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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다른 인턴들이 잘하면 우쭈쭈 모드인데 임현서 인턴이 주장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분위기가 쎄해짐. 본인도 그 분위기를 느꼈는지 어제 표정이 굉장히 안절부절 하는 게 보였음... 파트너 변호사들이 인턴들 바라보는 기준이 임현서 인턴 본인한테는 더 높다는 것도 알고있는듯.
임현서 인턴은 매번 놀라운 결과를 보여 줘서 정말 신기하고 배우고 싶다. 영상에 비춰지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다른 팀원들과 달리 반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아서 새로웠다. 뭔가 사건을 더 넓게 바라본 느낌? 반박은 얻는 것에 비해 잃는 게 커서 나라면 쉽게 준비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역시 임현서 인턴! 그리고 이주미 인턴이 내세웠던 주장에 여러 반박이 나왔을 때 괜히 나까지 울컥했는데 이주미 인턴만의 당찬 모습을 보여 줘서 마음이 정말 훈훈해졌다. 이상호 인턴이 물 만난 고기처럼 여러 주장을 펼치는 모습도 빼먹을 수 없는 오늘의 포인트! 일주일 버티느라 고생했다고 내게 주는 선물로 요즘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데 정말 정말 행복하다. 인턴들 서로 친해지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다. 아무튼 마지막회는 올 것이고 두 인턴 혹은 세 명의 인턴만이 선택되겠지만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임현서 인턴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매주 드는 것 같아요 이번 방송에서도 진짜 완벽에 가까운 준비에 놀랐구요 마치 그런 말이 나올 것을 예상한 것처럼 다 준비를 해두고 상황에 맞게 뽑아내서 쓰는 느낌이었네요 더군다나 마지막 점수를 뒤집는 양형관련 언급도 전략적으로 준비했다는 게 잘 보이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 저도 저렇게 만반의 준비가 된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이상호인턴은 지금과는 다른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서 응원하게 됐던 것 같아요 임현서 인턴은 꾸준히 잘하고 있었다면 이상호 인턴은 이번에 포텐이 터진 느낌이라... 조금 더 주목받고 응원받은 느낌이었네요 원래 1등보다는 못하다가 잘하게 되는 사람을 응원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굿피플은 볼수록 임현서 인턴분을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외로운 1등 느낌...이랄까 다음주도 기대되네요 :)
오늘 진짜 이상호 인턴 말할 때마다 노변 엄청 리액션 쩔고 오구오구해주실 때랑 임현서 인턴이 반박하니까 약간 흥칫뿡 이런 느낌으로 말하실 때 빵 터짐ㅋㄱㅋ다들 고슴도치가 자기 아가들 챙기는 것 같다고 노슴도치라고 별명처럼 부르고ㅋㄱㅋㅋ 이 프로 보면서 배울 점 많아보여요.애정합니다.
내가 학생때 아버지께서 사회 생활에 목소리 의 톤 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하시곤 했는데 이 프로그램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임 현서의 목소리 톤은 다른 인턴들 보다 힘이 있고 신뢰감이 있어 경청하게 되는 특히 변호사 라는 직업 에겐 굉장한 플러스 !! 본인의 역량 도 잘 알지만 자만 하지도 않는- 제가 변호사가 필요하면 채 승훈 변호사님 과 임 현서 미래 변호사님 께 사건 의뢰룰 맡기고 싶네요. 임 현서 화이팅!!
음.. 뒷북이지만.. 저는 다르게 봅니다. 임현서 인턴이 매우 뛰어나니까 약간 긍정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스포츠 예선 대회 대진표를 받았는데 그냥 그 대회를 휩쓸었던 실력자 B를 만난 것이죠. 이를 보고 A의 감독이 와 하필 B냐 이런 느낌으로 본다면 임현서 인턴이 정말 능력이 뛰어나니까 그 능력 출중함을 안다는 전제하에 임현서의 반박은 무조건 맞을텐데 이런 느낌으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즉, 저는 칭찬을 했다고 보고싶네요~~
근데 답변에 대한 반박이 인용이 되면 그전에 받았던 인용카드를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욤,, 실제 그것이 합리적인 의심이 아니고 반박당할 소지가 있는데도 합리적인것처럼 들리기만 해도 점수를 준다는건 그냥 얼마나 합리적인 답변을 했는지가 아닌 설득력있게 말한 사람이 점수를 받는다는 거자늠. 글구 저번주 예고에 임현서 기각 받는거처럼 해놓고..어그로 오지네여 아 글구 이시훈님 오늘 비중넘 없어서 쪼끔 슬픔
ㅠㅠㅠ진짜 요새 굿피플 보는 재미로 살아요ㅠㅠㅠ 굿피플 인턴분들의 삶의 자세를 보면서 열심히한다는게 저렇게 반짝반짝 빛나고, 멋진일이구나 라는걸 매화 느껴요. 늦게까지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모습, 자신이 실수한뒤에 그걸 고치기 위해 피드백을 직접 요청하는모습을 보며 늘 마음속으로 인턴분들을 응원하게되고, 화면밖으로 까지 느껴지는 잘하고싶다, 내가 최고이고싶다 는 열정이 지금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게도 많은 도전이 됩니다!! 인턴분들 앞으로 가시는 모든길에서 건승하시길 바라고,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제작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6화에서 합리적 의심을 해 나가는 과정도 흥미로웠지만 김현우인턴이 지난주 의뢰인상담 후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자괴감을 느꼈다고 한 부분에서 너무 울컥했음..지금 내모습같아서 ㅠㅠ 어떤 성과를 이뤄야되는 상황에서 내가 한없이 무능력하다고 느낄때 사람은 참 무너지는것같당...사회초년생들 이 프로그램 보면서 힘든마음 되게 위로를 많이 받을수있는것같아요 인턴분들 파이팅!
