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봉사자가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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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올렌카클라라
    @올렌카클라라 Год назад +6

    김동우바오로신부님.
    사랑 가득한
    해석..
    감동입니다. ❤
    잠깐이지만
    우리성당의
    본당신부님이셨던
    신부님.
    그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든지
    신부님....
    건강하세요 ^^♡

  • @이옥경-t3q
    @이옥경-t3q Год назад +3

    신부님 넘 멋지십니다~👍👍👍

  • @Choi_Scholastica
    @Choi_Scholastica 2 года назад +22

    전 아무날도 아닌 날 전례 해설이 제일 좋아요.
    스트레스 안 받아서!
    성주간, 벌써 긴장됩니다.
    성지주일부터…
    어떨 땐 미사에 전념할 수가 없어요.
    다음 순서는, ppt는 순서에 맞게 넘겨져 있는지, 종 쳐야지(코르나로 복사가 없어ㅠㅠ)…
    머리 쥐납니다.
    신자들은 편하게 미사 참례하는데…

  • @josephina317-mj9cg
    @josephina317-mj9cg Год назад +5

    김동우바오로신부님 많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저희 원곡성당 신부님으로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mjb3759
    @mjb3759 2 года назад +14

    제대봉사자인데 신부님 바뀔때마다 제대차림이나 제의 차리는 방법이 조금씩 바뀝니다. 주보위치, 성가책, 물잔 등등. 첨엔 복잡고 까다롭다여겼는데 이제는 이 모든일을 예수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하니 기쁘게 임하게 됩니다.

  • @serenako2695
    @serenako2695 2 года назад +7

    아멘 ~♡
    예수님께 잔미와 영광드리는 기쁨의 전례가 되길 담으며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maria-fh8fm
    @maria-fh8fm 2 года назад +3

    어떤모습이든 예수님께서 보시기에 어떠실지 생각하면 가장정답에 가까운거네요~^^

  • @maria-fh8fm
    @maria-fh8fm 2 года назад +6

    신부님 시원히 설명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막달레나-q2c
    @신막달레나-q2c 2 года назад +4

    신부님 👍👍👍

  • @sorashin3734
    @sorashin3734 2 года назад +3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 @user-h5c9r
    @user-h5c9r 2 года назад +8

    저는 교중 평일미사 반주, 성가대 솔로, 독서, 주송을 해봤는데 그 날 컨디션 따라 실수를 하게 되더라구요. 컨디션 안좋은 날은 더 집중을 하지만 잠시 집중이 흐트려져 실수하는 날이 있어요. 그것을 신부님들도 한번도 말씀하신 적 없고요. 실수 할때마다 신부님이 꼬집으면 누가 봉사를 하겠어요. 그런거에 신경 안쓰고 내가 맡은 날에 펑크 안내는 것으로 만족하며 하다보니 잘한다는 말도 듣고 있고^^ 처음 시작하는 봉사자님들~ 하다보면 익숙해지는데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만 주의하면 되세요~

  • @user-tina1
    @user-tina1 2 года назад +3

    이사 간다~🤭

  • @에스텔-u5c
    @에스텔-u5c 2 года назад

    다음편도 있나여????

  • @토닥토닥-s1f
    @토닥토닥-s1f 2 года назад +7

    교적 옮기면 됩니다! ㅋㅋ

  • @KSLee1014
    @KSLee1014 3 месяца назад

    바리사이들 천지구만요 ㅜㅜ

  • @LFC0614
    @LFC0614 2 года назад +2

    신자들이 전례를 틀릴 수가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신부님들이면 몰라도 ..ㅋㅋㅋ

  • @seraphinak363
    @seraphinak363 2 года назад +1

    한 신부님은 미사 전례하면서 순서를 착각한 건지 반복해서 같은 곳을 또 읽는 경우도 봤다
    심지어 다른 날 또 실수.
    강론도 넘 부실하고 유명한 사람들 많이 안다고 얼마나 잘난척을 자주 하시든지…
    Tv에도 가끔 나왔었는데 그 시간에 미사 준비나 제대로 했으면 하는 맘에 성당 나가기 싫었다

    • @Ycmjg37143
      @Ycmjg37143 2 года назад +1

      그거 일부러 그렇게 하시는 본당들도 있습니다.
      참회경을 세번째 양식으로 하신 뒤 자비송을 노래로 부르는 본당들도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