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더 많은 클립 영상은 bit.ly/2Zpq6QY ♥ Full VOD 광고 없이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bit.ly/2DoyE0V 네이버 N스토어: bit.ly/2Zk4OEp '굿피플'이 되기 위한 사회 초년생들의 성장스토리! 굿피플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임현서 진짜 멋있다. 완벽하게 변론 딱 마무리하고 그이후 팀원들이 질문받을 때 한순간도 개입하지않고 팀원들에게 믿고 맡김. 자신과 팀원들에 대한 확신이 있는듯. 팀원들의 생각을 다 듣고 종합해서 방향을 제시하고 각 팀원의 임무를 줘서 시너지를 내고 결국 자기가 주도적으로 이끄는 리더의 모습,,,어떤 짜여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강단있는 사람이다. 인간적이고 친근한 모습도 있고,,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지도않는 유연함도 있음..
겉으로 슬쩍 보기엔 이시훈팀이 좋은 팀플을 보여준 것 같지만 사실상 가장 이상적이고 제대로 된 팀플은 임현서 팀임 각자 자신들이 잘하는 것들을 한데 모아 난잡하지 않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함 이시훈팀도 잘했지만 거긴 이것저것 막 넣은 느낌 처음부터 임현서 인턴이 인상적이었는데 잠재력이 어마어마한 사람인 듯
그냥 무대체질 현직변호사 다 서울대 연대 로스쿨출신들 앞에서 인턴이 긴장하나도 안하고 변호사님들이 힘드실것같습니다 이런 배려도 한다는건 주위에 카메라랑 조명 스텝진도 다 자기를 집중하고있었을텐데 진짜 무대에서 스피치를 하는경험이많음것임 슈스케경험도있고 ,김다경 침착함 지린다. 폭망분위기에서 침착하게 증거자료들로 논지펼치면서 신선돌리기 변호사들 할말없게 만드는 분위기로 전환함
솔직히 임현서 인턴 혼자서 좀 튀려고 하는? 주인공하려고 하는 느낌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팀플다운 팀플을 수행한 것 같아서 놀랐음. 같은 변호사라도 변론 잘하는 사람, 임기응변이 뛰어난 사람, 자료 수집에 능한 사람, 서류 작성 깔끔하게 하는 사람 등 각자의 능력치와 장점이 다른데 그 능력들을 살려서 긴장 안하는 자기가 깔끔하게 변론하고 목차나 전반적인 구성은 이상호 인턴이 현직 변호사가 칭찬할 정도로 완벽하게 짜고, 핵심 법조문을 김현우 인턴이 찾아내고, 김다경 인턴이 자료들 꼼꼼히 분석해서 답변 잘 해내고. 완벽한 팀플레이였음
임현서..진짜 멋있다. 팀플에서 스피치가 나은 자신이 변론을 끝까지 마치는 것으로 전략을 짠것도 멋있고, 질의응답시간에 팀원들에게 답변을 맡긴것도 멋있고(솔직히 답답했을듯.... 차이가 너무 나서 ㅠ) 무엇보다도 변호사는 말을 잘 해야되는데, 말투나 목소리 톤이나 완벽하다. 나도 내 일 맡기고 싶다.
부담되는 말일 수 있지만 뭔가 임현서씨 같은 분이야 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 아닐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들어요. 뭔가 세상을 맡기고 싶은 느낌이랄까.. ㅎㅎ 반골기질이 있다고 당당히 말하는 것도 그 안에는 자신의 반골기질을 허튼 곳에 발휘하진 않을 거란 자신감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뭐든 변화를 꿰하고 반기를 드는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죠. 거기다가 타고난 사고력, 유연성, 몰입감 , 사고력 , 자신감 등등 모든 좋은 장점의 명사형을 다 나열해도 될만큼의 능력치.. 정말 이런 사람을 인재라고 하나봅니다.
근데 눈에 띄게 잘하는게 또 서울대 출신들이라. 놀람. 같은 팀원이기도 하지만요. 다른 대학들이랑 강의를 다르게 배우나.. 다른 팀원들 이시훈 포함. 다른분들은 아직 경험 못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이시훈은 같은것 같으면서도. 눈에 띄게 잘하고.. 임현서 님은 뭘 했었는지. 눈에 띄었던 이시훈 보다도 더 잘함..
"한 손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2인치 깊이로 압박이 되지 않으면 두 손으로 실시한다" 작은 아이이게는 한 손으로 실시할 수도 있으나 두 손을 쓰더라도 2인치 깊이 이상으로 압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니 오히려 피고의 과실이 없다는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문장인데 너무 긴장하셔서 잘못된 답변으로 가신듯...