이상호 인턴 진짜 새로움 발견이였고 임현서 인턴은 역시나 잘했지만 기대치가 높아져 그런점이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굴하지 않고 끝까지 본인의 역량을 잘 보여주었으면! 이주미 인턴은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송지원 인턴 마지막 독백이 마음 아팠습니다. 울고 싶지만 눈물을 참고, 또 자신은 지금 잘하고 있지만 옆에 경쟁자이자 친구를 보며 자신의 부족함에 자괴감도 드는 그런 기분이..!! 충분히 잘해가고 있으니 조금만 더 자신을 믿었으면! 이시훈 인턴은 분량이 이번화에 안나와서 다음화에 더 많이 봤음 좋겠고 이강호 인턴과 김현우 인턴도 항상 화이팅 했음 좋겠습니다❤️❤️❤️
저도 같은 사회 초년생으로서 정말 공감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실수할까봐 불안하고, 지적 당하면 내가 왜 이랬지 하면서 자책하고! 무슨 일을 하든 처음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항상 열심히 하는 예비 변호사님들 보면서 저도 용기 얻고 있습니다. 예비 변호사님들도, 저도, 사회 초년생들 모두 파이팅 합시다💪!!!!
굿피플 진짜 요즘 최애 프로그램이에요...💕기숙사사는데 굿피플 본방으로 볼려고 주말에 꼭 집가서 엄마랑 얘기하면서 너무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저도 곧 저런 시기가 찾아올텐데 미리 마음가짐을 다 잡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고 변호사분들과 인턴분들 모두 굿피플이라는 제목에 맞게 너무 좋은 분들이신 것 같아요. 저런 멘토분들 사회나가서 만나면 진짜 더 바랄게 없을듯 ㅠㅠ예비 변호사 인턴분들도 응원합니다 ㅎㅎ너무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 진짜 고생많으시고 여러분 모두 굿피플하세요~~꿀잼이니까여
✔ 인턴 8명 모두 다 각자의 방식대로 잘 가고 있는것 같아요 ㅎㅎ 아직 사회생활 초반이라 가끔은 실력 차이가 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굿피플을 통해서 인턴생활을 마치고 나면, 얼마나 많이 성장하게될지도 너무 기대되네요! :) 굿피플 통해서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두들 화이팅 😍
굿피플 1회부터 6회까지 빠지지 않고 본 1인입니다. 신입으로 입사한지 2주 정도 됐을 때 시작해서 더 공감이 많이 갔고 인턴들도 마음속으로 응원했는데 주변에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잘 알려진 것 같지가 않아서 슬퍼하고 있어요. ㅜㅜ 특히 이번 땅콩살인사건 추리편은 백미였는데.. 앞으로 인턴분들도 굿피플 시청률도 승승장구하길..!!!!🥳
시누이를 범인으로 몰고가는 것도 타당치 못한게 시누이는 며느리가 땅콩선식을 만들 것을 예상하기 어려움/며느리는 평소 4시쯤 아들을 데리러 집을 나섬 그날만 2시 50분경 집을 나선 것임 시누이가 계획 범죄했다면 며느리가 집에 있을 3시 20분경을 범행시간으로 설정하지 않았을거임/시누이는 2차 방문을 했음 굳이 2차 방문까지 해가며 자신을 용의선상에 올리는 짓을 할 필요가 없음 그래도 만에하나 시누이가 범인이라면 우연히 3시 20분경 1차방문을 했는데 마침 며느리가 없었고 마침 어머니와 다툼이 생겨 우발적으로 자신이 가지고있던 땅콩관련 음식을 멕여 어머니를 사망에 이르게 하고 유유히 집을 나옴 2차방문시 마침 며느리가 땅콩선식을 만들어놓고 2층에 있는 것을 확인 땅콩선식을 어머니가 마신 것으로 위장하여 며느리를 범인으로 지목함 이라는 어마어마한 우연이 겹쳤을 때 가능한거임 아니 근데ㅋㅋㅋㅋㅋ어머니 쇼크 추정시간이 3시20분이고 며느리가 선식만든 건 3시 30분이면 선식은 도대체 누가 마신거임,,, 결론은 며느리랑 시누이랑 공범이든가 어머니가 자살한거든가 단순 사고든가... 셋중 하나일듯
회차를 거듭할 수록 정말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초반부터 두각을 보이는 인턴분도 잇엇지만 꾸준히 열심히하며 빛을 발하는 분들도 계시고 생각지도 못한부분에서 반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분들도 계시고...! 정말 ㅠㅠ 마지막회차까지 어떻게 회차를 풀어나가실지 정말 기다려집니다 ㅠㅠ 인턴분들 한분한분 정말 다 응원합니다💚
실제 변호사 지인한테 들었는데 임현서도 그냥 실무에 투입된 현직 변호사정도... (그만큼 빡세고, 강제 독방 기본)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솔직히 그냥 대학생 과제하는 느낌이라고....😅저기 촬영장 법무법인 창천도 실제 사무실이 저렇게 되잇는게 아니라 사무실? 세트장처럼 빌려서 개조한거... ㄷ ㄷ ㄷ 임현서씨 촬영 끝나면 변호사시험 치고 김앤장 도전해 보심 될듯..........
