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가 그대론데 그럴듯한 교육학 용어만 갖다붙힌다고 교육이 바뀌나... 총괄평가 중심의 내신, 수능 중심의 대학 입시, 과도한 업무로 교사 개별의 교육과정 연구가 어려운 현실, 계속해서 늘어나는 기간제 교사와 같은 불안정한 교사 시스템 속에서 교육 혁신은 허황일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교육과정이 바뀐 현 고1 재학중인데 아직까지 토론식 자유로운 수업 그런거 없고 주입식 입시위주 수업입니다..ㅜ 영어도 문법중심인데다가 수학도 일방적 수업이고 영상내용이랑 정 반대이네요. 말만 번지르르한 교육부인가요? 학생을 위한 교육은 언제 이루어지는지 한탄할 뿐입니다.
뭐 토론 장난 쳐? 토론식 수업 하면 다 효과 있을 줄 아나? 그리고 교육부는 잘 들어라 지금 교육은 지역마다 엄청난 차이가 있다. 어떤 학교는 전교 1등 해도 수능 5~7등급 나오는 학교가 있는 반면 어떤 학교는 내신 7등급 나와도 모의고사 1~3등급 나오는 학교가 있는 둥 매우 천차만별이다. 특목고 폐지 준비 하는 데 그런다고 해결 될 줄 아나? 전혀 이미 인문계간의 격차가 심한 관계로 여전할 것이다. 내 생각하는 정책에는 모의고사 1~2등급이 안 나오는 애들을 위해 학력을 증진시킬 공부법과 관리와 동기부여를 해주기를 바란다. 이것 왜에는 우리나라 교육은 살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학습의 최종 목표를 수능,대입으로 인식하는 한 초중고 교육과정 이렇게 찔끔 찔끔 백날 고쳐봐야 새로운 방식의 경쟁일 뿐이다. 교육과정 바꾸면 뭐해.... 학부모 학생들이 교육의 목표를 무엇으로 생각하는 지를 조사해봐라. 그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그저 조금 다른 방법이 추가된 “입시”일 뿐이다. 개정방향 개정취지는 이해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좀 더 담아라. 과정중심평가 도입하려면 교사 1인당 지도 학생 수 감축하고, 교육 시수 줄이고, 교육 내용 개편해라. 1. 수업을 하는 시간만 교사의 근무 시간이 아니다. 체험•활동 수업을 준비하려면 강의식 수업보다 두배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과정 중심 평가 도입 후 학습자 한 명, 한 명의 성취와 활동 과정에 대해서 교사가 피드백을 하고 점검할 충분할 시간이 필요하다. 학습자들에게 충분한 상호교류와 의사소통이 있고, 피드백이 풍부한 체험 중심 수업이 실현되려면 학급당 학생 수 20명이하로 줄어야한다. 60-90년대와 비교해서 학생 수가 많이 줄었다고...교사들 편하겠다는 소리하면 어이가 없다. 2. 50년전에 배우던 “지식” 이 현대에도 교육가치가 유효하고, 실제로 유용하고, 정말로 의무교육 내용으로 지정하여 배워야 할 만큼, 인생에 았어 필수적인 지식내용들인지 생각해라. 아니라면 좀 과감히 떨쳐내라. 교육의 효율성을 그렇게 따지는 교육부가 왜 실용성 있는 지식의 학습은 고려를 안하는 지 의문이다. 초등학교에서 정말 기초적 지식들만 활동중심으로 배운뒤 더 배우고 싶은 내용을 중고등학교에서 심화 “선택”해서 배우도록 해야 한다. 억지로 외운 지식은 아무 쓸모가 없다.대표적으로 중학교 과학에서 배웠던 불꽃색 같은 지식들.....하...자세히는 기억도 안난다. 3. 교육 시수 줄이기 성취기준이 넘쳐나고 교육 시수가 특정과목에 편중되어서 넘쳐나니 교과서는 두껍고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길다.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건 모두 다른데 똑같이만 가르치니... 개성을 존중해서 교과 시수 줄이고 창체 시수좀 늘려주라. 학생들이 소질 계발할 시간을 줬으면 좋겠다. 말로만 창체줬다고 하지말고.... 교육부에서 고시한 의무교육내용 수업하고 행사좀 하면 창체 시간 반은 없어진다. 출산율 낮다고 학생 수 줄어든다고 나라에 큰일 난 것 처럼 말한다. 미래 노년층부양비 문제가 크다고 한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지금 같은 사회에서는 출산율 오르기 쉽지 않을거다. 예전의 청년 세 명이 해낼 경제적 창출력을 미래의 청년 한 명이 해낼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미래의 청년은 현재의 학생들이다. 현재의 학생들이 미래에 어떤 인재가 될 지는 교육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온 국민들이 교육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입시말고 “교육”)
제발 교수들 장관들 모아놓고 교육과정 짜지말고 현제 중고등학교 선생님들 말좀 들어보고 해보세요ㅜㅜ선진국 따라가려 하지말고ㅜㅜㅜ
Kang Daniel eunbin ㅇㅈ...
