㅋㅋㅋ 저도 항상 비우면서 과거의 나를 채찍질하면서 사는 것보다 비우는 게 훨씬 힘들구나 느끼는 중이예요. 죽기 전에 빤스 한장 남기고 가는게 목표입니다:)
@@entj9350 ㅋㅋㅋㅋㅋ 저두요 전 1차 목표가 정말 좋아하는 옷 6벌정도만 남기는거에요 흐흐
@@Ram_G 헛 저두요 저랑 비슷한 분 만나서 반갑네요! 가방 신발은 1-2개 남기고 잘 정리했는데, 옷은 너무 어려워요!!
옷 안 사고 있는 옷 다 소비하는게 목표인데, 진심 옷만은 왜 이리 당근에 안 팔리는건지. 그래서 기부하기로 마음을 바꿨어요. 다시 겨울이 오네요. 이 번 주말은 옷 정리 도전해봅니다!
@@entj9350 저도 옷은 거의 기부했어요 흐흐 이번에 벼룩시장에 한번 팔러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
다 좋은물건인가봐요.당근에 인기가 많네요^^
음 다행히도 잘 팔리고 있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