팀장이 팀원을 뽑는게 아니라 팀원이 팀장을 뽑는 방식이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조별과제를 시킨이유는 협업심을 보기위함인데 과제 1등한번 했다고 완장주고 권력주고 사람뽑고 해버리면 과제 취지랑 안 맞는거 같다. 나였으면 조원들에게 조장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쪽지에 쓰게끔 했을듯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 의리보다는 최선이라 생각되는 판단만을 쫓아간다 라는걸 반골이라 얘기한것 같은데 저런 내용을 표현할수 있는 표현중에 굳이 면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악의 표현을 사용한 이유도 참 궁금하네. 얼마든 포장할 수 있었을텐데. 난 딱히 뭘 포장해야 할 만큼 꿀리지 않는 사람인데 어때? 이런 말 듣고도 뽑을수 있겠어? 이런건가 ㅋㅋㅋㅋ
좀 다른 얘기지만, 결국 아주 추상적인 법률이 있는 상황에서 변호사와 검사가 각각 그 근거를 추혼해야 하는 것이 법리 싸움의 근간인 거네요. 결국 꼼꼼하고 치열하게 보냐 혹은 대충대충 보냐에 따라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는 법리적 판단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결국은 이게 게임이네요^^ 정의라는건 너무나 순진한 관념이라는걸 느끼고 갑니다.
벤자민 보고 이것도 정주행 시작함… 보호자가 반대하면 하지 말아야 한다 - 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나라면 ‘보호자는 비전문가로서 현재 상황의 위급성, 적절한 심폐소생술 프로토콜에 대해 인지를 못하고, 이와 같은 충분한 흉부압박 등의 조치가 없을 시 발생할 사망 등의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이성적인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다. 충분한 정보에 근거한 결정이 아니며 심신미약? 불완전계약? - 법률적 용어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거 비슷한 상황이다‘ 라고 반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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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uess Im pretty randomly asking but does anybody know of a good website to watch new movies online ?
@Roberto Damian try flixzone. Just google for it :)
임현서 진짜 멋있다. 완벽하게 변론 딱 마무리하고 그이후 팀원들이 질문받을 때 한순간도 개입하지않고 팀원들에게 믿고 맡김. 자신과 팀원들에 대한 확신이 있는듯. 팀원들의 생각을 다 듣고 종합해서 방향을 제시하고 각 팀원의 임무를 줘서 시너지를 내고 결국 자기가 주도적으로 이끄는 리더의 모습,,,어떤 짜여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강단있는 사람이다. 인간적이고 친근한 모습도 있고,,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지도않는 유연함도 있음..
에당 진짜 멋졌죠... 완전 프로페셔널하고 멋있구!!!
너 임현서지
그리고 노래도 잘함
나시도 너무 잘어울림
법알못이 보는데도 임현서 변론 와..와...와 엄청 똑똑해를 연발하면서 봄
임현서는 걍 본인이 너무 똑똑함.... 머리가 너무 좋은게 보임 말하는 어휘력 봐 ㄷㄷ
어떤 어휘요?
이런 사람이 슈스케에서 엄마카드 부르니 진정 자아가 여러개있는 듯?ㅋㅋㅋㅋㅋㅋ
겉으로 슬쩍 보기엔 이시훈팀이 좋은 팀플을 보여준 것 같지만 사실상 가장 이상적이고 제대로 된 팀플은 임현서 팀임 각자 자신들이 잘하는 것들을 한데 모아 난잡하지 않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함 이시훈팀도 잘했지만 거긴 이것저것 막 넣은 느낌 처음부터 임현서 인턴이 인상적이었는데 잠재력이 어마어마한 사람인 듯
어떻게 보면 혼자 잘나서 독불장군 같을수도 있을법한데 진짜 딱 간결하게 전체적으로 잘 배분해서 실수없게 진행하게 하고 또 다른 팀원들도 잘 받쳐주는것 같아서 보면서 임현서팀 확실히 감탄..
독불장군처럼 안보이던데.. 혼자 제 할일 똑부러지게하고 쓸데없는 눈치안보고 묻고싶은말 하고싶은말 하고 돋보여서 남들이 볼때 남다르게 보일뿐이지..
