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예수 닮기를 찬양은 그저 쉬운 길을 표현하는 찬양인 줄 알았지만, 나이가 들고 나니 이만큼 어려운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성품을 하나 하나 알아감의 기쁨이 커지면서 이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깨닫게 됩니다. 쉽진 않지만 아름다운 이 길을 주님과 함께 완성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매주 목요일 캠퍼스워십에서 두분의 찬양으로 예배드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당시 반은 미친 사람처럼 뛰며 춤추며 소리지르며 찬양하던 젊은날의 뜨거웠던 기억이 종종 떠오르곤 합니다.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사모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때의 나처럼 하나님앞에 다윗과 같이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기쁨과 전심으로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세월이 흘렀지만 두분의 여전한 음성이 반갑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임우진 간사님 때문에 듣고 있는데 웬 남자? 와우~ 목소리가 심형진 목사님. 시샘이 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하나 간사님과 박우정 간사님과도 찬양을 부르더니 임우진 간사님과도 ~ 하긴 예수전도단이니 새삼스런 것도 아니지만 너무너무 멋진 조화. 최고입니다. 아멘!
어릴 적 예수 닮기를 찬양은 그저 쉬운 길을 표현하는 찬양인 줄 알았지만, 나이가 들고 나니 이만큼 어려운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성품을 하나 하나 알아감의 기쁨이 커지면서 이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깨닫게 됩니다. 쉽진 않지만 아름다운 이 길을 주님과 함께 완성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빌립보서 2장1절9잘말씀 완벽한진리의 말씀 묵상하면서 이찬양 듣고 찬양 너무나 기쁜찬양 존귀와 영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
임우진 간사님과 심형진 목사님의 투샷 오랜만에 보고 싶었습니다......
찬양인도의 레전드 두분을 다시 뵙게되어 기쁩니다!! 🫅👸🌟
옛날 화요모임때 심형진 목사님 임우진 간사님 찬양하던것이 생각나고 저도 눈물나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심형진 목사님과 임우진 간사님의 찬양❤
지금 이 시간 하나님께서 신앙을 되찾고자 주산 큰 선물인듯하네요🎉
두분의 조합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 반갑네요
문득 그리워집니다 캠퍼스워십이..
임우진간사님!!!!!^^♡♡♡♡♡♡♡♡♡♡할렐루야 미얀마곡도 너무감동이에요
두분의 찬양은 20년전의 저를 되돌아보게 하십니다,,,,두 분 모두 늘 성령님과 동행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와 임우진 간사님!!!! ㅎㅎ
와~~평소넘좋아하는찬양 클래식버젼으로 더욱 감동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심형진목사님과 제가 첫 화요모임 갔을때 만난 찬양인도자 임우진간사님 두분의 찬양 곡 은혜입니다. 성령충만!!
임우진 간사님 찬양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두 분의 마음담은 찬양을 다시 듣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두 분의 평생에 찬양으로 흐르기를 축복해요 :)
형진간사님, 우진간사님 여전히 있는 자리에서 예배자로 살아가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두 분의 찬양을 젊어서 예수전도단을 통해 많이 들었는데~~~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그동안 궁금하였었는데 두 분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심을 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클래식한 찬양, 너무 좋은데요...ㅎ
임우진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예수만 닮기를
예수 보기를
예수만 높이길...
내 평생 소원. 아멘♡
안그래도 기다렸는데, 오늘 이렇게 귀한 찬양이 딱 올라와 놀랍고, 반갑고, 기쁘면서도 신기하네요.
할렐루야!
예수 닮기를 원합니다.
귀한 찬양 고맙습니다!
예수님 닮기가 어려워지는 세상 가운데에도
귀한 두 분의 고백이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영광🙌🏻
제가 진짜 CCM이 무언지 찬양이 어떤건지 알게 해준 정말 예수님을 처음 만나게 해준 곡 찬양을 들으면서 첨으로 눈물나게 해준 은혜로운 소중한 찬양입니다:) 심형진 목사님 임우진간사님 오랜만에 두분이서 함께 찬양 부르는 모습에 또 한번 반합니다♥
아멘~예수만 높이길, 예수 닮기를 원합니다🥰
두분의 선한 영향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와..좋아하는 두 분
심간사님♡
아멘!!!
예수 닮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이런 아름다운 찬양을 다시 들을 수있다니...ㅠ 20대 때가 생각납니다
예수전도단 앨범을 들을때 다짐했던 초심들이 생각나네요 내 양을 먹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요나처럼 도망치고 있는데 '그랬지.. 내가 예수님 닮겠다고 고백을 했었지..' 찬양이 마치 닭이 세번 우는듯하네요
매주 목요일 캠퍼스워십에서 두분의 찬양으로 예배드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당시 반은 미친 사람처럼 뛰며 춤추며 소리지르며 찬양하던 젊은날의 뜨거웠던 기억이 종종 떠오르곤 합니다.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사모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때의 나처럼 하나님앞에 다윗과 같이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기쁨과 전심으로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세월이 흘렀지만 두분의 여전한 음성이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을 닮기 원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계속해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임우진 간사님 너무 오랫만이네요.. 많이 기다렸어요
아름다운 찬양이에요~ 감사합니다 : )
할렐루야!
임우진 간사님 때문에 듣고 있는데 웬 남자?
와우~ 목소리가 심형진 목사님.
시샘이 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하나 간사님과 박우정 간사님과도 찬양을 부르더니 임우진 간사님과도 ~ 하긴 예수전도단이니 새삼스런 것도 아니지만 너무너무 멋진 조화.
최고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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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목사님 찬양에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찬양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멘~!
아멘
섬김의 본이 되신 예수님! 저도 예수님처럼 섬기는 자, 스스로를 낮추는 자가 되어 예수님의 제자로써 살아가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헐 임우진 간사님이라니…….
이분이 누구신가요?
❤
진영이가 온전히 주님만을 닮게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