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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감동사연] 프랑스 승무원들이 인천공항 면제점 OO 때문에 100:1 경쟁률을 뚫고 한국 노선 따내기 위해 내기까지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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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пр 2024
  • [나만 알기 아까운 감동적인 스토리]
    한국에 관한 전세계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습니다.
    ★영상이 감동적이었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3

  • @kchelkim1184
    @kchelkim1184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기차로 서울~파리여행
    하는게 평생소원 !

  • @jinwookim324
    @jinwookim324 3 месяца назад +7

    Merci Beaucoup les feançais 한반도 종전,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을 통해 서울 ~ 파리 유라시아 횡단 철도 오는 시대가 오길...

  • @de1111co
    @de1111c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편안하고 좋은 비행되시고 힘내세요

  • @user-bu4iz5mk5j
    @user-bu4iz5mk5j 3 месяца назад +5

    Bienvenue,, tous les francais!

    • @naagamstory
      @naagamstor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와!! 멋진 댓글 감사해요🙏

  • @user-bf9nt3wb4c
    @user-bf9nt3wb4c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에는 바가지 요금이 성행했어요
    지금은 많이 바뀌고 있어요

  • @de1111co
    @de1111c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 마스크팩은 뭘까요

  • @kimjeungtae
    @kimjeungtae 3 месяца назад +21

    신입승무원인가봐요? 아는사람은 한국행노선을 서로탈려고 경쟁인데 모르면 무식하다고 한국인승객은 너무 신사적이고 조용하고 승무원이 스트레스를 하나도 안 받는것도 모르고 그동안 기피를 했다니 우습네요.중국인들이 많이타는 중국노선은 승무원들이 가장꺼리는 노선이다.

  • @user-esch506
    @user-esch506 3 месяца назад +2

    👏👏👏👏

    • @naagamstory
      @naagamstory  3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응원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r2vx2pi5u
    @user-xr2vx2pi5u 3 месяца назад +9

    한국하면 손사래 쳤던 프랑스 승무원 한국에 화장품 및 음식에 매료되어 이제는 중독에 가깝고 사랑하는 한국이 되겠네요 🇰🇷👍🏼

    • @user-qq9ib6ns1c
      @user-qq9ib6ns1c 3 месяца назад

      ㅂㅂㅂㅂ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ㅖㅔ❤❤❤❤

    • @user-qq9ib6ns1c
      @user-qq9ib6ns1c 3 месяца назад

      ㅖㅔㅔㅔ

  • @user-wf5lu6wd3v
    @user-wf5lu6wd3v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한국오기 실으면 제발 평생 오지마라 절때 오지마라 제발 오지마라

  • @user-vs5hs8lz5w
    @user-vs5hs8lz5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국가수 박효신 노래를 들어보세요.
    불고기양념소스가 따로 파니까 그것 구매해서 불고기 해먹어보세요

  • @romantic_tiger7
    @romantic_tiger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당연한 인식!
    유럽인들은 환경 교육 자체가 주관적이다.
    즉 개인주의가 강하다.
    다시말해 다름을 새로운 환경을 적응 하는게 힘들다.
    그 이유는 역사에 있다.
    항상 지배하고 중심이였고 기준이였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아무튼 그들은 그렇게 살았기에 피부색이 다르고 향이 다르고 자신들의 국가와 살아온 환경과 다른걸 못견뎌 한다.
    예를들어 음식! 차가운 누들? 경악한다
    물컹이는 식감? 역시 놀란다.
    즉 그들은 다름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냥 아니다, 나쁘다로 바로 인식한다.
    또 예를 들자!
    한국인은 다른 나라에 파는 한식의 다름을 그냥 맛이 좀 다르네 생각하며 만드는 사람, 식재료, 소비자들 입맛 등을 생각하며 스스로 납득을 하지 이건 한식이 아니라며 욕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유럽인들은 반대다.
    이건 빵이 아니야! 이건 피자가 아니야! 이 따위가 커피라니! 등등 바로 비난 하는 사람이 다수다.
    즉 다름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다시 말해 그들이 기준이고 중심이라 생각하고 교육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문화에 유독 보수적인 경향이 강한게 유럽인이디.

  • @user-qs9yy3yf5y
    @user-qs9yy3yf5y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저 분은 기본적으로 승무원 할 자질이 없어 보이네요 서비스 마인드가 없어요 대접 받으려고만 하고

  • @lascolinas8947
    @lascolinas894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냥 아무데나 처앉으면 되지 맨 끝자리가 비면 서로 그자리로 귿이 옮기려고 호들캅을 처떠는게 웃기기는 함.. 그다지 대단한 자리도 아닌데 굳이 방정을 처떨고 ... 😮😮

  • @lorenlove341
    @lorenlove341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 밥맛 승무원 일본계네... 겨우 한국인들이 자리 옮겼다고 한국을 저리 싫어할 리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