이거지 이게바로 서울대와 비서울대의 차이지 압도적이다... 비록 수능 몇문제의 차이 일지라도 그들은 대한민국 최고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며, 그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기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혹자가 아무리 그들을 시기하여 질투하더라도 꿋꿋이 걸어가길 바란다. 그것은 너가 잘하고있다는 방증이니까
어우 너무 재미있어서 정주행했어요!! 처음엔 임현서 인턴님의 천재같은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서 보게됬는데 이번화는 이상호 인턴님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점점 다 응원하게 되는것 같아욬ㅋㅋ인턴들이 잘하면 아빠미소 짓는 변호사님들 보면 제가 다 기쁘고 막 ㅋㅋㅋ변호사가 이렇게 멋진 직업인지 알게되었네요!
이 사건에서 2시 50분에 집을 나오기 전에 선식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드네요.그럼 사망시간인 3시 30분은 영상에서 나온 병의 발현시간과 거의 일치합니다. 아들이 먹을 선식을 시어머님이 자주 드시는 컵에 따라두었다는 점에서 고의성이 보이고, 시어머니가 죽음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있는 시간과의 인과관계를 무너뜨리려 선식 제조시간을 다르게 얘기한 것 같네요. 그리고 맞고 왔다는 아들을 위해서 먹을 것을 먼저 챙겨준다.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의 경우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아들의 안정을 시켜줘야 하는 상황인데. 물 정도라면 괜찮겠지만 시간이 걸리는 선식을 제조하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 평범하지 않네요. 그리고 애초에 계획이 있었다면 땅콩에 대한 알레르기 발현시간을 예상하고 있었을겁니다.
6:20 김현우 주장이 왜 인용된 지가 궁금하네. 피의자가 15시30분에 땅콩선식을 만들었고 그이후에 피해자가 먹은건 팩트 아님? 설거지 안된채 마셔진 땅콩선식이 담겨져있었을 컵이 남아 있었을 거아님. 그 시간에 집에 있었던건 며느리, 아들 , 시어머니 셋 결국 선식을 먹은건 시어머니 하나일텐데
![[중간 평가] 임현서VS이시훈VS이상호, 변호사들이 생각한 3위를 맞춰라! l 굿피플 10회 다시보기 l 하트시그널 제작진 신작 화요일 밤 11시 채널A](http://i.ytimg.com/vi/k88djIDly20/mqdefault.jpg)
![[중간 평가] 임현서VS이시훈VS이상호, 변호사들이 생각한 3위를 맞춰라! l 굿피플 10회 다시보기 l 하트시그널 제작진 신작 화요일 밤 11시 채널A](/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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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0ㅐㅑ ㅊ
임현서 계속1등이라고 역차별적인 편집 보여줄이유없다고 생각함 엄연히 실력으로 1등으로 하는거니까
역차별 오져요정말.. 보고 엄청 속상하고 뭔가 임현서님이 외로울것 같음
확실히 다른 인턴들이 잘하면 우쭈쭈 모드인데 임현서 인턴이 주장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분위기가 쎄해짐. 본인도 그 분위기를 느꼈는지 어제 표정이 굉장히 안절부절 하는 게 보였음... 파트너 변호사들이 인턴들 바라보는 기준이 임현서 인턴 본인한테는 더 높다는 것도 알고있는듯.
그럴수록 우리가 더 응원해주자구요^^
안절부절 못 하다
@@qodnwls123 안절부절못하다는 띄어쓰기 없이 붙여서 써야 합니다.
@@rsfaqtdw 오 감사합니다 하나 배우네요
@@qodnwls123 오래전 댓글에 답변 남겨서 혹시 기분 나쁘실까 걱정했는데, 감사하다고 해주시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임현서는 작은 호랑이느낌.. 선배변호사들이 좀 견제하는게 눈에 보임
임현서가 돋보이지 않을려고 뭔가 조심스러워진 느낌은 역차별적임 편집때문이겟죠^^ 사회에서 임현서 같은 사람이 우월하다는 이유와 선입견으로 과소평가나 차별 안 받앗으면.. 그냥 화이팅입니다 항상 노력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진짜화이팅!!ㅠ
더 응원합니다!!