@@jspp2419 그니까 그렇게 안보인다구요ㅋㅋㅋ
임현서님 긴장이란 dna가 진짜 없는듯 논리정연하게 말 조리있게 하는거 진짜 부럽다
@@moonwu5268 음 저는 슈스케랑은 상관없이 인턴이 현직 변호사 앞에서 여유롭게 발표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눈앞에..고구마6개....
사업하는 거 안 뒤로는, 내 생존이 달린, 내 아이가 달린(사업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사업을 내새끼라 생각) 발표혹은 설득이 일상이 돼서 저 상황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말하는 걸로 보임
프리젠테이션을 아마 수백번은 넘게 했을텐데 ㅋㅋㅋ
그냥 무대체질 현직변호사 다 서울대 연대 로스쿨출신들 앞에서 인턴이 긴장하나도 안하고 변호사님들이 힘드실것같습니다 이런 배려도 한다는건 주위에 카메라랑 조명 스텝진도 다 자기를 집중하고있었을텐데 진짜 무대에서 스피치를 하는경험이많음것임 슈스케경험도있고 ,김다경 침착함 지린다. 폭망분위기에서 침착하게 증거자료들로 논지펼치면서 신선돌리기 변호사들 할말없게 만드는 분위기로 전환함
솔직히 임현서 인턴 혼자서 좀 튀려고 하는? 주인공하려고 하는 느낌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팀플다운 팀플을 수행한 것 같아서 놀랐음. 같은 변호사라도 변론 잘하는 사람, 임기응변이 뛰어난 사람, 자료 수집에 능한 사람, 서류 작성 깔끔하게 하는 사람 등 각자의 능력치와 장점이 다른데 그 능력들을 살려서 긴장 안하는 자기가 깔끔하게 변론하고 목차나 전반적인 구성은 이상호 인턴이 현직 변호사가 칭찬할 정도로 완벽하게 짜고, 핵심 법조문을 김현우 인턴이 찾아내고, 김다경 인턴이 자료들 꼼꼼히 분석해서 답변 잘 해내고. 완벽한 팀플레이였음
임현서는 그저 법조계 진골 SS임을 증명했을 뿐..
@@Iooxocc 성골이 맞는 말 같은데..
맞아요. 오히려 팀플이 좋은쪽인듯
이현우 인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진것도 충분히 팀내 흡수되는 모습인듯
@@jspp2419성골은 +사시출신..
임현서 존멋.... 어떻게 안떨지 저런 자리에서..
나같으면 오줌싸고 울면서 못하겠어요 하고 나갔을듯
ㅋㅋㅋㅋ
god 4 으아닛 여기에도 성별 운운하며 똥같은 말을 싸지르는 머저리가??!?!!?!
1
ㅋㅋㅋㅋㅋ여자라그럼
오줌싸기전에 기저귀부터 찹시다 그럼 오줌싸도 괜찮잖아요 (진지)
임현서는 진짜 능력있는 리더의 표본인듯
임현서 진짜 미쳤다,,,,,, 오늘보고 온몸에 소름돋음
임현서..진짜 멋있다. 팀플에서 스피치가 나은 자신이 변론을 끝까지 마치는 것으로 전략을 짠것도 멋있고, 질의응답시간에 팀원들에게 답변을 맡긴것도 멋있고(솔직히 답답했을듯.... 차이가 너무 나서 ㅠ) 무엇보다도 변호사는 말을 잘 해야되는데, 말투나 목소리 톤이나 완벽하다. 나도 내 일 맡기고 싶다.
이번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변론과정 및 그에 대한 변호사님들의 날카로운 반론이 인상깊네요 ㅎㅎ
임현서 인턴 진짜... 저 여유로움과 영특함 너무 멋있네요ㅠㅠ
대원외고 서울대 경영 서울대 로스쿨생. 형은 응급의학과 의사.. 유전자가 우월하네여
아버지도 고대 나오셨대용...역시 유전은 어쩔수없ㅋㅋㅋ..
깔아줘도 공부 못할꺼면서 ㅋㅋㅋ뭔 유전자드립 환경드립을 치면 이해하겠다
@@혜화불주먹본인이 열심히 한거죠
유전자가 우월하긴 한데ㅋㅋ
@@tottot2-nz4qj 깔아줘도 못하는게 유전자 차이라는거임
김다경 인턴님 정말 대단하신 듯..
칼같은 질문을 받았는데도 정말 차분하고 논리정연하게 말씀하시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임현어가 더 대단한듯
너 김다경이지?
@@박보희-d1z ㄹㅇㅋㅋ
노기완 변호사님 집요하게 논리적 허점을 파고들어서 거기서 상대가 어떻게 빠져나오나를 확실히 보는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좋은 리더쉽 팔로우쉽 잘 어우러진 팀.
