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ㅋㅋㅋ 진짜 되더라… 나 컴공 졸업하고 연구원으로 있는 사람인데 우연한 계기로 디지털 이미지 축소 확대 보간 내용 비문학지문 풀었는데 진짜 저기 의대생처럼 억지로 한국어로 번역한 용어만 좀 헷갈리고(진짜 그런단어로 쓰이는거 첨봄;) 걍 문제풀수있긴하더라… 학교 다닌거 헛다니진않았네… 싶음ㅋㅋㅋㅋㅋ
그...생물학쪽에 관심 많았어서 고딩때 모의고사 지문 중에 생물학인데 이제 좀 대학교 심층까지는 아니고 고등학교내용을 좀 개인적으로 깊이들어가보면 살짝 나오는 내용이 나왔어서 그거 지문 안보고 풀고 나서, 지문 보고 검산 하듯 확인했던 기억이... 그 지문 옆에 있는 문제들 3~4갠가는 다 맞았었음... 그때 깨달았지 나는 진짜 내가 겁나 끌리는 그 하나만 죽어라 하는 스타일이란 걸...
@@Ink-saza 평가원 출제 모의고사는 최대한 찾기 힘든 해외 뉴스나 국내 전문서적을 인용해서 풀어가는데 교육청 출제고사들은 최대한 단순하고 찾기 쉬운 형태로 만들다 보니 실제로 보기 쉬운 현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관련 문제에서 주식시장을 예로 들 때. 평가원은 실제 있었던 해외 사건의 칼럼을 들여오는 방식으로 주식의 특징을 꺼내 사용하는 반면. 교육청은 국내 출간된 서적에서 볼 수 있거나. 심리적 저항감같은 기사지를 보면 이미 알 수 있는것들을 설명하는 방법으로 이야기 합니다.
흠... 그래서 님 서울대 미대 갈수있어요..? 미술실기 준비하면서 공부까지 가능...? 서울대 의대가 우리나라 탑인건 자명한 사실인데 굳이 미대를 까야되나..? 서울대 못갔으면 그냥 여뭅시다. 주변에서 의대 미대준비하는 사람들 다 봤는데 하나같이 대단했음. 미대준비는 실기준비만해도 빡센데 공부까지하고, 의대준비는 공부만 미친듯이하고. 님이 의대생이면 모르겠지만, 남을 못까서 안달난 의대생이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훤히보이네요.
스튜디오샤 -> 스튜디오기인열전
순돌이형이 진짜진짜 볼매 굉장히 편한 느낌
이 컨텐츠 아이디어 내신분도 대단하신듯...어뜨케 이런 생각을..!!
역시…. 전공생은 다르넹
실제로 13년도 수능에 데이비드 호크니가 나와서 미대 입시생인 저는… 한 지문을 그냥 풀어버려서 신났었던 기억이 !!!
14년도 수능 화학지문나와서 눈감고 풀었읍네다 껄껄
미대 어차피 취업안됨
@@IiiiI-sl2fl 넹!
@@IiiiI-sl2fl 열등감 컷
@@IiiiI-sl2flㅈㄴ 잘되던데
4:16 이건 이과생이 과학지문안보고 푸는거랑 똑같자나 ㅋㅋㅋㅋ
이건 솔직히 말도 안되는 콘텐츠다
서울대생도 인정한 천재 서울의대 ㄷㄷㄷ
@@tkdydwk1 서울대 문과랑 지방대 의대랑 비교하면 지방대 의대가 씹넘사지 ㅌㅋㅋㅋ
@@iliilililiiiil 공부량 부터가...
걍 애초에 의대 들어간게 넘사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낮은 의대라도 걍 존경
@@불고기-i1pㅇㅈ.. 백분위 292는 넘어야 지방의대 갈까말깐데
@@xeochxxwon 백분위 292요?
처음봤는데 해나님 목소리가 진짜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ㅠㅠ 발음도 정확하시고 말씀하시는 게 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ㅎㅎㅎ
ㅇㅈ
안넘어갈 수 없지 이런 칭찬
감사합니당 ㅎㅎㅎㅎㅎ❤️
아직도 기억나는 2017 고1 11모,,, 지휘자마다 베토벤 교향곡 해석 차이에 관한 비문학 있었는데 진짜 읽을 필요가 없었던 문제..
역시 제나랑 순돌님!! 멋있으세요!!
당신들… 그만 멋있으란 말이야!
웅웅 알았어 그만 멋있을게 응응
와... 개쩌네요. 저도 모고평가하다가, 생윤 지문 나와서 개꿀 하고 지문 안보고 풀었던 기억은 있는데...