편집때문일듯.. 최종 점수는 높았잖아용
방송 편집은 저걸 모두 찍은 상태에서 하는거라..그냥 편집때문에 저렇게 보이는거같아요
임현서 인턴은 매번 놀라운 결과를 보여 줘서 정말 신기하고 배우고 싶다. 영상에 비춰지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다른 팀원들과 달리 반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아서 새로웠다. 뭔가 사건을 더 넓게 바라본 느낌? 반박은 얻는 것에 비해 잃는 게 커서 나라면 쉽게 준비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역시 임현서 인턴! 그리고 이주미 인턴이 내세웠던 주장에 여러 반박이 나왔을 때 괜히 나까지 울컥했는데 이주미 인턴만의 당찬 모습을 보여 줘서 마음이 정말 훈훈해졌다. 이상호 인턴이 물 만난 고기처럼 여러 주장을 펼치는 모습도 빼먹을 수 없는 오늘의 포인트! 일주일 버티느라 고생했다고 내게 주는 선물로 요즘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데 정말 정말 행복하다. 인턴들 서로 친해지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다. 아무튼 마지막회는 올 것이고 두 인턴 혹은 세 명의 인턴만이 선택되겠지만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
혹시 담주가 마지막회에요????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임현서 인턴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매주 드는 것 같아요 이번 방송에서도 진짜 완벽에 가까운 준비에 놀랐구요 마치 그런 말이 나올 것을 예상한 것처럼 다 준비를 해두고 상황에 맞게 뽑아내서 쓰는 느낌이었네요
더군다나 마지막 점수를 뒤집는 양형관련 언급도 전략적으로 준비했다는 게 잘 보이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 저도 저렇게 만반의 준비가 된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이상호인턴은 지금과는 다른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서 응원하게 됐던 것 같아요
임현서 인턴은 꾸준히 잘하고 있었다면 이상호 인턴은 이번에 포텐이 터진 느낌이라... 조금 더 주목받고 응원받은 느낌이었네요
원래 1등보다는 못하다가 잘하게 되는 사람을 응원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굿피플은 볼수록 임현서 인턴분을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외로운 1등 느낌...이랄까
다음주도 기대되네요 :)
와... 최초에 사건 설명만 듣고는 며느리 말고는 범인이 없는데...? 랃고 생각 했는데 저렇게 다각적으로 볼 수도 있구나 대단하다 진짜
김다경 인턴분은 다른 영상에서도 항상 느낀건데 어느 파트에 나와있는지를 딱딱 집으시더라구요 결국 변호사님이 좋은 습관이라고 집어주시네요
이승연 팀미션때도 느꼈지만 김다경 인턴은 조용히 자기 할 준비, 정리 다 해놓고 차분하게 꺼내는 느낌...
0 social 열폭하지 말고 자기인생 열심히 삽시다!
임현서가 더 잘해요^^
이번 화로 임현서는 짧은 사회생활로 배운 얕은 경험치가 아니라 그냥 타고난 머리가 좋다는 게 확실해짐
문소리하는거야 ㅋㅋ
임현서님 서울대임
그냥 보는시각이 더넓은듯 그래서 상황판단이나 쓰는어휘 자체도 틀리고
@@Ws-hc4yh 이시훈님 송지원님도 서울대에요
바흐흑바흐가울면 대학내일보면 두분 연세대라고 나오던대..
오늘 진짜 이상호 인턴 말할 때마다 노변 엄청 리액션 쩔고 오구오구해주실 때랑 임현서 인턴이 반박하니까 약간 흥칫뿡 이런 느낌으로 말하실 때 빵 터짐ㅋㄱㅋ다들 고슴도치가 자기 아가들 챙기는 것 같다고 노슴도치라고 별명처럼 부르고ㅋㄱㅋㅋ
이 프로 보면서 배울 점 많아보여요.애정합니다.
노슴도치ㅋㅋㅋㅋㅋ 찰떡
💕굿피플 응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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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선물 상세내역은 (모바일) bit.ly/2G8kDoJ (PC) bit.ly/gpp_cha 에서 확인해주시구요.
당첨자분은 2019/5/23(목)까지 이름/연락처/주소/개인정보수집동의 여부를 talkandmusic@donga.com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개인정보 수집을 하고, 다시 당첨자 본인 여부 확인 후 선물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5월 23일까지 메일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되니 유의하세요!
@@play-channelA ㅠㅠ헉 메일 보냈습니다~
와 ... 진짜 머리가 좋아야할 수 밖에 없다
합리적 의심이 없는 단계까지 계속해서 이 방면 저 방면 생각해보며 의심 제기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해서 한다는 게 대단하다 그저... 학부생 입장에선 꿈 같은 수준
임현서가 너무 완벽해서 기대치가 너무 높아지다보니 오히려 능력에 비해 저평가되는 느낌이다 아 진심 속상
내가 학생때 아버지께서 사회 생활에 목소리 의 톤 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하시곤 했는데 이 프로그램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임 현서의 목소리 톤은 다른 인턴들 보다 힘이 있고 신뢰감이 있어 경청하게 되는 특히 변호사 라는 직업 에겐 굉장한 플러스 !!
본인의 역량 도 잘 알지만 자만 하지도 않는-
제가 변호사가 필요하면 채 승훈 변호사님 과 임 현서 미래 변호사님 께 사건 의뢰룰 맡기고 싶네요.
임 현서 화이팅!!
임현서님은 진짜 넘사..... 그냥 넘볼수없음 적이 없다.... 너무 멋있어....
항상 영상에서 임현서 인턴이 너무 멋진 활약을 보여줘서 변호사분들이 다른 인턴분들을 더 관심을 가지시는거 같은데요. 여태까지 열심히 쌓아오신 경험이나 능력으로 충분히 우승하실거라 믿습니다 :) 6화에서는 이상호 인턴이 눈에 띄는군요 다들 파이팅
이강호 인턴은 참 안타깝네..
면접 때 아무말대잔치도 그렇고
나의 취준생 시절이 떠오르고
꼭 내모습을보는것같은, .