그래서 짧은 시간에 저정도 성과를 낼 수 있는 것.
임현서는 솔직히 넘사벽 인 거 우리가 쿨하게 인정해줘야하고
다른 인턴들은 이로 인해 많이 배워갔을 것.
남들 다 비웃은 면접장면조차 나는 보면서 남다른 사람이라는걸 느꼈고 그래서 변호사분들이 뽑았을거라는걸 느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정말....극대화해서 보여주는듯
누가 비웃었다는 거지 다들 님과 같은 생각이였을 텐데
이상호 인턴이 국어국문학과 출신이어서 그런지 뼈대를 잡는 것이 훌륭한것 같아요! 임현서 팀은 촘촘하게 잘 짜여진 튼튼한 근육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정말 흥미진진하게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어제보고도 놀랐지만 오늘도 소오름돋는다. 진심으로 임현서 진짜 대단하다. 나도 발표 잘하고 싶다~ 임현서씨 화이팅입니다!
지금은 끝났나여? 아직도 하고 있나여?
@@2020.1.조두순출소합니 지금도 하고 있어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해요!
기조발언을 완벽하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허점 족족 찾아서 압박하는 변호사들도 대단하다
김다경인턴 진짜 침착... 똑부러짐.. 계속 공격받고있는거 한방에 정리
답변에서는 김현우인턴님 마무리도 핵심같았어요!!
임현서가 더 잘한듯
@@user-iq3le5zf3i 나비베봇따우임
우와 변호사님들 완전 날카로우신듯...!
김다경 인턴이 위험상황을 도와줬을 때 완전 멋지네요
나는 1화부터 임현서인턴에 걸었다..ㅎ
개똑똑해,,
인생 예능 ,,, 유익한데 재밌는 ㅠㅠ 고3 시험기간인데 봤어요..
재수ㅊㅋ
ㅋㅋㅌㅌㅌ나도 고3인데 내일 시험인데 봤음 ㅜㅜㅜㅠㅠㅠ 동지네요..
@@김밍밍-l5f 인생 왜사노 으이구 인간아
공부나해라
괜찮아요! 이거 본 만큼 동기부여 받으시고 더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이럴 때 흔히 쓰는 말이 있는데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래요~!
고3 수능생 화이팅!
임현서 진심 존멋 ㅠㅠㅠㅠㅠㅠㅠ
노기완 변호사가 예상대로 무섭긴 하구만,,ㅎㅎ근데 대표님 웃어주는거 ㅠㅠ 넘 좋다
노기완 변호사 좋은데..
겨우이런걸로 무서워하는 덕질하는 10대년ㅉㅉ
병신아 꺼져 godㅇㅈㄹ 하고앉았누
@@건강행운 50대남 좀 디지버져 자라 ㅋ
@@건강행운 댓글 달고 다닌거 봐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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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경 인턴 참 침착하네요! 응원합니다
임현서님이 여기에 나온다고해서 보러왔는데 대박 멋져브러~
난 노기완변호사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정말 대단한 공격을 해냈다
자세히 들어보면 노기완 변호사님이 교본의 2인치를 2센치로 잘못 봐서 한 질문임
김경준 2센티 인치 문제가 아니고
한손 cpr을 먼저 해야하는데 양손cpr을 먼저한 것에대한 과실이 있지 않는가에 대한질문입니다.
이거야 말로 진정한 팀웍. 리서치등 팀원들의 역할 배분이 되어있고 그것들을 종합해서 임현서가 답변서 작성과 변론을 한 것.
스타트업 CEO 출신이고 슈스케 밴드로 나간적도 있고.. 앞에서 얘기하는걸로 긴장할 경력은 아니죠 ㅎ
아무리 경력이 많아도 새로 도전하는 부분에 있어서 떨리는걸 감추기ㅡ쉽지 않죠
노기완 변호사님도 정말 대단하시다....와..
윤제선 대표 변호사님 인상 너무 좋음 사람 참 괜찮아보임
그렇긴한데 보기에따라 약간 능구렁이 같아보이기도해요
실제로 상담 받아본적있습니다 방송 훨씬 전에요. 정말 잘 들어주시고 공감 해 주십니다.
임현서 당연 대단했고. 나는 진짜 이상호 인턴.. 논리구조 짜준거 한방이었다고 생각... 정말 다들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멋있을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다.