ㅆㅇㅈ
학생도...
평가가 그대론데 그럴듯한 교육학 용어만 갖다붙힌다고 교육이 바뀌나... 총괄평가 중심의 내신, 수능 중심의 대학 입시, 과도한 업무로 교사 개별의 교육과정 연구가 어려운 현실, 계속해서 늘어나는 기간제 교사와 같은 불안정한 교사 시스템 속에서 교육 혁신은 허황일 뿐입니다
교육부 참 못됐다...,....이런식으로까지해서 뭘 말하고 싶은건가?이기적이고 독불장군같은 귀닫고 눈감고 그것도 부족해 이런 교란작전의 홍보까지해서 우맹화시키려하다니......능력만되면 이딴 교육부에게 애들 안맡기고 지금까지중 제일 혐오스러운 교육부다
교육과정만 바뀔뿐, 수시지옥/선행천국은 여전할것 같다.
죄송합니다. 교육과정이 바뀐 현 고1 재학중인데 아직까지 토론식 자유로운 수업 그런거 없고 주입식 입시위주 수업입니다..ㅜ 영어도 문법중심인데다가 수학도 일방적 수업이고 영상내용이랑 정 반대이네요. 말만 번지르르한 교육부인가요? 학생을 위한 교육은 언제 이루어지는지 한탄할 뿐입니다.
민중은 개 돼지 아녔나요?? 언제부터 학생들을 신경썼다고?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원래 기존 교육과정으로 되돌려라 제발...
뭐 토론 장난 쳐? 토론식 수업 하면 다 효과 있을 줄 아나? 그리고 교육부는 잘 들어라 지금 교육은 지역마다 엄청난 차이가 있다. 어떤 학교는 전교 1등 해도 수능 5~7등급 나오는 학교가 있는 반면 어떤 학교는 내신 7등급 나와도 모의고사 1~3등급 나오는 학교가 있는 둥 매우 천차만별이다. 특목고 폐지 준비 하는 데 그런다고 해결 될 줄 아나? 전혀 이미 인문계간의 격차가 심한 관계로 여전할 것이다. 내 생각하는 정책에는 모의고사 1~2등급이 안 나오는 애들을 위해 학력을 증진시킬 공부법과 관리와 동기부여를 해주기를 바란다. 이것 왜에는 우리나라 교육은 살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말만하면뭐하냐실천을않하는데 구라치지마라교육부야
그러니까
ㅇㅈ
댓글만 봐도 모든 학생의 흥미를 못느끼는게 보여진다 씨발;
취지좋은 건 알겠는데 재수능 불가한 현 중3 고1은 어떡할거...이런 문제점들 해결대책까지 딱 내놔야 모두가 불평불만 없이 할 수 있는겁니다
말은 정말 잘하는군.ㅋㅋ
고1인데 저런걸 해본적이 없는뎈ㅋ
정말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법상의 법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변화를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만족도 조사 학교에서 하는데 쌤이 교육부에서 안찾아오게 다 만족으로 하라하는데. , ㅋ차라리 찾아와서 학생들말 실제로 들어보는 건 어떤지요?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이 이루어지길.....
이런식으로해서 조금이라도 공부시키는거구나..
