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연락 두절…높은 월급 쫓아 불법체류 택해 24.09.24 |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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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으로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현재 연락이 끊긴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은 추석 연휴를 맞아 지난 15일 숙소에서 나간 뒤 18일 복귀하지 않아 업체에서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받지 않고 있다.
    사업주는 외국인노동자가 영업일 기준 5일 이상 무단결근하는 등 노동자의 소재를 확인할 수 없으면 지방노동청과 법무부에 ‘이탈(고용변동) 신고’를 해야 한다.
    이에 현재 연락이 끊긴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에 대한 이탈 신고는 26일 이뤄질 예정이다.
    신고 후 법무부의 소재 파악에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출석요구에도 응하지 않으면 불법체류자로 분류된다.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이탈한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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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 @3달남앗다
    @3달남앗다 6 часов назад

    자들 필리핀에서 보통 12000패소 한국돈으로 한달에 30만원정도 버는게기본 인대 무슨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 @에쎈이
    @에쎈이 6 часов назад

    오세훈아..

  • @은진-b7h
    @은진-b7h 5 часов назад

    1한시간은 넘게 똑같은 뉴스를 보내고 있냐.
    무슨 방송이 이래.어떻게 이런 방송이 있냐. 점점 왜이래 지겨워 무슨 방송이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