저 사람이 저 여유를 가지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준비를 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8:50 사 본 적 없지 일리네어티켓~ ㅋㅋㅋㅋ bgm 선택 센스 굿ㅋㅋㅋㅋㅋㅋㅋ
임현서 비범한 천재 같음...외골수 기질 살짝있는 천재
와 근데 임현서 슈스케 나왔다해서 찾아봤는데 노래도 도전하고 몸도 좋고 지덕체 다갖췄네 ㄷㄷ 거의 현대판 플라톤급.. 플라톤은 에반가? 너무빨았나 ㅋ
선배변호사님들 진짜 멋있어요ㅠㅠ
임현서랑 토론하면 쳐발리면서 현타올가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임현서 진짜 잘한다
요지만 알아 들을수 있도록 쉽게
목소리 또한 넘 편안하고 듣기가 좋다^^👍👍👍👍👍👍👍👍
3:23 이부분부터 개지리네
확실히 한끗차이가 느껴집니다 이건 타고난 천재성에서 나오는 걸까요 이제까지 쌓아왔던 인고의 노력들에서 나오는 걸까요
둘다요
노기완 변호사님 질문이 노련하시다...
이러니깐 서울대 서울대 하는거 같음
근데 눈에 띄게 잘하는게 또 서울대 출신들이라. 놀람. 같은 팀원이기도 하지만요. 다른 대학들이랑 강의를 다르게 배우나.. 다른 팀원들 이시훈 포함. 다른분들은 아직 경험 못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이시훈은 같은것 같으면서도. 눈에 띄게 잘하고.. 임현서 님은 뭘 했었는지. 눈에 띄었던 이시훈 보다도 더 잘함..
@@2020.1.조두순출소합니ㅋㅋㅋ 아뇨 특출난 애들이 들어가서 그럽니다
"한 손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2인치 깊이로 압박이 되지 않으면 두 손으로 실시한다"
작은 아이이게는 한 손으로 실시할 수도 있으나 두 손을 쓰더라도 2인치 깊이 이상으로 압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니 오히려 피고의 과실이 없다는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문장인데 너무 긴장하셔서 잘못된 답변으로 가신듯...
간만에 멋진 영화를본듯!
이게 서울법대 로스쿨의 힘이군!
딕션이 좋은 것도 한몫하네ㅋㅋㅋ
이미 엄마카드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서부른 시점에서 임현서 저분에게 그 어떤 상황 장소에서 무대공포증이란것은 절대 있을 수 없지 음음
진짜 멋있더라 반햌ㅅ음
3:09 부터 딕션 ㅠㅠㅠㅠ쩔어요ㅠㅠㅠㅠ
임현서 너무 멋..있..어...
아...멋있다 진짜
너무 멋잇어....
과연 우리 중에 변호사들 앞에서 저렇게 말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긴장하지 않는 dna에 있는 걸까여..??? 진짜 부러워요!!!!
김종훈 변호사님 임현서 계속 쳐다보는데 왜이리 웃기지?
lovely K 미래의 경쟁자를 바라보는 눈빛.jpg
윤제선대표변호사님 졸귀..
탄탄대로처럼 보이지만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을까
서울대 출신은 다르구나... 하기사 친구가 서울대 출신 사무관들은 얘기만해봐도 정말 다르다고 그러더라
철저한 준비성은 기본이고, 임기응변은 재량임을.. 느끼고 갑니다.
반박을 아버지가 살살해달라는점에서
아버지에게 맡기면 재대로된 심폐소생술이 안된다는거를 볼수있기때문에 넘기지 않는점은 문제가없다 라고 말하면되지
발표자는 그렇게 생각햇을듯
진짜 개멋있다❤
진짜 존나 쫄릴거 같은데 난 아무말도 못하고 어버버 하다가 나올듯
어제 임현서가 김현우 팀 배정 이유 설명할 때 약간 맴찢 ㅜㅜㅜㅜㅠ
맞아요.. 김현우가 너무 민망했을듯.. 대놓고앞에서 그런말을..맴찢
편집상 그래보였을거 같긴한데 왜 순위를 뒤에 뒀냐는 부분에 있어 답한거같은데 너뮤 솔직하긴함ㅋㅋ
난오히려 좋았는데.. 김현우 인턴이 잘못한게 아니고 뒤에 고른 임현서의 이유가 납득이 가니까
나중 차 안에서 김현우에게 그런 점 때문에 미안하다고 말하더군요.
똑부러지는 사람인 듯.