그러지말자
학습의 최종 목표를 수능,대입으로 인식하는 한 초중고 교육과정 이렇게 찔끔 찔끔 백날 고쳐봐야 새로운 방식의 경쟁일 뿐이다. 교육과정 바꾸면 뭐해.... 학부모 학생들이 교육의 목표를 무엇으로 생각하는 지를 조사해봐라. 그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그저 조금 다른 방법이 추가된 “입시”일 뿐이다.
개정방향 개정취지는 이해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좀 더 담아라. 과정중심평가 도입하려면 교사 1인당 지도 학생 수 감축하고, 교육 시수 줄이고, 교육 내용 개편해라.
1. 수업을 하는 시간만 교사의 근무 시간이 아니다. 체험•활동 수업을 준비하려면 강의식 수업보다 두배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과정 중심 평가 도입 후 학습자 한 명, 한 명의 성취와 활동 과정에 대해서 교사가 피드백을 하고 점검할 충분할 시간이 필요하다. 학습자들에게 충분한 상호교류와 의사소통이 있고, 피드백이 풍부한 체험 중심 수업이 실현되려면 학급당 학생 수 20명이하로 줄어야한다.
60-90년대와 비교해서 학생 수가 많이 줄었다고...교사들 편하겠다는 소리하면 어이가 없다.
2. 50년전에 배우던 “지식” 이 현대에도 교육가치가 유효하고, 실제로 유용하고, 정말로 의무교육 내용으로 지정하여 배워야 할 만큼, 인생에 았어 필수적인 지식내용들인지 생각해라.
아니라면 좀 과감히 떨쳐내라.
교육의 효율성을 그렇게 따지는 교육부가 왜 실용성 있는 지식의 학습은 고려를 안하는 지 의문이다.
초등학교에서 정말 기초적 지식들만 활동중심으로 배운뒤 더 배우고 싶은 내용을 중고등학교에서 심화 “선택”해서 배우도록 해야 한다. 억지로 외운 지식은 아무 쓸모가 없다.대표적으로 중학교 과학에서 배웠던 불꽃색 같은 지식들.....하...자세히는 기억도 안난다.
3. 교육 시수 줄이기
성취기준이 넘쳐나고 교육 시수가 특정과목에 편중되어서 넘쳐나니 교과서는 두껍고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길다.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건 모두 다른데 똑같이만 가르치니... 개성을 존중해서 교과 시수 줄이고 창체 시수좀 늘려주라. 학생들이 소질 계발할 시간을 줬으면 좋겠다.
말로만 창체줬다고 하지말고.... 교육부에서 고시한 의무교육내용 수업하고 행사좀 하면 창체 시간 반은 없어진다.
출산율 낮다고 학생 수 줄어든다고 나라에 큰일 난 것 처럼 말한다. 미래 노년층부양비 문제가 크다고 한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지금 같은 사회에서는 출산율 오르기 쉽지 않을거다.
예전의 청년 세 명이 해낼 경제적 창출력을
미래의 청년 한 명이 해낼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미래의 청년은 현재의 학생들이다.
현재의 학생들이 미래에 어떤 인재가 될 지는 교육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온 국민들이 교육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입시말고 “교육”)
입시는 종교다.
입시는 브랜드다.
입시는 정치다.
토론식이라면서 선생들 학생들에게 수업 떠넘기던데?ㅋㅋㅋㅋㅋ
교육과정은 정치이다.
그래서 임용고시 교육학주제가 토의식이구나!
이공학계 어떡하냐
정책바뀌는건 좀 알아보고 욕을답시다.. 교육과정 학생주도적으로 서서히 바뀌어가는 도중인데 이런식으로 무조건적으로 비난만합니까;;
님보다 더 더 더 훨씬 더 알아보고
현 고3중3학부모이고 님 저보다 더 잘 알아요?
암부러 말해서 남의 자녀 인생 망치려들지 맙시다
비난을 할만 하니까 그러지...;
우리나라에 사교육 변수만 없었어도 이렇게 교육정책 하기가 어렵진 않았을텐데..
니가 02년생이면 이런말을 할때 덜 비난 받을수있어 근데 님 02년생 아닌것 같으니깐 제발 경험하지도 않았으면 그냥 아가리 하세요
댓글에 고운말을 올리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