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Fukuoka[일본 여행-후쿠오카]야나가와 별미, 장어요리/Yanagawa/Eel Dish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RUclips - 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지금은 사라졌지만 야나가와는 장어의 고향이었다. 그 흔적이 남아있다는 한 식당을 찾아가본다. 10대 째 가업을 이어 장어요리를 만든다는 이곳. 무려 329년의 역사를 지녔다. 매일 이시간이면 손님들로 넘쳐난다. 한창 점심시간인데, 식사하는 손님보다 기다리는 손님이 더 많다. “지금 얼마나 기다리시는 건가요?” “1시간 정도 기다리고 있어요.” 잠시 주방을 엿본다. 장어 반, 연기 반. 굽기에 여념이 없다. 주문이 들어와야 장어를 굽는다는 게 이 곳 모토요시야의 철칙이란다. 여러 명이 한꺼번에 만들면 수월할 법도 한 데 시간이 걸려도 혼자서 만드는 모습이 조금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옛날 방식 그대로 손이 많이 가는 방법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지만 그것을 지켜야 합니다. 요즘처럼 자동화와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들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성된 덮밥을 다시 20여 분간 해야 하니 시간이 걸리는 건 당연지사. 손님 우선이라는 일본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 329년을 내려온 요리는 과연 어떤 맛일까. “맛있네요. 이 정도면 1시간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역시 손이 많이 들어갔네요. 이 정도의 음식을 만든다면 시간이 걸리겠군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Yanagawa was gone now, but the home of the eel. Go to a restaurant that sees its traces remain. 10 second after the family business of making eel dishes here. Jinyeotda a history of nearly 329 years. If the time every day flooded with customers. Inde prime lunch time, there are more guests than waiting for the guests to eat. "Are you now how you wait?" "I'm waiting for an hour." I think overheard while the kitchen. Eels half-smoke half. There is no intent to burn. Buy this come in and bake eel yiranda cardinal rule is to place the motto of Josiah. This figure alone makes many people have the time to create laws to facilitate makes it a little bit at a time geolryeodo puzzled his head.
    [Japanese: Google Translator]
    今は消えたが、柳川はうなぎの故郷だった。その跡が残っているというあるレストランを訪ねてみる。 10代の目家業を継いうなぎ料理を作るという、ここ。なんと329年の歴史を持っている。毎日この時間であれば客であふれている。盛んに昼食の時間なのに、食事する客も待っているお客さんが多い。 「今どのよう待たれるんですか?」「1時間ほど待っています。」しばらくキッチンをのぞく。ウナギの半分、煙半。書き込みに余念がない。注文が入って来ウナギを焼くというのが、このところモットーヨシヤの鉄則だそうだ。多くの人が一度に作成すると、簡単法もしたのに時間がかかっても一​​人で作る姿が少し首をかしげてい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0-19 야나가와 별미, 장어요리/Yanagawa/Eel Dish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재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0년 4월 April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이재열,2010,4월 April,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Комментарии • 6

  • @땜장이-u6s
    @땜장이-u6s 7 лет назад +2

    덕분에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 @파워에이드-p1q
    @파워에이드-p1q 3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맛있겠다 ㅠㅠ

  • @mooyouri
    @mooyouri 5 лет назад +1

    300년이라니 ㅎㄷㄷ

  • @Keeee632
    @Keeee632 Год назад

    ㅠㅠ어떤맛인디요

  • @김종인-c3m
    @김종인-c3m Год назад

    아무리 맛집이라도 저리 몰려다니는 것은 집단폭력위험 조장해 한국의 쏠림 현상도
    비슷해 일본에서 유래됬는지 의심

  • @김종인-c3m
    @김종인-c3m Год назад

    주인우선 손님우선 다 대한민국에서나 통하는 상식