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여쭤봐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작은 기대 품고 여쭤봅니다. 사정상 식물에 비해서 큰 화분을 사용해야하는데 그러면 1. 화분 밑에 배수층을 아주 크게한다. 2. 적당한 화분에 먼저 심고 그 화분을 통째로 큰 화분에 심는다(?). 3. 배수가 잘 되는 흙으로 심고 세심하게 살피며 관리한다. 중에 어떤게 그나마 식물을 덜 아프게 키울 수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좋게 봐주시고 질문도 주셔서 감사합니다~식물에 비해 화분이 크거나 작다는 기준은 주변환경과 관리자의 물주기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첫번째로 밝기와 통기성의 정도에 따라 화분이 커도 무방하거나 그 반대일 수 있겠죠^^ 1~3번 다 큰 화분에 식물의 과습을 예방하는데 당연히 유익한 것 같고 그 중에서도 식물에 알맞는 적당한 화분에 심은 뒤 큰 화분에 넣고 바크나 그 밖의 장식재로 보이지 않게 살짝 덮어주는 방법이 실제로 현장에서 쓰이고 저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매하네요
줄기를 잘게 잘라주는 이유는 비료로 쓰기 위함인가요?
안녕하세요 🌿 네 식물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새 잎을 내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화분 환경이 너무 습하거나 잘라주는 양이 많으면 곰팡이나 벌레가 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뇽하세요!
여쭤봐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작은 기대 품고 여쭤봅니다.
사정상 식물에 비해서 큰 화분을 사용해야하는데 그러면
1. 화분 밑에 배수층을 아주 크게한다.
2. 적당한 화분에 먼저 심고 그 화분을 통째로 큰 화분에 심는다(?).
3. 배수가 잘 되는 흙으로 심고 세심하게 살피며 관리한다.
중에 어떤게 그나마 식물을 덜 아프게 키울 수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좋게 봐주시고 질문도 주셔서 감사합니다~식물에 비해 화분이 크거나 작다는 기준은 주변환경과 관리자의 물주기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첫번째로 밝기와 통기성의 정도에 따라 화분이 커도 무방하거나 그 반대일 수 있겠죠^^ 1~3번 다 큰 화분에 식물의 과습을 예방하는데 당연히 유익한 것 같고 그 중에서도 식물에 알맞는 적당한 화분에 심은 뒤 큰 화분에 넣고 바크나 그 밖의 장식재로 보이지 않게 살짝 덮어주는 방법이 실제로 현장에서 쓰이고 저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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