저번회부터 그렇고 이번도 자기가 부족하다고 계속 자책 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이강호 인턴 응원해요 ㅠㅠ
임현서 이시훈 라이벌 구도 이제 그만😂
두 인턴 각자의 능력과 매력이 충분하니까... 논리적이고 냉철한 판단력의 임현서 인턴, 차분하고 신뢰감이 가는 이시훈인턴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아니 진짜 너무 재밌음 법률용어 나오고 막 알아듣지도 못하는 상황나오고 이러는게 왜 재밌는지 머르겠음 다음주가 기다려져서 미칠거같아
이윤서 인죵~~~겁나 생각도 못한 데서 치고 들어오고 또 그걸 반박하고 꿀잼ㅋㅋㅋ
법률용어 다 알아듣겠는데ㅋㅋ 그걸 못알아듣나?ㅉㅉ
@@건강행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률용어 어려운게 뭐가 있음? 이 바부야
법률용어 어려운건 한도끝도없이 어렵지 많기도하고 근데 일단은 자주쓰이는거 위주로 쓰니까
이시훈 인턴 발언 끝나고 임현서 인턴이 반박하겠다고 한 장면 이후 신아영 아나운서가 '하필?'이러는데 왜 이렇게 불편하죠? 이시훈 인턴 편드는 것 같고 임현서 인턴 쟤는 왜 저래 하는 반응임
yeji jeon 그러게요. 패널들까지 임현서 인턴한텐 박한 느낌이라 보기 불편해요.
방송에선 이시훈 인턴이랑 임현서 인턴이 대결구도로 잡히다 보니까 이시훈인턴의 주장에 반박이 하필 임현서 인턴이네 라는 어투의 하필 인것 같은데요
음.. 뒷북이지만.. 저는 다르게 봅니다. 임현서 인턴이 매우 뛰어나니까 약간 긍정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스포츠 예선 대회 대진표를 받았는데 그냥 그 대회를 휩쓸었던 실력자 B를 만난 것이죠. 이를 보고 A의 감독이 와 하필 B냐 이런 느낌으로 본다면 임현서 인턴이 정말 능력이 뛰어나니까 그 능력 출중함을 안다는 전제하에 임현서의 반박은 무조건 맞을텐데 이런 느낌으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즉, 저는 칭찬을 했다고 보고싶네요~~
임현서가 뛰어나서 하필 에이스한테 걸린 모범생 느낌이라 이시훈이 걱정되서 인듯
그게 방송이죠 일부러 라이벌구도를 만들어서 진부하디 진부한 변호사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꾸리는거요
임현서는 늘 역시다
국과수 부검에서 위에 남아있는 음식물이 안나왔나??? 과학수사로 밝혀야 되는걸 추측으로만 사인원인을 찾는데. 좀 이상하다
우리 현서 보는 맛으로 굿피플 봄
근데 답변에 대한 반박이 인용이 되면 그전에 받았던 인용카드를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욤,, 실제 그것이 합리적인 의심이 아니고 반박당할 소지가 있는데도 합리적인것처럼 들리기만 해도 점수를 준다는건 그냥 얼마나 합리적인 답변을 했는지가 아닌 설득력있게 말한 사람이 점수를 받는다는 거자늠. 글구 저번주 예고에 임현서 기각 받는거처럼 해놓고..어그로 오지네여 아 글구 이시훈님 오늘 비중넘 없어서 쪼끔 슬픔
@@김김김-v6p3k ??시훈님건 편집보고 뭐라한거아닌데요..발표많이 못해서 아쉽다는 소린데요
ㅠㅠㅠ진짜 요새 굿피플 보는 재미로 살아요ㅠㅠㅠ 굿피플 인턴분들의 삶의 자세를 보면서 열심히한다는게 저렇게 반짝반짝 빛나고, 멋진일이구나 라는걸 매화 느껴요. 늦게까지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모습, 자신이 실수한뒤에 그걸 고치기 위해 피드백을 직접 요청하는모습을 보며 늘 마음속으로 인턴분들을 응원하게되고, 화면밖으로 까지 느껴지는 잘하고싶다, 내가 최고이고싶다 는 열정이 지금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게도 많은 도전이 됩니다!! 인턴분들 앞으로 가시는 모든길에서 건승하시길 바라고,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제작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6화에서 합리적 의심을 해 나가는 과정도 흥미로웠지만 김현우인턴이 지난주 의뢰인상담 후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자괴감을 느꼈다고 한 부분에서 너무 울컥했음..지금 내모습같아서 ㅠㅠ 어떤 성과를 이뤄야되는 상황에서 내가 한없이 무능력하다고 느낄때 사람은 참 무너지는것같당...사회초년생들 이
프로그램 보면서 힘든마음 되게 위로를 많이 받을수있는것같아요 인턴분들 파이팅!
임현서님 때문에 알람설정 해놓고 봤는데
보람이 있네
역시나 1등!~임현서는 그냥
원래 머리가 좋은사람이였어
이상호 인턴 진짜 새로움 발견이였고 임현서 인턴은 역시나 잘했지만 기대치가 높아져 그런점이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굴하지 않고 끝까지 본인의 역량을 잘 보여주었으면! 이주미 인턴은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송지원 인턴 마지막 독백이 마음 아팠습니다. 울고 싶지만 눈물을 참고, 또 자신은 지금 잘하고 있지만 옆에 경쟁자이자 친구를 보며 자신의 부족함에 자괴감도 드는 그런 기분이..!! 충분히 잘해가고 있으니 조금만 더 자신을 믿었으면! 이시훈 인턴은 분량이 이번화에 안나와서 다음화에 더 많이 봤음 좋겠고 이강호 인턴과 김현우 인턴도 항상 화이팅 했음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임현서 손민수한다... 말투나 습관 하나부터 안멋있는게 없음..