저렇게는 안될듯.
0:15 21번 뭐냐구
스튜디오 샤만이 할수있는 컨텐츠 일듯.
아직 전공을 배우지 않아서 매우 다행이구만...ㅎ
해나님 딕션.. 귀에 딱딱 들어와요 ㅋㅋㅋㅎ
서울대의대는 정말 넘사벽이구나..
근데 ㅋㅋㅋ 진짜 되더라… 나 컴공 졸업하고 연구원으로 있는 사람인데 우연한 계기로 디지털 이미지 축소 확대 보간 내용 비문학지문 풀었는데 진짜 저기 의대생처럼 억지로 한국어로 번역한 용어만 좀 헷갈리고(진짜 그런단어로 쓰이는거 첨봄;) 걍 문제풀수있긴하더라… 학교 다닌거 헛다니진않았네… 싶음ㅋㅋㅋㅋㅋ
친구중에 실제로 nsc시험보는데 철학 내용이 나오는 거야 근데 얘가 인문학이랑 철학 씹덕이라 지문 한줄 읽고 무슨내용인지 안다음. 바로 답맞추더라
여윽시~~ 샤대생은 못하는 과목이 없네~ ㅎㅎㅎㅎ 그건 그렇고 제나님 너무 귀엽고 이쁨 ㅎㅎㅎㅎ😍😍
컨텐츠 신박하고 재밌어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 주젠데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3 발상 배우고 갑니당 지문에 집착하는것 보다 문제에 답이 있다는 사실을
맞아요. 푸코진자, 만유인력 지문 안읽고 풀었어요
그...생물학쪽에 관심 많았어서 고딩때 모의고사 지문 중에 생물학인데 이제 좀 대학교 심층까지는 아니고 고등학교내용을 좀 개인적으로 깊이들어가보면 살짝 나오는 내용이 나왔어서 그거 지문 안보고 풀고 나서, 지문 보고 검산 하듯 확인했던 기억이...
그 지문 옆에 있는 문제들 3~4갠가는 다 맞았었음... 그때 깨달았지 나는 진짜 내가 겁나 끌리는 그 하나만 죽어라 하는 스타일이란 걸...
미대생은 예술 내지는 관련 전공 실기를 연마하는 사람들이고
거기서 지식이라는거는 그냥 도움이 될만한 뭔가를 발견할 도구 정도임...
다시말해 몰라도 결과물만 생산해낼 수 있다면 상관 없는거...
굳이 저 자리 앉히려면 미술 사학과 사람이 있어야함
제나님 너무 좋아요오 ㅜㅜ
우와...저게 가능하다니...
제나 최고야 머시써❤️❤️❤️
해나님 목소리 무엇..
비문학을 한문제도 안 틀릴 수가 있다고..?
와 이건 신박하닼ㅋㅋㅋ
세 분 다 넘 멋있어요 👍👍👍 짱짱
아 솔직히 이건 좀 쉬운 지문이었다
(다른 거 나왔으면 저 못 풀었을 것 같아요..😂)
겸손까지 겸비한 나
@@reco-e5k 으앜ㅋㅋㅋㅋㅋㅋㅋ저거 저에여 죄송함다ㅎㅎ
@@reco-e5k 하하 저도 출연진이랍니다...ㅎㅎ
미대입시생.. 친구가 푸는 비문학 문제집 미술지문 안읽고 풀었는데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 일반적인 컨텐츠를 넘어선건가 ㅋㅋㅋ
중간에 저분 발음 되게좋은듯
나만 4년차 감자지ㅠㅜ
순돌님 예전에 국어 비문학 푸실 때도 스윽 보고 푸셨나요???
네!
헉 답변 감사해요🙇
제시문면접 관련한 팁이나 준비방법 영상 제작해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크크킄ㅋㅋㅋ 재밌네여 ㅋㅋㅋㅋㅋㅋ
디쟌과인 미대생은 다 까묵었다 이말입니다 ㅋㅋ....
저거 둘 다 언제의 모의고사 지문인가용?
1:02
확실히 서울대는 다르긴 다르다 ~~
고2인데 모의고사에서 비문학에 독 나오고 호르몬 나왔음
쓱 보니까 배운거임 ㅋㅋㅋㅋㅋ
어? 하고 문제 풀어봤는데
그쪽 부분 다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어휘까지 맞혔으면 할 때 하필 자막 맞춤법이 틀렸 ㅎㅎ
고딩때 좀 쉬운 과학지문 정도면 안 읽고 풀어도 대강 맞던데....