진짜 마약 영상ㅋㅋㅋㅋㅋ
진짜 임현서는 차원이다르네 어지간 똑똑한 애들중에서도 단연코 천재다. 그냥 메시보는느낌?
다들 너무 잘한다 진짜.. 와
나만 임현서 보면서 장천 생각나 ...?
팀장이 팀원을 뽑는게 아니라 팀원이 팀장을 뽑는 방식이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조별과제를 시킨이유는 협업심을 보기위함인데 과제 1등한번 했다고 완장주고 권력주고 사람뽑고 해버리면 과제 취지랑 안 맞는거 같다. 나였으면 조원들에게 조장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쪽지에 쓰게끔 했을듯
임현서는 그냥 천재네
대박입니덩~~~~~
임현서와는 평생 같은편이고싶음!! ㅜㅜ 상대편으로 만나면 쳐발림
킬링뽀인뜨
10:43
12:17
ㅋㅋㅋㅋㅋ ㄹㅇ 힐링
힉벌주의 안좋아하지만 확실히 임현서 이시훈 등 서울대출신애들이 두드러지긴 하는 거 같다.
아 임현서 진짜 졸라 멋있다...
다 하트시그널 볼 때 난 굿피플 더 재미있게 봤는데 시청률이 잘 안 나와서인지 시즌2는 없는게 넘 아쉽..
멋있엉....
Cpr에 의한 늑골 골절이 있다해도 흉부압박 조치의 성인 유아 대상자에 대한 간단한 주의사항만 있고 늑골골절이 있다해도 시행하라는 의사들의 평소 의견이 있었습니다.
호? 12주요? 아동 환자가..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 의리보다는 최선이라 생각되는 판단만을 쫓아간다 라는걸 반골이라 얘기한것 같은데 저런 내용을 표현할수 있는 표현중에 굳이 면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악의 표현을 사용한 이유도 참 궁금하네. 얼마든 포장할 수 있었을텐데. 난 딱히 뭘 포장해야 할 만큼 꿀리지 않는 사람인데 어때? 이런 말 듣고도 뽑을수 있겠어? 이런건가 ㅋㅋㅋㅋ
좀 다른 얘기지만, 결국 아주 추상적인 법률이 있는 상황에서 변호사와 검사가 각각 그 근거를 추혼해야 하는 것이 법리 싸움의 근간인 거네요. 결국 꼼꼼하고 치열하게 보냐 혹은 대충대충 보냐에 따라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는 법리적 판단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결국은 이게 게임이네요^^
정의라는건 너무나 순진한 관념이라는걸 느끼고 갑니다.
임현서 만세!
꿀잼
3:23 랩하는 우리조 팀장을 보는 경이로운 눈빛
아니 진짜 광고 너무 많아
1:00 임현서 고구마 생각
벤자민 보고 이것도 정주행 시작함… 보호자가 반대하면 하지 말아야 한다 - 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나라면 ‘보호자는 비전문가로서 현재 상황의 위급성, 적절한 심폐소생술 프로토콜에 대해 인지를 못하고, 이와 같은 충분한 흉부압박 등의 조치가 없을 시 발생할 사망 등의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이성적인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다. 충분한 정보에 근거한 결정이 아니며 심신미약? 불완전계약? - 법률적 용어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거 비슷한 상황이다‘ 라고 반박할듯
임현서는 대원외고-설경-서울대로스쿨 그리고 이시훈이랑 송지원 연대로스쿨, 나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애초에 임현서 혼자 어나더 레벨아니냐.. 지방로스쿨나오면 대형로펌은 커녕 변호사로 먹고살기 힘든 현실인데
뭔가 느낌이 핱시2 정재호 느낌난다 얼굴이 닮은것보단 약간 말투같은게
강수정 ㅂㄹ...정재호는 약간 가식적으로 똑똑해보이려는 느낌있고 임현서는 친근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똑해보임
진짜 윗분 말 제일 공감... 정재호는 척이 있는거 같고 이분은 걍 진짜.....로 똑똑이임...훨씬 말하는게 차분하고 듣기 좋아보임
딕션은 상당히 비슷함
사실 발표도 중요하긴 한데 질답을 어떻게 하는지도 보고싶긴하다. 임기응변능력은 어떨지..
이런 프로 넘 좋아 ㅎㅎ
임현서님은 역사적 인물로 보면 조조나 오다 노부나가 같은 스타일이네요
변호사들이 질투해서 보기 힘들었다
ㄹㅇ
아직 아마추어인데 프로 같은 아마추어다
준프로.
버나드박 변호사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