임현서 인턴이 너무뛰어나서 다들 질투하나
ㄹㅇ 흠 잡을 데가 없음
김다경씨 말은 지짜 귀에 팍팍 들어옴..
이상호인턴님 모순된 진술발견하신거 진짜 대박이었어요!👍 이번화에서 이상호인턴님이 빛을 발한것같아서 기분이좋았습니다ㅎㅎ 굿피플 점점 더 재밌어요! 주변친구들한테도 홍보하고있어요ㅋㅋㅋ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진짜ㅠ 이상호 인턴님 요번화 동안 물 만난 고기 돼서 날아다니는데 내가 다 뿌듯하고 계속 엄마 미소 지었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변호사님 웃을때마다 왤케 낯익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약간 개그우먼 홍윤화랑 벤틀리 닮음ㅋㅋㅋㅋㅋ귀욤ㅋㅋ
홍윤화만 인정ㅋㅋㅋㅋㅋ
저도 같은 사회 초년생으로서 정말 공감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실수할까봐 불안하고, 지적 당하면 내가 왜 이랬지 하면서 자책하고! 무슨 일을 하든 처음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항상 열심히 하는 예비 변호사님들 보면서 저도 용기 얻고 있습니다. 예비 변호사님들도, 저도, 사회 초년생들 모두 파이팅 합시다💪!!!!
정말 각인턴마다 이사건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었을런지...대단한거같아요! 다양하게 생각을하고 제시를 하고 .. 딱딱딱 증거를 제시하고 하는걸 보니 첫회보다 점점 발전해나가는 인턴분들의 모습에 저또한 행복해집니다♡ 인턴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으쌰으쌰
똑소리나는 김다경 인턴 응원합니다..! 매회 감탄하며 재밌게 보고 있어요. 굿피플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도 하게되고 저도 같이 성장하는 느낌이에요 .!
다들 너무 응원해요~프로가 되기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성장해가는지 짧게나마 영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을 떠올리며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다들 좋은결과가 있기를너무너무 응원합니다!아자!
제발임현서는 큰로펌들어가지말고 개인로펌차려주세요ㅠㅠ이세상 누명이나억울한사연있는사람들 꼭도와주시길ㅠㅠ 진짜 임현서는 큰인재다..
진짜 굿피플때문에 변호사의 꿈 포기하지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된거같아요 정말 재밌고 매주 본방으로 챙겨보고있어요 막방까지 잘 챙겨보겠습니더 굿피플 화이팅!
근데 마실때 땅콩 향이 나서 난 안마실것같은데
굿피플 진짜 요즘 최애 프로그램이에요...💕기숙사사는데 굿피플 본방으로 볼려고 주말에 꼭 집가서 엄마랑 얘기하면서 너무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저도 곧 저런 시기가 찾아올텐데 미리 마음가짐을 다 잡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고 변호사분들과 인턴분들 모두 굿피플이라는 제목에 맞게 너무 좋은 분들이신 것 같아요. 저런 멘토분들 사회나가서 만나면 진짜 더 바랄게 없을듯 ㅠㅠ예비 변호사 인턴분들도 응원합니다 ㅎㅎ너무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 진짜 고생많으시고 여러분 모두 굿피플하세요~~꿀잼이니까여
처음부터 임현서 인턴 응원했습니다. 반골기질 화이팅!!! ^_^
임현서 표정 행동이 왜 일케 귀엽지? ㅋ
어디서봤는데 명탐정코난닮았다고ㅋ
@@JJuamoroll-_- 맞네요~헤리포터도 좀 닮은 듯^^
진짜 표정이 너무 귀여움ㅋㅋ
다른 인턴분들도 너무 멋있지만 저는 임현서 인턴같은 톡톡튀는 분이 좋네요🥰 다른분들도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라요
너무 재미있어요 💕 임현서 인턴은 첫번째 과제 말고 계속 1등 아닌가요? 정말 탁월하네요! 이상호 인턴의 선전도 너무 응원하게 되고, 이주미 인턴의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도 좋아요! 나머지 분들도 계속 힘내주시기를~^^ 계속 본방사수 할게요!~
✔ 인턴 8명 모두 다 각자의 방식대로 잘 가고 있는것 같아요 ㅎㅎ 아직 사회생활 초반이라 가끔은 실력 차이가 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굿피플을 통해서 인턴생활을 마치고 나면, 얼마나 많이 성장하게될지도 너무 기대되네요! :)
굿피플 통해서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두들 화이팅 😍
진짜 요즘 하는 예능 중에 젤루 재미있다ㅠㅠㅠ
인턴들 화이팅!!❤️❤️
그리구 인턴들을 이끌어나가주시는 멘토 변호사분들도 화이팅!!!!
와 정말 ...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사실들을 끌어내는게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잘하시네요 놀라워요..
진짜ㅠㅜ 다 정말 좋은 분들인데 저렇게 하면서 마음고생하시는 모습 보니 참..