와 이게 진짜 되는거구나..
근데 기출이면 다 외울정도로 봤을텐데
넘 대단한디.. 난 내 전공 못 풀 거 같은데...
화생하는 이과인데 가끔 모고에 엔탈피,pcr,신경계 이런거 나오면 안보고도 풀긴함 근데 화생만 해서 지과나 물리 나오면 끝장남ㅋㅋㅋㅠㅠ 물지 나올 바엔 차라리 존나 어려운 경제 환영임..
국어는 독서 경험치로 푸는 것이다.. 메모
와.....
서울대생도 단어 틀리네 에이 내가 틀릴 이유가 있었네요
고등학교때 모든 비문학 지문이 전에 읽은 책이어서 모의고사 30분도 안걸린적 있는데ㅋㅋㅋ
개소리도 적당히
@@hiko329-u1y ? 이게 왜 개소리임 ㅋㅋ 원래 언어 잘해서 깡으로 풀어도 남들보다 한참 일찍 끝났는데 고3 3월 모의고사 언어 비문학 지문이 그때 전부 읽어본 책이었다니깐
비문학이아니라 문학아님? 비문학은 논문이나 칼럼같은거나와서 평소보기힘든내용이던데
@@Ink-saza 글쎄요 이기적 유전자 이런거도 나오고 해서... 아마 교육과정 차이 아닐까요
@@Ink-saza 평가원 출제 모의고사는 최대한 찾기 힘든 해외 뉴스나 국내 전문서적을 인용해서 풀어가는데
교육청 출제고사들은 최대한 단순하고 찾기 쉬운 형태로 만들다 보니 실제로 보기 쉬운 현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관련 문제에서 주식시장을 예로 들 때. 평가원은 실제 있었던 해외 사건의 칼럼을 들여오는 방식으로 주식의 특징을 꺼내 사용하는 반면.
교육청은 국내 출간된 서적에서 볼 수 있거나. 심리적 저항감같은 기사지를 보면 이미 알 수 있는것들을 설명하는 방법으로 이야기 합니다.
비문학 스키마 공부법으로 수능만점 쟁취하자
토목공학과 로서 비문학 콘크리트틀렸을때 진짜 부끄러웠는데 ㅋㅋ
과학지문 나오면 읽어볼 필요도 없지 ㅋ
이게 뭐여..
비전공자인데 서울대경영 ㄷㄷ
그냥 수능 전공자라해도 무방 ㅋㅋㅋ
와
저거 펜 다이소에서 세개 천원인가 하는건뎅
수능
개천재다 ㄹㅇ
2:30 맞혔으면
원래 뭐모르면 그냥 의대생한테 물어보면 다 나온다는게 그냥 나오는게 아닌거같음 ㅋㅋ
진짜 절대 저러지 마세요.
비문학 배경지식으로 풀다가 쉬운 거 쳐들렸어요^^
그럼 배경지식이 부족한거아님?
@@babycuckoo3198 ㅋㅋㅋㅋㅋㅋ 그건맞지 ㅌㅋㅋㅋㅋㅋㅋ개웃겨 진짜로
@@babycuckoo3198 ㅋㅋㅋㅋ
@@babycuckoo3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나 옷 빡세네 ㅋㅋㅋ 의대는 겸손은 개나 줬고
???
의대생과 미대생이라..... 학문에서 수준 차이가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큰데... 아무리 서울대 미대라고 해도... 최근에서야 수리영역 수능 봤지만(지금도 안보는 학과 있습) 불과 얼마 안된 시점에는 미대 전체 수리영역 수능도 안봤음...
흠...
그래서 님 서울대 미대 갈수있어요..?
미술실기 준비하면서 공부까지 가능...?
서울대 의대가 우리나라 탑인건 자명한 사실인데 굳이 미대를 까야되나..?
서울대 못갔으면 그냥 여뭅시다.
주변에서 의대 미대준비하는 사람들 다 봤는데 하나같이 대단했음. 미대준비는 실기준비만해도 빡센데 공부까지하고, 의대준비는 공부만 미친듯이하고.
님이 의대생이면 모르겠지만, 남을 못까서 안달난 의대생이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훤히보이네요.
각자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서 탑 찍은건데 이런식의 비교는 좀..
저는 수능 봤어요 수학 ㅋㅋ 자기가 선택하는거엿음
@@김동현-i3l8k 서울대생입니다ㅋㅋㅋㅋ 자하연아세요?? 옆에서 듣고 깝죽거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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