이상호 인턴 화이팅! 이시훈 인턴과 임현서 인턴은 평소에도 잘 하던 분들이신데. 자꾸 상호인턴한테 자꾸 맘이 가요 ㅠㅠㅠ 첫화때부터 .. 더 자신감을 갖고 더 잘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굿피플 1회부터 6회까지 빠지지 않고 본 1인입니다. 신입으로 입사한지 2주 정도 됐을 때 시작해서 더 공감이 많이 갔고 인턴들도 마음속으로 응원했는데 주변에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잘 알려진 것 같지가 않아서 슬퍼하고 있어요. ㅜㅜ 특히 이번 땅콩살인사건 추리편은 백미였는데.. 앞으로 인턴분들도 굿피플 시청률도 승승장구하길..!!!!🥳
이상호 인턴 관점 창의성 공감능력 넘 넘 탁월!!!!
다들 너무 처음보다 능숙한 변호사가 된거같아요!! 너무 멋있습니다!! 화이팅!!
임현서 부족한게 뭐에요,,진짜완전체 이상호도 오늘 엄청 잘해서 놀람 !!!! 둘다 응원합니다
시누이를 범인으로 몰고가는 것도 타당치 못한게 시누이는 며느리가 땅콩선식을 만들 것을 예상하기 어려움/며느리는 평소 4시쯤 아들을 데리러 집을 나섬 그날만 2시 50분경 집을 나선 것임 시누이가 계획 범죄했다면 며느리가 집에 있을 3시 20분경을 범행시간으로 설정하지 않았을거임/시누이는 2차 방문을 했음 굳이 2차 방문까지 해가며 자신을 용의선상에 올리는 짓을 할 필요가 없음 그래도 만에하나 시누이가 범인이라면 우연히 3시 20분경 1차방문을 했는데 마침 며느리가 없었고 마침 어머니와 다툼이 생겨 우발적으로 자신이 가지고있던 땅콩관련 음식을 멕여 어머니를 사망에 이르게 하고 유유히 집을 나옴 2차방문시 마침 며느리가 땅콩선식을 만들어놓고 2층에 있는 것을 확인 땅콩선식을 어머니가 마신 것으로 위장하여 며느리를 범인으로 지목함 이라는 어마어마한 우연이 겹쳤을 때 가능한거임 아니 근데ㅋㅋㅋㅋㅋ어머니 쇼크 추정시간이 3시20분이고 며느리가 선식만든 건 3시 30분이면 선식은 도대체 누가 마신거임,,, 결론은 며느리랑 시누이랑 공범이든가 어머니가 자살한거든가 단순 사고든가... 셋중 하나일듯
방방봐하셈
이다현 예민하네 내가 방송에 과몰입하든 말든 뭔 상관임 내가 방송을 방송으로 안보고 비난하고 욕하고 지랄쌈바한 것도 아니고 내 나름대로 추측해서 댓글단 것도 방방봐하라 그러면 개인의 자유는 어디에ㅋㅋㅋㅋㅋ?
회차를 거듭할 수록 정말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초반부터 두각을 보이는 인턴분도 잇엇지만 꾸준히 열심히하며 빛을 발하는 분들도 계시고 생각지도 못한부분에서 반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분들도 계시고...! 정말 ㅠㅠ 마지막회차까지 어떻게 회차를 풀어나가실지 정말 기다려집니다 ㅠㅠ 인턴분들 한분한분 정말 다 응원합니다💚
변호사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인턴들의 모습을 보고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굿피플 인턴 여러분들 항상 응원하고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멘토분들, 멘티분들 모두들 멋있어요👍🏻
정말 한 분도 빠짐없이 유능한 분들이시네요…
굿피플보면서 저도 반성하게되고 같은 취준생 입장으로서 응원하게됩니다ㅠㅠ 같이 꿈을 향해 나아갑시다!!
실제 변호사 지인한테 들었는데 임현서도 그냥 실무에 투입된 현직 변호사정도... (그만큼 빡세고, 강제 독방 기본)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솔직히 그냥 대학생 과제하는 느낌이라고....😅저기 촬영장 법무법인 창천도 실제 사무실이 저렇게 되잇는게 아니라 사무실? 세트장처럼 빌려서 개조한거... ㄷ ㄷ ㄷ 임현서씨 촬영 끝나면 변호사시험 치고 김앤장 도전해 보심 될듯..........
마지막에 송지원 인턴보고 마음이 너무 찡했어요 ㅠㅠ 머뭇머뭇하다가 놓치는 거 ㅠㅠ 감정이입하면서 봤습니다 다음엔 더 멋진 활약상 보여주시길!
진짜 예능 기다리면서 보는거 처음림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모재밌어ㅠㅠㅠㅠㅠ
임현서 인턴이 반박 시작할때 저 김아영? 아나운서가 하필?? 이러는 거 나만 띠꺼워 보이냐;;
진짜 너무 재맸어요.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갔다가, 우연히 보게됐는데
너무 재밌아서 1화부터 정주행 했습니다.
정말 모든 인턴 각자의 스타일이 있어서
딱 누굴 집어서 응원하기 어렵네요 ㅎㅎㅎ
레알 꿀잼 ! 모두 화이팅입니다!!!
변호사와 관련된 학과를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남의 회사생활을 보고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아요!! 더욱이나 생소했던 변호사가 일하는 모습까지!
굿피플 모든 인턴분들 화이팅!!
시즌 2도 볼 수 있기를 //
다들 너무 논리적이다!! 굿피플 인턴들 응원해요~~
이번편 보면, 이상호 인턴님 뭔가 변호사도 잘 어울리시지만, 검사님 되셔도 엄청 잘 하실 것 같음!
근데 왜 하필 아들한테 땅콩 선식이지???
평소에도 먹얶는지 알아보면 될텐데
하트시그널1,2 둘다 진짜 재밌게 봤는데 굿피플이 훨씬 더 재밌어요 진짜.. 빨리 다음화 보고싶다
이강호인턴...너무 안타까워요ㅠㅠ
4:30 부터 진술이 아마 많이 생략되었겠지만..
우선 나온 것만으로 판단을 했을 때
결국 “범죄자라면 저런 멍청한 짓을 했겠냐”라고 축약되는 것 같습니다
재판이니.. 결국 검사측에서 “범죄자니까 계산한 것이다”라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텐데..
아이러니하네요
굿피플 화이팅!!
이거지 이게바로 서울대와 비서울대의 차이지 압도적이다... 비록 수능 몇문제의 차이 일지라도 그들은 대한민국 최고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며, 그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기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혹자가 아무리 그들을 시기하여 질투하더라도 꿋꿋이 걸어가길 바란다. 그것은 너가 잘하고있다는 방증이니까
임현서 화이팅!!!!!!!!!!!!
당연히 현서!!
어우 너무 재미있어서 정주행했어요!!
처음엔 임현서 인턴님의 천재같은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서 보게됬는데 이번화는 이상호 인턴님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점점 다 응원하게 되는것 같아욬ㅋㅋ인턴들이 잘하면 아빠미소 짓는 변호사님들 보면 제가 다 기쁘고 막 ㅋㅋㅋ변호사가 이렇게 멋진 직업인지 알게되었네요!
다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어디서든 다 잘하실거같아요! 응원합니다^^
이주미님은 항상 긴장을 너무 많이하시는듯 .... 보는 사람도 너무 불안해요 실수할까봐..ㅜ
그 정도는 아닌듯
편집으로 몰고가는 면이 없지않아 있는듯
이주미 인턴은 그냥 능력치 자체가 다른 인턴들이랑 차이가 큰듯
If there is no intern Imm hyun seo in this program, it wouldn't be as interested as now
땅콩보다 벌이 아나필락시스 빈도가 높다는 이유로 벌에 의한 아나필락시스일 수 있다는 주장은
알레르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할 수 있는 말인듯
굿피플 인턴들 한명 한명씩 알아가는 것같아서 갈수록 재밌어요**
이 사건에서 2시 50분에 집을 나오기 전에 선식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드네요.그럼 사망시간인 3시 30분은 영상에서 나온 병의 발현시간과 거의 일치합니다. 아들이 먹을 선식을 시어머님이 자주 드시는 컵에 따라두었다는 점에서 고의성이 보이고, 시어머니가 죽음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있는 시간과의 인과관계를 무너뜨리려 선식 제조시간을 다르게 얘기한 것 같네요. 그리고 맞고 왔다는 아들을 위해서 먹을 것을 먼저 챙겨준다.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의 경우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아들의 안정을 시켜줘야 하는 상황인데. 물 정도라면 괜찮겠지만 시간이 걸리는 선식을 제조하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 평범하지 않네요. 그리고 애초에 계획이 있었다면 땅콩에 대한 알레르기 발현시간을 예상하고 있었을겁니다.
아 진짜 임현서한테 박하다 보기 불편함
6:20 김현우 주장이 왜 인용된 지가 궁금하네. 피의자가 15시30분에 땅콩선식을 만들었고 그이후에 피해자가 먹은건 팩트 아님? 설거지 안된채 마셔진 땅콩선식이 담겨져있었을 컵이 남아 있었을 거아님. 그 시간에 집에 있었던건 며느리, 아들 , 시어머니 셋 결국 선식을 먹은건 시어머니 하나일텐데
나도 그생각함
땅콩 알레르기로 인한 사망인데 어케 만들기전에 죽을수가있음
이상호님 반격의 서막
이강호 인턴 진짜 안타깝다.....
근데 향이 나지 않나? 땅콩.. 한입먹어봤으면 깨닫고 안먹거나 .. 먹고 자기가 먹었구나 모를리가 없는데. 병원가거나..
땅콩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나오는데 어케 김현우 인턴 첫번째 발언이 인용될수있는건가요
임현서,이상호 님들은 최종적으로 남으실거같고 한명을 더뽑자면 다경,현우 인턴분들중에 뽑힐거같음
이시훈 님은여?
@@2020.1.조두순출소합니 이시훈님 추가
나이대가 비슷해서 정말 감정이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경쟁 보여주세요!!
굿피플 완전 응원해요 매번챙겨보고있습니다 ❤️❤️
아니 편집을 진짜 잘하넼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최승훈변호사 얼굴만 보고있다
채승훈
이렇게 재미있는게 4년 전이라고?
그런데 메생이국에 의해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왔을 수 있다는 지적에 1점을 줬다면 그 전에 이강호가 주장한 벌에 의해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왔을 수 있다는 지적에도 1점 줘야 하는거 아닌가??
bluewater 벌에 쏘인자국이 발견되지 않은게 문제였던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쓰던 컵이라
도진기 변호사님 오달수 성대모사하면 잘하실듯
저는 일본 추리소설에 흠벅빠져 있을때가 있었습니다 ,나오시는분들이 참신하고 유능한 엘리트 분들이고 프로페셔널 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모소리가 너무좋읍니다 간단명료하고 유리알 같다는 느낌이 옮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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